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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공동방제 철저 당부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공동방제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맞이해 농업인들에게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약충기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매우 적어 다량의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때문에 이달 하순부터는 집중적으로 과수원 등 농경지 주변과 산림지에 돌발해충 산란과 부화시기 약충발생에 대한 면밀한 예찰이 필요하다.
시는 공동방제의 날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돌발해충 우심지 17곳 20㏊를 지정, 방제를 추진해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을 조기 차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해충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농업인들은 평소에도 철저한 예방과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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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공간에서 제3의 어른을 만나는 시간
제3의 공간에서 제3의 어른을 만나는 시간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청소년들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분야별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인 ‘제3의 어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내 청소년을 위한 공간 ‘이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초청 전문가는 모두 세종시에 거주하는 이들로 통번역가 박지현, 웹툰 비평가 임재환, 작가이자 천문학자인 이지유, 베스트셀러 작가 유우석을 초청,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제3의 어른 참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설희 관장은 “시립도서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이도에서 진행되는 제3의 어른과의 만남을 통해 제3의 시간 속의 미래의 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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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함께하는 장애인학대 바로알기
변호사와 함께하는 장애인학대 바로알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변호사와 함께 하는 장애인학대 바로알기’ 대중강좌를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의거해 설치된 기관이다.
관내 거주 중인 장애인에 대한 학대의심 신고에 따른 현장 조사, 응급조치, 사후지원, 학대 예방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대중강좌는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을 위해 마련돼 관내 장애인 이용시설 및 거주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련 기관 종사자, 장애인 학대 신고의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는 법률사무소 지율 S&C 대표 이정민 변호사가 강단에 나서 현장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 사례 중심 강의로 장애인 학대 유형, 장애인 차별 및 학대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처 방법 등을 설명했다.
세종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는 “이번 대중강좌 뿐만 아니라 차후도 관련 기관 종사자, 장애인학대신고의무자 등이 장애인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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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감 녹색건축, 중장기 전략 도출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세종시 건축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설정에 나선다.
시는 27일 에스엠타워에서 시 관계자, 공공건축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건축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건축관련 기본계획은 ‘건축기본계획과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광역차원의 발전전략과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주거환경, 디자인, 건축물에너지, 환경, 문화 등을 아우르는 건축정책과 녹색건축 분야 최상위계획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구변화, 탄소중립,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건축정책의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용역은 건축공간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에서 맡아 지난 16일 착수했으며 건축정책, 녹색건축물 조성에 대한 현황, 제도 등을 분석하고 시민 설문조사, 의회 및 전문가 포럼 및 공청회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5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도시·건축에 대한 전략과제 제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 확산 공공건축물 제도개선 건축물 안전강화 등 변화하는 건축환경과 녹색건축물조성에 관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관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변화하는 건축환경에 대응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건축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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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으로 쏟아지는 봄빛 가득 이웃사랑
소담동으로 쏟아지는 봄빛 가득 이웃사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에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착한가게 4호점’으로 가입한 키움바둑학원에 현판 전달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착한나눔 가게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1년 이상 정기적으로 현물을 기부하는 곳에 감사현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시작한 이후 1개월 만에 4호점까지 탄생했다.
키움바둑학원은 관내 한부모가정 아동을 5개월째 무료로 가르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득수 원장은 “아동이 초단 획득시까지 지도할 예정으로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초부터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희망드림 저금통’도 동참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에듀마크 어린이집은 지난 25일 희망드림 저금통 18개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희망드림 착한나눔캠페인은 소담동에서 무료배포한 희망드림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윤지영 원장은 “이번 저금통 기부로 아이들이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소담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모ㄷ6금액이 쓰인다니 더욱 보람 있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경식 소담동장은 “우리 착한나눔 가게 감사현판 지원사업이 벌써 4호점을 낸다니 자랑스럽고 이는 모두 지사협 위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뤄낸 쾌거”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소담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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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에스더학교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조설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커뮤니티 구축과 정보문화의 장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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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해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해 26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현충일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각 읍·면·동, 대중교통 및 유관 기관·단체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와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
조기는 현충일 당일에만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길이 만큼 내려서 게양하며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 왼쪽에 달아야 하고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왼쪽에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읍·면·동 민원실,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권영석 시 운영지원과장은 “모든 시민이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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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세종 중소기업 ESG경영 도입 열풍을 이끈다
세종TP, 세종 중소기업 ESG경영 도입 열풍을 이끈다
[세종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세종 중소기업 ESG경영 대상’ 실무 위원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실무위원회는 대전세종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종지역본부, 한국표준협회 ESG인증센터, 하나은행 등 각기관의 ESG경영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종 중소기업 ESG경영 대상’ 기업 선정을 위한 평가방법과 지표의 구성방안과 수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 중소기업 ESG경영 도입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최근 유럽연합의 공급망 실사법 시행에 대비한 관내기업의 사전 위기대응을 위해서 선제적인 중소기업 ESG경영 도입에 대해 공감했고 이를 계기로 관내 중소기업의 인식개선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 했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서 세종 중소기업 ESG경영 대상이 인식개선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선제적 도입을 위해선 유관기관의 연계·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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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무원, 중대건설사고·공공건축 정책 직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축공간연구원과 25일 산학연 클러스터 회의실에서 시 건축직 공무원, 지역 건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건설사고 원인과 유사 사고 방지대책, 공공건축·도시공간의 제도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광주광역시 아파트 붕괴사고 조사위원장이 강단에 나서 사고 원인과 방지대책에 대해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건축공간연구원 공공건축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공공건축과 도시공간의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세종시 건축공무원들이 중대건설사고 현장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보고 배우면서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실제사례 등과 비교·확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병배 건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실무현장에서 업무를 하는 건축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축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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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그림 삽화로 만든 문진표 도입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4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응급상황 그림으로 보는 문진표’ 도입을 위해 대웅제약, 피치마켓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림 문진표는 언어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외국인 환자 발생시 119구급대원이 그림으로 환자상태를 평가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진표다.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에서 공동개발한 ‘장애인 의사소통 책자’ 그림 삽화를 토대로 구급현장에 필요한 그림 문진표를 세종소방본부와 상호 협력해 개발활용하는 게 주 내용이다.
세종소방본부는 구급현장에서 필요한 그림 문진표를 제작해 올해 상반기 중 119구급대에 배포·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그림 문진표가 언어소통이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를 치료하고 이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며 “앞으로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