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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이력을 손안에서 확인, 적극행정 유공 포상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안정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직원 30명을 대상자로 선정했고 질병관리청 소속 안정창 주무관은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방접종의 효율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작년 2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국내 처음 실시되면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건소·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정부24를 통해 예방접종증명서를 종이로 발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종이증명서는 위변조 여부를 제3자가 사후에 직접 검색·조회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증명서 제출 즉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안정창 주무관은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종이증명서의 위변조 사례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며 국내·외 확장 가능한 형태의 전자적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전자예방접종증명서는 국민 편의성 증대와 실시간 접종 사실 확인을 위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국제적 통용과 상호 인정을 위해 외교부 시스템과 연계해 영문명, 여권번호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전자예방접종증명서는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 앱으로서 대국민 활용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통령상 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한 공무원이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빅데이터, 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시스템을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책 집행 및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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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한다.
시민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한다.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제 77회 식목일을 맞이해 생활권 주변에 무궁화 품종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o 예로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는‘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7월부터 9월까지 약 100일간 피어난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중심부에 붉은색 무늬가 없는 순백색 꽃의 배달계, 중심부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단심계,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아사달계 등 23개 품종이 무궁화동산에 심겨졌다.
o무궁화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170여 품종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300여 품종이 존재한다.
이번 나무심기는 기존 조성된 무궁화동산에 생육이 불량한 고사목과 품종 이력이 불명확한 무궁화를 제거하고 수시 관리로 무궁화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어우러지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무궁화동산을 통해 다양한 품종으로 우리 꽃 무궁화를 홍보할 공간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쉼터와 친근한 나라꽃에 대한 이미지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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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장관, 북대서양조약기구 외교장관회의 참석
정의용 외교장관, 북대서양조약기구 외교장관회의 참석
[세종타임즈] 정의용 외교장관은 오는 7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NATO 회원국 및 파트너국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글로벌 안보 도전과 국제규범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처음으로 NATO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 한-NATO 파트너십,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발언할 예정 아울러 정 장관은 동 회의 참석 계기에 NATO 사무총장 및 주요국 외교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자 협력 방안,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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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숲' 우리 함께 만들어요
'탄소중립 숲' 우리 함께 만들어요
[세종타임즈] 동부지방산림청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이해 4월 5일 09:30 양양군에서 ‘탄소중립 숲’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지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78-20 이날 행사에서는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군, 양양소방서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 양양·속초산림조합, 양양군 현남면 주민 등이 참여해 바닷가 유휴 국유토지에 해송 1,000본을 직접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지는 기획재정부 소유의 유휴 국유토지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최경숙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산림청과 협업을 통해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협약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기존 산림에서의 벌채 후 조림으로는 산림의 탄소흡수량 확대에 한계가 있어 하천·해안가 등의 유휴토지를 활용한 신규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국유림 701ha에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와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 230만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휴 국유토지를 활용한 관계기관 협업으로 신규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 해안침식 방지를 통한 해안보전 및 국민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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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초미세먼지 개선 효과 뚜렷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시행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3.3㎍/㎥로 제1차 계절관리제 평균농도와 비교했을 때 5%가 개선됐다.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좋음일수’는 40일로 제1차 계절관리제 28일에 비해 12일이 늘어나며 43%가 증가했다.
‘나쁨일수’는 18일을 기록하며 제1차 계절관리제 22일에 비해 4일이 줄어들어 18% 감소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도입된 2019년 이후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의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좋음일수와 나쁨일수도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보인 것이다.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17개 시도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지난 제1차 및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과 비교해 가장 낮은 23.3㎍/㎥을 기록했다.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총력대응을 추진했던 올해 3월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2.2㎍/㎥으로 지난해 3월 27.1㎍/㎥에 비해 4.9㎍/㎥ 감소했다.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았던 지역은 제주이고 가장 높았던 지역은 충북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17.1㎍/㎥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충북은 27.1㎍/㎥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각각 1.3~5.4㎍/㎥ 씩 개선됐다.
특히 서울은 최근 3년 평균농도 30.1㎍/㎥에서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24.7㎍/㎥로 5.4㎍/㎥가 개선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개선 폭이 가장 큰 수치다.
그 다음으로 경기가 5.2㎍/㎥, 뒤를 이어 세종이 5㎍/㎥ 개선됐으며 개선 수치가 가장 작은 곳은 전남으로 1.3㎍/㎥만큼 개선됐다.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 주요 항만지역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5.8㎍/㎥로 17개 주요 도시의 평균농도 22.4㎍/㎥ 및 전국 평균농도 23.3㎍/㎥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항만은 평택당진항으로 34.2㎍/㎥이고 가장 낮은 항만은 동해항으로 20.3㎍/㎥이다.
환경부는 제3차 계절관리제 결과를 부문별로 대기질 수치모델링을 거치는 등 과학적으로 분석해 5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리나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8㎍/㎥로 여전히 ’좋음일수‘ 기준인 15㎍/㎥ 이하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38개국 중 35위 수준이다”며 “이번 제3차 계절관리제의 과제별 추진 실적과 효과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제4차 계절관리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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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국립공원으로 오세요
꽃 피는 봄이 오면 국립공원으로 오세요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국립공원 야생화 관찰 과정을 4월 8일부터 6월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국립공원 야생화 관찰 과정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4월 6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야생화 관찰 과정은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야생화 서식지를 탐방하는 자연해설과 더불어 야생화 관련 다양한 자연체험으로 구성됐다.
내장산 등 국립공원 7곳에서 4월부터 6월에 걸쳐 64회의 야생화 관찰 과정이 준비됐으며 모집인원은 총 1,280명이다.
모든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과정별 참여인원은 20명이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먼저 4월부터 내장산을 시작으로 한려해상, 지리산, 소백산에서 다양한 야생화 관찰 과정이 시작된다.
내장산 관찰 과정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고유 식물인 내장금장초, 단풍나무꽃에 대해 알아본다.
한려해상 관찰 과정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연보랏빛 얼레지를 만날 수 있다.
지리산 관찰 과정은 4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신계곡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봄철 야생화의 전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소백산 관찰 과정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2차례에 걸쳐 피나물, 개별꽃, 줄딸기 등 숨은 봄꽃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5월부터는 태백산, 지리산, 소백산에서 야생화 관찰 과정이 운영된다.
태백산 관찰 과정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매일 봄 야생화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지리산 관찰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주말 ‘노고할매와 함께 하늘정원 걷기’를 통해 봄꽃을 즐길 수 있다.
끝으로 소백산 관찰 과정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철쭉과 어우러진 병꽃, 홀아비바람꽃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봄철 야생화 관찰 과정은 개화시기에 맞춰 각 국립공원에서 참여 가능하며 국립공원별 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봄꽃과 어우러진 국립공원에서 다채로운 야생화 관찰 과정 참여를 통해 탐방객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봄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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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기후변화 통합관리 방안 모색 국내외 전문가 토론
대기질·기후변화 통합관리 방안 모색 국내외 전문가 토론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를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4월 6일 씨씨엠엠 빌딩에서 ‘국제 대기질·기후변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에 의한 ‘공편익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에서 추천한 대기질 및 기후변화 연구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외 대학 교수 및 연구원, 유엔 등 국제기구 종사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 국내외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대기질 관련 정책, 통합관리 및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회의는 국내 참석자들은 대면 방식으로 국외 참석자들은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 줌을 통해 4월 6일 오전 9시 40분부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각 부마다 전문가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후변화 유발물질에 대한 관측 및 모델링을 주제로 필립 시아이스 프랑스 기후환경과학연구소 박사가 ‘석유, 메탄가스 배출 글로벌 평가의 정책적 시사’를, 사후이 장 중국 베이항대학교 교수가 ‘중국 에너지 집약 산업의 탈탄화 및 관련 공편익 통합 평가’를, 배리 레퍼 미국 항공우주국 박사가 ‘온실가스,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위성 원격관측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및 공편익 정책을 주제로 라라 레이스 유럽 경제환경연구소 박사가 ‘대기오염 건강-경제적 영향을 기후정책에 적용 – 글로벌모델링 연구’를, 필립 호프케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교수가 ‘신뢰도 연구: 정책과 규제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즈비그뉴 클리몬트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박사가 ‘기후 및 대기질 정책의 공편익 통합평가 모델 응용’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서는 동북아 주요 국가인 한중일 3국의 환경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의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아키히코 이토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지구시스템부장은 ‘파리협정 이행점검을 위한 일본의 온실가스 모니터링 사업’을, 진난 후 중국 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베이징, 텐진, 허베이 대기오염 및 탄소배출 공동 감축 가능성 분석’을,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질: 한국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기후변화가 실질적인 위기로 인식되는 오늘날에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 정책과 대기질 관리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기후변화-대기질 관리 정책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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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보공개제도, 데이터 친화적·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2022년 정보공개제도는 국민의 데이터 접근성 제고와 국민 중심·수요자 중심 고객서비스의 질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4월 6일 제45차 정보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정보공개 업무계획 및 종합평가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보공개 제도운영은 정보공개의 데이터 접근성 개선, 비공개대상정보 보호 강화, 정보공개 청구 방법의 국민 편의성 제고 및 청구처리의 업무 효율성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정보공개 시 국민의 데이터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민이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방식을 데이터 친화적인 개방형 형식으로 전환하고 국민이 자주 청구하는 정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관한 정보 등을 사전적 정보공개 대상으로 지정해 미리 공개하도록 해 국민의 편의성 및 공개정보의 품질관리를 높인다.
아울러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개인정보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비공개대상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기관별 자체 관리되어왔던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주기적인 실태 점검을 통해 비공개대상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과정에서 소관기관 추천 서비스 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발굴 및 개선으로 정보공개 국민 편의성을 제고하고 유사 반복·중복민원의 일괄처리 기능 추가해 행정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등 업무처리 절차를 효율화한다.
이와 관련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제도운영에 관한 의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교육 온라인 학습 교육콘텐츠도 제작해 배포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정보공개의 데이터 접근성 제고 비공개대상 정보에 대한 보호 강화,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서비스 편의성 확보 등 올해 업무계획에 맞춰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계획을 개선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그동안 정보공개제도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정보공개제도의 전반적인 운영개선을 통해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선제적·능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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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체험, 지역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전국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종합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안전교육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이동식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일컬어진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2012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지난해에는 온라인 안전체험교실로 전환해 운영하는 등 2021년까지 총 152개 지역의 어린이·학부모·교사 등 573,291명이 참여한 대표적인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안부는 올해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3월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및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기관과 더불어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불피해 지역인 동해시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안전체험관 접근이 힘든 농어촌과 도서벽지 지역을 우선 선정하는 등 소외지역 아동들에게도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야영장 안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급제동에 대비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체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30여 가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세 살 안전습관,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기에 직접 몸으로 배우고 터득한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안전습관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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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선점을 위한 민간 표준화 활동 지원에 박차
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선점을 위한 민간 표준화 활동 지원에 박차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전환 및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인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기술표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 표준화 전문가 활동 및 민간 표준화 토론회 운영 지원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반영하고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00년부터 국내 전문가의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부문에서 올해 세계 2위의 연구반 의장단 확보국으로 부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세계 기술패권경쟁 상황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 이동통신, 사이버보안, 양자암호통신 등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 전문가 105명을 포함해 총 298명의 전문가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했으며 4월부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39개의 표준화 토론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표준경쟁력 제고 및 시장중심의 표준 개발 활성화를 위해 ’00년부터 국내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간 표준화 협의체인 표준화 토론회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21년 국제 사실표준화기구에 182여건 국내기술 표준을 제안했고 222건의 토론회표준을 개발해 71건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에는 ‘지능정보기술토론회’, ‘미래양자융합토론회’ 등 33개 표준화 토론회를 계속 지원하는 한편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 또는 디지털 기술 기반 산업혁신이 예상되는 분야와 연관성이 높은 ‘6세대 이동통신 토론회’, ‘오픈랜토론회’, ‘도심항공교통 토론회’, ‘의료인공지능토론회’ 등 6개 토론회를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국제 기술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전문가들이 국제 표준화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기업들의 표준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