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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봉암리, 민·관·교육이 함께한 환경정화… “따뜻한 공동체의 힘 빛났다”
연서면 봉암리, 민·관·교육이 함께한 환경정화… “따뜻한 공동체의 힘 빛났다”(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읍 연서면 봉암리에서는 자연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지역 주민과 다양한 시민단체, 지역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최근 이 지역 천변에서 진행됐다.
봉암리는 철새와 억새,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생태환경으로 well-known한 지역으로, 이날 여러 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자연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1월 16일, 예정된 시간이 되자 봉암청년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봉암부녀회, 봉암남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봉암의용소방대, 자유총연맹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천변 데크에 모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 출신 교육가족의 자발적 참여와 시청 관계자의 동참도 눈길을 끌었다. 교육과 행정,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주최 측은 장갑·핫팩·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준비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고, 참여자들은 팀별로 흩어져 천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 보호에 힘을 보탰다. 활동 중에는 봉암리의 옛 모습과 마을 이야기가 오가며 정겨운 웃음이 번졌다. 옛날 소들이 풀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제초 역할을 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정화 활동을 마친 뒤에는 봉암부녀회가 준비한 따뜻한 잔치국수가 제공됐다. 땀방울의 보람이 국물에 녹아든 듯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온정을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봉암청년회는 “작은 봉사에서 시작된 활동이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확산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세종 전역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민‧관‧교육이 함께한 의미 있는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세종시교육청도 “교육가족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은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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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1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분기 국민신문고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올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상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편향적 판단이나 부서간 책임 전가를 피하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연말을 맞아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에 따른 학교의 현장 혼란과 차세대 학습플랫폼으로의 자리매김 여부, 하늘이 사건과 초등 체험학습 사고 등 학생 안전과 교사 심리 지원 체계 필요성, 방학 중 학교 시설·난방·급식 등 안전 점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 심의 준비, 평생교육원·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12월 인사 이동 등 주요 업무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말 워크숍’과 송년 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교육감으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조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라이퍼컴퍼니 극단에서 ‘그대와 영원히’라는 가족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 휴먼 스토리로, 시한부라는 슬픈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곁들인 유쾌한 전개와 멀티맨의 맹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이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인만큼,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감성이 샘솟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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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체계·방법 개선방안 포럼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체계·방법 개선방안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2일 15시 30분에 BOK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현물 지급 방식의 교복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 교복비 지원 현황 △ 설문조사 및 ‘FGI’결과 △ 지원방식 비교 분석 △ 제도·재정 측면의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가,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해 교복비 지원체계가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완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복비 지원 제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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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말에도‘꿈길 이음’,‘세종창업교실’로 진로탐색 이어가요
학기 말에도‘꿈길 이음’,‘세종창업교실’로 진로탐색 이어가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고등학교 7개, 5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기 말 진로 취약 시기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전환기 진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길 이음’과 ‘세종창업교실’을 운영하여, 학교급 전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꿈길 이음’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우수 ‘꿈길’체험처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와 직접 연계하여 학교 밖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조향, 키링 제작, 3D 모델링, 설탕공예, 도예 체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직업체험 등 민간 체험처는 물론, 국립세종수목원, 정책방송원, 육군종합보급창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꿈길’체험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진로체험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되었다.‘세종창업교실’은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과 충청권 창업체험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도전교실’로 운영됐다.‘창업키움실’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VR과 피규어를 활용해 ‘마이 스타트업’을 제작했다.‘창업도전교실’에서는 ‘디자인 씽킹’및 ‘매트릭스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개선 및 이미지 제작을 통해 제품을 구체화하는 수업을 진행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기말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실,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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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고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중·고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25년 중등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의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강조하는 중학교 교육과정을 의미하며, ‘미래지음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말한다.
먼저 12월 1일 열리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에서는 2025학년도에 운영 예정인 ‘자유학기–학습·탐구집중학년–진로집중학기–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정 우수 사례가 소개된다. 세종시 관내 28개 중학교가 운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간 실천적 연대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이번 공유회에는 관리자, 교육과정운영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2월 8일에는 고등학교 ‘미래지음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회’가 열린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단위학교의 학사 운영 사례와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를 공유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공유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관리자 및 고교학점제 담당 교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간 상호 배움과 노하우 확산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나눔의 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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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방향 논의를 위한 ‘비전 워크숍’운영
세종시교육청,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방향 논의를 위한 ‘비전 워크숍’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포 마리나베이 일원 및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의 심화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 인문학 특강 △ 현장 의견 공유 △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28일 인문학 특강은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 강사의 ‘몸, 내 안의 우주’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생명·돌봄·관계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29일에는 박준 시인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일상 속 언어의 감수성을 탐색하며, 교사가 아이의 경험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의견 공유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의 비전워크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교육·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적 관점을 통해 유보통합의 공공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의 통합을 넘어, 세종의 모든 아이들의 하루가 더 나아지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이번 워크숍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고 성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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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
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
“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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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 모델’로 부상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 모델’로 부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과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협의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세종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지원,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실제 시행 중인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예산 편성 기준, 인력 배치 방식 등 실무 상담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순히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전국 학교지원 정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전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잇달아 방문해 지원 체계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특히 세종의 80여 개 지원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세종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대구학교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세종학교지원본부가 초대 주관기관으로 선출됐다.
전남 방문단 관계자는 “세종의 선도적인 학교지원 체계는 다른 지역에도 큰 참고가 된다”며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여러 지역에서 세종을 찾고 있다는 사실은 세종의 학교지원 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선도 지역으로서 우수사례 확산과 제도 개선을 적극 이끌어 교육활동 중심 학교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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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개국 20명: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프랑스이번 회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TA 박사는 ‘Cross-Border Collaboration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an Age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서 ‘학생을 공동창조자로 세우는 방안’과 ‘탐구의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온세종학교 신현숙 교감, 이리북일초등학교 오영원 교사, 해밀초등학교 황현영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여 실질적 전문성 성장을 도모했다.둘째 날 22일에는 미국 Valerie Anglemyer 교사가 국제교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날 분과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얻어 용기 있게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교류하던 협력학교 교사를 직접 만나 반가웠고 앞으로의 국제교류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을 표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를 살아가게 되는 만큼,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공존을 배우는 국제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수업 기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 48개 학교가 해외 협력학교 76개 학교*와 연결하여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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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26일에 부교육감과 중등교육과장, 직업교육팀 장학관·장학사, 학교 관계자와 함께 일미푸드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올해 세종 관내 직업계고의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참여 규모는 11월 24일 기준 학생 65명, 기업 45개이며,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실습 기간 동안 학생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학생 보호 장치, 위험요인 대응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학습 중심 실습환경 조성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 △근로시간 및 노동인권 준수 △사고 예방 교육 운영 △학생 실습 배치 및 지도 체계 등을 확인했고, 실습 참여 학생과 개별 면담을 통해 실습 만족도와 현장 개선 의견을 들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이 안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최우선 과제.”라며,“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와 연계한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부교육감이 반장으로 이끄는 ‘현장실습 안전점검단’을 중심으로 현장실습 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하이파이브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학생 보호 중심 점검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현장실습 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