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림근로자 스스로 안전 의지 다져
산림근로자 스스로 안전 의지 다져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26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강남축구공원에서 산림청 소속 직원과 국유림영림단 등 산림기능인 1,200여명이 모여 산림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산림기능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제3회 전국산림기능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됐으며 결의문에는 산림사업장 위험을 예방하고 숲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산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일상생활에서 산림 안전 문화를 실천하고 산림사업장 안전을 위해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두가 산림 안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결의문 낭독은 산림사업장에서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험준한 지역 등 작업환경 특성상 타 사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사업 추진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별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산림청은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결해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6
-
해양경찰청, 항공유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검사 분야 확대를 위한 분석실 신설
해양경찰청, 항공유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검사 분야 확대를 위한 분석실 신설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연구센터에 항공유 분석실을 신설함으로써 항공기 안전관리를 위해 항공유에 적합한 품질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26일 밝혔다.
해양경찰 항공기는 해상에서의 치안 활동으로 인해 염분이나 수분 등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항공유 품질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항공유를 민간기관에 위탁해 검사 시 장기간 및 비용이 발생하는 등 대안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해양경찰 항공과에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해양경찰 연구센터와 협업을 통해 항공유 분석실을 신설하고 연구센터에 검사업무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설된 항공유 분석실은 입도분포 측정기를 포함한 약 10여 종의 첨단장비를 구비해 수분 분리 지수, 고형물 분포, 증류 성상 등 항공유 성분을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향후 단계적 검사장비 확보를 통해 항공유 정밀 분석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백학선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연구센터의 항공유 분석을 통해 분석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확한 품질관리로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 연구센터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석유제품 분야에 대해 국제공인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으로서 조직, 시설, 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네덜란드 IIS 시험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항공유 분야 국제숙련도에 참가하는 등 항공유 분석의 공신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3-10-26
-
인공지능 저작권의 국제 규범 논의 선도할 ‘2023 서울저작권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0월 2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을 주제로 ‘2023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대한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반영해 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챗지피티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둘러싼 치열한 이해관계 대립과 규범 정리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인공지능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원하기 위한 저작권 규범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가 인공지능 저작권 국제 규범에 관한 선도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정부,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인공지능 저작권 관련 최신 법제와 업계 동향, 법률 쟁점 등 깊이 있는 정보를 교류한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로스쿨의 미라 순다라 라잔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산업계의 시각에서는 엘지전자 인공지능연구소 고한규 선임연구원과 미국 미드저니 맥스웰 실즈 법무실장이, 권리자의 시각에서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황선철 사업2국장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창작 기술 현황과 관련 저작권 현안을 소개한다.
이어 미국 저작권청 정책국제협력국 앤드류 포글리아 부국장, 부산대학교 계승균 교수,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법과대학 알리나 트라포바 교수,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저작권과 가빈 푸 과장이 ‘각국의 저작권 보호와 산업 발전의 균형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주제로 각각 미국, 한국, 영국, 유럽연합, 싱가포르의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한 정책적 고려사항, 법·제도 현황 및 과제를 살펴본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인공지능대학원의 윤혜선 교수는 인공지능 거버넌스라는 정책 과제와 저작권 규범이 교차하는 지점을 분석하고 국제적으로 디지털 저작권 질서 마련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정책적 요소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원회 김혜창 정책연구본부장이 ‘인공지능-저작권 관련 활용 가이드’의 초안을 소개하고 국내외 전문가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약 9개월간 ‘인공지능-저작권법 제도개선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학계와 법조계, 산업계 등과 함께 급변하는 인공지능-저작권 정책환경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소개하는 ‘인공지능-저작권 관련 활용 가이드’는 그동안 ‘워킹그룹’에서 나온 논의를 바탕으로 작성한 결과물이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2008년부터 개최한 대표적인 국제 저작권 행사이다.
현장 참석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행사 당일에는 위원회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낼 수 있다.
문체부 임성환 저작권국장은 “이번 포럼은 전 세계 최신 인공지능-저작권 법제와 동향 정보를 공유해 인공지능-저작권의 세계적인 추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며 “특히 ‘인공지능-저작권법 제도개선 워킹그룹’의 결과물인 ‘인공지능-저작권 관련 활용 가이드’를 이번 포럼에서 처음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2023-10-26
-
멕시코에서 한국 생활문화와 케이팝 함께 즐긴다
멕시코에서 한국 생활문화와 케이팝 함께 즐긴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27일과 28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23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열어 한국의 생활문화를 알린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는 지구촌 한류 생활문화축제이다.
2020년 카자흐스탄과 미얀마, 필리핀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행사를 개최해 한류팬 5만 3천여명이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올해는 중남미의 주요 국가인 멕시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과 멕시코는 1962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시작된 한류의 인기가 높고 지금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케이팝의 열기가 날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모꼬지 대한민국’은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올림픽위원회에서 즐길 수 있다.
현지 한류 애호가들이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생활문화 전시와 체험 행사, ‘모꼬지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10월 28일에 열리는 ‘모꼬지 콘서트’에는 인기 케이팝 가수 ‘엔시티 드림’과 ‘엠씨엔디’가 함께한다.
방송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은 한류 애호가들과 소통하는 이야기쇼를 진행한다.
케이팝과 함께 멕시코에서 사랑받는 한국 드라마와 예능 등 케이-콘텐츠 속 한국 생활문화를 주제로 엔시티 드림, 엠씨엔디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한류 애호가들이 양국의 문화를 함께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꼬지 콘서트’는 전 세계 누구나 다시 볼 수 있도록 11월 중순에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실황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류 관련 소비재 등 연관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다양한 소비재 상품도 소개한다.
문체부는 향후 케이-콘텐츠 등 한류 확산이 연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힘쓴다.
‘모꼬지 콘서트’에서 대한민국 부산을 소개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한편 유치위원회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협력 기관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다양한 케이-컬처를 만나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10-26
-
영국에서 한국 신기술융합콘텐츠 총 80종 선보인다
영국에서 한국 신기술융합콘텐츠 총 80종 선보인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영국 런던, 현대미술의 상징적인 장소인 사치갤러리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더 어울림’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조화로운 이음’을 주제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적 영감이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교류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 활용한 문화콘텐츠로 구성 전시는 인공지능 저작도구 및 콘텐츠, 확장가상세계 및 대체불가토큰 콘텐츠, 가상현실 콘텐츠, 미디어예술 등 신기술을 망라한 총 80개 문화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챗지피티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가상 인간 콘텐츠와 인공지능 저작도구를 비롯해 방탄소년단과 아이들의 콘서트 영상,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상·게임 등 인기 지식재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문화 흐름을 이끌어 가는 한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포스트미디어의 ‘조선왕릉’ 등을 비롯해 디스트릭트, 칼로스 등의 기업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재로 만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확장가상세계, 대체불가토큰, 가상현실 콘텐츠와,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활용한 게임, 영화, 드라마, 음악 콘텐츠를 다채롭게 전시할 계획이다.
10월 28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영국의 샌드박스브이아르 등 현지 주요 콘텐츠 기업 40여 개사와 국내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콘진원과 피코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가상현실 콘텐츠의 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더어울림’ 행사를 통해 기술과 한류 지식재산이 어우러진 신기술융합콘텐츠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적 역량을 영국 등 유럽에 선보이겠다”며 “‘더어울림’ 행사가 우리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성공적인 첫 시작을 연 ‘더 어울림’은 이번 영국 행사에 이어 12월에 일본 도쿄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2023-10-26
-
식약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정책과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사업결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정책설명회’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워크숍’을 11월 1일 건설공제조합에서 개최한다.
올해 개최되는 정책설명회와 워크숍은 업계에 현재 추진 중인 의약품 GMP 주요정책 현황과 최근 약사법령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아울러 QbD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누리집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오전에 진행되는 정책설명회에서는 2023년 GMP 주요정책과 법령개정 사항 품목별 사전 GMP 평가·운영방안을 안내하며 이어서 오후에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QbD 동향 QbD 기초기술 및 예시모델 개발 결과 QbD 컨설팅 사업 개요·사례 등을 공유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와 워크숍이 GMP 정책방향과 QbD 제도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를 높여 국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
식약처, 유통 의료기기 관리 제도 합리적 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은 의료기기 품목갱신, 표준코드 제도 등에 관한 고시 2건을 개정해 유통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관리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는 이미 허가·신고·인증된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업체가 최신의 안전성·유효성 자료, 제조·수입실적 등 자료를 5년마다 제출하면 식약처가 그 타당성을 검토 후 제조·수입업무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상대적으로 인체 위해도가 낮은 ‘신고 제품’과 환자 안전을 위해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의 경우 제출자료 중 ‘최신 기준규격 반영 입증자료’를 ‘적합성선언서’로 대신 제출하도록 하고 ‘유지관리용 제품’의 경우 ‘생산·수입실적’과 ‘안전성정보 조치사항’으로 대신 제출하도록 했다.
아울러 갱신 1주기에는 품목명·등급을 현행 규정에 맞춰 정비하는 등 유통제품 정비에 집중하고 갱신 2주기부터 최신 기준규격 반영과 안전성정보 조치사항 등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새롭게 도입되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와 운영 계획을 민원설명회,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홍보 실시 등 토대로 널리 알려 업계에서 품목갱신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표준코드 제도는 의료기기를 식별하고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가 의료기기 용기나 외장 등에 표준화된 체계에 따라 표준코드를 생성해 표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종전에는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된 제품명 또는 모델명이 단순히 변경되는 경우에도 새로운 의료기기 표준코드를 생성·표시하도록 해 안전성·효과성에 있어 사실상 동일한 제품임에도 다른 제품인 것으로 혼동할 수 있고 새로운 제품 포장지 인쇄 비용 등 업계의 부담도 발생했다.
이에 식약처는 제품명 또는 모델명이 변경되어 새로운 표준코드를 생성하지 않도록 생성 기준을 개선해 기존에 생성한 의료기기 표준코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제품을 식별하는 표준코드 제도의 도입 취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
올해 코로나19 신규 백신접종, 접종 시작 7일 만에 100만명 참여
’22년 동절기 추가접종과 ’23-’24절기 접종률 비교(65세 이상)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 7일차인 10월 25일 오후 6시 기준, 65세 이상 누적 접종자는 1,056,292명이며 누적 접종률은 10.8%로 작년 동기간 접종률의 4배에 달한다.
또한, 65세 이상 접종자 중 43.8%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접종을 했고 특히 인플루엔자 백신과 접종 시작일이 동일했던 65-69세의 동시접종률은 80.1%에 달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올해부터 연1회 접종으로 전환해 고위험군의 접종피로감을 해소하고 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바로 접종하실 수 있도록 당일접종 중심의 접종을 시행했으며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백신을 함께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한 것을 높은 접종추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10월 3주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7,348명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은 30.5%로 고위험군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감염 후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이 감소하므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신규백신의 적기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해당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인 EG.5에도 효과가 충분히 발현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겨울철 재유행 시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미리 백신을 접종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어르신들은 꼭 신규백신 무료접종에 참여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6
-
핼러윈 기간, 경찰 복장 판매 집중 점검 및 단속 추진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에서는 핼러윈 주간을 맞아 경찰 복장의 판매 및 착용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와 단속을 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 제복이나 유사 경찰 제복을 착용하거나 장비를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를 위반할 때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판매자의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핼러윈을 앞두고 각 포털사이트 및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성인용 코스프레 용품에 대해서도 계도를 할 것이다”고 했다.
또한, “혼동을 피하려고 핼러윈 당일 경찰 제복과 유사한 복장을 착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에서는 작년 핼러윈 이후 주요 포털 및 중고 거래 사이트 51개를 대상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10월 현재까지 총 42건을 바르게 고치고 경찰제복장비법 위반으로 총 19명을 검거했으며 3건을 수사 중이다.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서 경찰 제복을 거래하는 행위를 지속 점검해 삭제 조치를 진행하고 중고의류 취급 재래시장 등에서 경찰 제복이나 장비 등의 암거래 행위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2023-10-26
-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결과 대상 1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4점 총 2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민신문사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7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은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 공모전은 6월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여성농업인의 농촌 일상 또는 영농 이야기, 귀농·청년 여성농업인의 농업·농촌 고군분투기, 다문화 여성의 농업·농촌 이야기 등으로 응모 작품은 시인과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구성, 문학성, 감동, 농업연관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대상 수상작은 배미령 씨의 ‘보나의 정원’으로 귀농귀촌을 하며 여러 차례의 아픔과 시행착오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렸으며 쌀가루와 양파를 재료로 만든 양파 쌀빵의 개발과 성공,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경관·치유 농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모습이 특히 감동을 준다.
이외에도 곶감농사를 지으면서 청년여성농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온라인 판매장을 개설하고 치유농업에 대해 공부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 우수상을 수상한 조영민 씨의 ‘농촌에서 청춘을 써 내려간다’ 등 이번 출품작들을 통해 농촌 여성농업인의 농촌에서의 일상 적응과정뿐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수필가 반숙자 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아내의 의지로 귀촌, 귀농하는 능동적 사례가 많았고 경관농업이나 치유농업 등 새로운 패턴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농촌여성의 학력이 높아감에 따라 디지털 농업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고 평했다.
문혜숙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장은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애환과 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