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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 자연이 품어주는 생각 자람터
쌍류초, 자연이 품어주는 생각 자람터
[세종타임즈] 쌍류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양일간 텃밭 가꾸기 활동과 연계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학기 초 심은 무와 배추를 수확해 직접 김장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병설유치원과 1학년은 무를 수확해 깍두기를, 4학년과 5학년은 배추를 수확해 겉절이를, 해솔반은 수확한 파로 파전을 만들었다.
김장한 김치는 쌍류 마을회관과 연서 119 안전센터로 배달해 학교의 행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성 학생은 “처음으로 무를 뽑아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반 친구들이 함께 기른 무가 이렇게 크게 자란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말했다.
이선희 교장은 “자연이 품어주는 생각 자람터라는 쌍류초 명성에 걸맞은 특색 활동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며 “텃밭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그리고 사람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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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학생·학부모 맞춤형 특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위센터는 학교폭력으로 특별교육 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교육적 선도와 재발 방지를목적으로 전문기관에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의사소통 및 감정조절 훈련, 성폭력·사이버폭력예방 등 학생의 상황과 학교폭력 유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는 학교폭력예방 부모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시간 이상 특별교육 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인지·정서·행동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이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외부 전문강사뿐만 아니라 위·아람센터 전문인력 또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특별교육 이수 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심도 있는 상담과 치료를 요청하면 관내 상담 기관과 병의원에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한 중학생은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가서 좋았고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조금씩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에게 문제행동 성찰로 바른 가치관 형성과 회복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식 전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하길 희망한다”며 “교육 시 심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 센터 내 상담, 치료비 지원 등 추가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재발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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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
세종시교육청, 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4일 청사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수령하고 결핵퇴치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협회는 올해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로 주제를 선정, 온 국민이 사랑하는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2022년 크리스마스 씰에 담았다.
이는 손흥민 선수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씰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씰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결핵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성금으로 조성된 재원은 학생 결핵환자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학생·군인 등 취약계층 결핵검진 사업 결핵 관련 연구사업 및 홍보사업에 쓰인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결핵 퇴치와 결핵 예방을 위한 대한결핵협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시교육청에서도 크리스마스씰 모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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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의 잘 삶을 지원하는 배움, 성장, 나눔의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나눔과 공유를 위해 ‘2022 세종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그간 ‘아동 청소년의 잘 삶을 지원하는 배움, 성장, 나눔의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사업별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연대감을 높이고 성과 홍보를 통한 이해 증대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획부터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해 비전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준비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행사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나눔마당, 홍보마당 총 5개 영역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교육을 풍성하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마당은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중주, 댄스, 합창단, 밴드 공연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마을 배움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마당은 프랑스자수, 라탄공예, 드론, 요리, ESD 등 15개 부스를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금강보행교와 세종시교육청의 공간을 활용해 110명의 마을교사, 30개 마을학교, 20개 동네방네프로젝트 활동 소개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나눔마당, 홍보마당 참여를 통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과 역할을 나누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도 준비되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세종마을교육박람회 행사 종료 후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것은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 성장, 나눔을 실천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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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교육원과 ㈜돋봄이앤씨 교육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 적용 대상이 확대되는 등 학교 등 업무관리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중간관리자 위치에 있는 업무관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의 산업안전보건 의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중·고등학교 및 직속기관의 업무관리자와 담당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원·교감은 학교 급별로 3회, 행정실장과 담당자는 1회, 총 4회로 나눠 진행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내 세부적인 안전관리 요령 및 사례를 통한 안전보건 조치사항 등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인 ㈜돋봄이앤씨 고영욱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면밀히 찾아 그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업무관리자 대상 연수를 올해 8월에 이어 2번째로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등 현장에서 업무관리자가 안전보건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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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 제8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 ‘장려상’ 수상
나성중, 제8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 ‘장려상’ 수상
[세종타임즈] 나성중학교 ‘기가막히조’팀이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국대회 ‘제8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기후위기 시대에 원자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예선주제와 ‘수출용 소형 연구로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본선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원자력 이해 증진과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 충족, 공교육 현장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등부 고등부 부문별로 예선과제를 접수해 상위 6개 팀이 본선을 치러 최종 등급이 결정됐다.
중등부는 1차 예선 심사와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 총 12팀이 선정됐다.
나성중 ‘기가막히조’팀은 ‘의료산업 신도시 구축’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치열한 경쟁 끝에 중등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다.
‘기가막히조’ 팀원들은 “원자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원자력 공부를 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형주 지도교사는 “이번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선으로 과학에 접근하고 스스로 배움을 터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교내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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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무, 알고 보면 쉬워요
계약업무, 알고 보면 쉬워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22 지방공무원 계약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속 중단되었던 각급 학교 현장체험 활동이 재기되면서 현장체험 관련 계약 방법 문의가 잇달아 수요자의 요청에 맞는 과목으로 편성 운영하게 됐다.
특히 전국의 계약 전문가라고 불리는 강사진을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계약 일반의 이해 물품·용역·공사 실무 과목을 사례 중심으로 편성해 연수생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했다.
또한, 목공예 체험을 통해 업무로 지친 자신을 토닥이고 동료들과 협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승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계약업무에 관한 전문성을 신장해 공정하고 적법한 회계운영 능력을 갖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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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년 마을방과후 2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순회강사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이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신청기간은 11월 21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회강사 서류 심사 발표는 11월 30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면접 심사,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한 강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흥미있게 지도하며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방과후 공개의 날 실시, 활동 성장 기록 발송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마을방과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5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세종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마을방과후 운영기관 46개 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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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학체험센터, 5월 시범 운영 후 월 600명 방문
세종수학체험센터, 5월 시범 운영 후 월 600명 방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가 올해 5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일 평균 25명 이상, 매월 평균 600명 이상의 체험객이 꾸준히 방문했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창의체험실, 세종수학마을,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수학전시체험공간 제공하며 수학 문화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평일에는 초·중등 학급 및 동아리 단위 대상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해 체험·탐구중심의 수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말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교실’을 운영해 체험형과 관람형의 형태로 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매달 22일부터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다음 달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승표 원장은 “세종수학체험센터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학습 흥미와 동기 부여,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학교 밖 수학 체험 학습 공간 확장을 통해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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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에서 평화·통일 생태와 인권을 만나다
제주 4.3에서 평화·통일 생태와 인권을 만나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저경력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공원 및 4.3 유적지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인권·생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현장체험연수 재개를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의 일상적 회복을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
1일 차에는 너븐숭이기념관을 시작으로 현기영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되었던 북촌 일대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했다.
다음날 섯알오름 학살터,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진지동굴, 백조일손묘, 곶자왈 등을 찾아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인권·생태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일차 재미쏠쏠, 솔직한 대화 시간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참가한 교사들이 평화, 통일 인권, 생태교육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교사들에게 앎이 삶으로 이어져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