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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 미용인들 국내·외 미용대회서 ‘수상 쾌거’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미용사회 대전 동구지회 소속 미용인들이 국내·외 각종 미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먼저, 지난 6월 개최된 ‘대전시장배 미용경연대회’에서는 대상 2명, 금상 6명, 은상 6명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지난 9월에는 세계 미용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OMC 헤어월드 세계대회’에서 강민정 대한미용사회 대전 동구지회 부지회장이 커트 부문 3위에 오르며, 동구 미용인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입증했다.또한, 이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에서는 패션 프로컷, 두피 스칼프 트레이닝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종목에서 금상 3명, 은상 2명, 동상 1명을 수상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으로 동구의 위상을 높여준 미용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2022년부터 ‘미용단체 기술 전문교육 사업’을 통해 최신 미용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숙련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 미용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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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기초생활보장 분야’국무총리 정부포상 수상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수급자 보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자체 합동평가지표와 제도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신규 수급자 발굴 △생계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집행의 적정성 △행복e음 생계급여 변동 알림 처리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및 심의위원회 운영 실적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이를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구는 사회복지업무 매뉴얼을 자체 발간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 맞춤형 급여 지원과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대응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돌봄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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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흔들림 속 완성의 해로 증명”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올해 극세척도의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 중심의 강력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면서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도 대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찾아가겠습니다.”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회와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인 올해 이룬 성과를 제시하며 의회의 발전 역량을 알렸다.올해 성과로는 Best One, First One을 이끈 입법 성과,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확립, 지역 현안 대응, 국내·외 교류 확대, 의회 알리기를 주요하게 꼽았다.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 9대 의회 누적 16건의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제정해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특히, ‘늘봄학교 운영 조례’는 지역 위기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입법 역할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또한, 9대 의회 개원 이래 처음인 제도를 다수 도입·실행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꿨다.그 예로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점자 의정소식지 첫 발간 △지역사회봉사자 포상 및 모범학생 표창 신설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했다.이어, △의사운영 실무지침서 제작 △디지털 의정을 위한 의정포털시스템 구축 △홍보영역 확장 및 틈새홍보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의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여성공직자 비서실장 발탁 △의정관 3급 직급 상향 △전문관 제도 도입 △홍보영상 전담직 신설 등을 추진해 인사체계를 혁신하고 역량을 전문화했다.지역 현안 대응으로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적시에 가동해 민생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의 실효적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이와 함께 도시마케팅연구회, 더좋은조례연구회 등 의원연구모임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한편, 국내·외 교류 확대에도 집중한 해였다.지역과 세계를 잇는 행보를 이어가 몽골 울란바트라, 베트남 호치민 등 MOU·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언급하면서 도시의 성장을 위해 세계와의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의회가 시민 일상에 충분히 인식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의회 알리기에 주력한 점도 밝혔다.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을 쇼터뷰, 쇼츠, 썸네일 등 활용해 시민들께 소개하면서 SNS 구독자 수, 조회수 등 의미 있는 증가를 이끌어냈다.조 의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 Best One, First One의 능동적 입법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국내·외 의회 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출범할 10대 의회의 안정적 보좌를 위해 사무처의 완성도를 높여 2026년을 흔들림이 아니라 완성의 해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예기치 못한 정치·경제 불안에서 시작된 2025년은 위기를 넘어 희망의 해로 만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 국가를 대표해 세계와 연결되는 일류 경제도시, 성장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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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연수로 미래형 진로교육 발판 마련
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 연수로 미래형 진로교육 발판 마련
[세종타임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월 23일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2025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하반기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제 진로 지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은 하루 동안 집중도 있게 진행되었고, ‘직업교육 및 신산업’ 특강을 시작으로 ‘로봇・반도체 중심 과정’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제어 중심 과정’ 등 두 가지 전문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참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산업 현장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전수하며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참석한 진로전담교사들은 1:1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향후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미래 직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6차 워크숍에 앞서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5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운영해 왔으며, 진로전담교사들의 직무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인 로봇과 반도체, 스마트 제어 기술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실 안에서의 진로 교육이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미래 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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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 산신제 봉행, 은행선화동 온정 릴레이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주민의 화합과 평안을 위한 「 유천동 산신제 」 봉행 - 산신제보존회 주관, 유천동 산제당에서 제 28회 산신제 공개행사 열려 - 대전 중구 유천 1 동 은 지난 22일 산신제보존회 주관으로 보문산 산신에게 마을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제 28회 유천동 산신제 ’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유천동 산신제는 450 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유산으로, 해마다 동짓달 초사흘 에 유천동 산제당에서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산신령에게 기원하던 제례로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의 큰 화합행사이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유천 1·2 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제례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 보존회원 및 지역 주민 300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산신제 소개와 봉행, 헌주와 음복 순으로 제를 지냈다.
제례가 끝난 뒤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마을 잔치가 펼쳐졌다.
김용덕 회장은 “그동안 산신제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문화 유산으로서 산신제를 계승·보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유천동 산신제 ’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전승되어 온 유천동 고유의 전통제례로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1997년 시 무형문화유산 제 4호로 지정되었다.
담당자 : 유천1동 정슬기 주무관 은행선화동 희망산타, 따뜻한 온정 릴레이 펼쳐 - 해모로 어린이집,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나도 !
희망산타 라면기탁 -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은 23일 관내 해모로 어린이집,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에서 라면 140 번들 을 기탁하여 동네가 나서는 온정 릴레이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관내 해모로 어린이집과 하늘채 스카이앤 어린이집 원아 등 90명이 함께 마련했으며, 폐건전지와 폐트병 교환으로 받은 새 건전지도 함께 기부하여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명희 해모로 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라고 밝혔다.
조미정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원장 또한 “미래의 보물인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에 힘쓰겠다 ”라고 덧붙였다.
이종환 동장은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라며, “아이들의 사랑으로 마련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답했다.
담당자 : 은행선화동 이현숙 복지팀장 대전 중구 태평 2 동 -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체결 -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협약 체결로 지역 상생·균형발전 앞장 - 대전 중구 태평 2 동 은 태평 2 동 주민자치위원회 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7일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태평 2 동 방문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 지역 간 행정 교류 △ 지역 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교류 활성화 △ 문화예술 행사 추진 경험 공유 △ 복지 데이터 교환 및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최락희 태평 2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최경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수한 특산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상균 태평 2 동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함께 기여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담당자 : 태평2동 조해경 행정팀장 이음복지재단과 버드내코아상가번영회, 태평 2 동 취약가구에 ‘하루 생활 생필품 꾸러미 ’전달 - 하루 동안 필요한 먹거리·생활용품 한 번에 담은 맞춤형 지원 - 대전 중구 태평 2 동 은 이음복지재단 과 버드내코아상가번영회 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생활 생필품 꾸러미 ’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총 100 여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 햇반, 김, 사골국, 음료수 등 식료품과 물티슈, 주방 세제, 수세미, 양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꾸러미는 식사, 위생, 가사 등 하루 생활 전반에 필요한 품목을 한 번에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준비되었다.
김도열 이사장과 한금녀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하루를 살아갈 힘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태평 2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김상균 동장은 “하루를 버티기조차 힘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알차게 담아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 ”라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담당자 : 태평2동 윤해리 주무관 유천 1 동,‘고사리손 ’부터 ‘주민 ’까지... 한겨울 녹이는 나눔 릴레이 - 세대를 아우르는 이웃사랑 실천, 유천 1 동에 ‘희망의 온기 ’전해 - 대전 중구 유천 1 동 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의 고사리손에서 시작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사랑의 나눔 릴레이 ’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천 1 동은 23일, 미래로어린이집 원아들의 성품 기탁과 주민들이 주도한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미래로어린이집의 ‘꼬마 산타 ’들이 사랑의 포문을 열었다.
미래로어린이집은 매년 진행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50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모으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이 행사는 유천 1 동의 대표적인 연말 미담으로 자리 잡았다.
오경임 미래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직접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같은 날, 주민들의 화합으로 만들어진 결실 또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 에게 전달됐다.
유천 1 동은 지난 11월 6일 성황리에 개최된 ‘제 2회 유천 1 동 플리마켓 ’의 수익금 180만 원 전액을 활용,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 이불과 전기매트를 마련했다.
유천 1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주관하고 민·관이 협력 해 이뤄낸 이번 성과는 1 인 부스 판매자와 자생단체의 판매 수익금, 그리고 주민들의 십시일반 기부금이 모여 만들어졌다.
특히 행사 수익금이 당초 취지대로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를 위해 환원됨으로써, 주민 주도형 나눔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김도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라며, “나눔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김성아 동장은 “고사리손으로 큰 사랑을 전해준 미래로어린이집 원아들과 플리마켓을 통해 십시일반의 기적을 보여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어린 산타들의 따뜻한 마음과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유천 1 동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화답했다.
한편, 유천 1 동은 이번에 기탁된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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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
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대전지역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라는 주제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의 하나로 가정에서의 건강한 부모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담심리 및 대상관계이론 분야의 전문가인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권경인 교수는 자녀 이해, 효과적인 대화법,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기술을 전달하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소통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을 구체적인 대화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무엇보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조력자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부모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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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년도 장애인복지 정책 밑그림 그린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3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조정·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장애인복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올해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 성과 보고 및 내년 중점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아울러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를 조정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장애인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구 관계자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구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힘찬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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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계 부서·기관 협력으로 일자리 창출 나서
대전 서구 방위산업 일자리 혁신 네트워크 추진 실무 간담회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방위산업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구는 지난 22일 방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위산업 일자리 혁신 네트워크 추진 실무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광역시 등이 참석했다.관계자들은 서구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력 양성, 기업 지원, 고용 연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연 1회 기관장 간담회와 분기별 실무협의체 회의 등을 운영하며, 방위산업을 포함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서구는 23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실무회의를 열고, 고용 및 일자리 정책의 부서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서구청 일자리 정책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협업 방안, 운영 중인 일자리 관련 서비스·프로그램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부서간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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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적십자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 100채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23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연말을 맞아 동절기 이불 기탁식을 진행했다.기탁식 후 적십자 회원 30여 명은 준비한 겨울 이불 100채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불은 회원들이 지난 서구아트페스티벌 기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명숙 서구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3년 구성된 서구 적십자봉사회에는 현재 4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떡국떡 나눔과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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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독서 교실 운영
대전 서구 겨울방학 독서 교실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고 사고력과 정서를 키우는 독후 활동과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연령과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