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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쓰고-나누는 독서로 함께 성장하는 대전서부교육
읽고-쓰고-나누는 독서로 함께 성장하는 대전서부교육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82명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기성초, 대전노은초, 대전용산초, 대전삼천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책을 읽고-쓰고-생각을 나누는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대회이다.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대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같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혼자 읽는 독서가 아닌 함께 읽는 사회적 독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하며 꾸준히 대회를 유지해 오고 있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혼자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책을 읽는 기쁨을 주는 대회”며“나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비교하며 나의 생각이 확장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하는 독서로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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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생계형 어르신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추진
대전 동구청이 진행하는 생계형 어르신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사업 모습.(사진=동구)
[세종타임즈]대전 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어르신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 징수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경제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맞춤형 징수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제적 회생과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구형 세무복지 통합 시책’이다.
구는 내달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65세 이상 무재산 체납자 중 체납액 50만 원 이상인 36명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복지 연계 안내문 발송,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조사한 뒤, 경제적 여건에 따라 ▲분납 유도 ▲징수유예 ▲체납처분 보류 등 맞춤형 세무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소득 단절, 건강 악화, 가족 부재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 복지부서와 협업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등 복지서비스 신청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금을 징수하는 행정을 넘어, 어르신들이 다시 경제적 자립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특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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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강화 위한 간담회
대전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강화위한 간담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수) 오후 2시 대전시전세피해지원센터(옛 충남도청사 2층)에서 LH와 5개 자치구 담당자, 대전시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및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현황 공유 및 지원사항 안내 ▲피해예방 대책에 따른 자치구 협조사항 안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관련 자치구 협조사항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4,960명에 이르며 이 중 3,849명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최종 결정됐다.피해자의 64%가 서구와 유성구에 집중되어 있고 20~30대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주택의 대부분은 다가구·다중주택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한다.대전시는 피해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지원 등 직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주거안정지원금과 공공임대 입주 시 발생하는 실제 이사비용(이사비, 사다리차, 에어컨 이전 설치비 등)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내 새로운 민간주택으로 이사한 피해자에게는 월 최대 40만원, 최대 12개월간(총 480만원) 월세 지원을 하고 있다.10월 현재 2,484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금 집행액은 총 21억 8천만원으로 집행률은 89%에 달한다.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신규 피해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공인중개사 관리·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부터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전세피해가 집중된 서구·유성구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기 제작한 피해예방 카드뉴스 및 홍보콘텐츠를 시 누리집과 자치구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LH 및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향후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는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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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흙에서 답을 찾는 미래 농업 앞장”
제11회 유성구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사진제공=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동)에서 개최된 제11회 유성구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농업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대회가 단합과 상생의 계기가 되길 성원했다.농촌지도자와 농업인의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인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와 영농퀴즈왕, 행운권 추첨 등의 화합행사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유성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기술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에 힘쓰면서 흙에서 답을 찾고 미래 농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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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JOB매칭 페스타 with 중장년채용박람회’현장면접과 취업상담까지… 구직 열기 후끈
대전시 하나 JOB매칭 페스타 구직 열기 후끈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2025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29일 시청 2층에서 개최됐다.이날 박람회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와 면접 코칭, 취·창업 성공 선배의 미니강연과 일자리 체험관 등 프로그램마다 중장년층의 관심과 구직 열기가 뜨거웠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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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청호 수변 따라 ‘자연을 걷는 길’ 마련한다
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 민선 8기 대덕구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대청호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대전 대덕구는 29일 미호동 산61번지 일원에서 최충규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사업대상지를 직접 점검하며 대청호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자연 친화형 탐방로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는 금강 합류 지점에서 대청댐을 거쳐 비상여수로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을 체육·휴양·관광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함께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인프라 기반을 마련,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착공한 생태탐방로는 ‘새여울 물길 30리 프로젝트’의 핵심 구간으로 총연장 3.68km, 폭 2.0m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된다.
총사업비 88억원이 투입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탐방로에는 친환경 데크로드와 전망데크, 휴게시설 등이 설치돼 대청호 수변 경관과 기존의 오백리길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태·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청호 생태탐방로는 주민과 탐방객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업대상지 현장점검에는 대전 시민의 주요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반영한 듯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청댐 지사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생태도시 대덕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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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19개 사업 확정
대전 대덕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19개 사업 확정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19건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부서 적격성 검토 후 확정된 28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투표와 예산참여 구민위원회 심사 결과를 합산한 1차 심의를 거쳤다.
이후 협의회가 총예산 범위 내에서 형평성과 지역 균형을 종합 고려해 조정,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19개 사업은 포충기 설치,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CCTV, 네프론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형 과제가 포함됐으며 지역 11개 동에서 추진된다.
대덕구는 선정된 사업들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관련 부서를 통해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회 위원들의 깊이 있는 논의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구정에 폭넓게 반영되도록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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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마음이 설레는 직장’ 위한 힐링 강좌 진행
대전 대덕구, ‘마음이 설레는 직장’ 위한 힐링 강좌 진행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좌는 악성 민원과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터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의 한 과정이다.
구는 지난 8월 실시한 전 직원 마음건강 진단에서 ‘스트레스 관리’ 취약점이 확인되자 후속 대책으로 맞춤형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의 저자이자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가 ‘365일 마음 설레게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고 작가는 고전에 담긴 삶의 태도와 소박한 행복의 가치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작은 변화가 조직과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요즘 과중한 업무로 지쳐 있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힐링 특강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원들의 마음 건강은 곧 행정의 역량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구민을 위해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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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자치회 주민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자치회 주민설명회 설명 모습.(사진=중구)
[세종타임즈]대전 중구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구 관내 3개 권역에서 실시한 ‘주민자치회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반기에 이어 ‘주민 참여의 꽃 자치, 중구에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의 복권승 이사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사, 제도적 변화,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회 운영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이해하고,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자신들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주민자치회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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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디지털 농업혁신 스마트팜 문 열다
지난 28일 진행된 ‘유성구 스마트팜’ 개장식에서 정용래 청장이 스마트팜 기술 시연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세종타임즈]대전 유성구는 성북동 731-18번지 일원에 디지털 농업 혁신을 위한 ‘유성구 스마트팜’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친환경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팜은 총 1,536㎡ 규모로, 최첨단 복합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딸기를 재배하며 실시간으로 재배 환경을 제어·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ICT 융복합 시설·장비와 정보 시스템을 갖춘 행잉거터, 복합환경제어기,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했다.
스마트팜에서는 청년 농업인 경영 실습과 체험 농장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농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며, 실제 재배뿐 아니라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청장은 “유성구는 도농 복합도시로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업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