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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조치원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세종타임즈] 조치원소방서가 포스코건설과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5곳에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5일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2013년부터 협업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기간 중 조치원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전동·전의면, 조치원읍 주민들의 주택을 찾아 전기배선 수리, 소방시설 설치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주거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붕 방수 작업, 바닥 누수공사와 장판교체 등 개보수 활동도 실시했다.
노은섭 대응예방과장은 “그저 작은 도움을 드린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게 바뀐 환경에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화재취약계층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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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훈련으로 대응역량강화
전기차 화재, 훈련으로 대응역량강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5일 조치원소방서 연서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전기차 화재대응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대응기법 등 이론 교육 전기차량 화재진압용 장비 숙달훈련 지하주차장 등 화재 시 연소확대 차단 훈련 기타 전기차 대응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화재 발생시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쉽게 꺼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소화수조, 질식소화포 등 전기차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로 전기차 화재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장비보강과 대응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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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소방본부,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국립세종수목원과 지난 5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소방본부는 수목원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수목원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화재예방 및 재난 안전을 위한 소방 장비 및 재난구호물품 지원 합동훈련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캠페인 화재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공무원 정원 치유 프로그램 지원 사항 등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식물자원 보고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안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가 확산·정착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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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제1차 세종권역 필수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7월 5일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세종권역 필수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세종권역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필수보건의료 협력모델 개발, 지역 보건의료 기관 간 사업 협의 및 조정 차원에서 마련됐다.
세종권역 필수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원내 위원 3명(공공보건의료사업실 김민수 실장,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서제희 교수, 지역응급의료센터 오세광 센터장)과 원외 위원 5명(세종시 보건복지국 양완식 국장, 세종시 소방본부 황규빈 대응예방과장, 세종시보건소 강민구 보건소장,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 유승 센터장,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성민 단장)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지역의 필수의료 문제 개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초조사나 문제 진단을 통해 필수보건의료 분야별 협력모델 개발과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보고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2년 6월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 필수의료 분야의 지역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보건의료기관이 연계 협력해 필수의료 분야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년간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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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3주년 기념행사 성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3주년 기념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5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사회서비스원 출범 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이사회, 자문위원회,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 소속시설장, 전국사회서비스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충녕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성과발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018년 12월 17일 세종시 복지재단으로 출범해, 2020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으로 출범한지 3년이 지났다”며 “1년 7개월의 원장 공석 이후 취임해 지난 6개월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도전과 열정을 다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의 설립목적인 공공성 향상과 새로운 복지정책 마련 등 모두를 위한 사회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전략과제와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발 맞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정책과 환경에 따라 공공 돌봄서비스의 변화도 많았다”며 “공공의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추구해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원장의 공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과제를 잘 수행한 김명희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600여명의 직원이 22개 시설과 돌봄 역량 강화, 파랑새 기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키워야 하듯 돌봄대상은 아이 또는 어르신까지 보다 더 확대된 청·장년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대에 국가에서 고도화 사업까지 하고 있다 공공성 확보 및 민간 협력까지 다양한 복지 환경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종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책임지는 사회서비스원에 감사한다”며 “긴급 돌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까지 책임지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운 여건 속에서 잘 대처를 해주고 능력을 가진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따뜻한 복지를 지향하도록 의회에서도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호 시장, 이순열 시의장, 김명희 원장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미션, 비전, 인재상 선포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종형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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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계약 시 예산 낭비요인 차단 지시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최근 시 주요 세입원인 취득세가 급감한 데다, 국세 또한 덜 걷히고 있어 지방세수 보전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임을 유념할 것”이라며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고 한 치의 낭비도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난 1년이 활주로를 달리며 예열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그간의 구상과 계획을 바탕으로 비상할 때”며 “업무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는 도전정신과 의욕을 가진 직원을 적극 우대하고 전진 배치해 조직 전체의 사기를 올릴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재해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정비,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비롯해 전 분야별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두철미하게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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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세종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금남면 도남리 불티교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 등에 따라 금강에서 구조대상자가 실종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세종소방서 119구조대 19명과 드론, 모터보트, 소방차량 등 20여 종의 소방장비가 투입됐다.
구조대원들은 이날 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 모터보트를 활용한 수상 수색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맨몸 인명구조 기술 등을 실시했다.
김경호 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전문 구조기술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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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차지시가 하수도시설 정비 비용을 줄이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와 ‘이물질 배출 금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생활하수는 건물과 가정에서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각 지역 하수처리시설로 이송되고 있기 때문에, 생활하수를 잘못 배출할 경우 공공하수관로나 하수처리시설에 문제를 야기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물티슈, 여성용품 등을 변기에 투입하거나, 폐식용유나 동물성 기름을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꼽힌다.
불법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같은 잘못된 생활하수 배출로 시는 하수설비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물티슈, 여성용품 등 일회용품은 일반쓰레기로 분리배출해야 하며 폐식용유나 동물성 기름은 신문지, 휴지 등으로 닦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거기의 20% 미만만을 하수도로 배출하고 나머지 80% 이상 회수되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고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올바른 배출기준을 준수하고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세종을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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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감사청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온라인에서도 주민감사 청구를 신청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주민감사청구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에 서면으로만 신청이 가능했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시, 지자체의 18세 이상 주민이 연대 서명해 감사를 청구하는 제도다.
이달부터는 ‘주민이직접’을 통해 간단한 간편인증으로 주민감사청구, 대표자증명 발급 등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구인명부 서명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명검증도 자동 처리될 뿐만 아니라 진행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감사위원장은 “주민감사청구 신청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이 쉽게 감사를 청구할 수 있게 돼 주민참여 활성화와 시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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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서 꿈을 펼치세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서 꿈을 펼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예술을 선도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규단원 모집에 나섰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현악 11명, 관악 8명 등 신규단원 19명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재학 중인 만9세 이상, 만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5일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제공된다.
지원서는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외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4월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펼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