[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이 2026년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참여 작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월 19일까지이며, 대전·충청 지역에 연고를 둔 청년 시각예술가(20~43세)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넥스트코드’는 지역 기반 차세대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대전시립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1999년 첫 개최 이후 25년간 총 165명의 청년작가를 발굴·육성했다. 2018년부터는 공모제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선정된 작가들은 2026년 7월 14일부터 약 두 달간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시와 함께 평론가 매칭 및 원고비 지원, 창작지원금, 전문가 크리틱(2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더불어 9월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인 유통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윤의향 관장은 “넥스트코드는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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