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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몰타 해사·항만 협력 논의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6일 오후 6시 서울에서 이안 보르그 몰타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했다.
두 장관은 양국이 국제해사기구 내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평가하고 자율운항선박과 해운탈탄소화 등 국제 해사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해사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항만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몰타 간 건설적인 상호교류가 중요하다”며 “유럽-북아프리카-중동을 연결하는 교역·환적의 중심지이자 지중해 관문 역할을 하는 몰타와 대한민국이 항만개발·운영 관련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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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2023년 11월 7일부터 2023년 12월 18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
2022년 12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업무범위를 항만운송 관련사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며 이 법은 개정 절차를 거쳐 지난 10월 24일 공포되고 내년 1월 25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공사의 지원 대상이 되는 항만운송 관련사업의 범위를 ‘선박연료공급업’으로 구체화했다.
공사가 선박연료공급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하게 되면 노후 급유선 대체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액화천연가스,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공급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에는 해운항만업에 대한 공사의 지원을 강화하고 해운항만기업의 편의를 높이는 내용도 담겼다.
우선, 해운분야 국제환경규제 대응과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수요를 고려해 공사의 친환경 및 디지털 지원업무 수행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공사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근거도 마련해 해운항만기업이 일일이 서류를 발급받지 않고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법령정보/입법예고’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2023년 12월 18일까지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사의 해운항만업에 대한 포괄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이후 해운업 저시황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우리 선사와 항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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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가래떡’이지
11월 11일은 ‘가래떡’이지
[세종타임즈] 농촌진흥청은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기관 특징물 ‘식냥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행사 ‘11월 11일은 가래떡이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우리 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가래떡을 비롯한 다양한 떡 또는 떡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된 사회 관계망에 올리고 행사 공지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40명을 추첨해 식냥이 봉제 인형, 아크릴 열쇠고리 등 식냥이 팬 상품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식냥이와 쌀냥이의 귀여운 동작을 담은 온라인용 그림말도 배포한다.
식냥이와 쌀냥이가 가래떡을 먹거나 식량작물을 이용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작을 제작해 블로그나 통신 대화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말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에서 11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가래떡데이 온라인 행사와 그림말 배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과 기관 사회 관계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기 위해 1996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제정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날을 막대 과자 주고받는 날로 여기는 인식이 확대되자, 2006년에는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 지정해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있다.
실제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조사한 농축산물 기념일 인지도 수준 평가에서 가래떡데이가 소비 진작과 농업·축산 분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래떡데이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설문에도 ‘더 많은 사람이 알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87%로 높았다.
한편 국립식량과학원은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우리 식량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9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곡물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연다.
우리 쌀에 귀리, 자색고구마 등을 섞어 만든 가래떡 400개를 나눌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서효원 원장은 “가래떡데이 행사가 우리 농업과 식량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식량작물의 가치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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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콘텐츠 불법유통 수사 공조 체계 만든다
한국과 베트남, 콘텐츠 불법유통 수사 공조 체계 만든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베트남의 저작권 침해 수사 및 불법복제 대응 관련 기관을 초청해 11월 8일 제이더블유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4차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콘텐츠 불법유통 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법의 영역을 벗어나 있는 불법복제 사이트의 운영자를 수사하기 위해서는 각국 수사기관과의 공조가 필수적이다.
문체부는 각국 수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2년부터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국의 관련 기관을 초청해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제4차 세미나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검찰, 법원, 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초청했다.
한국에서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경찰청 관계자,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베트남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고 한국 교민도 17만명이 넘는 나라다.
지난 6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간 교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콘텐츠 불법유통 수사에 협조가 꼭 필요한 핵심 국가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간 국제 공조수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7월 31일에 발표한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국제수사 공조 강화’를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임성환 저작권국장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의 핵심인 국제공조를 강화해 불법유통으로 인한 콘텐츠 산업 매출 누수를 막겠다”며 “베트남의 저작권 보호 규범을 강화하는 것은 미래 양국의 콘텐츠 불법유통을 근절할 근본적 대책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필요한 인적·기술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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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박람회로 유럽 내 한류 시장 키운다
케이-콘텐츠 박람회로 유럽 내 한류 시장 키운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3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벨기에’를 개최한다.
‘케이-콘텐츠 엑스포’는 해외 권역별 주요 신흥·잠재시장 국가를 대상으로 케이-콘텐츠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 영국을 시작으로 9월에 미국·멕시코에서 개최한 데 이어 벨기에에서 올해 세 번째 ‘케이-콘텐츠 엑스포’를 운영해 세계적인 한류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문체부가 발표한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케이-콘텐츠의 유럽 수출액은 12억 8,322만 달러로 전년 대비 36.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케이-콘텐츠 엑스포’가 벨기에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이번 행사는 케이-콘텐츠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내 한류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벨기에 행사에서는 국내 콘텐츠 기업 25개사와 해외 구매기업 50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 수출상담회, 방송·애니메이션·만화·게임 등 분야별 공동연수회, 현지 전문가 상담, 교류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벨기에 외에도 네덜란드,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들의 구매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만큼, 유럽권역을 대상으로 케이-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째 날인 11월 7일에는 분야별 공동연수회와 현지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상담의 경우 현지 변호사가 지식재산 관련 법률과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한국 콘텐츠 기업과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등 유럽권 구매자가 1:1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기업이 원하면 통역과 현장 업무협약 체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영국과 벨기에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권역에서 콘텐츠 박람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유럽 내 한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콘텐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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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도 반한 한국 달항아리, 중동에 선보인다
바이든 대통령도 반한 한국 달항아리, 중동에 선보인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공예가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다운타운디자인’에 참가한다.
‘두바이 다운타운디자인’은 ‘두바이 디자인 위크 기간’에 열리는 디자인·공예 분야 박람회로서 30여 개 국가, 250여 개 이상의 브랜드 작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중동지역 디자인 분야 최대 규모 행사이다.
문체부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을 계기로 중동시장에 한국문화와 케이-공예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참가를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동 수집가와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김준용, 류지안, 손대운, 이상협, 조성호, 허상욱 작가 등 6명의 공예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김준용 작가는 ‘2018 로에베 크래프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된 유리공예 작가이다.
최근 유럽과 미주 아트페어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류지안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한 달항아리의 제작자로 화제가 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한국 달항아리의 매력을 중동에 선보일 예정이다.
손대현 작가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 옻칠장으로 전통 칠공예 분야 최고의 명장으로 꼽힌다.
이상협 작가는 은으로 한국 전통 기형을 표현해 ‘2023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조성호 작가는 밀라노 한국공예전에서 섬세한 금속 기형 작품으로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으며 허상욱 작가는 한국의 전통기법인 분청기법을 현대적 미감으로 해석해나가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공예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박람회와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예작가와 공방 등을 대상으로 무역 교육과 수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아랍에미리트에 조성되는 ‘케이-브랜드 해외홍보관’에 공예 상설전시관을 마련해 본격적인 중동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중동지역은 한류열풍의 중심지이며 예술품에 대한 구매력이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케이-공예가 중동시장에서 제2의 중동 붐을 이끌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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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 건강한 가을, 겨울 보내세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 건강한 가을, 겨울 보내세요“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가을, 겨울 보내기’를 주제로 소속 국립검역소와 협업해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홍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 및 계절변화에 따른 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군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실시했다.
특히 해외여행 증가로 검역관 대상으로 올바른 검체채취법 등 교육을 시행했고 여객터미널 입출국자 및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및 해외감염병신고센터 운영 안내 등의 홍보를 진행했다.
김윤아 충청권질병대응센터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귀국 후 감염병 증상이 의심된다면 해외감염병신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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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학년말까지 학생 건강, 안전 및 금융·경제 교육활동 강화한다
수능 이후 학년말까지 학생 건강, 안전 및 금융·경제 교육활동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수능 이후 학년말 초·중·고등학교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 지원을 위해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수능 이후 학년말에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교육활동을 지속하되, 시도교육청 지침 및 학교 계획에 따라 유연하게 학사운영을 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학교가 흥미, 진로 등 학생 수요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운영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마약문제 및 온라인 도박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심각성을 고려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도박문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세금과 부동산 등 일상적인 경제활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올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83개 기관의 프로그램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수도 171개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학교에서 수능 이후 학년말 시기에 운영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해 전체 학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교육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 청소년 음주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 및 종사자의 관심 유도,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시도교육청·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일탈 행위 예방교육, 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과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지원 계획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가 학년말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사고 예방, 학생 활동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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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황청 양국관계 정세 등에 대해 협의
한-교황청 양국관계 정세 등에 대해 협의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오후 폴 갈라거 교황청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박 장관은 금년 한-교황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박 장관의 교황청 방문, 9월 대통령 특사의 교황 알현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 지속, 지난 9월 성 베드로 대성당 외벽 김대건 신부 조각상 봉헌 등 양국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2027년 서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갈라거 장관은 박 장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금년 한-교황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고위급 인사교류 및 협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 앞으로도 교황청이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 기후변화 등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 장관은 글로별 현안에 대한 교황청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특히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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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텍스제약 6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회수 조치
한국신텍스제약 6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회수 조치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신텍스제약㈜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온장환’ 등 6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가 한국신텍스제약㈜의 특별기획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당 6개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첨가제 등을 임의로 변경해 제조하거나 제조기록서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등 ‘약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제조·판매중지 조치는 한국신텍스제약㈜에서 회수와 품목 변경허가 등 필요한 안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되며 해당 6개 품목의 품질 적정 여부를 검증하고자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시험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토록 조치했다.
한편 식약처는 ➊의·약 전문가에게 이번 조치 대상품목의 처방·투여 중지를 권고하고 ➋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의·약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하며 ➌의사·약사·소비자단체 등에는 관련 제품 회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제조·수입 업체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