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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역 지식재산 발전 위해 지자체와 머리 맞댄다
특허청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지자체와의 정책소통 및 협력강화를 위해 9월 7일 오후 2시 소노캄 제주에서‘제15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장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을 기존 광역센터에서 기초센터까지 확대 운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중소기업의 성공사례캐플릭스)를 공유하고 제주도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이투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허청 윤종석 지역산업재산과장은 “지역별로 특화된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식재산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허청도 지역 지식재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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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청렴·행정심판 중요성’ 직접 알린다
국민권익위원회
[세종타임즈] 일선에서 국민의 권익구제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 함양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함께 실무자의 실수 등으로 국민의 권익이 침해당하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종민 부위원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일선의 권익구제 담당 공직자와 예비법조인을 찾아가 설명하는 일정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박종민 부위원장은 오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 등을 순회하면서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더불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변호사를 위한 행정심판 아카데미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청 실무자를 위한 행정심판 실무교육도 지난 8월에 이어 10월과 12월에 두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와 국민을 대리하는 법조인이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국민의 권익구제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일선 현장을 찾아가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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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장관, 룩셈부르크 총리 초청 룩셈부르크 및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 대표 선수단 지원 출국
국가보훈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박민식 장관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제보훈사업의 발전과 교류·협력,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등을 위해 독일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8일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박민식 장관은 이번 출장에서 현지 참전용사 위로 및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상이군경을 위한 지원정책도 다각도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보훈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도 함께해 상이군경 재활관련 정책 전문성도 높일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9일 독일 에센시의 파독 광부기념관을 방문해 파독 근로자들을 위문한데 이어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개회식에 참석한다.
올해 인빅터스 게임에는 양궁과 육상 등 8개 종목 11명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선수들이 출전하며 박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인빅터스 게임 공식 후원사인 보잉사 브렌던 넬슨 사장 겸 글로벌 부회장과 상이군경 복리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미국와 영국 정부대표단을 각각 만나 국제보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6·25전쟁 유엔참전국 연합팀으로 구성된 휠체어 럭비 종목을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인빅터스 게임을 창설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면담하는 시간도 갖는다.
11일은 베를린 적십자 병원과 적십자사 본부를 찾아 6·25전쟁 당시 독일 적십자의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표명과 함께 선진 재활·의료시스템을 비롯한 기반 시설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는 룩셈부르크를 방문,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참전용사 초청 감사 오찬과 참전용사 위문, 한국전 참전비 참배, 그리고 박 장관을 초청한 룩셈부르크 그자비에 베텔 총리에 이어 기욤 대공세자를 각각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의 국제보훈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14일에는 독일 인빅터스 게임과 연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활 및 복지산업 박람회 참관 등의 일정을 수행한 뒤 네덜란드로 이동한다.
15일에는 네덜란드 아른햄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부대인 반호이츠 부대 방문과 참전비 참배, 한국전 박물관 관람, 네덜란드 참전용사 및 가족 대상 감사 오찬 등의 일정을 수행하고 16일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 열사 묘적지 참배와 기념관 시설점검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방문은 참전국과의 국제보훈 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내 상이군경의 재활 등 보다 발전된 지원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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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 편의성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한국팜비오㈜의 ‘마크릴렌과립’을 9월 7일 허가했다.
이 약은 그렐린 수용체에 작용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먹는 의약품으로 기존 표준 진단검사 방법인 ‘인슐린 내성검사’가 어려운 환자의 진단검사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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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세청장 회의 7년 만에 재개
관세청
[세종타임즈] 고광효 관세청장은 에지마 카즈히코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9월 7일 서울에서 ‘제32차 한–일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간 관세청장 회의는 2016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1차 회의 이후 7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이번 관세청장 회의의 개최는 지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의 합의 사항이기도 하다.
동 회의는 세계 보호무역주의 심화, 마약 등 국가간 무역범죄 확산 등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당국 차원에서 양국간 교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불법 거래 차단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➊양국 교역 활성화를 위한 세관 협력 및 국가간 우범거래 차단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➊ 양 관세당국은 양국 교역 촉진을 위해양국간 전자상거래 무역 활성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세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관세당국은 양국 간 전자상거래 무역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자상거래 관련 양국의 관련 제도 및 경험을 공유했고 지속 협력해 나갈 것에 합의했다.
또한 양 관세당국은 양국 간 첫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정 활용 관련 통계 교환, 원산지 관련 협력 등 다양한 세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관세당국은 마약 등 국경간 범죄, 국제규범 및 국제사회 제재 위반거래 등과 같은 국가간 우범거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위험정보 교환, 합동단속 추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은 내년 1월 중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전이 예정된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연락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경험 등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고광효 관세청장과 에지마 관세국장은 이날 양국 관세당국 간 실무단을 구성하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해, 이날 논의한 세관협력 분야에 대한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번 제32차 한–일 관세청장회의를 계기로 주요 교역·경제 협력국인 일본과 무역 활성화 및 우범거래 차단을 위한 관세당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올해 하반기 중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기업 활력 제고 지원을 위한 실질적 세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세계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 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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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생제 내성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 함께 뭉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부는 식품생산, 환경 등 비인체 분야에 의한 항생제 내성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별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업 워크숍을 9월 6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부처에 서로 파견된 연구자들이 그간 수행한 사업의 결과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2년도 국가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 보고서-동물, 축산물’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분야별 항생제 판매량, 내성율 조사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 중인 항생제 통합정보시스템의 공동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그 간 부처가 담당하는 영역별로 항생제 내성 저감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항생제 내성균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개별적인 관리보다 통합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관계부처 간 협업을 추진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부처 전문가를 파견해 분야별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 내성균 추이를 주기적으로 검토·평가하고 각 분야를 연계해 항생제 내성저감 통합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참고로 관련 부처는 우리나라의 비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모니터링 결과를 유엔식량농업기구·세계동물보건기구에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적인 항생제 내성 저감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기구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항생제 사용에 의한 내성 발생과 식품, 환경으로 전파되는 연관성 등을 조사·연구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부처 간 긴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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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웰컴대학로’10월에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웰컴대학로’10월에 열린다
[세종타임즈]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대학로에서 ‘2023 웰컴대학로’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공연관광협회, 종로구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공연의 매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공식 참가작이 작년보다 17개나 증가해 총 37개의 작품이 선보이는데, 이는 공연관광의 대표 축제로써 외연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공연관광 상품화를 위한 B2B 상담회까지 추가되면서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도도 이루어졌다.
‘웰컴대학로’는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10월 15일 개최되며 뮤지컬·연극·논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플래시몹,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게 된다.
K-공연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씨어터’는 34개 작품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작을 집중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의 공연예술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K-스테이지’는 웰컴대학로를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총 6일간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6개 작품이 유튜브, 네이버TV, 마펑워를 통해 총 5개의 언어로 무료 송출되어 누구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씨어터 마켓’은 씨어터 참가 공연 제작사와 공연 유통사, 여행사, MICE 유관 단체 등 총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K-공연과 연계한 공연관광 상품화를 주제로 마련된 네트워크의 장이다.
10월 14일~15일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웰컴대학로가 소비자 행사를 넘어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돋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 야외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린지’, 대학로의 관광지와 체험거리로 구성된 투어 코스 ‘대학로 투어’, 폐막식은 시상식을 비롯해 12개 공연을 구성해 웰컴대학로를 한층 더 다채롭게 한다.
2023 웰컴대학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웰컴대학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조희진 한류콘텐츠실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공연관광 축제를 위해 프로그램과 참가 공연을 확대시키면서 축제의 질을 높인 만큼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대학로에 방문해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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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ESG 경영 본격화 나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ESG 경영 본격화 나서
[세종타임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ESG 본격화를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진흥원은 유경민 경영기획본부장을 중심으로 ESG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3명의 외부 자문위원 등을 포함해 ESG 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일 ESG 경영 선포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ESG 경영위원회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경영자문 및 ESG 경영 추진계획 및 이행에 대한 점검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미래를 향한 탄소융복합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구현’이라는 진흥원 ESG 비전을 바탕으로 9개의 ESG 경영 전략에 대한 진단과 함께 ESG 경영 로드맵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흥원은 이사회와 노조, 임직원 전체가 ESG경영 이행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ESG 경영 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하기도 했다.
ESG경영 추진단은 전부서가 함께 실천해 나갈수 있는 핵심지표들에 대해 실행하는 실무조직으로 ESG경영 추진과제 기획/수립, 실행 및 점검, 내제화 및 확산을 위한 환류 활동을 하게 된다.
진흥원은 이번 ESG경영위원회 및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친환경 탄소중립 연구수행,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인권경영, 일자리 및 균등기회제공,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민간일자리 창출,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정보보안, 이사회 및 노사협력, 윤리경영, 이해관계자 소통 등 9대 추진과제별 세부 이행계획 수립 및 실행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방윤혁 원장은 “이번 ESG경영위원회 출범은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간 소통과 협력으로 ESG경영 이행의 밑그림을 그리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진흥원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속가능경영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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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인터폴 공동 주관, ‘마약 등 초국경 범죄대응 학술대회’ 개최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은 2023. 9. 7.∼9. 8. 부산에서 인터폴과 공동으로 주관해 ‘마약 등 초국경 범죄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사무총국을 비롯한 대한민국 등 13개 인터폴 회원국과 각국의 마약범죄 수사기관 및 국내 관계기관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9년 경찰청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된 인터폴 회원국 간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 ‘타이튼 더 넷’의 성과분석을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로 제4회를 맞이했다.
‘타이튼 더 넷’이란 그물을 조이듯 인터폴 회원국 간 국제공조 수사망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취지로 명명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공조 협력국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왔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경찰청이 2010년부터 주관해오던 ‘마약 수사 국제공조 회의’를 겸해 개최됐다.
인터폴 회원국과 전 세계 마약 대응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약범죄라는 공통된 주제를 논의함으로써, 인터폴의 네트워크와 마약 관련 기관들의 전문성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첫날에는 경찰청의▵대한민국 인터폴 중점 추진 전략 및 우수 공조사례 소개와 더불어 ▵초 국경 범죄 공조 전략, ▵합동단속 주요 결과 및 국외도피사범 추적기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 경찰청의 ▵국내 마약범죄 동향 및 대응 정책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국제 마약조직 정보, ▵각국의 마약 유통 정보 및 검거 사례공유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마약 확산 차단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윤희근 경찰청장은 환영사에서 “각 국가와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서로의 범죄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초국경 범죄에 맞설 수 있는 국제적 수사역량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범죄의 비대면화’라는 쟁점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범죄가 마약범죄이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유대가 필요하다”며 “한국 경찰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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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전기차’만 타도 온실가스 줄인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배출량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8일 건물·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4건을 승인·통보했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업체가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제도 중 하나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공유 전기차 도입, 보일러 난방방식 전환,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히트펌프 대체 등 4건이고 총 온실가스 감축 예상량은 10년간 약 39.3만톤 가량으로 이 온실가스 감축량은 축구장 3.6개 규모의 소나무숲이 1년간 흡수하는 온실가스 흡수량에 달한다.
특히 공유전기차 업체가 승인받은 외부사업은 내연기관 공유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외부에도 판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33년까지 전기차 28만대를 도입해 약 39.2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이성훈 국장은 “이번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은 기업의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한 경제성 확보뿐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경제와 산업 그리고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