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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불법주정차 신고 46%로 안전신문고 신고 최다…주차 질서 위반 경각심 높아져
[세종타임즈]세종시가 지난 2년간 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46%를 차지해 주차 질서 위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주요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세종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31%가 증가한 5만 170건으로 역대 최대 신고가 접수됐다.
2022년과 2023년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신고 건수는 읍·면 지역이 84.5건, 동 지역 105.4건으로 파악되어 동 지역의 1인당 신고건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고 유형을 보면 조치원읍과 동 지역은 불법주정차 신고가, 면 지역은 자동차·교통위반 신고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시는 조치원역 인근 및 나성동 일원 등 불법주정차 신고 다발구역에 대해 정기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의 교통안전 신고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안전공단 공익제보단과 연계해 교통법규 위반 사항 신고를 활성화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불법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제보하는 공익제보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공익제보단으로 선정되면 활동 결과에 따라 월 최대 16만원의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신문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신문고와 공익제보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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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세종시민 제안 국민택배 정책 적극 반영
[세종타임즈] 이준배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10일 국민의힘 정책·배송 프로젝트인 ‘국민택배'에 세종시민 제안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택배는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국민에게서 직접 제안 받아 택배 배송 방식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며, 최근 이 후보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세종시 맞춤 국민택배를 전달받았다.
이날 세종 시민들이 국민택배를 통해 제안한 정책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제대회 성공 개최와건강과 활력 넘치는 세종 ▷국토균형발전과 미래교통 중심지 세종 ▷미래먹거리 첨단산업의 전초기지, 글로벌 퀀텀시티 세종 ▷한글문화의 중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종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 ▷촘촘한 안전, 복지 시스템 구축으로 가족이 안전한 세종 등이다.
이준배 후보는 “세종 시민의 피부에 느껴지는 불편함부터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들은 세종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될 당면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경제가 먼저 따라 와야한다”라며 “모든 것이 경제 중심으로 가고 있고 결국 시민들의 바램은 세종시가 경제중심도시로서 행정도 붙고 국가도 붙는 그런 도시”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저 이준배도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 행복이 경제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배 후보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최연소 기능한국인(88호) 등 정밀기계설계 분야 전문가이며, 창업기획자로서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액셀러레이터이다. 또한 ㈜JBL 대표, 아이빌트세종 대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배재대 객원교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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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어울링 '효율적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자전거 재배치 요원과 콜센터 상담원을 증원하고 상담챗봇 도입 및 반납오류 개선 등 공영자전거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생활권 확대에 맞춰 자전거와 대여소를 꾸준히 확충하고 어울링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량은 급격히 늘었으나 관리인력 부족에 따른 민원 대응, 이용수요 충족 등에는 한계가 있어 왔다.
지난해 기준 세종시 공영자전거는 모두 3,422대로 2018년 1,475대와 비교해 1,947대 증가했다. 대여소도 지난해 기준 671곳으로 2018년 452곳 대비 219곳 늘어나는 등 어울링 운영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락 방식의 잠금장치를 도입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해 이용건수는 2018년 21만 3,205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245만 3,124건을 기록했다.
올해 시는 어울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자전거를 재배치하는 현장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증원한다. 또 재배치 트럭의 자전거 운반수량을 기존 8대에서 16대로 늘리기 위해 보조트레일러를 제작·도입해 시범운영하는 등 지역별 자전거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민원과 관련해서는 어울링 민원 통화 중 대기 등에 따른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 응대와 관제를 담당하는 콜센터 상담원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증원한다.
회원가입과 요금안내 등 이용방법에 대한 단순 상담민원의 경우 24시간 실시간으로 답변가능한 상담챗봇을 도입해 대응할 예정이다. 또 올바른 어울링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의 책임 조항과 청소년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이용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치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근거리 통신장치인 ‘비콘’을 설치해 그간 위치정보시스템(GPS) 오차범위로 인해 발생하던 대여·반납 오류도 개선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어울링 현장인력 증원과 반납오류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한 어울링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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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높아진 시민 우려에 따라 도로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도로시설 안전검에 나선다.
시청 도로과, 도로관리사업소, 읍면, 민간 전문가들은 총 6개 조로 점검반을 이뤄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교량 237개 ▷옹벽 6개 ▷절토사면 5개 등 모두 248개 도로시설이다.
점검반은 정기안전점검 점검표를 활용해 정자교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량에 부착된 상수도관, 가스관로, 통신관로 등의 노후화·파손 여부와 교량의 균열, 포장파손 등을 점검한다.
특히 안전 등급이 C등급인 교량과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교량, 지난해 성남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캔틸레버교 9곳을 중점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이상징후는 정밀점검을 통한 원인 분석과 보수·보강 작업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 도로시설의 안전성 강화는 우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종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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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선수 고용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앞줄 왼쪽부터 권오선 탁수선수, 김태우 웰키즈소아청소년과 전무이사, 임규모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소속 장애인 선수들이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 고용돼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체육회 소속 장동진(배드민턴), 권오선(탁구) 선수 2명에 대한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선수들은 2025년 3월 8일까지 1년간 매달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체육 선수로 활동하며 각종 국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김태우 세종웰키즈 소아청소년과의원 전무이사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세종충남대병원과의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협약에 힘쓴 김영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인환·손민준 세종 웰키즈 소아청소년과 의원 대표원장은 “민간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기업 연계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계약 체결 등 일자리 발굴과 함께 선수단 지원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해 준 세종 웰키즈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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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이용시설에 ’V-컬러링북‘ 전달
[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세종시 동지역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에게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봉스쿨‘에서 제작한 ’V-컬러링북‘ 400여개를 전달했다.
지난 1월 23일과 25일, 26일 2024년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봉~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솜씨를 발휘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심리 안정에 효과가 있는 V-컬러링북을 완성했다. V-컬러링북은 세종우리노인복지센터, 세종시행복노인복지센터, 우리노인복지센터, 도담노인재활주간보호센터, 고운세종노인주야간센터, 행복한주간보호센터, 휴먼주간보호센터, 플래티늄주야간보호센터, 가족사랑주야간보호센터 등 9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무료한 시간을 활기차게 지낼 여가활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행복노인복지센터 이주미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만든 V-컬러링북에 잘 녹아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겨울방학에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로 만든 V-컬러링북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세대 간 마음을 나누는 장이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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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허위사실 공표 혐의 예비후보자 고발
세종시선관위,허위사실 공표 혐의 예비후보자 고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예비후보자 A씨를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 A씨는 당선에 유리하도록 경력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에게 유리하도록 경력 등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할 수 없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 또는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공표 행위의 경우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큰 중대선거범죄로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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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공로 신한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2,000만원 피해막은 은행원 감사장 수여
[세종타임즈]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세종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은행원 A씨는 은행창구에 방문한 피해자 B씨가 신용카드 대출로 2,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통해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것을 이상하게 여겨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출금을 보류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B씨로부터 투자를 위한 자금이라는 막연한 답변을 들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검사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해 전달하려 했던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해 전국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11월과 12월에 급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세종남부경찰서 관내에서도 77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남부경찰서는 형사과 내에 피싱 전담팀을 구성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액의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전화금융사기와 같은 중대한 반사회적 민생 침해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더불어,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경각심을 갖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대응팀 구성과 같은 적극적인 조치는 사기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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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령층 대상 '백세청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증진 나서
전의면 보건지소,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백세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관리 및 노인성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낙상 및 근 감소증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교실을 포함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전의면 보건지소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세종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의 북부권 면 지역 주민 2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의면 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전의면 보건지소는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가진 주민들에게 3개월간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주는 '나의 혈관 건강 찾기'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령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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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수영장, 단축 운영으로 재정 절약 및 이용객 의견 반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이 다음 달부터 시의 재정 상황과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
이번 조치는 아름스포츠센터, 한솔복컴수영장, 보람수영장,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조치원수영장 등 총 5곳의 시설에 적용된다.
휴무일 변경과 관련해, 기존 격주 일요일 휴무 시스템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교차 휴무로 조정되며, 평일 운영 시간 역시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된다.
이러한 변경은 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공공요금 및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세종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평일과 주말의 이용객 수 데이터를 토대로 휴무일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주말 이용객 수가 평일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휴무일 정책과 운영 시간 단축은 약 5억 8,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4월부터 적용될 공공수영장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운영 변경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