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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하세요
제헌절,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제헌절을 맞이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다가오는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로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앞서 공직자, 소속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태극기 달기 운동에 솔선수범해줄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시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의를 진행할 경우 태극기 달기 운동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전광판, 공동주택 게시판, 마을방송 등 활용할 계획이다.
제헌절 당일 태극기 게양은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은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면 되며 ‘대한민국국기법제8조’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최 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공포를 경축하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스스로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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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역사를 대표하는 40인, 세종인물여행 발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지역의 천년 역사를 대표하는 세종의 인물 40인을 수록한 ‘세종인물여행’의 세종학 총서를 발간했다.
세종인물여행은 대전세종연구원 주관으로 지역향토사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40명을 선정했으며 10명의 전문 집필진을 통해 이달 발간했다.
주요 인물은 격랑의 시대속에 꿋꿋이 지켜간 충절 박팽년·성삼문·김종서를 비롯해 학자, 애국지사, 문화예술인, 효와 삶의 표상이 됐던 이들로 구성됐다.
또한 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세종인물여행’ 발간을 맞이해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인물을 고찰하기 위해 29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세종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세종인물여행 저자 9명이 참석해 상세하게 집필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인물여행은 처음으로 세종의 역사적 인물을 조사·연구한 총서”며 “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강화하고 인물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세종학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로 세종시의 인물, 문화, 역사 등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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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배달앱, 여름 할인쿠폰행사 연다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민관협력배달앱 참여사인 먹깨비·휘파람 2곳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할인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5월 가정의달 할인쿠폰 행사’에 이은 이번 특별행사는 하계휴가철 및 여름방학을 맞이해 민관협력배달앱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신규회원은 첫 주문 시 1만원 쿠폰 1장, 기존회원은 5,000원 쿠폰을 제공받으며 기간 내 총 3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앱에 ‘여민전 가맹점’으로 표시된 업소에서 여민전으로 주문할 경우 적립금 7%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쿠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혜택 또한 조기 종료된다.
시는 지난달 진행한 ‘5월 가정의달 할인쿠폰 행사’를 통해 지난 1~4월 49건이었던 일평균주문수가 5월 100건으로 증가했고 일평균 주문액 또한 동기간 122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먹깨비·휘파람사는 이벤트기간 중 각각 726명과 1,070명의 신규회원을 확보했다.
배달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오에스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개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원호 소상공인과장은 “세종 민관협력배달앱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여민전 온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착한 배달앱”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착한소비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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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홍익대, 손잡고 세종 경제 가치 창출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손을 잡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선도할 지역 가치 창업가 육성에 힘을 모은다.
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29일 홍익대 조형대학 세미나실에서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장인식 홍익대 부총장, 황미애 소상공인진흥공단 상임이사, 홍익대 재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가치 창업가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공모’에서 충청권 대학 중 사업 수행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콘텐츠 개발역량이 우수한 지역대학을 활용해 지역정체성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갖춘 지역 가치 창업가를 양성하는 게 목적이다.
앞으로 홍익대를 포함한 전국 7곳의 지역콘텐츠 중점대학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가치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며 청년창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홍익대는 정혜욱 조형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의 열띤 참여로 사업계획을 구상, 지난달 학부 교과과정 내 지역 가치 창업가 미세전공을 개설하고 이에 참여할 3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콘텐츠 발굴 로컬브랜딩 멘토단 조직·운영, 지역 가치 창업가 협의체 구축 등 계획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시는 사업 공모당시부터 홍익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을 위해 적극 협력해온 것은 물론, 지역콘텐츠마을 조성 등 사업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홍익대에서 콘텐츠 발굴 등 일정 결과를 도출하면 학생들이 관내 빈점포를 활용해 실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고용 창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가치 창업가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 대학과의 연계·협력은 필수불가결하고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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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투자사업 혁신모델 정책 방안 ′세미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28일 오후 4시부터 원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세종시 지역사회투자사업의 혁신모델 마련을 위한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강연, 지정토론 등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세종시 발전을 위해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주요 영역 중 하나인 지역사회투자사업과 관련한 세종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박세경 선임연구위원이 강연 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정미나 연구위원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서비스 관련 현장 전문가 등 약 35명의 방청객이 참여했다.
이날 주제강연에서 박세경 선임연구위원은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견인하는 지역사회투자사업에 있어 거창한 정책담론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복지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 의지와 지속적 추진력”이라며 “특히 세종시가 주도하는 지역 주도의 차별화된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의 전문화, 디지털화를 근간으로 서비스 품질관리의 핵심이 되는 인력관리 방안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미나 연구위원은 지정토론에서 “새로운 수요 및 사회 현안에 조응하는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수요와 공급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세종시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기준 마련,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먼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 세미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해 사회서비스 고도화에 조응하는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혁신모델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정책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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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방재단,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시 자율방재단,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7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국 자율방재단 교육본부장으로 활동 중인 김진찬 교수와 박영호 소담동 자율방재단장이 진행했다.
교육은 자율방재단 임무와 역할 조직력 강화 이론 신호전파와 로프매기법 심폐소생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생하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자율방재단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22개 읍면동에서 562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총 5,490회의 재난대응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중추적인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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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市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최우수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해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공단을 포함해 세종시 9개 기업에서 14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현장개선·탄소중립 등 10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 결과 공단은 수처리팀의 폐수처리방법 개선으로 전력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공단 유재연 이사장 직무대행은“앞으로 직원들의 품질개선과 혁신활동을 장려해 품질분임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세종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품질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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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축사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실시
세종소방서 축사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주요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18건으로 총 2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원인은 전기적요인 11건, 부주의 4건, 기타 3건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서는 축사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단거리 소방출동로 및 가용 소방시설을 파악하고 주변 산림지역 연소 확대 방지 대책 등을 마련했다.
또한 전기설비 관리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축산농가 관계자에게 노후화된 전기배선 정비, 전기시설 규격 준수 및 주변 먼지 제거 등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김경호 서장은 “축사시설은 대부분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어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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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직장 내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
세종소방서 직장 내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 지난 27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 낭독에 이어 25년 경력의 교통사고 전문 현직 경찰관을 초빙해 음주운전 징계 처분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소방서는 ‘세종소방서 음주운전 제로화’를 목표로 한 음주운전 근절 대책에 나서고 있다.
세부 대책은 자필 서약서 작성 음주운전 근절 문자 발송 및 청사 내 방송 음주·숙취운전 자체점검 전 직원 특별교육 등이다.
김경호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해 조직 내 음주운전 자체를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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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는 절대 흡연하지 마세요
주유소에서는 절대 흡연하지 마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셀프 주유소 39곳에 대해 금연구역 안내 표지 부착, 주유 중 흡연행위 여부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 셀프주유소에서 한 운전자가 흡연을 하며 주유를 한 것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면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는 만큼 흡연시 제지할 인력이 부재해 일반주유소 보다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
또한 여름철은 기온이 오르면서 주유기 주변에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유 중 흡연은 화재 폭발과 같은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충전소는 ‘세종특별자치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흡연을 위해 라이터 같은 불꽃을 일으키는 도구를 사용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 과태료, 화재발생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유소가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는 한편 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말했다.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