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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벼 영농자재 지원 신청·접수
2026-01-13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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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실내·옥상정원 조성사업 완료
대전시, 2025 실내·옥상정원 조성사업 완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5년 실내정원 및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5월에 착공해 7월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도심 열섬현상 및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힐링 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상지는 △특허법원 4층 동·서측 옥상정원 및 6층 옥상정원 △대전도시공사 11층 실내정원, 12층 옥상정원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1월부터 실시설계 및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한 후 5월에 착공해 7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정원 휴식공간에 대한 해당 기관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시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으며 정원 시설이 이용자들의 심리적인 정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심 전역에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공공기관,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옥상정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녹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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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착수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1일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제5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제정된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정례 조사로 향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제5차 처우개선 지원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대전시 사회복지시설 중 표본으로 선정된 시설 300개소와 종사자 1,100명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심층 분석을 위한 집단 면접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2022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전형 임금체계 구축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및 건강검진 휴가 △유급병가제도 △정액 급식비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제5차 조사 결과 역시 종사자의 근속 의지 강화, 업무 만족도 제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태조사는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시설 조사와 종사자 조사로 구분된다.
조사 항목은 △시설 및 종사자 현황 △근로 조건 및 환경 △정책 만족도와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일·생활 균형, 인권, 안전 등 근로환경과 직결된 항목을 한층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면밀히 진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과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각 시설을 통해 안내된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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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소방서 노후 아파트 현장 점검 중 발생한 초기 화재 신속 진압
대전둔산소방서 노후 아파트 현장 점검 중 발생한 초기 화재 신속 진압
[세종타임즈] 대전둔산소방서는 지난 14일 서구 월평동의 한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던 중 세대 내부에서 발생한 초기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대형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소방서 직원은 점검 도중 “창문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듣고 즉시 해당 세대로 진입했다.
확인 결과, 조리 중 음식물이 탄 흔적으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이었으며 소방 직원은 신속하게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배연 조치를 실시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준호 서장은 아파트 관계자 및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냉방기기 안전 사용 △멀티탭 과다 사용 자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차단장치 설치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김준호 서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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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 지역미술 조명사업 II ‘비상 飛上;’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원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민선 8기 핵심 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지역미술 조명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전시·교육·연구가 결합된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원로 예술인 특화 전시관’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1차 전시 ‘가교 架橋;’ 가 대전미술 1·1.5세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수집과 연구 기능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컬렉션과 구조’를 키워드로 대전 현대 한국화와 조각의 기반을 다진 주요 작가 4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망한다.
전시는 △섹션1 ‘발전적 해체: 박승무·조평휘·민경갑’ △섹션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최종태’로 구성된다.
각각의 섹션은 전통의 계승과 해체, 영원의 조형 언어를 주제로 예술의 본질과 미술관의 역할을 성찰한다.
1세대 한국화가인 심향 박승무는 1957년 대전에 정착해 한국화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적 회화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청정한 삶을 지향한 그는 대전화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운산 조평휘는 목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운산산수’라는 독창적 산수화 양식을 정립했다.
부감법을 활용해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시점으로 산수의 장엄함을 담아냈다.
유산 민경갑은 전통 기법인 먹의 번짐을 활용한 선염을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절제된 화면에 담아낸 한국 화가다.
기하학적 구성과 소박한 형상은 한국적인 미의 본질을 환기시킨다.
조각가 최종태는 대전 출신으로 유려한 곡선과 재료 본연의 물성을 살린 조형 언어로 숭고한 미감을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 속 인물상은 단아한 동양적 이미지로 ‘어머니의 사랑’을 은유하는 상징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故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2019년 기증한 주요 작품들을 비롯해 최종태 작가의 미공개 판화, 파스텔화, ‘얼굴’ 연작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감상룸과 리딩룸을 운영하고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통합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쉬운 전시 말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관장은 “대전은 비교적 짧은 미술사에도 불구하고 철도와 함께 도시가 형성되며 독창적 미술언어를 가진 작가들을 배출한 특별한 도시”며 “지역 미술 조명사업을 통해 대전 미술의 뿌리를 재발견하고 현대미술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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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현장 교육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은 16일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권 6개 기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도시안전디자인센터,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 대전시사회혁신센터,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했으며 가양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대전동부경찰서 성민주 경장은 대전 동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실태 및 주요사례’에 대해 설명했고 다음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은규 기획팀장의 자치경찰의 소개와 함께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중점추진 중인‘시민참여형 공동체치안 네트워크’ 와 노인 교통 사망사고의 실태 및 예방 요령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끝으로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소속 대전대학교 임창호 교수의 ‘보이스피싱 범죄의 전반적인 예방요령’에 대한 열띤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된 범죄예방 환경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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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세종타임즈]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대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7월 9일부터 ‘폭염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평일과 토·공휴일에 근무자를 2명씩 배치해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응급 복구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냉 찜질팩과 아이스쿨 스카프 등 예방 물품 200개도 배부했다.
또한 센터는 기술지원반 4개 조를 편성해 매일 농촌 현장을 찾아 영농 활동 안전수칙과 작물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문자, 카카오 채널, 리플릿 700부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및 재해예방과, 5개 자치구, 농협, 대전지방기상청, 농업인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9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1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농업인은 야외 논밭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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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7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8일 예정된 전승 기념식에 앞서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신희현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장옥 미래군사학회장,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주제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학술회의에서는 △6·25 대전전투 전적지 발굴 및 활용 방안 △대전지구전투 오류 고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 3개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안보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의 전황을 전환한 중대한 전투로 평가받는다”며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발발 직후 1950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 육군 제24사단이 북한군 제105전차사단에 맞서 대전 지역에서 벌인 최초의 방어 전투다.
이 전투에서 미군은 818명의 전사자와 막대한 장비 손실을 감수하며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켰고 이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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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본격 추진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민생 지원정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추경예산 4,280억 원을 편성했고, 이 중 1차로 2,842억 원을 집행해 시민 대상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 시민에 대한 지역 가중치로 대전시민에게는 1인당 3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2025년 6월 18일 기준 대전시민의 지원금은 ▶소득 상위 10%: 18만 ▶일반 시민: 28만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일 다음 날 충전되어 사용 가능하다. 이어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이후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 제휴 은행, 대전사랑카드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초기(7월 21~25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제가 적용되며, 이후인 7월 26일부터는 전 시민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시민들은 7월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원금 및 신청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쿠폰 사용처는 대전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전사랑카드 및 선불카드 가맹점은 전용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태스크포스) 조직을 구성해 사업을 총괄 운영 중이다. TF는 총괄조정, 사업관리, 집행관리, 행정지원, 홍보 등 5개 팀 22명으로 구성돼 신청부터 민원 응대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과 5개 구청 콜센터를 증설하고 민원 응대 체계를 강화했다. ▶시청 ☎ 042-120 ▶동구 ☎ 042-251-6971 ▶중구 ☎ 042-606-7750 ▶서구 ☎ 042-288-3170 ▶유성구 ☎ 042-611-6200 ▶대덕구 ☎ 042-608-4500등에서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자 안내 시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URL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으며, 유사 사칭 메시지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직접적인 지원책”이라며 “신청부터 사용까지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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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화끈한 재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대표 여름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 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통제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20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는 올해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화끈한 개막을 알린다.
특히 ‘올여름 휴가는 대전 0시 축제 축캉스로’를 테마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앙로 전 구간에서는 매일 색다른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전통 민속놀이, 오토바이 동호회 대학교 응원단 등 다양한 참여팀이 퍼레이드카와 함께 거리 축제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보훈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광복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는 육군본부 군악의장대의 보훈음악회도 예정돼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축제 공간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원도심 명소인 목척교에는 목척교에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호텔’ 이 조성되며 대형 조형물과 쿨링포그 터널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대전역 앞 과거존은 개방형 무대로 새 단장하고 웰컴존으로 재구성된다.
빵의 도시 대전의 제과점들이 참여하는 ‘빵시존’, 기차 테마 레트로 체험 공간, 복고댄스·레트로게임 등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예술 중심의 ‘대전보러 페스티벌’도 주목할 만하다.
소규모 갤러리, 소극장, 지하상가, 거리 공연 등 프린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예술 축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K-POP 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공연, 시민 대합창이 어우러지는 현재존 특설무대는 더욱 웅장한 규모와 최신 시스템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꿈돌이 가족 캐릭터인 꿈돌이 부모님 금돌이·은순이·셋째 꿈누리도 깜짝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래존은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규모를 작년보다 2배로 확대해 대전의 6대 전략산업과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VR 체험버스를 통한 꿈돌이와 떠나는 4D 우주여행 등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도 선보인다.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과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굿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옛 충남도청 일대에는 캐릭터 테마존, 문화예술과 과학·전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올해는 가족 뮤지컬까지 추가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해외 명문 예술단체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의 플라멩코 공연, 해외 자매·우호도시 예술단 초청공연,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등 글로벌 콘텐츠도 대거 포함되며 축제를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교통 통제 인력 배치, 시내버스 노선 우회, ITS 교통신호 모니터링,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꿈돌이 중앙로 순환열차’ 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앞부터 NC백화점과 성심당을 오가는 순환버스도 운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대전 0시 축제가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며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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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부문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민선 8기 시정이 추진해 온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 성장 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민간 부문 등을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자원과 여건을 바탕으로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국정 부문, 광역 부문, 기초 부문, 공직자 부문, 민간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공모 및 심사가 이뤄졌으며 대전시는 광역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서 시·구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추진 △충청광역연합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등 지방자치 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선정 및 GB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 선정 △민선 8기 17개 기업 신규 상장 △전국 최초, 지방공공투자기관 대전투자금융 설립·운영 등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한 점도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외에도 △전국 최고 수준의 소상공인 지원 △ 혼인율 1위 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지역 청년예술인을 위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본격화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다자녀 지원 확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대전0시축제’ △‘대전 꿈씨 프로젝트’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브랜드 정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혁 신자치를 기반으로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