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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8월 21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주재로 법무부·보건복지부·경찰청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와 같은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해, 추가적인 대책을 발굴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9일 ‘최근 흉기난동범죄 관련, 경찰·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대응’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각 부처별 이상동기 범죄 대응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방안에 대한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검토 중인 보안카메라 등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충, 정신질환자 합동대응 모델 확대, 자율방범대 활동 확대 지원 등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 중 지자체와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전국적으로 정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안전부는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국민불안 심리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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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공보도 이제 한글로 보세요
미국 특허공보도 이제 한글로 보세요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8월 21일부터 미국 특허공보에 대한 한글번역문자료를 국내·외 특허자료 개방 기반인 키프리스플러스를 통해 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자료는 미국특허청이 1974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발간한 미국 특허공개공보와 등록공보에 대한 한글번역문 총 1,480만 건이다.
개방된 자료를 활용하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은 영어로 된 방대한 미국 특허공보를 한글로 쉽게 검색해 볼 수 있고 가치평가 등 특허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 관련 기업들은 미국 특허자료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료는 특허청이 2021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영한 번역체계를 활용해 구축한 것이다.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특허 분야의 어려운 전문용어와 문장구조를 잘 이해해 번역할 수 있도록 특허공보와 심사·심판 문서 등에서 자료를 구축·학습시켜 번역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자료 개방은 지난해 12월 유럽 특허공보 한글번역문 자료 개방에 이은 두 번째이며 내년에는 중한 인공지능 번역체계를 활용해 중국 특허문헌에 대한 한글번역문 약 3,800만 건도 구축해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일한 인공지능 번역체계도 개발해 약 2,600만 건에 달하는 일본 특허문헌에 대한 한글번역문도 구축해 개방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김기범 산업재산정보국장은 “특허청은 누구나 전 세계 특허정보를 언어장벽 없이 한글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인공지능 번역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개방하는 자료의 범위와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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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제 4회 보조기기 개발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립재활원은 8월 18일 고려대학교 X-GARAGE에서‘노인을 위한 일상생활 보조기기 개발’을 주제로 열린‘제 4회 보조기기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총 14개 팀이 지원했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은 1차 해커톤과 중간공유회를 거쳐 보조기기 개발 방향 수정 및 고도화를 거쳤다.
‘오픈소스 보조기기’란 수요가 적어 산업화가 힘든 보조기기의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보조기기 제작에 필요한 설계도 및 설명서 등을 공개해 누구나 보조기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조 방식이다.
이러한 오픈소스 보조기기는 국립재활원 열린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 필요성 및 적합성, 시작품 우수성, 기대효과 및 공유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팔 근력 저하 환자를 위한 보조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한 ‘Khu-makers팀’, 최우수상은 푹신팀’, 우수상은 ‘안트레온팀’장려상은 ‘편한손길팀’이 수상했다.
제 4회 보조기기 해커톤에서 수상한 개발 결과물들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 누리집에 오픈소스로 공유된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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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 착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의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1단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1단계 실증은 크게 연구개발 단일분야, 통합운용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며 8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연구개발 단일분야 실증에는 국내 5개 컨소시엄·기업이 참여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실증으로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시스템, UAM 축소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해 UAM 산업 진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운용 분야는 SKT,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하며 ’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24년 1월부터 UAM 기체를 이용해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통합운용 실증과 비행단계별 소음측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새로운 교통수단인 UAM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성을 검증하고 기술 성숙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민간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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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방화구획의 화재 확산 방지 성능 강화
건축물 방화구획의 화재 확산 방지 성능 강화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중이용건축물의 방화구획 시공현황을 사진·동영상으로 기록하도록 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방화구획의 벽과 벽 사이 등 모든 틈새를 내화채움구조로 메우도록 명확히 하고 제연·배연 풍도에도 방화댐퍼를 설치토록 해 방화구획의 화재 확산 방지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층고가 높은 시설에 자동방화셔터를 설치하는 경우 자주 발생하는 열감지기의 화재감지 지연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열감지기 대신 소방법령에 따른 특수 감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원·산후조리원 등 피난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내부마감재료를 난연 이상 자재로 하도록 강화하고 소방관 진입창을 단열에 유리한 삼중유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기준을 합리화했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 “건축물의 방화구획은 화재발생 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늦추고 이용자의 대피시간을 확보하는 안전의 필수요소”며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8월 21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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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근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사업에 선정된 31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서비스의 다기관 실증을 지원하는 본 과제는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총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관·공동·실증을 위해 총 135개 의료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및 특정질환·상황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과 관련 제품군의 실증을 목표로 11개 과제가 선정됐다.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AI 진단보조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 소프트웨어 기반 의료기기의 다기관 임상·실증 지원을 목표로 9개 과제가 선정됐다.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자택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재택·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11개 과제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첨단의료지원관은 “의료기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기관 실증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전반에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효능감을 축적하고 신기술 개발·품질혁신 선순환 구조를 확보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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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6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금메달 1명, 은메달 1명, 동메달 3명 획득, 국가 종합 10위
2023년 제16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금메달 1명, 은메달 1명, 동메달 3명 획득, 국가 종합 10위
[세종타임즈] 2023년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11일간 폴란드 호주프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51개국 2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 이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이학진 학생이 금메달, 배성원, 학생이 은메달, 권도현, 박진우, 송민규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해 국가 종합 10위를 달성했다.
대회는 나흘에 걸쳐, 이론 50%, 망원경 관측 10%, 천체투영관 관측 15%, 자료 분석 25%로 진행·평가됐다.
이론 문제는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우주론, 우주기술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며 올해는 소행성의 궤도를 변경해 지구를 방어하는 ‘소행성 방향 전환 실험’과 중력파 검출을 위한 ‘레이저 간섭계 우주 안테나’ 등 13문제가 출제됐다.
망원경 관측은 ‘스타링크 위성의 각속도 측정과 위성 사이의 간격 계산’ 등 4문제, 천체투영관 관측은 ‘외계 행성계의 물리량 결정’ 등 3문제가 출제됐다.
자료 분석은 ‘미세중력렌즈 현상의 관측 자료 분석을 통해 새로 발견된 블랙홀의 질량 결정’ 등 2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에 출전한 대표 학생들은 한국천문학회에서 제공하는 통신교육과 겨울학교 및 집중교육 등을 거쳐 선발됐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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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연수 볼리비아 공무원, 국립재활원 방문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립재활원은 8월 21일 볼리비아 법무부, 국가장애인위원회 등 장애분야 정책 담당자 19명이 한국의 선진 재활의료 현장을 탐방하고 여성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립재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에서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운영 중인 ‘볼리비아 장애여성 성 및 재생산권리 보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국제 연수가 올해는 8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면 초청 연수로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은 연수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외에도 서울 노원구청, 서울남부해바라기센터,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장애 여성의 성 권리와 보건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국립재활원은 WHO 재활 분야 협력센터로서 이번 연수가 볼리비아의 여성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토대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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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미신고 아동 조기발견 체계 구축
출생미신고 아동 조기발견 체계 구축
[세종타임즈] 출생미신고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재·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8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주민등록번호 없이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상 임시번호로 관리되는 아동과 아동 보호자의 정보를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으로 연계해, 출생미신고 아동의 양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김기남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주민등록번호 없이 임시번호로 관리되는 아동을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출생미신고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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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고 당당한 청년 경찰, 국민 곁으로
경찰청
[세종타임즈] 중앙경찰학교는 2023 이날 졸업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경찰위원장, 충주시장과 신임경찰 졸업생 2,278명 및 졸업생 가족 등 6,000여명이 참석했다.
8. 18. 11:00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초심관에서 신임경찰 제31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경찰 교육기관으로서 1987년 개교해 그간 전 경찰의 97%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신임경찰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졸업생 2,278명 중 공개경쟁 채용 인원은 1,984명이고 경찰행정학과·사이버수사·안보수사·재난사고·무도·학대예방 등 14개 분야의 경력경쟁 채용 인원은 294명이다.
졸업생들은 2022. 12. 26.에 입교해 34주간 현장 사례 중심 실무교육 및 사격·실전 체포술·긴급차량 운용 등 현장 대응에 필수적인 교육훈련을 받고 이를 실제 치안 현장에서 적용하는 현장실습까지 모두 수료했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 1위 여정호 순경, 국무총리상은 종합성적 2위 이주형 순경, 행안부 장관상은 종합성적 3위 정인석 순경이 수상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안길상 순경과 진혜인 순경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복무 선서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그 순간, 적어도 걷지는 않겠다는 초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경찰관이 되기까지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으며 끝으로 졸업생들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 국민안전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힘찬 경례를 부모님께 올렸다.
두 딸을 키우며 경찰 시험 준비를 해 꿈을 이룬 조효준 순경은 “딸 둘을 키우면서 생업에 종사하며 공부하던 수험생 생활을 지나 대한민국의 경찰이 됐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아버지와 형에 이어 경찰관이 된 조용수 순경은 “아버지와 형을 보며 경찰관이라는 꿈을 키운 만큼 끊임없이 정진하고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달라”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검도 국가대표로서 제16회·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연속 2위를 기록해 대통령 체육훈장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이화영 순경은 “검도라는 한 길만 달려왔던 제 인생이 전환점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한다.
무도 정신과 체력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찰관이 되겠다”라는 당당한 의지를 표현했다.
현장실습 중에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한 헌신하는 미래 경찰 인재의 모습을 보여줬다.
라민엽 순경은 “연못에 사람이 떠 있다”라는 자살 의심 신고 접수 후 면밀한 수색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즉시 물속에 뛰어들어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정재 순경은 “주민센터에 흉기를 가진 사람이 있다”라는 신고 접수 후 신속히 출동해 기민한 대응으로 흉기를 소지한 피의자를 제압해 법 집행의 단호함을 보여줬다.
이처럼 다양하고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제312기 신임 경찰들은 오늘 졸업식과 동시에 국민의 곁으로 다가가 실력 있고 당당한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