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온라인 등 직거래 판매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자들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농산물의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등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조사물량을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농관원은 지난해 온라인 등 직거래 농산물 504건 조사 결과, 엽채류 등 7건에서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가 온라인 등에서 직거래로 판매하는 수확 전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농가 현황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당 농가의 농산물 수확 10일 전에 시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되면 출하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관할 지자체에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에 대한 농약 안전사용 지도를 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농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에서 유통·판매단계 조사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농산물에 대해서도 생산 농장을 추적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농가에서 부적합이 거듭 발생하지 않도록 1:1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부적합이 많이 발생하는 10개 시·군과 10대 품목을 선정해 관할 지자체 및 농협 등과 함께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관원 안용덕 원장은 “온라인 등 직거래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장에서 수확 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하면서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올바른 농약 사용법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04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귀중한 소장품을 찾습니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귀중한 소장품을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자료 수집 및 관리 규정’에 따른 제1차 자료 공개 구입 공고를 4월 1일자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유산의 자료 보전, 전시,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 단지 내에 조성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삶을 짓다: 한국 도시건축, 1950-2010, 한국전쟁에서 세계의 장으로’라는 주제와 기본 콘셉트 등을 담은 전시기획안을 마련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개구입 대상은 박물관 전시기획안 주제에 부합하는 1950년 이후 도시·건축 관련 기록물, 모형, 유품, 기념품, 생활용품 등 모든 유형의 자료가 포함된다.
자료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국립도시건축박물관 자료 수집 및 관리 규정’에 따른 자료매도신청서 자료명세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국토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추진팀으로 메일·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 구입과 더불어 4월 1일부터 자료의 기증도 받을 예정이다.
1950년 이후 우리나라의 도시·건축 관련 자료 일체가 기증 대상이 되며 기증자에게 감사패 및 기증증서 수여와 함께 자료의 중요도에 따른 특별전 개최 등을 통해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소장품에 대해서는 박물관 소장 자료로 등록해 전시 및 학술·교육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적극적인 전시소장품 수집을 통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생산하는 ’생동하는 박물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도시·건축 자료 확보와 내실 있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4
-
야생생물소재연구동 개소로 생물산업 활성화 촉진
야생생물소재연구동 개소로 생물산업 활성화 촉진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4월 5일 오후 관내 부지내에 야생생물소재 전문 연구시설인 ‘야생생물소재연구동’의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등 유관 기관과 야생생물소재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 당일 야생생물소재연구동에 자리잡은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의 발전계획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그동안 기존 시설에서 분산 운영하던 야생생물유전자원은행, 야생생물천연물은행, 야생식물종자은행, 미생물배양체은행 등 4개 소재은행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관리기관 등 환경부 산하기관과 함께 야생생물소재연구동에서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생생물소재연구동은 총면적 약 6,230m2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시설로 이루어진 연구동으로 첨단 제어장비가 구비된 수장고와 효능 및 성분 분석실, 추출물 제작실 등 야생생물소재를 보존·연구할 수 있는 전문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생물소재의 확보부터 품질관리, 특성 및 장기보존 연구, 분양까지 고품질 생물소재를 한꺼번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물소재 관리와 가치창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 이후에는 염진화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허웅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팀장, 진태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장, 고재영 아모레퍼시픽 파트장 등 생물소재은행 및 생물소재 연구 관련 전문가들이 ‘야생생물소재은행의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야생생물소재연구동의 개소로 생물산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경남 밀양에 있는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와 인천 경서동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생물소재 클러스터와 연계해 야생생물소재 보급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
재해에 취약한 일부 저소득층에게 풍수해보험료 전부지원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취약계층에 대해 풍수해보험료 전부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풍수해보험법’을 개정하고 전부 지원할 수 있는 대상 등을 마련한 ‘풍수해보험법 시행령’이 4월 5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반복적인 풍수해로 자가 회복력이 없는 경제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 복지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그동안 정부가 총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고 태풍 및 호우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주고 있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건물이며 보험 가입은 시설물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능하다.
이번에 시행령에 새롭게 담긴 내용은 크게 정부가 풍수해보험료를 전부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의 규정과 풍수해보험금과 재난지원금 간의 차액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먼저, 풍수해로 인해 풍수해보험금을 수령 했거나,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과, 자연재해 위험성이 높은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대상 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정부는 풍수해보험료 전액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풍수해로 인해 지급받는 풍수해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경우, 그 차액을 재난지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내 정부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지원기준이 상향 조정된 이후 재난피해 시 지급받는 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와 보험목적물에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해 피보험자가 실제로 지급받는 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경우가 해당된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은 “기후변화 등으로 대규모 재해가 빈번하고 발생하고 있어 자발적인 풍수해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예외적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의 전부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
소외계층 과학영재 성장사다리를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소외계층 과학영재 성장사다리를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경제⋅사회적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과학영재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혁신⋅확충한다.
o ’22년부터 초→중→고→대학생 전주기에 걸쳐 4대 과학기술원 학생 등의 수학⋅과학 학습 상담과 방학 중 캠프 참여 등을 종합 지원하며 o 이를 통해 장기적⋅체계적인 한국형 소외계층 과학영재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14년부터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과학영재를 발굴⋅지원하는 KSOP을, o ’16년부터는 소외계층 초 5⋅6학년 과학영재를 발굴⋅지원하는 한국과학기술원 사이버브릿지 프로그램을 시작해, o ’21년 기준, KSOP의 경우,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과학영재 900명, 사이버브릿지의 경우, 소외계층 초등학생 과학영재 200여명을 지원해왔다.
’22년부터는, 앞선 지원체계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한국형 소외계층 과학영재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발전시키자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o 우선, 그간 다소 분절적으로 운영해 온 KSOP과 사이버브릿지를 발전적으로 통합해 전주기적 플랫폼 ‘KSOP’으로 전환하고 o 올해 초등학생 250명 이상, 중⋅고등학생 1,000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앞으로도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 또한, 기존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과학기술 전문가와의 교류 등을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KSOP 지원을 받은 대학생 본인이 멘티이자 멘토가 되는 선순환 구조화를 추진한다.
o 아울러 그간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멘토풀을 형성⋅운영해 왔으나, 향후 광주·대구경북·울산과학기술원 대학생 및 과학기술 전문가 등도 멘토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금년도 지원 학생 모집은 4월 5일부터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학교에 발송될 공문과, 한국과학기술원 유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OP은 ’14년도에 재미 과학자인 박광춘 교수의 기부와 제안으로 시작되었는데, o 박 교수는 “이 세상에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다.
소외계층 아이들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게 할 수 있다”며 o “나는 작은 씨앗을 뿌렸을 뿐인데, 지금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해줘 기쁘고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더 크고 울창한 나무로 성장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학생 때부터 KSOP에 참가해, 지난 ’20년 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하고 현재 KSOP 멘토로 활동 중인 김단비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KSOP을 통해 다방면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o “받아온 은혜를 갚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멘토로서 나눔⋅봉사의 진정한 가치 등을 배우고 있으며 앞으로도 KSOP의 멘토로서 제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 또 배워가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인구절벽,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사회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의 영재성이 발휘되고 나아가 핵심인재로 성장케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o “앞으로도 소외계층 과학영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꿈이 힘차게 커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04
-
과기정통부, 2022년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지원작 94편 선정
과기정통부, 2022년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지원작 94편 선정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2년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지원’ 대상 94편을 선정 발표했다.
o 과기정통부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의 시장영향력 확대 및 미디어 신기술 확산 등 방송·미디어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국내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91억원으로 고품질 우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을 지원한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 특화형 부문은 콘텐츠와 인터넷동영상서비스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획안 발굴→제작사-인터넷동영상서비스사의 협업 매칭→콘텐츠 제작지원 결정으로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 기획개발 분야에는 20편이 선정됐고 이 중 제작사-인터넷동영상서비스사 연합체의 우수 기획안에 대한 콘텐츠제작 분야에는 총 9편이 선정됐다.
o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딜라이브 등 국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5개사가 연합체에 선정되어 제작지원에 참여한다.
㈜미디어아틀란티스-시즌의 “그리고 다시,, 스물넷”, 풀끼리프로덕션-웨이브의 “타투이스트”등 선정작은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의 경쟁력 향상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정보통신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 및 방송콘텐츠 제작 작업흐름의 구조적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신기술 융합 부문에는 콘텐츠 5편, 제작환경 개선 실증 2편이 선정됐다.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에는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청춘시절과 현재의 남진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에스비에스미디어넷의 “인공지능 메타셀럽 남진 콘서트”, 가상인간과 연예인들이 실시간 합성기술 기반으로 실감형 콘서트를 제작하는 ㈜블루콘텐츠의 “케이팝 확장가상세계의 미래” 등이 선정됐다.
이로써 콘텐츠 제작에 신기술이 활용되어 경쟁력을 높이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 융합 제작환경 개선 실증 분야에는 방송사가 보유한 방대한 영상아카이브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메타데이터 추출·검색·재가공 등을 실증하는 ㈜에스비에스와 ㈜문화방송의 과제가 선정됐다.
향후 기술실증 결과물과 교육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가능한 영상 데이터의 확산을 통해 제작혁신 저변 및 1인방송 창작자 등의 영상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부문에는 13편, 방송통신협력협정이행 부문에는 2편, 공익형 부문에는 36편이 선정됐다.
선정작 중 ㈜전주방송의 “블루골드”는 영국방송사 S4C와 공동제작하는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동 사업에서 지원한 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여 해외 공동제작사를 유치하고 올해 국제공동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우수 사례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다큐멘터리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내 다큐멘터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공동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4월중 전문성 있는 사업 주관기관 선정 및 운영위원회 구성으로 추진체계를 갖추고 구체적인 사업운영계획을 마련한다.
올해는 민간의 국제 다큐멘터리 행사와 연계한 투자설명회 개최로 기획개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년부터는 국제공동제작 지원과도 연계해 기획·국내외 투자유치·제작·유통 등 다큐멘터리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형 부문에는 역사, 환경, 교육, 세대간 소통, 한류 확산 등 공공·공익 주제의 우수프로그램 33편, 우리말 더빙 3편이 선정됐다.
㈜KCTV제주방송의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 마을 뉘우스 Let’s ON AIR)”, ㈜재능방송의“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 바.스.락” 등이 선정되어 시청률 경쟁에서 소외되기 쉬운 종합유선방송국, 채널사용사업자 등 중소방송사의 공익 콘텐츠 제작·송출을 지원하고 시청 다양성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고품질 콘텐츠 제작과 국내 우수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류 프리미엄 부문에서 1편, 초고화질 부문에서 6편을 선정했다.
신한류 프리미엄 부문의 선정작인 한국방송공사의 대하드라마“고려 거란전쟁”은 몽골 현지촬영과 더불어 딥페이크 기술 및 가상융합 스튜디오를 활용한 가상제작으로 대규모 전투장면을 초고화질로 박진감 넘치게 재현하고 방송송출 뿐만 아니라 웨이브 등 국내외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유통을 계획하고 있어 한류 사극 대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된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올해 국내 인터넷동영상서비스사와 제작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인터넷동영상서비스사-제작사 연합체의 콘텐츠 제작지원과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다큐멘터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정보통신 신기술과 융합한 제작 작업흐름 개선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방송, 인터넷동영상서비스 등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산업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콘텐츠 제작·유통 체제의 혁신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4
-
국립재활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 발간
국립재활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 발간
[세종타임즈] 국립재활원은 정보 접근성 부족 등으로 건강 및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돌봄자를 위한 안내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을 3월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는 영역인 스트레스 관리, 치아 관리, 안전관리 영역 3종에 대한 정보들을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담았다.
스트레스 관리 영역은 발달장애인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을 안내하고 식사, 운동, 수면, 활동, 호흡조절, 스트레칭, 명상, 주의점 등 스트레스 관리법 8가지를 안내한다.
치아 관리 영역에서는 충치의 특성, 치과 진료 방법, 치아 관리를 위한 식사 방법, 양치질 방법, 치실 및 가글 사용법 등 정보를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한다.
안전관리 영역은 발달장애인이 생활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 사고 상황별 예방법, 응급상황에 따른 치료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 국내외 안내서들이 주로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 가족, 임상가, 지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작된 것과 달리 이번 안내서는 당사자와 가족 및 돌봄자 등이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안내서가 발달장애 평가, 교육지원, 임상재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이번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생활과 생활안전 정보들을 주로 제시한다.
국립재활원은 발달장애인의 장애특성과 생활습관, 보유질환 등을 추가 분석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생활영역별 건강 가이드북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인쇄 및 배포해 활용할 수 있다.
호승희 건강보건연구과장은“‘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이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건강 요구도와 그에 맞는 일상생활 정보를 제시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0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총력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총력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진화헬기 비행훈련과 정찰용 드론을 이용한 불법소각행위 공중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용하는 수리온 헬기로 주간에 발생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산불에 대비해 북악산 등 서울관리소 비행권역 내 지형지물 숙지 및 장애물 파악 등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비행훈련을 실시하고대형산불 사전예방조치로 드론을 이용한 산림인접지역과 산불발생 취약지역 내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공중단속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용익 소장은 “올해 고온 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 봄철 기상여건이 불리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북 영덕과 울진·삼척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산불 발생 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
해양경찰청, 국민을 중심에 둔 적극행정의 신호탄을 울리다
해양경찰청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일 ‘2022년 해양경찰청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해양경찰청 국민만족도 조사, 대국민 설문 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국민중심 관리과제 목록을 선정하고 제도개선 소요를 도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적극행정 마일리지 정립제도 및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직문화 개선 등 적극행정의 여건을 마련해 상시 눈과 귀를 열어두어 국민들이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2022-04-04
-
4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만7190명
4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만7190명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08명, 사망자는 2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5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7,17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7,19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01,406명이다.
4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7,175명이며 수도권에서 63,376명 비수도권에서는 63,799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 후 격리 기간이 지난 내국인에게 적용중인 ‘해외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예외 적용을 4월 11일 이후 국내에서 확진된 이력이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등록증’ 등이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이 출발일로부터 10일 전 40일 이내 감염이 확인된 경우, 국내에서 발급한 ‘격리 통지서’ 등을 제출하면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확진 후 격리해제된 외국적동포 등이 해외입국자 유전자 증폭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우선순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검사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에게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가 4월 11일부터 중단된다.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되며 유전자 증폭 검사는 현재처럼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에서는 가능하다.
자가검사키트 구매 또는 병·의원 진료비가 부담되는 취약계층에는 지자체가 보유한 자가키트 한도 내에서 시설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현재처럼 보건소에서 자가키트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며 4월 11일부터는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이 중단된다.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현재처럼 받으시고 그 외 증상이 있는 국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3명, 2차접종자 41명, 3차접종자 24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74,446명, 2차접종자수는 44,498,675명, 3차접종자수는 32,806,113명이라고 밝혔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