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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
방송통신위원회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제14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념식 이용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보호 세미나를 비롯해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7일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통신서비스 이용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와 정영철 강사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당선작에 대해 시상한다.
11월 8일에는 통신사업자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노력을 확산하기 위한 이용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가 있고 11월 9일에는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소비자단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전문 강사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 가입·해지 유의사항과 주요 피해사례별 대처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이 양일간 계속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서비스와 반려동물 돌봄을 비롯한 새로운 통신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마로니에공원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디지털플랫폼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과거에 누리지 못한 편리함과 함께 새로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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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과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중개대상물에 대한 확인·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임대인의 정보 제시 의무, 임차인의 정보열람 권한, 임차인 보호제도를 설명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서명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또한, 원룸·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포함된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도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아울러‘공인중개사법’제18조의4에 따라 신설된 중개보조원의 신분고지 의무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임대차 계약 중개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토록 해 전세사기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 직장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소형주택의 관리비도 보다 투명하게 하려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주요 확인사항에 대해 중개사와 거래당사자가 별도 서명토록 한 만큼, 중개사고 및 분쟁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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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기술 패권 대응 이정표 “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 발표
과기정통부, 글로벌 기술 패권 대응 이정표 “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 발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표준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 R&D, 산업·서비스를 연계해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담은‘디지털 기술 표준화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 간 기술 패권 경쟁의 주요 승부처로 표준 선점이 급부상함에 따라 주요국은 국가 표준 정책을 수립하고 표준화 지원을 강화하는 등 표준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 기술 대화와 같은 협의체를 통해 동맹·우방국과 국제표준화를 포함한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심화 시대의 보편적 디지털 질서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을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의 디지털 경제질서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올해 표준화 전략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표준 연구개발과 확보된 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 기술 분야는 경제·안보적 측면에서 표준 선점이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기술로 국가 기술 육성 정책과 연계, 표준 활성도, 전문가 평가 등 국내외 ICT 표준 현황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이동통신, 인공지능, 양자정보통신, 차세대보안 등 12개 기술 분야이다.
각 핵심 기술 분야는 추진 목적과 우리나라의 표준화 수준에 따라 디지털 혁신 기술과 디지털 기반 기술로 유형화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의 표준화 추진을 위해 표준구조모델을 도입해 선제 대응이 필요한 75개의 표준화 대상 기술을 선정했고 기술 성숙도에 따라 R&D 추진, R&D-표준R&D 동시 추진, 표준 R&D 추진 기술로 분류해 정부·민간의 표준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디지털 기반 기술에서는 시장·기술·표준의 SWOT 분석을 통해 R&D로 확보한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81개 중점 표준화 항목을 선정했고 국제표준화 진행 단계에 따라 차세대 공략, 선도경쟁 공략, 추격/협력 공략, 지속/확산 공략, 전략적 수용으로 분류해 국제표준화 전략을 제시하는 전략맵을 수립했다.
이와 더불어, 12대 핵심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국제 서비스 표준을 분석해 12대 디지털 융합 서비스 분야를 도출했고 디지털 융합 서비스 표준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활용맵을 추가로 개발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3월부터 12개 핵심 기술 분야별 산·학·연 표준화 및 기술개발 전문가 189명이 참여하는 기술표준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92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표준화 전략을 마련했으며 표준화 전략은 차년도 ICT 표준개발 및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위한 기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개발과 표준화 간 연계를 강화하고 ‘표준화 기획 –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 과제 반영 – 표준 성과 검증’에 이르는 표준화 전주기 추적 관리를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표준은 세계 시장 선점의 전략적 수단이자 기술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성패를 가르는 핵심 동인”이라고 강조하면서 “급변하는 국제표준 선점 경쟁에서 우리가 선택·집중해야 할 표준화 대상 발굴, 기술개발과 연계, 표준특허 확보, 글로벌 협력 방안 등 치밀한 계획을 설계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 투자와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선제적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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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탁기용 액상 세제,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 있어
일반세탁기용 액상 세제,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 있어
[세종타임즈] 한국소비자원이 일반세탁기용 액상형 세탁세제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에 따라 오염을 제거하는 세척성능과 1회 세탁비용인 경제성에 차이가 있었다.
세탁 시 색상 및 이염의 변화는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나, 액성과 내용량이 실제와 달라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상에서 묻을 수 있는 기름, 흙 등의 오염물에 대해 세척성능을 시험한 결과,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혈액, 잉크 등의 오염물에 대해서는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퍼실 파워젤 일반용)’ 제품이 면과 혼방 소재 모두에서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은 해당 오염물에 대해 면 소재에 대해서만 ‘우수’했고 혼방 소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 등의 오염물에 대해서는 ‘다우니 세탁세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리퀴드 런드리 디터전트’, ‘리큐 진한겔 일반세탁기용’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비트 딥클린 파워’, ‘액츠파워젤_에이’, ‘지엘 플러스’, ‘테크 클린앤리프레시 뉴’ 제품은 모든 오염물에 대해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세탁 시 옷의 염료가 빠져 색이 옅어지는 변화를 방지하는 정도와 옷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옷으로 옮겨지는 이염을 방지하는 정도에 대해 적색, 진한 청색, 밝은 청색의 염색포를 이용해 시험한 결과, 시험대상 전 제품이 색상 변화 및 이염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제 관련 기준에서 규제하는 벤젠, 비소 등 함유금지물질은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전인산염은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일정 높이에서 제품이 떨어졌을 때 용기의 파손과 그에 따른 내용물의 누액이 없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인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기반응가능물질 26개 성분을 시험하고 필수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표시 적합성을 확인한 결과, ‘겔업 액체세제’는 ‘약알칼리성’으로 액성을 표시한 것과 달리 ‘알칼리성’으로 확인됐으며 ‘아토세이프 세탁세제’는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부족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미생물에 의해 세제가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는 시험대상 전 제품이 70 % 이상으로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을 확인한 결과, 11개 제품이 ‘우수’ 등급이었으나, ‘다우니 세탁세제’은 ‘어려움’ 등급이었다.
세탁물 3.5 kg을 세탁하는데 필요한 세제량을 기준으로 1회 세탁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겔업 액체세제’가 40원 ~ ‘다우니 세탁세제’이 328원으로 제품 간 최대 8.2배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이 나타난 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하고 관계부처에는 관련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화학제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및 환경성 정보를 ‘소비자24'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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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 품질인증 접수 본격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년 11월 7일부터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씨에이에스, ㈜와이즈스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3개 기관을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품질인증 운영을 위해 정책·법률·기술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품질인증기관 간 공통 심사기준과 운영규정을 마련했다.
데이터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씨에이에스, ㈜와이즈스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품질인증기관 홈페이지에서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상담 등을 통해 세부적인 인증 일정 및 수수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가 제공되고 인증기관은 해당 인증마크를 활용해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데이터의 경우, 거래·유통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와 방법이 매우 까다로운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품질인증을 획득한 상품과 서비스는 데이터 품질로 인한 수요·공급자 간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금번 시행하는 정형데이터 내용에 대한 품질인증 이외에도 AI 데이터 품질, 데이터 관리체계 등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한편 품질인증제도가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품질인증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초거대 인공지능로 대표되는 디지털 심화 시대의 도래로 양질의 데이터에 대한 가치가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데이터품질인증 제도가 국내 기업 등의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촉진하고 나아가 양질의 데이터가 거래·유통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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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대만 방한관광 유치, ITF박람회로 화룡점정
숨가쁘게 달려온 대만 방한관광 유치, ITF박람회로 화룡점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서 3일부터 6일까지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9월 현재까지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69만명으로 코로나 이전 2019년 동기 대비 74.2%까지 회복해 전체 방한객 회복 수치인 59.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공사는 대만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내 지자체와 RTO, 여행업계 등 40개 기관과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주요 테마로 6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 K-컬처 연계 관광상품 판촉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관은 전통시장, 미식, 겨울 스포츠, 관광거점도시 등을 모티브로 구성, 넌버벌 공연단인 ‘점프’와 ‘두들팝’도 초청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모았다.
또한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포장마차, 인생네컷, 김밥·떡볶이 시식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한편 18개 대만 여행사와 8개 국적 항공사가 한국관 상품 코너에서 방한 관광상품과 항공권 현장 판매를 진행한 결과 2,500여 건의 판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 맞춰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병행, 대만의 한국 방문 회복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국내·외 17개 여행사 및 10개 항공사와 함께 ‘한국이라는 깜짝 선물’이라는 주제로 방한상품과 항공권 구매객 대상 면세점 상품권과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10월까지 이미 페이지 방문객 5만명, 상품 구매객 3,500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 홍보 화력을 집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광고도 추진 중이다.
SNS뿐만 아니라 대만의 주요 교통수단인 버스 래핑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K-컬처 이벤트 100선’ 등 한국방문의해를 홍보하기 위한 이미지 광고도 대만의 양대 도시인 타이베이와 가오슝 지하철 노선을 중심으로 11월부터 시작했다.
공사 이장의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방한 관광시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과 함께 중요한 국가 중 하나”며 “올해 대만여행업품질보장협회와 공동인증제도를 추진한 것을 계기로 수준 높은 방한 관광상품 기획을 통해 대만 시장 회복에 더욱 힘쓸 것‘이라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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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산 피해벼, 수매 희망 물량 매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잦은 강우와 수확기 고온 상황으로 인한 병충해, 벼 수발아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1월 7일부터 피해벼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자체를 통해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피해면적은 3,310ha이며 수매 희망 물량은 12,665톤으로 나타났다.
피해벼는 공공비축미와는 별도로 매입하고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은 전량 매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피해벼 시료를 채취·계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산 피해벼 잠정규격을 마련했으며 그 기준은 다음과 같다.
피해벼 매입가격은 12월 말 결정되는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피해벼의 제현율 비율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피해벼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공공비축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올해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벼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공공비축미 매입과 별도로 정부가 피해벼를 추가적으로 매입하는 만큼, 저가쌀의 유통 방지 및 쌀값 안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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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생산인력 1만4359명 투입됐다
법무부
[세종타임즈] 정부는 ’23년 3분기까지 국내인력, 기능인력, 비전문인력 등을 합쳐 총 14,359명의 생산인력을 국내 조선산업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23년 말까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생산인력 14,000여명을 넘어선 수치이다.
산업부는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노력한 결과 올해 전망한 부족인력을 신속하게 충원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인력은 산업부가 구직자 대상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23년 3분기까지 총 2,146명을 양성해 이 중 2,020명을 채용 연계했다.
기능인력은 3분기까지 산업부와 조선협회가 총 7,765명에 대해 고용추천을 완료했으며 이 중 6,966명에 대해 법무부가 비자심사를 완료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비전문인력은 3분기까지 총 5,373명에 대해 고용부가 고용허가서를 발급해 중소 조선업체에 충원되고 있다.
또한, 법무부는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E-9 조선업 외국인력을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해 숙련된 외국인력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수주 호조가 이어지고 일감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원활한 건조 및 수출을 위해 생산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므로 정부는 연수형 E-7 비자, 유학생 취업 확대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업계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국내 입국한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력 근무 현황, 기업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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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논의를 위한 첫걸음
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논의를 위한 첫걸음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7일 오후 더플라자호텔에서 ‘환경 연구개발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환경제 전환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래지향적 환경기술 개발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먼저 순환경제 촉진을 위해 김현욱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폐기물 에너지화 등 우리나라가 순환사회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기술 개발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탄소중립 가속화에 효과적인 에너지효율 향상과 관련해 정남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섹터커플링 융합연구단장이 섹터커플링 기술의 역할과 환경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혁신을 소개한다.
주제 발표에 이은 참석자 토론에서는 김현욱 교수의 주재로 심형진 서울대학교 교수, 문병석 한국콜마홀딩스㈜ 종합기술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래 환경기술개발의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그간의 환경기술 개발은 환경 분야에만 국한했으나, 미래변화에 대응하고 순환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번 토론과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경과 타 분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환경기술개발의 미래전략을 수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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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급식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한국·미국·싱가포르군 조리병 간 경쟁을 통해 최고의 조리병을 선발하는 ‘23년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이 11월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된다.
’19년부터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창의적인 급식메뉴 개발과 보급, 급식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국제군인요리대회로 개최해 우리 군과 미군, 싱가포르군과의 경연을 통해 군 급식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세대에 부합하는 군 급식 발전방향을 확인하려 한다.
더불어 한국군과 대회에 참가한 외국군 조리병들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장으로 국가 간 우호증진과 군 급식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하고 K-밀리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연에 나서는 한국군은 육군 제17보병사단 ‘더 맛있는 급식’·‘백미당’,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아미쿡방’,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수라상’, 해군 5기뢰상륙전단 ‘우리가 해군의 정상셰프’,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동해안수호대’,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보라매식당’, 해병대 제2해병사단 ‘청룡은 간다’ 8개 팀이다.
미국을 대표해 주한미군의 제541 야전보급중대 ‘Vandal’, 제581 야전보급중대, ‘Culinary Warrior'·'Culinary Dragons' 3개 팀이 참가하며 싱가포르에서는 해군 'HO JIAK' 1개 팀이 경연에 나섭니다.
이날 경연에서는 '천의 레시피, 군대리아 경연'과 '군 생활의 달달한 단비, 특별한 요리 경연'을 통해 각 팀의 실력과 역량을 최종 겨루게 된다.
’천의 레시피, 군대리아 경연‘은 실제 군에 납품되고 있는 햄버거빵을 사용해 조리병들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생활의 달달한 단비, 특별한 요리 경연’은 조리병이 생각하는 장병 선호 특식 메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가 이벤트 경연인 ‘미스터리 박스’에서는 경연 시작과 동시에 식재료를 공개해 조리병들의 순발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을 위한 홍보부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시락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올바른 식습관, 우리 농·수산물을 활용한 조리방법 등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 관람객에게 다양한 급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회 막바지에는 본선 경연 요리를 도시락으로 포장해 지역 아동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국제군인요리대회 연계기부 전달식’을 진행함으로써 대회의 의미를 더 뜻깊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심사위원단은 유명 셰프인 이재훈 셰프, 파브리 셰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대표 최덕진 대표,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봉준호 교수, 요리연구가 윤희숙씨 등 분야별 요리전문가와 요리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요리왕 비룡, 미8군 군수처 Baker, Patrick A. 주임원사, 2022 황금삽 셰프 어워드 국방부장관 수상팀 이츠마린 팀원인 구승민씨,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 등 총 9명으로 구성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국방부 장관상 등 3개 부처 장관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 등의 상장과 부상이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수여된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은 우리 전우들의 건강과 사기를 크게 증진시켜 강한 전투력의 기반이 된다 이번 대회가 군 전투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국가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다양한 변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건전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식생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은“이번 대회에서 개발한 레시피로 군 급식메뉴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며 우리 장병들이 수산물의 맛을 제대로 느끼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조리병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 출품된 메뉴는 ‘군 급식 요리책’으로 제작해 전군 취사장으로 배포되며 대회를 준비하는 조리병들의 모습과 치열한 예·본선전 및 다양한 부대행사 등 국제군인요리대회의 전 과정을 오롯이 담아 영상으로 제작해 TV조선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12월 3일 오후 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리병의 중요성과 활약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방부는 ‘장병 선택형 급식체계’로의 개선, ‘조리인력의 근무여건 향상’ 등 K-밀리터리 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장병들이 급식에 만족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