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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응급 환자 신속 이송을 위한 추가 조치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코로나19 상비약 수급 현황 및 조치 계획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현황 및 지원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 응급환자 신속 대응을 위한 조치사항 및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이를 논의했다.
재택치료자 응급 상황 시 119 구급대로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응급 이송 수요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응급실의 제한된 격리병상 수 및 확진자의 긴 체류시간 일부 응급의료기관의 확진자 진료 기피 보건소·119 구급대 간 소통 어려움 등으로 코로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에 현장의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 간 응급실 내 격리병상 설치를 지원하고 의심환자 진료구역인 코호트격리구역 수가를 신설해 응급실의 코로나 환자 수용력을 높여왔으며 응급실 병상 순환을 높이기 위해 응급실에 체류 중인 코로나 환자의 자체입원을 허용하고 자체입원이 어려운 경우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전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도환자관리반에서 초응급 이송 필요 환자로 판단되는 경우,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이송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알려주어 원활한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지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119 구급대의 이송 병원 선정 지원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응급실 격리병상 실시간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 응급의료기관의 코로나 환자 진료 인센티브를 마련한다.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하는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코로나 환자 진료 분담률을 반영해 코로나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인센티브 마련을 추진한다.
코로나 환자 진료 분담률의 산출기준 및 평가지표 반영을 위한 세부사항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대상 기간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이며 올해 8∼10월에 현지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별 코로나 병상 및 응급의료자원 편차를 고려하였을 때, 전국적으로 통일된 재택치료자 이송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정부는 지자체, 지역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3개 주체를 포함한 응급협의체를 구성해 재택치료자 응급이송 원칙을 수립하고 핫라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자의 일반관리군 전환 방안을 보고 받고 이를 논의했다.
3월 25일부터는 보다 신속한 처방을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 60세 이상·면역저하자도 우선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가 바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검사를 받은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확진 이후 전화상담·처방, 증상 모니터링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해, 보다 신속하게 먹는 치료제 처방 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집중관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기초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의사 확인 등을 거쳐 일반관리군에서 집중관리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제도개선은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양성인정 취지를 고려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확진자를 더욱 두텁고 빠르게 보호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정부는 보건소에서 고위험군 중심의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지자체-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관간 직통회선 구축·운영 등도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상황 점검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상비약 수급현황 및 조치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최근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해열진통제·감기약 일부 제품의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공급 총량을 확대한다.
이에 생산·수입을 확대하고 신속 출고를 독려한다.
또한 필요 시 국내 허가된 품목과 동일한 조성의 외국 의약품 긴급도입 추진을 검토한다.
또한, 허가 등 행정 절차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검토하고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의약품이 시중에 충분히 공급되도록 제약업계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적정량 처방 및 시럽제 대신 고형제 처방 등 의·약계에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황 및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백신 8개 기업, 치료제 17개 기업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의 경우 올해 상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임상 3상 참여자 모집 및 접종을 완료했으며 검체분석 등을 통한 백신 효능 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치료제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 등에도 대응이 가능한 항체치료제를 추가 개발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에서는 시오노기사 개발 먹는 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해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운영 등을 통해 총력으로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신속하게 임상시험 참여자가 모집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시 병상 배정 과정에서 임상시험 참여 의향을 확인하고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병상을 우선 배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임상시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께서는 국가임상시험재단에 임상시험 참여 신청을 통해 병상 배정 등 임상시험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신속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들의 임상시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3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관리 가능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는 병상 확충 및 운영효율화를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11병상 증가해, 52,540병상이 운영 중이다 3월 2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4.4%, 준-중증병상 68.0%, 중등증병상 41.3%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5%이다.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3월 2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3월 8일부터 1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291명이고 60세 이상이 280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90,809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8.5%며 최근 1주간 15.7%~20.3%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442,576명으로 수도권 228,905명, 비수도권 213,671명이다.
현재 1,827,03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1,088개소로 36.6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8,821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6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는 244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관련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22일 기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61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9,100개소이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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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민에 6개월간 수신료 면제
방통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민에 6개월간 수신료 면제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3일 제1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민에 대해 6개월간 수신료를 면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수신료 면제 결정은 지난 3월 4일과 5일에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시, 강릉시, 동해시의 피해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면제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 및 이재민 대피장소에 비치된 수상기로 해당 지자체로부터 산불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 전기요금이 감면되는 세대는 별도 신청없이 6개월간 수신료를 면제받게 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피해 지역에 수신료 면제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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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종합편성PP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3개사 재허가 의결
방통위, 종합편성PP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3개사 재허가 의결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3일 제1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인 제이티비씨미디어렙㈜, ㈜티브이조선미디어렙과 ㈜미디어렙에이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했다.
이번 재허가는 ‘21년 10월 27일 방통위가 의결한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재허가 기본계획’에 따라 방송, 광고 법률, 경제·경영, 회계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심사결과, 재허가 대상 3개사 모두 심사사항별 과락 없이 재허가 기준 점수를 충족함에 따라 재허가하고 허가 유효기간은 재허가일부터 각 5년으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중소기업 광고주에 대한 광고비 할인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토록 재허가 조건을 부가했다.
또한, 주주의 소유제한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모니터링과 주주에 대한 교육 등 구체적인 방지 대책을 마련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토록 했다.
아울러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한 내용을 윤리강령 및 임직원 행동지침에 반영해 실질적인 규범력을 갖추게 하고 전문인력 채용 시 경력직 외에도 신규채용과 인턴 등을 통해 인재가 등용될 수 있도록 균형있는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이외에도 각 사별로 중점 심사사항과 심사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반영한 개별 재허가 조건을 부가했다.
향후 방통위는 매년 종합편성PP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의 재허가조건 및 권고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방송광고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준수와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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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쿠웨이트 정책협의회 개최
제3차 한-쿠웨이트 정책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지난 22일 오후 쿠웨이트시티에서 ‘왈리드 알리 알-쿠바이지’ 쿠웨이트 외교부 아시아 담당 차관보와 제3차 한-쿠웨이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한-쿠웨이트 양국 관계가 1979년 수교 이래 에너지 및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에는 보건·의료, 신도시 건설, 공항 운영,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등 제반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국장은 우리나라의 제2~3위 원유 공급국인 쿠웨이트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노력을 평가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우리 기업들이 쿠웨이트 정부가 진행할 예정인 건설·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왈리드 차관보는 쿠웨이트의 중장기 국가 발전계획인 ‘쿠웨이트 비전 2035’의 실현을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에 대해 앞으로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양측은 이란 등 중동 정세,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2017.3월 이후 5년 만에 개최됐으며 양국외교부가 양자 관계 및 현안을 포괄적으로 점검하고 실질협력 확대·심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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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덕 경제조정관,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보와 한미 경제안보 현안점검 화상회의 실시
윤성덕 경제조정관,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보와 한미 경제안보 현안점검 화상회의 실시
[세종타임즈] 윤성덕 경제조정관은 23일 오전 8시 ‘라민 툴루이’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보와 화상회의를 갖고 한미 고위급 교류 인태 경제 프레임워크 G7 정상회의 전문직 비자쿼터 등 공급망 협력 대러 제재 ILO 선거 공정한 무역관행 등 한미 양국간 다양한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윤 조정관은 IPEF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환영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 내 검토동향을 공유했다.
양측은 대러 제재 관련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툴루이 차관보는 첨단기술 보유국인 한국이 대러 수출통제에 있어 특히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보여준 연대와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한편 툴루이 차관보는 공정한 무역 관행 확립을 위한 정책 검토동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양측은 시장친화적 무역환경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화상회의는 각각 최근 임기를 시작한 윤 조정관과 툴루이 차관보 간 첫 회의였으며 양측은 앞으로도 한미 간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협의를 갖기로 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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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농약 사용 저감 우수 골프장 50개소 선정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전국의 골프장 541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기준 화학농약 사용실태를 조사해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사용량이 적은 골프장 50개소를 ‘화학농약 사용 저감 우수 골프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자체가 관할지역 골프장에서 2020년에 사용한 농약의 양과 토양 및 수질에 남아있는 잔류량을 반기별로 1회 조사해 환경부에 보고한 자료에 대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증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쳤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3개소, 단위면적당 농약사용량이 적은 `화학농약 저사용 골프장` 45개소, 최근 5년간 농약 평균사용량 대비 `20년 농약사용량 감축이 큰 `농약 감축 우수업체` 3개소를 우수골프장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골프장들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방지 및 제초에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현장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불가피하게 농약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연식물보호제 및 유기농업자재를 적극 활용했으며 잡초의 경우에는 사람의 힘을 빌어 제초하기도 했다.
아울러 농약이 가장 많이 쓰이는 그린을 인조 잔디로 운영하거나, 페어웨이에 잔디 병·해충에 강한 종을 파종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골프장에서 사용이 제한된 맹독성 또는 고독성의 농약 사용 여부와 ‘농약관리법’에 따른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사용이 금지된 맹·고독성 농약은 사용되지 않았으며 농약잔류량 검사에서도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골프장 농약사용 조사결과를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금년 말까지 `골프장 화학농약 감축 안내서`를 마련해 골프장 운영자 스스로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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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시험 합격자 종이서류 제출 사라진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올해부터 지방직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위한 구비서류를 종이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인터넷 원서접수 창구도 일원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응시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임용등록까지 자치단체 채용시험의 전 단계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방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 창구가 일원화된다.
지금까지 16개 시·도와 서울특별시는 각각 다른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운영해왔다.
이에 원서접수 일정이 서로 달라 수험생들이 원서접수를 누락하거나 중복으로 접수해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행안부는 이러한 수험생 혼란을 방지하고자 서울시와 협의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합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모든 자치단체의 공채 시험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단일한 창구에서 응시원서 접수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응시원서 접수 단계에서 수험생의 자격증 확인 절차가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시험 가산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 등 정보를 입력하면 자치단체 인사담당자가 해당기관에 공문을 통해 검증을 진행했다.
수험생은 이후 자치단체에 유선으로 문의해야만 본인에게 가산 특전이 적용되었는지를 비로소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복지부 등 관계기관 간 시스템 연계를 확대해 수험생이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의 가산 특전 내역을 온라인으로 조회·검증할 수 있도록 자격증 확인 절차를 간편화한다.
지방공무원 시험 합격자의 임용후보자 등록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그동안 최종합격자는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위해 기본증명서 등 9종의 구비서류를 준비해 직접 자치단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으며 자치단체 인사담당자는 합격생들이 제출한 정보와 자료를 인사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임용관리 기능을 추가하면서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던 서류 중 5종은 정부24 전자지갑과 연계하고 4종은 파일 업로드 형태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임용관리 기능이 추가되면 합격자는 자치단체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임용후보자 등록 및 유예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개선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 가산 특전 확인은 2022년 지방직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부터, 온라인 임용후보자 등록은 9급 공채시험 합격자 임용등록 시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방직 공무원 공채 전 단계의 온라인 처리를 통해 수험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경감되고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시험 및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편리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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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커뮤니케이터로의 도전과 성장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과학커뮤니케이터로의 도전과 성장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과 대중의 소통 강화에 기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양성을 위한 2022년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은 2019년부터 연 200명 수준의 과학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수료생 일부는 과학도서 출판, 과학웹소설 출간, 과학영화·공연·전시 제작, 과학유투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과학문화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과학콘텐츠 시장을 창출해 나아갈 인력 양성을 목표로 과학융합강연자, 과학공연가, 과학크리에이터, 과학저널리스트, 과학일러스트레이터, 과학콘텐츠 디벨로퍼 등 총 6개 직종, 240명의 과학문화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교육생 수준과 요구를 고려해 기초 /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과학문화 활동에 대한 공통교육부터 직종별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 교육,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프로젝트 수행까지 원스톱 종합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구기관 등 과학기술 분야 현장 방문을 통한 콘텐츠 기획 및 직종 간 연계·협업 프로젝트 제작 등 후속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추가교육, 전문컨설팅, 투자연계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 후 5월초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학문화 전문인력 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1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3월 30일 온라인 설명회와 4월 1일 현장설명회는 과학문화 유투브 채널 ‘사이언스프렌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앞으로 과학소통과 과학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재목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과학커뮤니케이터로의 성장과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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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보포털’ 개설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보포털’ 개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국가 차원에서 국내·외 보안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수집된 정보를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보포털’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위협의 주요 요인인 보안 취약점은 무엇보다 신속하게 발견해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에는 취약점 정보와 조치 방법이 각 제조사별 홈페이지에 산재되어 있어 이용자가 신속하게 취약점 정보를 확인해 조치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외에 공개된 다양한 보안 취약점 정보와 함께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패치정보 등을 취약점 정보포털에서 한데 모아 제공하는 환경을 구축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취약점 정보를 활용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시하는 취약점 정보포털은 제조사의 보안 SW 패치정보, 국내·외 보안취약점 정보 등 20만 여건의 정보를 보유 중으로 이용자는 언제든지 취약점 정보포털에 접속해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사이버위협정보 공유채널을 가입·활용하는 기업은 악성코드 등 위협정보, 최신동향과 더불어 취약점 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상세 취약점 분석정보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대응력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취약점 정보포털에서는 가상의 기업환경에서 화이트 해커 등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는 ‘핵 더 챌린지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플랫폼은 서비스 신청한 기업의 개발 중이거나 실제 운영 중인 서비스를 취약점 정보포털에 개방해 화이트 해커가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게 하고 이 과정을 통해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해당 기업에 제공되어 보안패치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국내·외 취약점 정보를 종합해 제공함으로써 해킹 등 사이버위협에 대한 민간의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밝히며 “아울러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해 국내 보안전문 인력의 전문성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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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인공지능 교육 중심‘찾아가는 과학나눔캠프’운영
국립중앙과학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인공지능 교육 중심‘찾아가는 과학나눔캠프’운영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사회계층간 과학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대전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나눔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과학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관 제공 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대전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했으며 관계자 및 참가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최신 과학교육에 대한 수요 요청에 따라 올해는 지원 기관을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 나눔캠프는 4차 산업혁명분야의 인공지능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각 기관별 6회씩 방문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교육주제에 대해 집중체험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강사는 지난해와 같이 한국과학기술원 미담장학회 소속의 대학생들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심층 체험교육뿐만 아니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기관 모집 접수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신청한 기관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4월 13일부터는 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나눔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소외지역 학생들을 과학관으로 초청해 과학체험과 과학관 전시관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