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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연말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나눔데이’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난방매트를 전달했다.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MCS대덕유성지점 전력매니저들은 저소득 한부모 30가구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앞서 지난 19일에는 꾸드뱅 베이커리와 트루 레스토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20개와 폭립바비큐·메쉬포테이토로 구성된 밀키트 20세트를 기탁했다.후원 물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즉동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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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이 주인공 ‘꿈다해봄 행복 축제
유성구, 청소년이 주인공 ‘꿈다해봄 행복 축제’공연·체험과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성과 공유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의 가능성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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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방동1지구’디지털 전환 지적재조사 착수
유성구, ‘방동1지구’디지털 전환 지적재조사 착수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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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AI기술 개발·활용 역량 전국 최상위 수준
유성구 AI 기술 개발 활용 역량 전국 최상위 수준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의 AI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지수에서 0.84를 기록했다.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유성구는 첨단제조 집적도와 AI 준비도가 동시에 높은 예외적인 구조를 나타냈다.보고서는 한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 내 AI 활용 산업의 생산성 향상이 촉진될 수 있으며, 특히 AI 활용 산업의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 경우 AI 생산성 향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비서울권 지역의 AI 준비도가 대체로 낮은 데 반해 유성구는 전국에서 높은 지역별 AI 준비도 수준을 보였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AI 역량과 첨단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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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방위사태 대응역량 강화 성과 인정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대전교육청, 민방위사태 대응역량 강화 성과 인정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민방위사태 대응 역량을 높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직장민방위대원 관리와 교육·훈련 운영,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 결과, 교육 현장 구성원의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재난과 민방공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훈련과 안내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왔다.
그리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가며, 위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대응 방식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넓혔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유지해 왔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민방위사태에 대비한 준비는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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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관리, 이제‘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학교 시설관리, 이제‘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도움서』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주무관의 실무 경험이 담긴 이번 책자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시설 상태와 조치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도움서는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설 관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다양한 시설 분야의 문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아울러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업무와 유의사항, 시설 필수 검사 관련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일련의 업무 과정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각 사례별로 유튜브 영상과 연계한 QR코드를 제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글과 사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작업 과정의 이해를 돕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학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도움서를 제작했다”며 “시설관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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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대전동산고 첫 개관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대전동산고 첫 개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8일 대전동산고등학교에서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첫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사교육 경감 모델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자가진단 및 목표 설정을 토대로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또한 학생의 출입과 학습 시간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관리 및 개별 코칭 등을 제공한다.특히 인근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학교와 상호 코칭 프로그램을 교류함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였다.우리 지역에서는 대전동산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8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어 2025년 12월부터 운영된다.대전동산고등학교 이선구 교장은 “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코칭 프로그램과 학습 컨설팅, 스마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교의 교육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사교육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개관식에 참여한 학생회장 서민식 학생은 “출입 게이트와 어플리케이션으로 학습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공부하게 되어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력을 극대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부담 없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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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별연수 대상자 교원 42명 최종 선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 2026학년도 특별연수 대상자 유·초·중등 교원 4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특별연수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선발하여 1년간 연구 활동 및 연수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구 주제의 교육적 가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연구 계획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 교원의 연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특별연수 대상자로 선발된 교사들은 수업·교육과정·평가·학교 혁신 등 다양한 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교수학습개선·교육정책·외국어 교육·정보화 교육·교양강좌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종료 후에는 1년간의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특별연수 제도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연구 성과가 학교 교육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특별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책 개발을 통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제도”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교원의 연구 성과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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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자연 음식으로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자연 음식으로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소재의 백양사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 학교민원대응관리자 27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치유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특히 민원대응관리자들에게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민원 해결의 책임자로서 법적·행정적 대응을 도맡아 온 관리자들의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백양사 템플스테이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찰음식체험, 숲길 산책, 명상 등 오감을 정화하는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사찰음식의 대가이자 백암사 천진암 주지인 정관스님과 함께한 사찰음식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정관스님의 약식동원 철학을 직접 배우며,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심신을 충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최근 특이민원의 지속적 증가로 교육현장의 어려움이 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캠프가 민원 대응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에게 작게나마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마음 쉼 치유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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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최우수 교육청 ’선정
대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최우수 교육청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교육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예산의 편성과 집행, 결산, 재정 개선 노력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번 분석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재정 효율성 영역의 인건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교육비특별회계 및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시설비 집행 비율, 예산 신속집행 비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도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비율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업 예산의 체계적 관리 노력을 주제로 한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에서도 시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재정분석 특별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교육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6년 연속 지방교육재정분석 최우수 교육청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