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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숙련 퇴직자’ 특허청으로 모십니다
‘반도체 숙련 퇴직자’ 특허청으로 모십니다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반도체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심인력·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을 추가 채용한다.
이는 지난 3월, 반도체 민간 전문가 30명을 심사관으로 채용한 것에 이은 두 번째 공개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4월 주요국 최초로 출범한 반도체심사추진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국제적 초격차 확보를 밀착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의 미래 전략이 담겨있다.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차로 채용된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들은 민간에서의 풍부한 기술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첨단기술에 대한 특허심사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전공·실무경력 등에 따라 반도체심사추진단 각 부서에 배치되어 반도체 첨단기술에 대한 우선심사, 기존 심사관들과 3인 협의심사 등을 수행함으로써, 신속·정확한 특허심사를 위한 발걸음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중 22명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이직 제의를 받았거나 이직을 고민했다고 응답했으며 관련 산업계는 반도체 고경력 퇴직 인력의 심사관 채용이 해외로 인력이나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호응하고 있다.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 1차 채용 등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반도체 분야 심사처리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4%의 증가율을 보였다.
향후 반도체 전문심사관 추가 채용과 이들의 심사역량이 향상되면, 심사처리건수 증가 속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분야 채용 인원은 총 39명이며 특허출원량, 반도체 세부기술 특징 및 산업 경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7개 세부 분야 공정 및 소자 분야/디스플레이 특화기술 분야)로 구분해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반도체 기술 관련 경력과 학위를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고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초 신규임용되어 공직에 첫 발을 딛게 된다.
특히 이번 추가 채용에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의 역량이 특허심사에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서의 실무 경력과 전문성을 우대한다.
또한, 반도체 분야 39명 이외에도 바이오 등 기타 기술분야 4명을 포함, 총 43명의 특허심사관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공고문은 9월 7일부터 특허청 누리집이나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특허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추가 채용으로 이미 뛰어난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이 포진한 반도체심사추진단에 더욱 다양한 시각과 숙련된 전문성이 더해져,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가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우수인력의 해외 이직에 따른 핵심기술 유출 우려에 고민 중인 국내기업에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을 제공할 것이라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민간 전문가가 공적 부가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국가 전문인력 선순환 구조는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핵심 기술분야의 지속적 성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이번 추가채용은 반도체 초격차 확보 지원이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는 여정에 강력하고 신선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 이라며 “현장에서의 기술을 공직에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술전문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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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일선기관까지 업무행태 바꾼다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9월 7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 주재로 환경부 레드팀의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환경부 레드팀은 임상준 차관 취임 이후 환경부 주요 쟁점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는 역할과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이다.
주요 국장, 과장, 사무관을 포함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환경부 정책의 경로의존성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과거 환경의 질이 나빴던 시기에 도입된 명령통제형 규제에 익숙하다 보니, 그간 급변하는 사회 여건에 괴리된 정책들이 관행적으로 생산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낡은 정책지도는 과감히 버리고 시장과 과학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지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개선방안을 공모한 환경영향평가제도, 1회용품 규제,업무혁신 방안 등이 주요 토론대상에 올랐고 팀원들 각자가 가상의 적군이 되어 치열하게 논의가 진행됐다.
다음은 환경부 레드팀의 2차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 환경영향평가 협의시 ‘산양에 위치정보기기 부착 요구’와 같이 상식에 맞지않는 무리한 보완 요구를 조건으로 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1회용품 정책에 있어, 환경보호라는 목적 달성과 소상공인 부담 및 국민불편을 일으킬 수 있는 일률적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 우리의 정책이 얻고자 하는 편익에 비해 너무나 과도한 사회적 부담과 국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지를 심각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 그간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일들, 평소에 의심하지 않는 것들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 머리 박고 일만 열심히 하다가 고개 들어보니 ”이 길이 아닌가 봐” 이런 행태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한다.
# ‘3요’ 언론기사는 일부에 국한된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공직자로서 자괴감이 많이 든다.
임상준 차관은 회의에서 “환경 역시 국가번영을 위한 바퀴 중의 하나”며 “다른 바퀴들과 같은 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가야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장이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피가 손끝, 발끝까지 전달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다”며 일선 현장의 업무행태 변화를 강조했다.
임상준 차관은 성과와 능력에 따른 보상과 인사원칙을 재차 언급하면서 현장을 담당하는 각 지방환경청과 소속기관들의 성과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는 승진 정원을 더 많이 배정하는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9월 중순 간부 연찬회을 개최해 향후 환경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업무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어서 일선 현장인 유역·지방환경청 간부·직원과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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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민간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수출에 필요한 현지어 홍보물 제작비 500만원을 2개 기업에 지원해 준다.
사업 참여 자격은 국내 스마트가든 판매 실적 보유자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가능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정원누리 홈페이지, 상생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스마트가든 설치 지원 및 관리사업’을 위탁받아 매년 약 330대의 스마트가든을 산업단지, 공공시설, 의료시설에 설치 지원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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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케이션 관광객이 부산으로 온다고?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 워케이션 모니터투어를 실시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3월23일 발표한‘원격근무인구 실태조사’에 의하면, 2022년 기준 일본의 원격근무 비율은 26%이며 수도권의 경우 40%로 포스트 코로나에도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 통계국이 발표한 2022년 일본 노동력인구가 6,902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원격 근무자 수는 약 1,801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공사는 한국 내 워케이션 활성화와 동시에 일본시장의 워케이션 인바운드 수요 선점을 위해 타 국가보다 선제적으로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단에는 에바라제작소, 요카가와솔루션서비스, 막셀 등 일본 유명 기업과 Parexel International, 화이자R&D 등 외국계 기업의 일본 법인 관계자, 일본워케이션협회 이리에 신타로 대표이사, 일본 내 워케이션 일인자로 불리는 야마나시대학 다나카 아츠시 교수 등 여러 유력 인사들이 참가해 부산 워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총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방문, 참가자 개별 워케이션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 HR담당자와 간담회를 열어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현황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일본 유력 언론사인 아사히신문과 주니치신문, 마이니치방송, 주쿄테레비 등 4개 언론매체를 초청해 해외 언론매체 대상으로도 처음으로 ‘한국 워케이션’을 주제로 취재도 병행된다.
한편 11월 9일에는 공사, 부산광역시 그리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공동으로 부산에서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전문가를 초빙해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장소, 부산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글로벌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시도이다”며 “이번 모니터투어는 지난 2년간 부산시와 공사 오사카지사가 체계적인 접근과 일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이며 향후 실제 일본인 워케이션 단체 유치를 통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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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추석 명절 소속 수목원 무료 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추석 명절 소속 수목원 무료 개방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3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한수정은 각 수목원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 개방하며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 및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기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2023 가을 봉자 페스티벌 소상공인 플리마켓 가든스테이 힐링전시 ‘치유의 풀’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추억의 전통놀이마당 특별전시 ‘피터 래빗의 비밀 정원’ 한손愛 가을배움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류광수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에 동참하고자 수목원 무료 개방을 기획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과 수목원에 방문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다자녀가족 카드를 소지한 가구 또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5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소속 수목원 무료 입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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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형유통업체와 추석 성수품 공급상황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6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 농산물수급상황실에서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 주재로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인 과수, 한우, 인삼 등 선물세트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 및 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1.6%가 귀성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소고기, 건강기능식품,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많이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도 맞춤형 전략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7~12% 확대된 물량으로 준비하면서 올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수급에 애로를 겪는 사과, 배 외에 샤인머스캣, 멜론 등을 혼합한 선물세트와 한우, 홍삼, 곶감, 고령친화식품 등 선물세트를 다양화하고 비중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명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할인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고 여기에 유통업계는 마진율 인하, 카드 할인 등 다양한 자체 할인지원을 더해 할인폭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최근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사과, 배 공급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는 등 농협을 중심으로 성수기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과 할인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농축산물 소비위축, 한우농가 경영난 등 어려움이 있어 한우·홍삼·곶감·샤인머스캣·고령친화식품 등 다양한 농축산물 선물 구매를 권장하면서 생산 과잉 등으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을 중심으로 합리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준비에 국민들의 부담이 완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업계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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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메콩 5개국 국제 물포럼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9월 7일부터 이틀간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한다.
‘한-메콩 국제 물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메콩강 지역의 5개 국가와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국제개발처 등 메콩 지역 개발협력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메콩지역 5개국 정부 대표와 대사를 비롯해 미국, 호주, 국제기구 등 메콩지역 개발협력기관 및 국내 물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이며 제1차 포럼에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물관리 필요성과 함께 메콩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다.
9월 7일에는 사전 행사로 메콩지역 물분야 사업현황 등을 공유하는 2개의 모임이 열리고 9월 8일에는 개회식, 고위급 대화 등의 본 행사가 진행된다.
한화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메콩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와 기술에 기반한 물관리 정책의 혁신이 필요하고 지금이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열리는 ‘고위급 대화’에서는 우리나라와 메콩유역 5개 국가, 참여기관의 고위인사들이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및 디지털 물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바로 이어서 메콩강 하류 국가의 물문제 해결 및 재해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한-미 간 공동 사업 추진 협력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오후 행사인 ‘메콩 개발협력 원탁회의’에서는 메콩지역 정부 관계자와 개발협력기관, 국내 물기업이 협력창구 구축 및 신규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제별 모임’에서는 4개의 소주제별로 메콩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발표와 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한-메콩 국제물포럼은 메콩 당사국가들 외에도 개발협력기관과 물기업이 만나 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물분야 국제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메콩지역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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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부적합 자동차 판매한 제작·수입사에게 과징금 187억원 부과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9개 제작·수입사에 과징금 총 187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를 실시한 37건에 대해 대상 자동차의 매출액, 6개월간 시정률, 법령에서 정한 상한액 등 자동차관리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과징금을 산정해 부과하는 것이다.
아울러 과징금을 부과하는 37건 중 9건은 시정률이 3개월 이내에 90% 이상을 달성해 과징금 50%를 감경했고 1건은 시정률이 6개월 이내 90% 이상을 달성해 과징금 25%를 감경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시정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정률이 저조한 경우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시정조치 계획을 재통지토록 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 시 운전자에게 시정조치 대상 여부 안내,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시정조치 정보 제공, 주기적인 시정률 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안전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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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부산슈퍼’, 관광 핫플레이스 하이커 그라운드에 오픈
팝업스토어‘부산슈퍼’, 관광 핫플레이스 하이커 그라운드에 오픈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부산 관광기업들의 상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 오픈한다.
‘부산슈퍼’는 ‘부산 최고’의 관광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로 2021년 부산 영도에서 시즌 1, 2022년 부산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시즌 2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에서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들에 대한 입소문과 관광기업들의 사업 확대 요청에 힘입어 올해 시즌 3을 진행하게 부산슈퍼는 부산 여행의 시작점인 김해국제공항과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만난다.
시즌 3은 먼저 김해국제공항에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열렸고 3주 간 약 6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 힘입어 공항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후에도 부산슈퍼 공항 라운지로서 연중 부산관광기업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해공항에 이어 ‘부산슈퍼 하이커 그라운드점’은 부산 로컬 감성의 해변이 연상되도록 구성되어 부산 관광기업 46개 사의 ‘부산’다운 이미지들이 담긴 180여 개의 상품을 전시한다.
2주 간의 팝업스토어 기간 중 부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역 기반의 관광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세종, 경남, 광주, 울산, 전북, 경북 등 전국 8개의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원하고 있다.
각 센터는 해당 지역의 관광기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초기 관광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과 사업화 자금 지원, 성장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관광기업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 부산슈퍼와 같은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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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백신 개발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 제조 현장을 방문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9월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국내에서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청취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기관의 역할 논의 최근 백신 개발 동향 공유 계절 독감백신 생산 현황 공유 등이다.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현장에서 “K-바이오는 업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 노력,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어우러져 전 세계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며 “우리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혁신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식약처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백신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 9월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과 국내 개발 최초 플랫폼 적용 백신 등 경쟁력을 갖춘 국산 백신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국내 백신 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규제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백신이 개발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