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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마을 시설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30일 해밀동 복컴 실내체육관에서 ‘해담회(해밀마을 담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해담회는 주민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로 하는 공간을 찾아보고, 필요에 따라 이용가능한 시설이 무엇인지, 이용은 어떻게 하는지 공유하는 자리다.
해담회 1부는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마을 유관기관 간 공간공유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공유 공간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에 노력한다는 취지로 해밀동주민센터,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 해밀중·고등학교,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마을 입주자대표회의가 함께했다.
2부에서는 해밀동 공간 문제 인식과 공유의 필요성을 주제로 모둠을 나눠 토의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인덕 해밀동장은“공간은 하나지만 모두 그 주인이 될 수 있다"라며 “시대의 가치가 나홀로 ‘소유’에서 함께하는 ‘공유’로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 없는 열린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정담회 결과를 적극 검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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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긴급상황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48곳 신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주산, 망경산, 동림산 등 전동면 산악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48개을 신설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응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구조대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위치 체계다.
시는 ▷운주산(30개) ▷망경산(7개) ▷동림산(11개) 등 긴급상황 시 위치 파악이 힘든 지역에 중점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효과성을 높였다.
시는 현재까지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760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악지역 위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나갈 방침이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는 시민의 안전과 귀결된다”라며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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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제9차 분양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 제9차 분양을 실시한다.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산업단지로, 직주근접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주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
때문에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전체 54필지 중 44필지가 분양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번 분양 필지는 산업용지 6필지와 복합용지(연면적 10%미만 근린생활시설 허용) 4필지를 포함한 10개 필지다.
평균 분양가격은 3.3㎡ 기준 산업용지 209만 원, 복합용지 291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 분양받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첨단산업 선도 기업이며, 이 중 기업 15곳이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가 있고, 기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창업진흥원이 함께 입주해있다.
7월 3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심사지침서를 기준으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8월 21일 10시부터 8월 25일 16시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대상자 선정 평가는 신청 기업의 기술·신용등급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경영실적·사업계획·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및 토지분양에 관한 세부계획·일정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www.sejongvalley.com)을 참고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토지판매부(☎044-860-7820) 또는 시 산업입지과(☎044-300-4612)로 문의하면 된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분양가격이 저렴해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세종테크밸리를 첨단업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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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첫발
[세종타임즈]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조직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12명과 감사 2명을 포함해 정치·체육·경제·언론·사회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 164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이창섭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아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중앙부처 및 4개 시도와 직제·인력 등에 대한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오는 7월 중 120명 규모의 사무처를 발족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위원회는 7월 말 중국에서 열리는 2021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충청권 대회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게 된다.
앞으로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대회시설 및 인프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협력사업, 홍보·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부 부처,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충청권 최초의 국제 스포츠 대회가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중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릴 예정이며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하는 큰 규모의 국제대회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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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지사협, 저소득층가구 주거환경 개선
전동면 지사협, 저소득층가구 주거환경 개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장애인가구 2곳에 창호 수리와 비가림 덮지붕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노후, 경제적 부담, 노령·장애 등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활용해 집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창문이 낡아 열리지 않고 외풍, 결로 등에 취약하다는 사연을 접수하고 해당 가구를 찾아 창호 교체와 덮지붕을 설치했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2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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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저금통, 이웃사랑씨앗 활짝 피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배포해온 ‘희망드림 저금통’이 이웃사랑씨앗을 품고 되돌아 오고 있다.
희망드림저금통은 저금통을 채워오면 반려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은 저금통이 이웃사랑의 씨앗이 되어 반려 식물의 꽃처럼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은 30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희망드림저금통 26개를 전달했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이 이날 전달한 희망드림저금통은 원아들이 평소 심부름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을 통해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했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은 올해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에 참여한 다섯번째 기관으로 이번 저금통을 포함한 희망드림 저금통은 총 706개에 달한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드림저금통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정아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국 민간위원장은 “보석처럼 소중한 아이들이 힘든 이웃을 돌보는데 동참한 모습에 깊이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웃나눔을 통해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한정아 원장에게 감사하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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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공건축 아카데미 외부 전문가 특강
2023년 공공건축 아카데미 외부 전문가 특강
[세종타임즈]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공공건축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9일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또 건축직 공무원과 발주부서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
이날 특강은 김승태 대한건축사협회 세종시건축사회장과 김웅회 국토교통부 건축단열분야 자문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건축사업의 설계 경제성 검토 개요 검토 절차 관계법규 검토 사례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구현대책 등으로 진행됐다.
한윤식 소장은 “이번으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공공건축사업 관련 발주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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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안전, 동요로 함께 불러요
우리들의 안전, 동요로 함께 불러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스스로 안전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소방본부가 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가 후원에 나섰다.
대회에서는 초등부 2팀, 유치부 17팀 총 37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대회는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과 가창력,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와 코끼리어린이집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해밀초등학교와 공립 나성어린이집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한 팀에게는 지도교사 표창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장거래 본부장은 “안전의식과 안전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생기있게 동요를 불러준 모든 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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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수들, 육상선수권대회 금1·은3·동1 획득
학생 선수들, 육상선수권대회 금1·은3·동1 획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학생 선수들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해 금·은·동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27일 열린 여자 중등부 100m경기에서 윤태영 선수가 T20 금메달을, 이신혜 선수가 T20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소율 선수는 T37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지난 28일 열린 여자 중등부 200m경기에서는 윤태영·이신혜 선수가 T20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세종시 학생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1·은3·동1을 획득하면서 국내 최정상에 올랐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우리시 학생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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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만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세종실에서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추진협의체는 안전문화운동 시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곽영길 위원장과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임선호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정기총회로 열린 이날 회의는 2023년 상반기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 세종시 주요안전 이슈 토론 각 기관·단체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에서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목표로 추진 중인 6개 분야, 50개 과제 중 45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점이 확인됐다.
추진협의체는 구제역 발생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된 5개 과제는 올 하반기에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공감·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주요안전 이슈 토론에서는 배달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이륜차 통행 증가와 운전자 안전불감증 등으로 최근 지속 발생하고 있는 이륜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시청,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교통안전공단 등 기관별 단속 및 안전신고·캠페인 강화, 보행자 전용도로에 이륜차 통행금지 표지 설치 등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이륜차 불법 운행을 직접 신고하는 등 안전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곽영길 추진협의회 위원장은 “시민 일상이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운동문화 확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추진협의회 내실화를 통해 시민참여 안전신고 활성화 등 안전문화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