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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동 일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CPTED) 적용
대전광역시_서구_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일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은 범죄 발생 요인을 환경적으로 분석해 예방하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도시디자인 기법이다.단순한 시설물 설치를 넘어, 범죄심리를 억제하고 주민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가수원동 주요 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추진됐다.구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노후 계단 미끄럼 방지 시공 △도로 표지병 설치 △경찰 집중 순찰 구역 조성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담벼락 벽화 조성 등을 마쳤다.서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 내 범죄 불안감 해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CCTV와 비상벨 설치는 골목길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CPTE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 안전 디자인으로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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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물씬”… 제3회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성황
서철모 서구청장 구봉산 걷기 행사 방문 장면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저동 선유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구봉산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걷기 코스는 ‘나눔길’과 ‘여백길’의 두 구간으로 운영됐다.특히 여백길은 선유근린공원에서 구봉약수터, 성애요양원을 거쳐 다시 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건강 체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완주 후에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서철모 청장은 “구봉산은 서구의 자랑이자 구민의 쉼터”며 “이번 행사가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구는 앞으로도 구봉산 둘레길을 비롯한 지역의 생태·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구민이 걷고 싶은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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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종료…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서철모 서구청장 소비쿠폰 발급 현장 방문 장면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10월 31일 마감됐으며 총 410,160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 완료했다고 전했다.9월 22일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됐다.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창구를 운영해 신청과 지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병행해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서구는 이번 지급 마감 이후 이의신청 처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구 관계자는 “2차 지급이 마무리된 만큼 주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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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미술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감정의 팔레트’
유성구 미술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감정의 팔레트 사진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원신흥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 클래스 ‘감정의 팔레트, 나와 내가 만나다’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미술을 매개로 한 심리 활동을 통해 한 해를 성찰하며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새해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 해의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을 수용하는 ‘멈춤과 돌아봄’ △후회·불안을 내려놓고 치유의 시간을 갖는 ‘놓아줌과 비움’ △2026년의 바람·목표를 예술로 표현하는 ‘새로운 시작의 씨앗 심기’등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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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들 “우리가 지역·동네 변화의 주인공”
대전광역시_유성구_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에 참여한 청년 소모임과 프로젝트 실행 모임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꿈을잡고는 18~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청년 모임으로 소모임 10개 팀과 프로젝트 실행 모임 4개 팀이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활동했다.지난달 28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모임별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3분 STAGE’가 마련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주요 활동으로는 △유성의 숨겨진 명소 탐방 △지역 독립 서점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 △대전 탐방·로컬가이드북 제작 등이 이어졌다.또한, 프로젝트 실행 모임에서는 △댄스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 △로컬 청년 북 큐레이션 모임 △창작 음악극 공연·연극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활동이 청년이 지역과 함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청년 모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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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우리 건축문화유산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육자료 사진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의 이해를 증진하고 실감 체험을 지원하는‘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여 사업은 2024년부터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력해 기획, 제작한 것으로. 교구 구성은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자료이다.또한 교사를 위한 수업용 교안자료도 함께 제공된다.사업 운영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1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자세한 문의는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건축문화유산연구실로 하면 된다.한편 한밭교육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10월 29일 교구재 위탁운영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의 생생한 문화유산 교육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험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흥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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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 운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
[세종타임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시교육청 관내 초 14교, 중 3교, 특수학교 1교, 총 18개교 2,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자격을 갖춘 교육 요원들이 학교로 방문해 장비 착용과 구조 장비 사용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해양 사고 시 대처 요령과 생존법을 제고할 목적으로 구성했다.특히 초등학생은 생존 수영과 함께 수상 안전과 구조 장비 활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초등 안심 생존수영’과 중학생은 물놀이 안전을 비롯한 선박 안전 및 구조법을 체험하는 ‘수상 안전교육’의 2가지 과정으로 수준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몸으로 익히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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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대비 '이상 무'…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청소 완료!
집중호우·태풍 대비 _이상 무_...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청소 완료!(사진2)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3일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의 배수로 청소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토사, 낙엽 등 이물질로 배수로가 막혀 발생하는 운동장 및 학교 시설물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지원센터는 매년, 배수 기능 저하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의 신청을 받고 청소가 시급한 곳을 선정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현장 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15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청소 작업을 완료했고, 가을장마로 쌓인 퇴적물을 고려해 4교를 추가로 청소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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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창의독서포럼 개최
2025 창의독서포럼 나눔마당(소감나누기)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대전둔원고등학교에서 과정중심 독서활동에 기초한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독서·논술 동아리 15팀, 학생 60명과 지도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5학년도 창의독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의독서포럼은 주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을 구체화하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이번 포럼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를 대주제로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사전에 대주제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을 위한 질문을 도출해 3개 이상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본선에서 상호토론을 하는 순서로 운영된다.이처럼 창의독서포럼은 학생들을 단순히 읽는 독자를 넘어 스스로 질문을 찾고 토론하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책을 읽고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으로 세상에 대한 통찰적 안목을 키워주는 것이다.이날 포럼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구체화하거나 주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비경쟁 협력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몸 표현으로 친해지는 ‘여는 마당’, 월드카페 형식으로 이어지는 ‘비경쟁 독서토론 마당’, ‘공감과 소통의 나눔 마당’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소통에 가장 적극적인 학생을‘공감의 달인’으로 칭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독서와 토론은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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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야구로 하나 되는 대전…체육도시 도약 응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야구로 하나 되는 대전…체육도시 도약 응원”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월 2일 유성구 관평동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장과 유관기관장, 선수단,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으며,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15개 팀이 출전하는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이어졌다.
조 의장은 “2025년은 대전 야구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한 해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개장과 한화이글스의 코리아시리즈 진출이라는 경사로 시민들이 함께 기뻐한 해였다”며, “대전시의회는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과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굵직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야구선수들이 찾고 싶어 하는 야구 명소, 시민 누구나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