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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45개 트램 정거장 이름 나왔다
정거장현황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했다.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 등 2028년 12월 개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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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의 역사와 예술, 춤으로 되살아나”
d4c38249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림공원(유성구 봉명동)에서 열린 2025 대전십무 공연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주관하는 2025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 자연, 인물 등을 춤 예술로 형상화한 열 개의 작품으로 2014년 홍동기의 음악과 정은혜의 안무로 완성돼 그동안 대전의 정체성과 정신을 형상화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이날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향, 계족산 판타지 등 대전십무 10개의 공연이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와 사람, 그리고 도시의 감성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십무를 비롯한 지역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전의 전통과 창의성을 융합한 예술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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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낭만이 어우러지는 ‘가곡 정원’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 정원’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진 합창 작곡가 3인(박문희, 박나리, 지혜정)의 현대 가곡 작품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시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부에서는 작곡가 박문희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한국 대표 시인 김소월의 「먼 후일」, 김남조의 「그대 있음에」, 그리고 작곡가가 직접 작사한 「항해」가 감성적인 하모니로 관객을 맞이한다. 박문희는 현재 당진시립합창단 악보·편곡 담당이자 클래식 남성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의 작·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2부에서는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 박나리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독일 시인 괴테의 명시 「첫사랑」과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가 연주되며, 앞서 1부에서도 연주된 「그대 있음에」가 또 다른 음악적 해석으로 재구성돼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부는 지혜정 작곡가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세일가곡콩쿨 1위 수상곡인 「막걸리」는 한국적 추임새가 어우러져 관객의 흥을 북돋운다. 이어 민족 시인 이육사의 「광야」를 기반으로 한 「광야, 민족의 터전」과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 대목을 바탕으로 한 곡이 전통 음악과 현대 합창의 매력을 보여주며 연주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는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각 작곡가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현대 가곡의 매력과 함께 가을의 서정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5천 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하면 된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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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함께 일류 체육도시 앞장”
제15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갑천파크골프 1구장(유성구 탑립동)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임원 및 선수,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협회장의 대회사,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개회식을 마친 뒤 남녀와 시니어·일반부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본격적인 대회로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에는 유등천, 갑천, 을미기공원 등 6곳, 총 99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이제는 파크골프가 대전의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동구 용운동에 2026년 12월까지 4,600여 평, 성북동에 2029년까지 최대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는 등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체육인프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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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등학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적을 이루다!!
김석중 교장과 양궁부 남자단체, 양궁부 김민정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총 51개 메달)를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체육고등학교의 금메달 19개는 대전 고등부 선수단 총 금메달 25개 중에 76%에 해당하는 개수이다.대전체육고등학교는 부별 전략 분석 및 각 부 지원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해 체계적인 학생 선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전념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 선수들은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김석중 교장 부임 2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게 됐다.영광의 얼굴들은 서성환(역도 3관왕), 김민정(양궁 2관왕), 박은성(양궁 2관왕), 권오율(양궁 2관왕), 김도연(수영 2관왕), 김채윤(양궁 2관왕), 성명준(레슬링 2관왕), 김민종(체조), 김영준(핀수영), 유원진(레슬링), 양태민(복싱) 학생들로 그 밖에도 기록, 체급, 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했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엘리트 체육의 구심점과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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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산업의 내일을 열다! KAIST 혁신연구센터 개소
대전, 우주산업의 내일을 열다! KAIST 혁신연구센터 개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4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KAIST 우주서비스 및 제조 혁신연구센터(IRC)’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 KAIST 연구원장 및 우주연구원장, 우주항공청, 한국연구재단, ㈜보령 대표 등 주요 우주관련 기관·대학·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현판전달식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개소한 혁신연구센터(I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공모에 선정된 대규모 연구거점으로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712억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재흥 센터장(KAIST 우주연구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참여 교수가 연구를 주도하며 KAIST는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전 지역의 88개 우주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매년 4억원씩 총 36억원을 지원해 지역 우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산업화 및 지역산업 확산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주 서비스·제조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KAIST가 연구개발부터 인력양성, 기술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광형 KAIST 총장은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는 미래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영역”이라며 “KAIST는 혁신적 기술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심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KAIST와 함께 혁신연구센터를 대전형 우주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기업이 성장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소식에 앞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KAIST 우주연구원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일본 과학기술대학,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등 국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우주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개소식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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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서구 지역 학교 현안 해결 위한 소통 나서
서구3지역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서구3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간담회는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과 대전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 부서의 입장이 함께 논의됨으로써,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참석한 운영위원장들은 각 학교별 현안으로 통학로 개선,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 시설 현대화 및 안전시설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측에서는 건의사항을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내년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재경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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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온 가족 런데이 행사 개최
온 가족 런데이 행사 포스터.(이미지=대덕구)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내달 1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 가족이 함께 달리고 체험하는 ‘온 가족 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가 주최하고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가족 참여형 지역축제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주제로 마련됐다. 48개월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은 ‘유아차 런’이다. 부모가 유아차를 끌고 코스를 천천히 달리며 가을 캠퍼스의 정취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경험에 초점을 뒀다. 유아차 런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선착순 200세대를 모집한다.
아울러 현장에는 로드 기차·에어 바이킹 등 놀이형 콘텐츠, 버블쇼·페이스페인팅 등 공연·체험 부스까지 30여 종이 무료로 운영된다.
공연과 체험은 별도 신청 없이도 참여 가능한 부스를 넓혀 아이들이 쉬고 놀며 하루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가을에 즐기는 어린이 축제’를 지역 대표 가족 행사로 육성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문화를 확산해 가족친화도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충규 청장은 “온 가족 런데이는 세대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따뜻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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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 진행
대전 동구는 SK뷰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동구)
[세종타임즈]대전 동구는 SK뷰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유아들이 유아기부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수거해 온 폐건전지를 지정된 수거함에 직접 분리 배출하고, 0.5kg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하는 체험을 함께했다.
박희조 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친환경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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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대전 서구는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서구)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No Drink–Smoke, Yes Memory’라는 문구 아래 건양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간접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알리는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는 숏폼 영상을 상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유도했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청장은 “흡연과 음주는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실천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