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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기업 허가특허 역량 강화에 박차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약품 특허 도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하반기 교육’을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상반기 교육에 이은 하반기 교육으로 날짜별로 일반 과정, 실무 과정, 심화 과정 3단계 수준으로 나눠 진행되며 교육 희망자는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실무과정은 제약업계 실무자들의 관심에 초점을 맞춰 ‘바이오의약품 특허 동향과 시장 전망’, ‘계단식 약가와 허가특허연계 제도’를 주제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상반기 교육에서 수강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심화과정의 ‘국내·외 의약품 특허 동향에 따른 특허소송 전략’은 하반기에도 수강생들이 직접 특허 소송전략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세부 신청 방법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전화로 문의하실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의약품 특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제약·바이오업계의 의약품 개발·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의약품 특허 전문성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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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분야에 전자영업등록증 도입…영업자의 행정적 편의 향상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분야 영업등록증을 종이에서 전자영업등록증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1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식약처가 지난 6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의 일환으로 영업등록과 수·출입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영업자의 행정적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종이사용·자원폐기 절감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분야 영업등록증을 종이에서 전자영업등록증으로 전환 수출식품등에 대한 위생증명서 신청 시 구비서류 인정범위 확대 부적합 수입식품의 용도전환 범위 확대 등이다.
현재 종이 형태로만 발급하는 수입식품 분야 영업등록증을 앞으로 전자영업등록증으로 전환한다.
전자영업등록증이 도입됨에 따라 영업자 측면에서는 영업등록증 훼손·분실에 따른 재발급의 불편함이 줄어들고 영업등록 변경·지위승계·폐업 시 영업등록증 원본 제출이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성이 향상된다.
행정청 측면에서도 업무처리가 간소화되는 동시에 연간 약 3억원의 발급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출업체가 수출식품등에 대한 위생을 증명하기 위해 식약처에 수출위생증명서 발급을 신청할 경우 현재는 관세청에 수출 신고 후 발급받은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하나, 앞으로는 수출신고필증 외 선적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까지 제출서류로 인정한다.
수출 위생증명서 제출서류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 수출업체가 보다 빠르게 위생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통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된 수입식품의 경우 곡류·두류 등 식물성 원료와 이를 가공한 식품에 한해 반송·폐기하는 대신 농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사료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사료용으로 용도를 전환하는 대상을 동물성 원료와 이를 가공한 식품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적합 식품의 반송·폐기로 인한 수입업체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원 폐기에 따른 환경부담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고 전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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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정부혁신 계획 사업인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 결과,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사업부문과 연구부문, 지자체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6점, 입선 3점, 연구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우수상 1점, 지자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을 선정해 총 15점을 시상한다.
대상을 받은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서대문구청,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최정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유지, 관리 등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시적 사회문제를 해결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사업부문 최우수상은 ‘농산어촌지역 주민들의 보편적인 삶 보장 프로젝트’에 수여한다.
우수상은 광주양동초 학생중심 공간혁신과 상담공간편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 도심 속 안전한 카페 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 승강장 안전문 역명 부착,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 모두의 드리블이 받는다.
입선은 원주 마을 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유휴공간 프로젝트, 프로젝트 100 : 현대백화점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이 수상한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승강장 안전문 역명 부착’은 대구 지하철 내 승강장 안전문이 지하철 역명을 가린다는 민원을 해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하철 이용객이라면 탑승 중에 현재 역명을 빠르고 쉽게 인지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한두 번쯤 있기 마련인데, 이를 반영하듯 국민참여 심사에서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으로 많은 득표를 받았고 정차역 안내 방송을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연구부문 최우수상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회적 가치 평가지표에 관한 연구’에 수여한다.
이 연구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도출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제시해 제도적 기반과 방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은 ‘협력형 공공디자인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거버넌스 모델 연구’, 우수상은 ‘범죄예방디자인 시범사업의 효과 및 주민 만족도 연구’가 수상한다.
올해 신설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인천광역시는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이 시행된 지난 5년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공공디자인 조례 제정 및 진흥계획 수립, 디자인 전문직 채용 등 인력구조 형성, 관련 사업·교육 시행 및 예산확보 등에 다방면으로 힘써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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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안전관리인증기준 짧은 영상’ 함께 만들어요
쉽고 재미있는 ‘안전관리인증기준 짧은 영상’ 함께 만들어요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2023년 해썹 짧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형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이 해썹 제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이며 주제는 해썹의 개념 해썹 정책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
신청 방법은 공모 주제와 관련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구글 폼에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공모전에 제출된 영상 콘텐츠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7점을 선정하고 10월 초에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소개하고 각종 교육·행사 등에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썹 제도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활동을 지속한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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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품속 청와대, K-클래식 선율로 물든다
국민 품속 청와대, K-클래식 선율로 물든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9월 9일 오후 7시 30분, 9월 10일 오후 5시에 청와대 헬기장에서 K-클래식 공연 ‘2023 블루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보균 장관은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돌아간 후 맞는 두 번째 가을이다.
‘2023 블루하우스 콘서트’는 청와대의 매혹적인 가을 풍경과 K-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9일에는 K-클래식과 국악, 케이팝 등이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광주시립교향악단 홍석원 상임 지휘자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를 연주하며 시작을 알린다.
이후 브람스 ‘헝가리 춤곡 5번’,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한국인 최초로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협연한다.
이 밖에도 소리꾼 고영열의 ‘북’ 등 우리만의 흥을 담은 작품과 유명 케이팝 그룹 마마무의 문별·솔라의 공연 등을 통해 K-클래식의 저변을 넓힌다.
9월 10일에는 사무엘 윤, 이아경, 양준모, 임세경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총출동해 성악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 ‘나비부인’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함께, ‘산촌’, ‘신고산 타령’ 등 매력적인 우리 가곡이 청와대에 울려 퍼진다.
또한 서울대학교 장윤성 교수의 지휘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아리랑’과 ‘넬라 판타지아’를 선사한다.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화합과 치유를 노래하며 입양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콘서트의 총감독은 양정웅 연출가가 맡는다.
양정웅 연출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총연출 했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총감독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파우스트’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예술과 기술,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미디어아트, 레이저 쇼 등으로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매혹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전시를 진행하고 영상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빠키 작가와, 폭스바겐 등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요한 작가가 미디어아트에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는 사전에 공연 관람을 신청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인당 최대 4장까지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에 걸쳐, 국악과 국악관현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깊어가는 가을의 청와대 야외무대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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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K-컬처와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 광장에서 3일간 펼쳐지는 본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독일사무소와 함께 독일 현지 한국 기업, 국내 지자체들도 참가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양국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프랑크푸르트 최대 문화 예술 축제인 ‘박물관강변축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현지인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 홍보존을 중심으로 K-팝, 뷰티, 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한국관광 홍보존에서는 한국방문의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한국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청와대 관광코스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순천만국가정원과 제주 트레킹 여행 등 지역 관광지와 여행 상품도 홍보한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에 앞서 ‘갭이어’ 기간을 가지는 현지 문화를 고려해, 국제학생증 전담여행사 및 갭이어 전문 여행사 등과 공동으로 현지 MZ세대를 겨냥한 갭이어 방한 관광 상품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공사 은유리 프랑크푸르트 지사장은, “독일은 유럽에서 팬데믹 이전에 비해 국제선 항공편 회복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며 “K-컬처를 중심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일인들에게 한국을 여행 목적지로서 집중 조명해 실질적인 방한으로 연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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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1차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적극추진 강조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8월 18일 오전 대구 제3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대구 제3산업단지는 1968년 조성된 노후 산업단지로 경공업 분야의 약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준공된 지 50년 이상 경과되어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차관은 대구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면서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생산, 수출, 제조업 분야 고용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활동의 중심지이나, 산업단지 조성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정주여건이 악화되고 생산성이 저하된다”며 “대구 제3산업단지와 같이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도로를 신설, 확장해 산단 내 교통 흐름을 정비하고 부족한 주차장, 공원 등을 확충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한다면 입주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차관은 “지역경제의 거점인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 일자리와 첨단산업 등이 유입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올해도 신규 추진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며 “재생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또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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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결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결과
[세종타임즈] 안세령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은 8.16.-17. 양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해 그간의 APEC 내 논의 및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11월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준비 방안을 협의했다.
APEC 고위관리회의는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올해 APEC의 핵심의제, 혁신, 포용)별로 세션이 나뉘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 회원국들은 8.3부터 8.16까지 개최된 장관회의의 결과를 공유하고 무역·투자, 경제기술협력 등 주요 위원회의 금년 주요 사업 결과를 승인하는 등 그간의 APEC 성과를 점검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회원국들은 WTO를 중심으로 하는 규범 기반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WTO 개혁, 무역과 환경, 전자적 전송물에 대한 무관세 등 다자무역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역내경제통합 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회원국들은 위원회 및 협의체 회의를 통해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진전 상황을 평가하였는바, 우리 정부는 8.17 개최된 금년 제3차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에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APEC의 푸트라자야 비전과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실행 노력에 동참했다.
아울러 금번 회의 계기 미국은 공급망 강화, 반부패, 중소기업 회복력,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베이 지역 의제를 발표했고 또한 중소기업 장관회의-여성과 경제 포럼 간 합동 세션 개최,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에너지 장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포용성 증진 의지를 표명해 회원국들의 환영을 받았다.
안세령 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와 아태지역 경제통합 노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아태자유무역지대 진전을 위한 한국의 기여 노력을 설명했다, 의장국 미국이 금번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성·포용성을 제고하고 있음을 평가하며 지지를 표하고 중소기업 공급망 회복력 관련 국제포럼, 디지털 혁신기금 등 우리가 APEC에서 금년과 내년 개최 예정인 사업을 소개하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APEC 회원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안 국장은 우리나라의 2024년 차기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의장국 수임을 통해 역내 지속가능성·포용성을 증진해 나갈 의지를 표명했고 회원국들은 우리의 의장직 수임을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안 국장은 금번 회의 계기 중국, 일본 APEC 고위관리 및 레베카 파티마 APEC 사무국장과 양자협의를 가지고 금년도 APEC 정상회의 성과 달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2025년 우리 의장국 수임 준비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1993년 시애틀 정상회의 이후 30년 만에 시애틀에서 다시 개최된 APEC 회의로서 금년 11월 정상회의에서 다자무역체제, 역내 경제통합, 공급망 회복력, 여성·중소기업 참여 제고 등 관련해 APEC 차원의 합의 도출을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했다고 평가된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15.-17.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두를 위한 회복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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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중대재해가 없었던 삼성물산, 호반건설, 태영건설이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한 후, ‘효과적 자기규율 예방체계’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정식 장관은 “가장 효과적인 재해예방 방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구축이 아닌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붕괴사고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크플레이트 등 붕괴사고 예방 안전기준을 연내에 현행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굴착기·이동식크레인 등 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작업계획서 작성 철저, 기본 안전수칙 내면화, 폭염기간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의 현장 관리 철저 등을 대표이사가 현장에서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히 사망사고 다수 발생 건설사 등에는 “성과가 나쁘면 원인을 분석하고 행동을 바꿔야 한다”고 경고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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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백구영의 무물교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백구영의 무물교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안무가 백구영과 함께한 온라인 바이럴 영상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카페 원형들’ 편을 보건복지부·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영상은 생명나눔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는 인터뷰와 함께 백구영님이 제작한 생명나눔 댄스를 출연자의 재능과 바꾸어 배워보는 내용으로 지난달 21일 1편 ‘피지컬:100팀’ 편을 시작으로 2편 ‘미교’편, 3편 ‘김종환·김담’편에 이어 마지막으로 4편 ‘카페 원형들’ 편을 게재했다.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은 원형들 관계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알아보던 중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생명나눔 캠페인을 알게되어 이번 캠페인 영상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영상에서 카페 원형들을 대표해 박수현, 장지민 매니저가 출연했으며 백구영에게 케이크 아이싱 방법을 전수하고 미리 준비된 미완성의‘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케이크를 함께 완성했다.
영상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케이크는 말린 무화과로 생명나눔 통합브랜드인 ‘희망의씨앗’을 형상화했으며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으로 새로운 생명이 탄생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희망의씨앗 케이크를 기획한 박수현·장지민 매니저는 “생명나눔은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며 생명이 피어나는 경칩을 떠올리며 희망의씨앗 케이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는 현재 통합 조회 수 20만 회를 기록 중이며 온라인 이벤트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생명나눔 댄스는 안무가 백구영님이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안무로 ‘사랑을 나누는 의미로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원을 그리는’ 등의 동작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생명나눔 댄스를 따라해서 만든 영상을 본인 계정에 올리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벤트 종료 후 총 31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영상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