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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메달사냥 순항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메달사냥 순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일주일의 열띤 여정을 시작했다.
세종시선수단은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2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136명이 출전, 다양한 종목에서 알찬 성과를 내고 있다.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남자부 선수들은 지난 9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4강전에서 경기저동고를 상대로 3세트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튿날인 10일은 세종시 ‘스쿼시 여제’ 다정고의 어수빈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 경기도의 김다미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1:3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어수빈 선수는 이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았지만 은메달로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등부 참가만 허용된 상황에서도 세종시 선수단은 승부처에서의 강한 집중력과 의지, 그리고 끈기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정태봉 체육회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며 “앞으로 경기에 나서는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소화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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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탑승하여 해설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업무 종사자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등 대응 업무 종사자의 번아웃(업무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사전 파악된 세종시 관내 코로나-19 대응 인력 약 8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과 힐링 키트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 업무 종사자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코로나-19 극복 동참을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와 대응 업무 종사자에게 수목원 무료입장과, 예방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부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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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 데뷔 직행 프로젝트 운영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만화웹툰콘텐츠과와 카카오페이지는 우수 작가 육성 및 발굴을 목적으로 'KUMA×KAKAO 슈퍼패스 콘테스트 2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UMA×KAKAO 슈퍼패스 콘테스트 2기'최종 우승자 2명에게는 카카오페이지 웹툰 연재 자격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졸업생(2년 이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슈퍼패스 콘테스트 2기'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되며 1라운드에서는 작품별 기획안을 심사해 50명을 선발한다. 2라운드에서는 콘티, 캐릭터 시트, 줄거리 등을 심사해 20명을 선발하고 카카오페이지 PD의 멘토링을 더해 작품을 부스팅 한다. 3라운드에서는 완성된 1회분 작품을 기준으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 1∼3라운드 탈락자 중 완성 작품 제출자 1명을 선발해 최종 2명에게 카카오페이지 데뷔 기회를 부여한다.
슈퍼패스 콘테스트를 주관하는 백종인 교수는 “만화웹툰콘텐츠과의 수업과 연계한 과제로 작가를 데뷔한다는 목표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는 웹툰 창작 수업의 연장선이다.”라면서 “우리 과에 입학하면 카카오페이지 작가데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의 대표행사로 키워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는 지난 9월 '2021 네이버웹툰 최강자전'‘대상’과 ‘장려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한 바 있으며, 2021년 웹소설과를 신설해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콘텐츠를 아우르는 차세대 웹툰 교육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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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송주호 교수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송주호 교수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정형외과 송주호 교수가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 이후 내반 변형의 재발 위험인자를 규명한 연구 논문이 슬관절 및 관절경 분야 SCI 국제학술지인 ‘ARTHROSCOPY’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2일밝혔다.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은 주로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는 슬관절의 내측 구획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지 정렬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경골부를 부분 절골(折骨) 후 그 원위부(遠位部)를 회전 이동시킴으로써 하지의 내반 정렬(O자 다리)을 교정시키고 관절에 가해지는 과부하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교정이 잘 이뤄졌음에도 수년간 추적 관찰 시 내반 변형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송주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내반 변형 재발의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송주호 교수는 수술 후 하지 정렬 사진에서 관찰되는 불충분한 교정(체중부하선 기준 50~57%)과 스트레스 방사선 촬영에서 확인된 내측 측부인대의 경직도가 내반 변형 재발의 위험인자라는 것을 이번 연구에서 확인했다.
송주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본인의 관절을 보존하려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점점 더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절골술의 중장기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주호 교수는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과 관련해 수술 시 환자의 나이에 의존하기보다 연골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것과 관절경을 이용한 과간(顆間) 절흔(切痕) 성형술을 시행함으로써 퇴행성 관절염에 동반하는 신전(伸展) 제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경첩 부위 골절과 경첩의 위치가 교정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 연구 논문을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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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 노인·장애인 희망물품 조사·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도담이웃지킴이 대상자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도담이웃지킴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안부확인, 복지상담 등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최근 방문 대상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조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희망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물품에는 쌀, 화장지, 세제 등 생활용품 및 성인용기저귀, 방수패드 등 의료용품, 전기스탠드 등 안전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지원됐다.
이윤복 민간위원장은 “매번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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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 기증품 판매‘아름다운 하루’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로부터 기증품을 받아 오는 15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하루는 지난해 이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행사로 아름다운가게 2주년 행사와 연계·추진하며 당일 판매 수익금은 향후 관내 나눔이 필요한 곳에 세종시 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된다.
시는 앞서 지난 9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3주 동안 자원순환 나눔기부 행사를 진행, 세종시 직원 180여명의 육아용품, 의류, 가전제품 등 총 3,128점의 기증품을 모았다.
판매행사 당일에는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 200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값진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모범이 되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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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 온라인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7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각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조건반사적으로 안전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는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비율이 19.8%로 지방자치단체 평균비율인 12%에 견줘 높은 편에 속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예약신청한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등 어린이 2,000여명이 참여해 안전위험에 조건반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물건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주제는 교통안전·킥보드안전 심폐소생술 수상안전·물놀이안전 화재·지진, 감영볌안전 쓰나미·태풍 소화기안전·화재대피 등으로 온라인스튜디오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인환 시 안전정책과장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어린이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며 “이번 축제는 종합안전 체험교육으로 진행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시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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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공 폐지 따른 주거안정 방안 건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에 따른 이전기관 종사자 주거안정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을 찾아 황서종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공무원 임대주택 확대 등 이전기관 종사자의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세종시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이전기관 종사자는 물론, 신규 공무원 채용 등으로 전입공무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이 예정돼 추가적인 전입 수요와 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추가 공급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추가적으로 생활권 개발 시기를 고려한 공급규모 확대 실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형 반영 등도 제안했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으로 관련 종사자 등 5,000여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상별 맞춤형 주거안정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또한 분양시기 조정, 분양주택 기타지역 대상자 비율조정 등 다양한 주거안정방안을 검토해 관련 부처와 정치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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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개원 1주년 기념 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벨루티나바나나(Musa velutina H.Wendl. & Drude) 종자와 모종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는 10월 16일∼17일 이틀간 방문자센터에서 하루에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연령 제한 없이 진행된다.
벨루티나바나나는 관리가 쉽고 실내에서 잘 자라며, 열매가 분홍색을 띄고 있어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반려식물로 키우기 좋다.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어린이날 바나나 나눔 행사와 달리 방문객 모두에게 드리는 만큼, 선착순으로 증정받을 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바나나 종자와 모종을 담은 화분은 No Plastic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종이 화분과 코코넛 화분을 사용함에 따라, 별도의 가방을 지참하시어 환경보호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는 식물관리 가이드와 반려식물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벨루티나바나나의 식물정보와 재배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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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보통교부세 연구모임 강준현 국회의원 면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연구모임이9일 강준현 국회의원과 면담을 통해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2월부터 간담회와 연구용역 등을 거쳐 지난 9월 6일 최종보고회를 마친 ‘세종시의회 보통교부세 연구모임’은 지난달 17일 홍성국 국회의원(세종갑)에 이어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날 연구모임 서금택 대표의원과 상병헌‧이재현 의원은 ▷2023년까지 적용되는 현행 보통교부세 특례기간 연장 필요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이전으로 발생되는 재정수요와 이에 따른 보정수요 발굴 및 반영 ▷단층제로 인해 타 광역시도 대비 불합리하게 적용받는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강준현 국회의원에게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전달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연구모임 활동 결과 도출된 현행 재정특례의 문제점과 보통교부세 산정방식의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하며, 전달된 개선 방안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 대표의원인 서금택 의원은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현행 재정특례와 보통교부세 산정방식의 개선 필요성은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연구모임 활동 종료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보통교부세 확충 및 개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향후 관계부처를 방문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며 서금택 대표의원은 오는 제7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및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설 계획이다.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