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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에 새 행정복지센터 들어선다
2026-03-04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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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큰 환영, 선배 손잡고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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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가족과 함께하는 무료 어린이 공연’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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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벽 작업·소금물 살포로 학교 운동장 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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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선명한 신학기 위해 5개교 방송장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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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원 제도개선 위한 시민 의견수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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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관내 전체 학교 대상‘테크센터’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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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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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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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3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대덕물빛축제 안전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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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민원행정 평가서 또 한 번 증명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접수·처리된 민원 실적을 대상으로, 법정민원·국민신문고 민원·고충민원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정성·정량 방식으로 종합 평가했다.대덕구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행정 운영이 민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이번 성과로 대덕구는 대전광역시 내 자치구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하며, 민원행정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덕구 관계자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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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넓어진 어르신 일상… 대전 대덕구, 스마트경로당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을 스마트한 여가·건강 공간으로 전환에 나섰다.대덕구는 9일 지역 경로당 12곳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대덕구 내 129개 경로당 가운데 시범 운영을 위해 각 동별 1곳씩 총 12곳이 우선 구축됐다.스마트경로당에서는 노인종합복지관의 인기 프로그램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참여할 수 있으며, 노래 교실과 건강체조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가 제공된다.또한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등 스마트 헬스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병원·카페 등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키오스크 체험도 가능하다.이날 행사는 기존의 단일 장소 집합 방식에서 벗어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내 생방송 스튜디오와 12개 경로당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계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에 있는 8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스마트경로당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이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기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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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행정통합 속도전 보다 민주적 절차가 우선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행정통합 속도전 보다 민주적 절차가 우선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여당 주도로 급격하게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자치 수호와 민주적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영재학교 및 특목고 설립 권한을 통합시장에게 부여하는 등 교육자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육계 대책위원회와 교사노조연맹도"교육자치를 행정의 하위로 종속시키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의원은"헌법 제31조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며 "교육이'경제·과학 중심도시'라는 성과지표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학교 현장은 취업률과 진학률 경쟁에 내몰리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대신'폐교'와'통폐합'이라는 경제 논리가 교실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이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6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는 5일 기준 행정통합 반대 1503건, 찬성 21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그 이후로도 160건 이상의 반대의견이 추가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민주당 법안 입법예고에는 1700건 이상, 국민의힘 법안에는 8000건이 넘는 반대의견이 달려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조례 하나를 만들 때도 수개월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데, 행정통합 특별법안 2월 중 본회의 통과, 6월 지방선거 때 통합시장 선출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공감과 민주적 절차가 중요하다"며 "교육자치를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충분한 공론화를 거친 진정한 행정통합을 촉구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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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1년째 이어온 '은빛동화구연'… 2026년 활동 시작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향후 동화구연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어 열린 직무·안전교육에서는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해당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은빛동화구연'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동구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사업에는 총 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하며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21년째 이어져 온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협력해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세심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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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넓혔다
제1회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모습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10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 공급업체의 안정성·신뢰성과 상품의 품질·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품목을 선정했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및 상품권 △호두과자 2종 △뼈다귀탕·갈비탕 밀키트 △꽈배기 △원목도장 등 총 10종이며 이번 선정으로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4종으로 확대됐다.특히 정동문화사 답례품은 휘낭시에 9개 구성 세트 또는 상품권 중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기부자의 취향을 반영함은 물론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지난해 기부자 선호도가 낮았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오는 2월 중순부터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이 동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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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실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사동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는 CMS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활용해 사골, 만두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했다.곽인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께서 CMS를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회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대사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재경 대사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나눔 활동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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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수상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9일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 운영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중구는 도시형 기부제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3만 1천여 건, 총 31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30배 이상, 2024년 대비 4배가 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라는 구조적 한계를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극복한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대전의 명물 '성심당'빵과 상품권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기부자들이 중구를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 상권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아울러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도 함께 도모했다.모금된 기부금은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지원 △의료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에 활용됐다.특히 피해자 자립지원 사업은 모금 시작 10일 만에 1억 5800만원이 조성되는 등, 기부금의 투명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기부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투명한 제도 운영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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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설 명절 찾아가는 청렴실천 캠페인 실시
대전 중구 년 설 명절 찾아가는 청렴실천 캠페인 실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아침 출근길 구청사 현관 및 각 부서를 방문해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중구는 설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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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연고 외국인 사망자 공영장례에 따뜻한 연대
대전 중구 무연고 외국인 사망자 공영장례에 따뜻한 연대 2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무연고 상태로 사망한 외국인 주민의 장례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이번 장례는 태국 국적의 외국인 사망자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진행됐다.사망 이후 대사관을 통해 유족을 수소문한 끝에 배우자가 확인됐으며 중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영장례를 진행했다.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는 뿌리축제 수익금 중 100만원을 장례비로 기부했으며 태평동에서 '진국설렁탕'을 운영 중인 류근선 대표도 5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마음을 보탰다.특히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고인을 화장장까지 모시는 운구 봉사에 직접 참여해, 타국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경황도 없이 장례를 치르고 제대로 슬퍼할 시간조차 없었던 배우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해주신 중구복지만두레협의회 회원 여러분과 운구 봉사를 맡아주신 모범운전자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통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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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외부청사 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
대전 중구 외부청사 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 전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2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9일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에 앞서 시설물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분야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 및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내용은 외부청사 내 건축 ․ 설비 시설로 △구조물 상태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 ․ 통신 ․ 소방 ․ 기계설비 작동상태 여부 △안전시설 설치 등 건축물 전반에 대해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사무공간 활용 여부 및 시설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확인된 사항은 대부계약 및 향후 시설 개선 ․ 보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중구는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개선을 완료해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단계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