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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생활개선회, 어려운 이웃 위해 김 선물세트 50개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생활개선회(회장 홍서진)가 18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 선물세트 5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서면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농업기술센터 소속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김 선물세트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홍서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연서면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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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통합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사회보장급여의 주요 개정 사항을 숙지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신청 조사·관리 ▶2025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재가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2025년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자산형성지원사업, 드림스타트·디딤씨앗통장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수혜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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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신신제약㈜ 방문…기업 현장 소통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을 방문해 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신제약㈜은 2020년 경기도 안산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또한, 보육원 자립준비청년 견학 프로그램 운영, 어버이날 건강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신신제약㈜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열어 임직원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 운영과 관련된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기업대상 수상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산업단지 기업 및 근로자 간담회 등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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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선관위,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세종타임즈] 세종·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5일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을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할 구·시·군선관위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이사장선거에서는 세종(3개), 대전(32개), 충남(48개) 지역에서 총 83개 새마을금고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된다.
금고이사장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해당 금고의 회원으로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새마을금고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에서 정하는 후보자 등록서류와 피선거권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후보자등록신청 시에는 위탁선거법과, 새마을금고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에 따른 후보자등록서류와 피선거권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하는데, 기탁금 금액은 7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내에서 금고의 정관으로 정한다.
후보자등록신청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19일등록 마감 후 추첨을 통해 후보자기호를 결정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다음 날인 20일부터 선거일 전일(3. 4.)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금고이사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장소를 방문하여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열람기간 중 명부에 누락·오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구술 또는 서면으로 해당 금고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2월 23일확정된다.
후보자 등 주요 선거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https://we-info.nec.go.kr/we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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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단일공 로봇수술이 단일공 복강경보다 정밀성 우수 입증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현석환 전임의, 송수연 교수, 유헌종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의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Q1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월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양성 부인과 질환에서 단일공 복강경수술과 단일공 로봇수술의 수술 결과 비교」(Comparison of Surgical Outcomes Between Single-port Access Laparoscopic and Single-Site Robotic Surgery in Benign Gynecologic Diseases: A Single-Center Cohort Study)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의 발전과 함께 부인과 질환 치료를 위한 복강경 및 로봇수술이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단일공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 간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부인과 양성 질환으로 수술받은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단일공 로봇수술이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비해 합병증 차이가 없었으며, 보다 정교한 절제와 봉합이 필요한 수술에서 유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부인과 양성 종양 수술(자궁근종 제거, 난소 낭종 제거 등) 환자들에게 단일공 로봇수술이 더욱 적합함이 입증됐다.
연구를 주도한 현석환 전임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일공 로봇수술이 단일공 복강경수술과 비교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특히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젊은 여성 환자들에게 적합함이 입증됐다”며, “연구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진료와 후속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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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주), 소정면 저소득층 청소년 위해 2,400만원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 위치한 (주)나우코스가 17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나우코스는 2020년부터 소정면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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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감동정원’ 조성 본격 추진… 2026년까지 4대 마을정원 완성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올해 상반기부터 ‘감동정원’ 조성 사업을 착수해 2026년까지 아름동 4대 마을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동정원’은 ▶청춘뜨락 ▶범지기정원 ▶누리빛정원 ▶숲속맨발정원 등 총 4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에 조성되는 ‘청춘뜨락’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정원으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된다.
다양한 색상의 꽃과 예술적인 조형물, 사진 찍는 곳이 마련돼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산책 코스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 제천변을 따라 조성되는 ‘범지기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걷는 즐거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범지기마을을 상징하는 호랑이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누리빛정원’은 수경시설과 함께 식탁과 의자 등이 배치돼 야외 찻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곳은 수국 등 아름다운 꽃과 함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숲속맨발정원’은 숲의 자연적 요소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넝쿨장미와 초화류가 풍성하게 식재되며 맨발로 지압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계획됐다.
아름동은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정원 속의 도시’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도모할 방침이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정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가 정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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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 신청 접수… 무료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어진 지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상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소유자가 직접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2022년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1995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주택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세종시에서 전문가를 통해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부의 균열 및 변형 여부 ▶부등침하(건물 일부가 가라앉는 현상) 여부 ▶주변 축대·담장·옹벽 등의 안전 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은 건축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은 소유자에게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신청 기간 내에 도시주택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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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급 사무관 임용식 개최… 20명 새롭게 임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급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사무관은 총 20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및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용 사무관들의 가족이 직접 세종시 배지를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새롭게 임용된 사무관들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고,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5급 사무관 임관은 오랜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의 노력이 국가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며,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헌신한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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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이후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1,428대이며, 사업용 차량 및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동안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세종시의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