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으로 11월 15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이란 내연기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외한 자동차 관련 오염물질로 타이어나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미세 마모입자를 뜻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외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기준이 포함된 차기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7’ 초안을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유럽연합 이사회 및 의회가 ‘유로7’ 수정안을 올해 9월 및 10월에 각각 발표했다.
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에서도 올해 6월에 브레이크 시험방법을 채택했고 9월에는 타이어 시험방법 초안을 공개했다.
이러한 국제적 동향을 반영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을 구성해 이날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자동차 제작 및 수입사, 타이어·브레이크 제작 및 수입사,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유럽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련 연구를 공유하고 국내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유럽 자동차 제조자 협회의 폴 그리닝 박사가 ‘유럽연합의 미래 비배기 마모입자 관리 제정안’을 주제로 유로7의 비배기 시험방법 등 관련 규정 제정에 대해 소개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국제적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관리는 내연차량의 대기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전기차량의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도 관리하는 체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국제동향을 면밀하게 살피고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11-14
-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1월 15일 오후 2시, 지진해일 발생 시 기관별 주요 대처상황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와 강원도, 울산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훈련 상황은 오후 2시 일본 혼슈 아키타현 북서쪽 113km 해역 규모 7.8 지진이 발생해 그로 인해 1시간 50여분 뒤 삼척시에 최대 4.0m의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훈련 중점 점검사항은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주민과 선박 등 신속한 대피, 항만·원전 등 주요기반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먼저, 지진해일 발생시 주민·선박 등의 체계적인 대피를 위해 재난문자, 민방위 경보방송 등을 통한 내습 시간대별 상황 전파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사전에 지정된 지진해일 대피지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장소 안내, 현장 통제와 도로교통 질서 유지방안을 점검해 실제 지진해일 발생 시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지자체 대비 사항을 확인한다.
해양경찰청에서는 조업 중인 선박이 안전해역으로 긴급대피하도록 유도하고 유사시 긴급출동을 위한 대응태세 점검과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도 확인한다.
특히 대형 재난 발생 시 가동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비상기구가동 훈련도 병행해 실시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12월 중 지진해일 훈련과 별도로 4개 시도 642개소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해안가에 있는 주민, 관광객 등은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긴급대피장소나 최대한 높은 곳으로 이동하고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몸을 보호해야 한다.
김광용 자연재난실장은 “지진해일은 지진과 달리 신속한 사전대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지진해일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주기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4
-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올 겨울 대설·한파에 대처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1월 15일부터 대설·한파 재난위기경보 단계를‘관심’으로 발령하고 상시대비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동절기 민생안전을 위해 지난 11월 3일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50억원을 지자체에 지원해 대설·한파대책을 강화토록 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구 국장급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해 초기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유사시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함으로써 재난관리에 대한 책임성과 현장 작동성을 강화한다.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체대화방을 운영하는 등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적극 가동한다.
아울러 적설·결빙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비를 지방도로에 확대 설치하고 골목길·마을안길 등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소형제설장비 활용을 늘렸다.
한파에 대비한 민생현장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홀몸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을 1:1 담당자 매칭해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한파쉼터는 전국 49,910개소이며 지난 겨울 일부 쉼터에서 나타난 위치 오류 등 문제점을 보완했다.
운영시간도 야간, 토·일·공휴일로 세분화해 안전디딤돌, 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쉼터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음에 따라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친인척에게 정보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스마트폰에서‘안전디딤돌’앱을 설치한 뒤 하단에 있는 환경설정 ’ 수신지역 설정 ’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 ’ 지역추가를 통해 전국에서 원하는 지역의 재난문자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기습적 대설·한파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재난정보에 유의하시어,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등 주변의 안전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14
-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신뢰를 담보하는 기술인 블록체인의 가치를 알리고 정부의 다양한 사업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인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을 오는 11월 15일와 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내용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23년 사업 성과발표 및 기업 부스 전시, 관련 학회의 세미나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얼마나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다 많은 국민들이 확인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며 행사 참여는 행사장 현장등록 혹은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오전 중 블록체인 분야의 표준화 동향과 온라인 투표·디지털 배지 등 과제 참여자들이 직접 정부의 주요 블록체인 과제를 소개하는 사전 세션 후, 오후부터는 블록체인과 분산신원증명가 가져올 미래사회를 소개하는 기조연설과 함께 블록체인의 2024년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함께 2023년 한해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적극 공헌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는 시상식이 개최된다.
행사 첫 날인 15일엔 ‘블록체인으로 보는 미래경제’를 주제로 웹3, AI, CBDC, DAO, STO 등 블록체인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16일엔 ‘블록체인의 황금향 미래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글로벌·국내 동향, SBT, 금융 등 미래 블록체인의 먹거리를 탐색하는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 1일차에 진행되는 성과발표회에서는 IITP가 과기정통부의 주요 R&D인 ‘데이터경제를 위한 기술개발’ 및 ‘산업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의 23년도 과제별 성과를 공유하고 DID 포럼에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디지털콘텐츠 등 분과별로 블록체인 표준에 대한 `23년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2일차는 다양한 국내 블록체인 학회의 세미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2일차 행사의 참여자들은 한국블록체인학회에서 웹3 경제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한국지급결제학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를, 한국 전자거래학회에서 기존 분산원장 서비스 활용 사례를, 블록체인법학회에서 토큰경제시대의 제도 논의를 함께 청취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내 전시공간에선 올해 블록체인 사업에 참여한 기관·기업의 사업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34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우수기업 발굴과 대규모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 데모데이 및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업에의 취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취업컨설팅 또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행사를 앞두고 “지금은 다가올 디지털 심화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이 중요한 시점”이라 하며 “블록체인은 탈중앙화와 투명성을 토대로 디지털 권리장전의 핵심 가치인 자유·권리·공정·신뢰를 구현가능한 기술” 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블록체인이 디지털 심화시대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을 통해 활발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4
-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내년 100개소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서비스제공 대상자도 기존 장기요양 1~4등급에서 5등급, 인지지원 등급까지 포함토록 확대할 예정이다.
’22년 12월부터 1년간 28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23.9월 청구 기준 1,99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80% 이상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2차 시범사업 공모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하고 의사 월 1회·간호사 월 2회의 가정 방문, 사회복지사를 통한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후 12월 8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14
-
한국으로 떠나는 비건 여행, K-비건 관광 홍보행사 개최
한국으로 떠나는 비건 여행, K-비건 관광 홍보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한국의 비건’을 주제로 ‘Vegan Tour to Korea 2023’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미주·유럽 지역 등에서의 비건 관광객 확대 트렌드에 발맞추어 한국을 비건 친화 관광 목적지로 알리고 나아가 이들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유치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채식 식당 안내 플랫폼 ‘해피카우’ 및 캐나다 최대 비건 협회 ‘토론토베지테리언협회’를 비롯해 구미주지역 업계 관계자와 풀무원 등 국내 업계 관계자 총 80여명을 초청해 국내 비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비건 문화·산업·여행을 조명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이 ‘한국의 사찰음식과 비건 문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방송인이자 비건 인플루언서 줄리안 퀸타르트, 풀무원 지구식단의 박종희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이외에도, 풀무원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대상 다양한 식물성 식음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전남, 제주 지역의 비건 맞춤형 팸투어도 진행한다.
한국의 다양한 비건 요리를 맛보고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정관 스님과 함께 김장도 경험해 볼 예정이다.
한편 올해 6월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츠 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시장은 지난해 165억 달러에서 8년 동안 연평균 9.1% 성장률을 보이며 오는 2031년 36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채식 선호 트렌드에 힘입어 비건 관광은 중요한 여행 테마로 부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타 국가들과 차별화된 K-비건 관광의 독특한 매력점을 찾아 적극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4
-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2024년도 관광두레 피디’모집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2024년도 관광두레 피디’모집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2024년도 관광두레 피디’를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자생력 있는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창업, 성장 단계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까지 180명의 관광두레 피디가 선발되어 901개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했으며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 시범 사업 비용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성별 및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시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지자체와의 협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종합평가로 구성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 오후 3시까지이며 해당 지자체 공식 전자공문으로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는 12월 21일 종합평가는 ‘24년 1월 5일에 진행해, 최종 합격자는 1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 김중택 관광두레파트장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해,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경제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
장관, 하와이 부지사 내외 초청 조찬 접견
장관, 하와이 부지사 내외 초청 조찬 접견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장관은 13일 아침‘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지사 내외를 초청해 조찬을 갖고 한-하와이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마우이섬 화재 대응 관련 협력에 대해 평가하며 한미 관계, 역내외 정세 등 다양한 관심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박 장관은 루크 부지사가 고위 선출직에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한인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하와이 진출 우리 기업과 동포들에 대한 부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이번 부지사의 방한이 한-하와이주 간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양측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루크 부지사는 하와이 산불 대응을 위한 한국 정부의 신속한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올해가 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루크 부지사는 아시아계 인구가 다수 거주하는 하와이의 특성을 살려 한미동맹 강화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국가들 간의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13
-
질병부담 3위 당뇨병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
질병부담 3위 당뇨병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질병 부담 및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관리를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고혈당을 비롯,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현재 약 6백만명이 앓고 있는 주요 만성질환이며 당뇨병 전단계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최근 2030세대 건강행태 악화 등 요인으로 젊은 연령군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는 경우에는 뇌졸중, 심근경색증, 만성콩팥병, 망막병증, 신경병증, 발기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이러한 당뇨병 합병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킬 뿐 아니라, 의료비 등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혈압에 이어 단일상병 기준 진료비 지출이 두 번째로 높으며 진료 환자 수와 진료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은 조기사망과 장애로 인한 질병부담이 우리나라에서 허리와 목의 통증, 뇌혈관질환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한편 당뇨병 인지율은 66.6%, 치료율은 62.4% 수준으로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모르고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으로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혈당을 바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20세 이상 성인은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고 일반인의 경우에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매 2년마다 1회, 혈당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당뇨병은 ‘생활 습관병’이라고 불리는 만큼 체중관리, 운동하기, 적게 먹기, 금연하기, 절주하기, 스트레스 덜 받기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 및 조절이 가능하다.
식사 조절과 신체활동량을 늘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도록 한다.
적정 허리둘레 목표는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최소 2일에 한 번씩, 일주일에 3번 이상 시행한다.
숨이 약간 찬 느낌이 있으나,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로 하루에 30분 이상 시행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시행한다.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 기름이 많은 고기는 삼간다.
생선과 들기름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한다.
튀기는 대신 삶거나 굽는 요리방법을 이용한다.
미네랄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가 많이 포함된 식단을 이용한다.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며 숙면을 취한다.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 즐겁게 생활한다.
금연을 반드시 실천하며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적정 음주량은 해당 주류 잔으로 남자는 하루 2잔 이하, 여자는 1잔 이하이며 과도한 음주는 피한다.
국가검진을 반드시 받고 암 검진도 적극적으로 받는다.
40세 이상이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더 자주 받고 40세 미만일 경우에도 위험 인자를 가진 경우에는 1년에 1회 이상 검진을 받는다.
검진을 필요로 하는 위험요인은 과체중 또는 복부비만인 경우,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과거 검진에서 혈당이 ‘비정상’으로 나온 경우,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이상의 거대아 출산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심뇌혈관질환을 동반한 경우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으로 그간 후순위였던 비감염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만성질환을 공통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예방관리 수칙 실천을 통해 당뇨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질병관리청은 당뇨병 지속치료 및 자가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등록관리사업 운영 및 교육자료 개발, 조기인지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실시, 조사·감시체계 운영, 과학적 근거 생산을 위한 연구 수행 등을 통해 당뇨병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생활수칙’은 리플릿으로 제작해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국가건강정보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3-11-13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미 정부·학계·시민단체 북한인권 관련 아웃리치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미 정부·학계·시민단체 북한인권 관련 아웃리치
[세종타임즈]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 특사 임명식을 포함, 북한인권 관련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으며 관련 정부·학계·시민단체 인사들과도 면담을 갖고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사는 11.6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의 임명식에 참석해 터너 특사 공식 임명을 축하했으며 미국 국무부 우스라 제야 민간안보·인권·민주주의 담당 차관 및 정 박 대북특별부대표를 만나,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한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사는 11.7 허드슨 연구소에서 개최한 ‘북한문제의 복합성: 안보, 인권, 외교’제하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인권-안보 연계성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고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와 관련해서는 유사입장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이 대사는 11.8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빅터 차 한국석좌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도 참석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주민 방사능 피폭 문제를 제기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이 대사는 이번 워싱턴 방문 계기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 재단 대표 데이먼 윌슨 민주주의진흥재단 회장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등과도 면담을 가졌으며 청년 대상 아웃리치 등 북한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연대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