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추가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합계가 연간 10톤 미만이고 대기오염 방지시설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관내 중소기업으로 방지시설 설치 비용 90%를 지원한다.
또한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부착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 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시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판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으로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9
-
우리말과 글, 함께 가꿀 시민 모집한다
우리말과 글, 함께 가꿀 시민 모집한다
[세종타임즈] 한글사랑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의 우수성을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글사랑동아리와 한글보안관을 모집한다.
한글사랑동아리, 한글보안관은 2022년 세종특별자치시 한글진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조사업자인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을 통해 모집이 진행된다.
한글사랑 동아리는 청소년·대학생·일반 등 3개 모둠으로 대중가요, 우리말로 부르기 세종시 숨겨진 한글문화 자원 찾기 한글 경조사 봉투 배포 활동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선정 등 활동에 나선다.
한글보안관은 5명으로 구성돼 공공 안내판, 홍보물, 보도자료, 공공 서식 등에서의 한글 사용 실태조사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권위·차별적 표현 개선 등 공공언어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한글사랑 동아리와 한글 보안관 모집기간은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로 지원 조건은 한글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발 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세종시민은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 누리집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와 시민이 함께하는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위해 관내 유일한 국어전문기관인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2022년도 한글진흥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05-19
-
조치원 대첩로 도로확장, 교통편의 기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 ‘대첩로 도로 확포장사업’이 20일 준공한다.
해당 사업은 신흥사거리부터 세종시민체육관 입구까지 연장 576m 구간을 왕복 3차로에서 왕복 6차로 도로로 확장·포장하는 공사다.
공사비 23억원, 보상비 73억원 등 총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14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준공한 구간은 지난 3월 개통한 동서연결도로와 연계돼 조치원 동서지역을 잇는 간선축 도로다.
복합커뮤니센터, 시민운동장 및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공공시설물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시는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차도부 확폭을 2배가량 늘려 신흥사거리 방향은 기존의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세종시민체육관 방향은 기존의 편도 1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했다.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국도 1호선과 연결되는 신흥사거리는 신호현시 변경, 신호기 교체·신설 등 교통신호체계도 정비했다.
또한, 주민 이동편의 증진과 보행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주변 인도 폭을 충분히 확보하고 자전거도로와 보행 가로등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이전한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량속도를 50㎞/h 이하로 제한하고 과속카메라 등 단속 장비도 확충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치원 동서지역 간 교통 흐름이 보다 원활해지고 주변 공공시설 이용객의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여 조치원 서부권역 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성수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 읍면지역 도시계획 도로망을 보다 촘촘하고 빠르게 확충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촉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
세종-영국 벨파스트 도시혁신 협력 강화 가속화
세종-영국 벨파스트 도시혁신 협력 강화 가속화
[세종타임즈] 영국 지역혁신공단을 비롯한 영국측 파트너 기관이 국제 교류 협력 실무협의를 위해 지난 1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세종-벨파스트 협력 의향서 체결 이후 양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코트라 대전세종충남 지원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석했다.
시는 한·영 도시 간 스마트시티 현황 교류, 중소기업 진흥, 양자무역 활성화 등 경제 발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세종시와 참여기관들은 영국측 파트너기관과 이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소개, 양자 무역활성화 논의, 각 도시의 창업·스타트업 기업 지원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 지역혁신공단 및 파트너 기관 대표인 에이미 호차델 박사는 “도시의 연구·혁신 가속화, 양자 무역, 투자 증진 및 공동경제 번영 등을 도모하기 위해서 도시 간 긴밀한 교류가 필요하다”며 “기능이 유사한 기관 간 매칭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영국측 파트너기관과의 실무협의시 관계기관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육성·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교류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 도시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
번암리‘뻔뻔한 사랑방’맞춤형 컨설팅 받는다
번암리‘뻔뻔한 사랑방’맞춤형 컨설팅 받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할 주민이용시설이 마을카페와 다목적 강당 등 운영에 대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시는 주민이용시설의 운영전략 및 운영관리 프로세스 수립을 지원하는 국토부 주관의 ‘2022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거점시설 모델 발굴 지원 사업’에 조치원읍 번암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88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로 사업목표 달성가능성이 높은 18곳을 선정한 후 2차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2곳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번암빛돌 사회적협동조합은 번암리 주민이용시설을 활용해 마을주도 돌봄을 통한 노인복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마을카페 및 공유주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뻔뻔한 사랑방 1층 앞마당과 번암1리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로컬푸드 및 지역상품을 판매하는 마을장터로 활용해 마을생산 마을소비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번암빛돌 사회적협동조합은 참여주체 역량강화, 시설 유지보수 관리 등 단계별 컨설팅과 행사 추진비용을 지원받아 뻔뻔한 사랑방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안기은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는 거점시설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며 “향후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전국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동물등록 카드 도입 등 시민 아이디어 더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2년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6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반려동물 카드형 제도 도입 등 우수제안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민에게 알리고 반려동물 등록률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시는 시청 및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총 61건의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1차 검토를 거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10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반려동물 카드형 제도 도입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제안이, 우수상에는 명예감시원 활용, 동물등록시스템 개선 등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찾아가는 동물등록, 전입신고 시 정보공유 등이 선정되는 등 최종 10건의 제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우수제안 선정된 수상자에 대해서는 하나은행 세종시청 출장소 협찬으로 별도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윤창희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시민이 제안한 동물등록제 활성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물등록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유기유실 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내 반려동물 동물등록두수는 2017년 3,338두에서 2022년 기준 1만 3,312두로 5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2022-05-18
-
청춘조치원 시즌3, 신발끈 고쳐매고 달린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Ⅲ’ 에 돌입하면서 18일 ‘22년도 상반기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나눔·점검회의’를 열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연 2회씩 상·하반기에 걸쳐 나눔·점검회의를 열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신규과제 발굴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왔다.
코로나19로 1년여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조치원발전위원회, 주민, 관계부서 등이 참석해 5가지 신규과제 발굴과 10가지 과제를 완료 처리하고 진행 중인 22가지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22가지 과제는 오는 2025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예상되는 사업 지연요인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도도리파크 조성 신흥리 운동장 조성 원도심 폐공장 활용 문화재생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는 시민들의 여가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중 정무부시장은 “지난 8년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조치원발전위원회, 화요회의 등을 통한 주민들의 참여 덕분”이라며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3에서도 민·관이 파트너가 돼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조치원에 활기찬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 발전위원회는 지난 2014년 발족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자문기구로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하며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목표로 활동해 오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르렀던 원리 연탄공장 환경개선, 동서연결도로 위치선정, 조치원문화정원 조성 등은 시민주권 행사의 대표적 성과이자 사례로 꼽힌다.
2022-05-18
-
올해도 시민 손으로 생활불편 직접 해결
올해도 시민 손으로 생활불편 직접 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시민감동특별위원회’운영을 통해 시민체감형 정책을 발굴·추진한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온 시민감동특위는 지난 2년간 소소하지만 시민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제 20건을 선정,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위원회 5회, 분과위원회 21회를 포함해 총 46회의 감동특위를 개최, 금강보행교 관리방안 자치경찰제 시민참여방안 등 10개 과제를 발굴하고 세부추진 과제로 28개 분야 85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이해관계자,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불편사항을 중심으로 과제선정에서 해결방안 마련까지 시민이 직접 주도함으로써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정착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감동특위 내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현재 11개 분과에서 11개 과제를 발굴·선정했으며 분과별로 소위원회, 현장점검, 공청회,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의 회의를 통해 구체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하는 11개 과제는 금강보행교 주변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 주민자치위원 대표성 확보 세종시티투어버스 세종시민 맞춤형 특별코스 운영이다.
더불어 민간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참여유도방안 세종경제공감 활성화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방식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세종시 스마트서비스 어플 개선 재활용품 배출환경 개선 방안 마련 청년자율편성예산 운영 개선방안 ‘세종 똑똑건강’ 스마트 헬스 키퍼 플랫폼 활성화 방안 등도 포함됐다.
김려수 정책기획관은 “지난 2년간 시민감동특위가 시민의 생활속 불편사항을 신속해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분과위원회의 역할 강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
바르게살기운동보람동위원회 경로당 안전점검
바르게살기운동보람동위원회 경로당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가 지난 16일 호려울마을 8단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및 방역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보람동장 및 바르게살기운동보람동위원회 회원 15여명의 참여로 경로당 냉방시설, 건축물,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시설 자율안전점검요령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경로당 내부 환기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류도경 위원장은 “이번 안전검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규 보람동장도 “경로당은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7
-
세종 역도왕자 천민기 선수 3관왕 올랐다
세종 역도왕자 천민기 선수 3관왕 올랐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천민기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중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천 선수는 이번 대회 -49㎏급에 출전해 파워리프트에서 85㎏을 들어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천 선수는 앞선 웨이트리프트에서도 90㎏를 들어올려 1위를 기록했고 파워리프트와 웨이트리프트를 합친 종합 종목에서도 175㎏으로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천 선수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로 매월 훈련비 지급을 받고 있으며 2022년도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신인선수로 선발되어 6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열리는 국제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나채웅 사무처장은 “천민기 선수는 세종시의 자랑이자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며 “천 선수가 앞으로 본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