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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계 항공편 스케줄 확인하고 타세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3년 동계기간 국제선·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23년 동계기간 중 최대 221개 노선을 주4,300회 운항할 예정으로 운항횟수는 지난 9월 평균 주3,823회 보다 주477회 증가한 것이며 코로나-19 이전인 ’19년 평균 주4,619회의 93%까지 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동계기간 수요가 많은 일본,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 증편됐으며 인천-브로츠와프, 김해-푸꾸옥, 제주-허페이, 청주-장자제, 무안-나트랑 등 신규 정기노선도 개설된다.
국내선은 코로나-19 이전의 99%로 운항할 계획이다.
29일부터는 사천-제주노선이 재개되어 내륙노선 8개, 제주노선 11개, 총 19개 국내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한편 원주, 포항, 여수 등 소규모 지방공항은 선호도가 높은 시간대로 항공 일정을 조정해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국민들의 국내외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사의 증편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항공 이동은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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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항만 준공 기념, 자동화장비 시연행사 개최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항만 준공 기념, 자동화장비 시연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2-5단계 준공을 계기로 10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서‘컨’ 부두에서 완전 자동화 항만하역장비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준공된 서‘컨’ 2-5단계 부두는 국내 최초의 전 영역 자동화 항만이다.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컨테이너 무인이송장비를 도입하고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안벽부터, 이송, 야드 전 구간이 자동화된 만큼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중단없는 항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서‘컨’ 2-5단계 부두는 약 3,400억원 규모의 국산 하역장비를 도입해 부가가치 2,110억원, 생산유발 6,417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아 국내 스마트 항만산업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컨테이너 하역 및 이송 작업 전 과정을 시연할 계획이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터미널운영사 및 선사 등 해운·항만 관계자 약 200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서‘컨’ 2-5단계 부두 준공은 우리나라 최초로 완전 자동화 항만의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혁신적 성과이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향후 광양항과 인천항까지 자동화 항만을 확산하는 한편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항 진해신항에 한국형 스마트항만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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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 필요한 해양생물, 그림·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보호가 필요한 해양생물, 그림·웹툰으로 만나보세요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10월 27일 오후 2시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2023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은 해양생물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7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갯벌의 해양보호생물과 이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그림과 웹툰 두 부문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년보다 약 2배 많은 총 1,470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접수작에 대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그림 40점, 웹툰 17점 등 총 57점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작인 ‘노랑부리백로’ 작품은 해양쓰레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백로의 모습을 완성도 높은 구도와 간결한 표현력으로 나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툰 부문 대상 수상작인 ‘특별전’ 작품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11월부터 수서역 등 주요 역사 등에서 수상작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해양환경정보포털, 해양수산부 블로그 등 온라인으로도 게시해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생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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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보건당국, 질병관리 전문기관 설립을 위해 한국 질병관리청 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두바이 보건청에서 독립적인 질병관리 전문기관 설립 추진을 위해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해, 10월 26일에 질병관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8일 두바이 보건청장과 주두바이 대한민국총영사 간 면담에서 두바이 측이 우리나라의 질병관리 및 코로나19 등 팬데믹 대응체계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 질병관리청의 조직도 및 대응체계를 살펴본 바, 한국과 우선적으로 협력코자 의향을 전하면서 방문이 추진됐다.
질병청 방문 동안 두바이 측은 자국의 질병관리청 설립계획을 공유하면서 질병청의 거버넌스 및 개청 이후의 조직변화와 도전과제들을 질의했다.
또한, 질병청의 감염병 및 만성질환 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두바이 보건당국은 국내외 감염병 위기상황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종합상황실, 인체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립중앙인체자원 은행, 백신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공백신개발센터 등 질병관리청의 시설들을 방문했다.
한국은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현황과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동은 공중보건학적 측면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우리청도 중동 감염병 정보공유 및 한-중동 감염병 감시 네트워크 구축, 중장기적 중동지역 공중보건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두바이 질병관리 전문기관 설립을 계기로 우리 전문가와의 기술협력 등 분야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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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지정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광역지자체 2곳과 기초지자체 5곳 등 총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도시 공모는 올해 5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7곳의 지자체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 계획의 적절성, 환경교육 성과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 환경교육, 도시 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지자체들은 지자체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자체 환경교육 계획 수립 및 이행, 지역환경교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등 전반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도시를 통해 기후위기를 대응하려는 지자체장의 관심과 의지도 매우 높았다.
환경부는 환경교육도시가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의 본보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정 기간 동안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학습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지원한다.
또한 매년 연말에 열리는 환경교육토론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7곳이 지정됨에 따라 인천광역시 등 지난해 환경교육도시 6곳을 포함해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교육도시는 기업, 학교, 국민들의 친환경 실천 확산을 통해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지정된 신규 환경교육도시가 탄소중립 실현의 새로운 본보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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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온천산업박람회’ 아산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은 우리나라 온천 산업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산업박람회’를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온천사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관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온천산업박람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행정안전부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온천대축제’를 진행해 왔으나, 온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고 온천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온천사업박람회’로 확대해 진행한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은 조선 왕실의 온천 ‘온양행궁’이 위치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0월 27일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하며 지난 9월 우리나라 처음으로 지정된 온천도시 3곳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온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남도 창녕군 등 3곳을 대한민국 최초의 ‘온천도시’로 지정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산시, 창녕군 등 온천을 보유한 지자체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온천 관련 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가지 주제의 체험관과 전시관이 운영된다.
온천치유·스파마사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클리닉관과 야외 온천 족욕장, 온천을 활용한 미용기기, 화장품, 헬스케어 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온천산업전시관, 헝가리·일본 등 세계 각지의 온천을 소개하는 국제온천관 등이 운영된다.
온천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 한일 온천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개막식이 개최되기 하루 전인 10월 26일에는 한일 양국의 온천 전문가가 참여해 온천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온천치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0월 27일에는 독일 체코,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온천 치유의 발전 방향, 건강보험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온천상생마켓과 먹거리 존이 조성되어 지역특산품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온양행궁 포토존·복고풍 온천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온천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온천 산업이 국민의 관심을 되찾아 온천도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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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재도전 기회를 찾다
지역에서 재도전 기회를 찾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2023년 재도전포럼’을 10월 27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도전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민간·공공의 지역살이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포럼은 재도전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외 사례를 중점으로 다뤘다면 올해는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한다.
먼저, 2022년에 지역 청년 활동가 우수단체로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문예술단체 ‘천율’의 조선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주제별 발제와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발표는 ‘지역과 함께하는 삶’과 ‘지속가능한 로컬’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지역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장민영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인구감소시대의 지방생활을 주제로 발표한다.
공주시의 청년마을 사례와 정선군의 한일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및 나비 캠퍼스 사례, 남원시의 생활인구 유입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지자체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논의한다.
참고로 행정안전부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올해부터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 ‘지속가능한 로컬’을 주제로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지역 사업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영덕, 강릉, 세종 지역을 거점으로 추진한 지역 사업 사례가 공유되고 향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창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주제별로 진행된 토론회의 전체 내용은 11월 10일부터 행정안전부 유튜브와 재도전프로젝트 유튜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방식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되도록 민간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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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 실시
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를 10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접속정보와 해당 지역의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인파밀집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중 서울, 부산, 대전 등 대도시 5개를 대상으로 30개소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알고리즘 기준을 마련하고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또한 중점관리지역 10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동통신 3사와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의 정식 서비스 개시 전에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용 기간을 운영해,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지자체 상황실 등 담당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보완함으로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자체 상황실 담당자는 인파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리정보체계 상황판에서 지역의 인파 밀집 정도를 그래픽 형태의 히트맵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위험경보 알림을 받게 되면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상황을 교차 확인한 후 경찰·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중점관리지역은 서울 이태원, 김포골드라인 등 주요 인파밀집 위험지역을 포함한 전국 인파 밀집 지역과 축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수요조사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 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과학적 심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 선정은 대상 지역에 대한 인파 밀집도와 도로 위험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인파 밀집도는 통신사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한 단위 면적 당 인파의 밀집 정도를, 도로 위험도는 도로의 폭·경사도·길이와 같은 공간 특성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의 접근성, 승하차 인원 등 교통 특성을 기반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제2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학적 재난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인파관리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인파안전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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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장려해 과학기술의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194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 대회이다.
올해 제69회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품된 전체 2,371점의 작품 가운데 299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작품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협의회)에서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총 297점에 대한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 학생부는 ‘브이아이피‘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리·언어 천재였다? 퐁당-풍덩에서 발견한 우리말·우리글의 물리적 우수성에 대한 탐구’ 작품이, 교원·일반부에서는 ‘루이 브라유‘팀의 ‘시각 장애 학생을 위한 광학 실험 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학생부에서 ‘에니악’팀의 ‘역기전력 검출을 통한 BLDC 모터의 센서리스 폐쇄 루프 제어’ 작품이, 교원·일반부에서는 ‘친환경적으로‘팀의 ‘친환경 플로랄폼 개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7점, 특상 78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08점을 선정했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학생 및 지도교원에게는 해외 선진과학문화탐방의 기회도 제공된다.
전체 수상자 현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를 주관한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전국과학전람회가 과학의 생활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국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면서 “본 대회참가 경험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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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 개최
소방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소방공무원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진행한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가 주관, 국가보훈부가 후원하는 이날 순직소방공무원 추모행사에는 순직소방공무원의 유가족과 동료를 비롯해 소방청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황원채 국립대전현충원장 등 2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은 소방활동 등으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소방청 비영리법인인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가 2004년부터 진행해왔다.
2016년부터는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사회적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부행사로 전환해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국립묘지법’ 개정·시행으로 사망시점에 관계없이 순직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1994년 이전 순직한 고 최낙균 소방장 등 5인이 합동 안장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추모식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소방공무원은 1994년 국가사회공헌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최초로 안장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재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 중 순직한 사람만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기준 시점인 1994년 이전에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한 상태였으나, 올해 3월 21일 ‘국립묘지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1994년 이전 순직한 소방공무원 40여명이 추가로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게 됐고 지난 5월 25일 이 중 5위를 먼저 현충원에 모시게 됐다.
2023년 5월 25일 최초의 순직 소방공무원인 고 김영만 소방원을 비롯한 고 서갑상 소방교, 고 박학철 소방사, 고 정상태 소방사, 고 최낙균 소방장 등 5인의 합동 안장식이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됐다.
합동 안장식을 통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고 최낙균 소방장의 배우자 등 유가족도 이번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10월 현재 국립현충원과 국립호국원 등 국립묘지에 안장된 순직 소방공무원은 총 258명이며 소방청은 지난해 9월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의 국가보훈업무 통합운영 국립묘지 안장 업무 지원 국가유공자 명패행사 현충시설 관리 등 각종 예우사업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마지막까지 소방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다 순직하신 선후배, 그리고 동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제복과 사명감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