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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식목일 기념 행사 진행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식목일 기념 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제 77회 식목일을 기념해 국립 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 3주간 24일까지‘식목주간’으로 설정하고 식목일에 관람객 500명에게 무궁화를 나눠주는가 하면 4월 둘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는 관람객들에게 소엽맥문동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목일을 기념해서는 지난 4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이종건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지원한 자작나무 1만주를 ‘자작나무원’에 식재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4일 이유미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조성 전시원인 붓꽃원에 왕벚나무, 조팝나무 등 1,000본을 식재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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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유치 재개를 위한 신호탄, 방탄소년단과 함께한다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에 맞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각국이 코로나로 닫힌 빗장을 풀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이달부터 해외 백신접종자에 대한 국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공사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라스베이거스 콘서트가 방한수요 선점의 좋은 계기로 보고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4월 8일~9일 4월 15일~16일 총 4일에 걸쳐 라스베이거스의 엘리전트 스타디움에 홍보 부스를 연다.
여기서는 입장하는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을 비롯, 국내 각 도시와 어울리는 향기 체험, 한국관광 기념품 제공 등 홍보를 전개한다.
또한 콘서트장 내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Feel the Rhythm of Korea’ 한국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이 영상은 콘서트 현장 입장객 외에도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는 팬들까지 약 80만명 이상의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 허현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입국자에 대한 격리면제 시행으로 본격적인 방한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방탄소년단이 한국관광 홍보의 마중물 역할로 나서는 만큼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팬들이 열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관심이 가시적인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공사는 한국관광 홍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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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매력, ‘이벤트’로 전세계에 알려보자
우리 지역의 매력, ‘이벤트’로 전세계에 알려보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2년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를 실시한다.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는 지역의 문화, 산업, 자연자원 등을 주제로 올해 하반기 중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하며 외국인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문화예술, 레저활동, 레크레이션 등의 이벤트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부문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최하는 행사인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학술대회, 세미나, 포럼 등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지역 MICE 융복합’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최대 총 5건을 선정한다.
신청은 국제이벤트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지방관광공사, 협회, 민간단체 등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이벤트들에 대해서는 ‘지역관광 활성화’ 부문은 최대 7천만원에 해당되는 관광프로그램 운영, 행사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 MICE 융복합’ 부문은 신유형 이벤트 육성 취지에서 마이스 행사 기획과 개최비 등으로 최대 1억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 권종술 MICE실장은 “국제이벤트는 지역으로 유입되는 외래관광객 확대 뿐 아니라 지역 홍보 효과도 매우 크다”며 “지역 특색이 반영된 국제이벤트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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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연안여객선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12일간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은 안개가 짙게 끼는 날이 많고 섬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라 여객선 안전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꾸려 전국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연안여객선 161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항해·통신장비의 정상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구명부기,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가 규정에 맞게 비치되어 있는지와 선내 방송시설과 게시판 등을 통해 안전·편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은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바로 조치가 어려운 선박에 대해서는 최소한 5월 1일까지는 시정조치가 완료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봄 행락철을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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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민관공동으로 위조상품 유통차단에 나선다
특허청, 민관공동으로 위조상품 유통차단에 나선다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해외에서의 케이-브랜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해외 위조상품 제로 민관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업종별 협단체를 4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위조상품 피해기업들에 대한 해외 위조상품 실태조사를 최대 5년 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해기업들은 국가별로 자사의 온·오프라인 위조상품 유통현황 및 제조·유통업체 등을 파악하고 증거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위조상품 피해기업들은 이러한 위조상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황별 맞춤형 대응전략을 적시에 제공받아 행정·형사단속 뿐만 아니라, 민·형사 소송 등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다.
특허청 문삼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케이-브랜드 위조상품은 국내기업의 매출액 감소, 국내 제조업 일자리 손실 등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우리 기업들의 위조상품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위조상품 제로 민관협력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종별 협단체 및 기업은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가 가능하며 4월 4일부터 특허청 홈페이지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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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편의를 위한 진료 정보 교류 사업 확산 추진
환자 편의를 위한 진료 정보 교류 사업 확산 추진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2022년도 진료정보 교류 거점의료기관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료 정보 교류 사업은, 진료 연속성과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간에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은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기록, 과거 병력, 투약 내역, 영상정보 등을 교류한다.
2021년 12월 기준 거점의료기관 55개 및 협력의료기관 7,002개소가 진료 정보 교류 사업에 참여 중이며 의뢰·회송 등을 통해 연간 약 42만 건의 진료 정보가 교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진료 정보 교류 거점전담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진료 정보 교류 참여를 위한 정보시스템 개편과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거점의료기관은 지역 내 병·의원과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해당 지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진료 정보 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거점의료기관도 지역내 협력의료기관 확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에 신청한 의료기관에 대해 사업 수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내외의 거점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의료기관은 진료 정보 교류시스템 구축·운영, 협력의료기관 모집·관리, 진료 정보 교류서비스 활성화 등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내용, 지원자격 등 구체적인 공모사항은 보건복지부 마이차트 누리집에 공지되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5월 6일까지 신청서류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제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정연희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거점의료기관 공모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정보화 전문기관으로써 국가 보건 의료 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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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부도걱정 없이 신속 현금화하세요
매출채권, 부도걱정 없이 신속 현금화하세요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해 유동성을 공급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금융을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간 판매기업은 전자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을 활용해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했으나, 구매기업이 외상대금을 제때 결제하지 못했을 경우 은행이 판매기업으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회수함에 따라 경영이 악화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판매기업이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고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이 없는 팩토링 금융을 ’22년 375억원 규모로 신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3개년의 결산재무제표를 보유한 판매기업으로 동일한 구매기업과 최근 1년 동안 3회 이상의 거래 실적을 가진 중소기업이다.
대상채권은 신청일자 전월 1일 이후 발생한 1천만원 이상의 전자세금계산서이며 기업당 지원 한도는 매출액의 1/3 내에서 판매기업은 10억원, 구매기업은 30억까지이다.
팩토링 기간은 매출채권의 결제기일 등을 고려해 판매기업이 직접 30일에서 90일 사이로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기업의 매출채권 이전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므로 두 기업 사이의 사전협의가 필수적이다.
정책기관이 매출채권을 인수할 때는 연 3.4%에서 4.55%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90일짜리 매출채권으로 신청 시 실제 판매기업이 부담할 할인율은 약 1.12% 수준이다.
팩토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기준,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 팩토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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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산림청, 청명·한식 대비 산불대비 태세 긴급점검회의 실시
행안부·산림청, 청명·한식 대비 산불대비 태세 긴급점검회의 실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산림청은 해마다 성묘 활동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오늘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경기·강원·경북 등 대형산불 위험성이 높은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봄철 산불 대비 태세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다.
또한, 남고북저형의 기압골 배치로 강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하고 강한 양간지풍이 예고되어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의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차원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통계적으로도 2000년부터 2021년까지 발생한 대형산불 44건 중 61%가 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청명·한식 기간 중에는 10년간 평균 13.3건, 2019년 38건, 2020년 25건이 발생했고 피해 면적은 10년간 평균 298ha, 2019년 2,895ha, 2020년 14.26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역대 최대 산불피해로 기록되고 있는 2000년 동해안 산불과 천년 고찰 낙산사가 소실된 2005년 양양산불 및 2019년 고성·속초산불 등이 모두 이 기간 중에 발생한 바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청명·한식 기간 중의 건조·강풍 등 기상예보를 공유하고 산불 예방·대비를 위한 산림청과 각 지자체의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받은 후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50년 만의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경북·강원지역의 동시다발적 대형산불 등 304건이 발생해 전년에 비해 건수는 1.8배 증가한 상황이다.
회의를 주재한 임현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또다시 이런 대형산불로 고통을 받지 않도록 관계기관들이 보다 비상한 각오로 산불 대비 태세에 임해 주길 바라며 국민께서도 산불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특히 각 지자체는 “산불 예방을 위해 대국민 집중 홍보와 현장 감시인력 확대를 통한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인력 사전 확보, 대형급 헬기 동해안에 전진 배치, 담수지 정비 등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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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명세서 회사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임금명세서 회사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임금명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사업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2. 4. 4.부터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임금명세서 작성 프로그램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임금명세서 작성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으며 이를 내려받아 PC에 설치해 쉽고 편리하게 전자적 형태의 임금명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PDF형식 외에도 JPG형식으로도 임금명세서 파일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임금명세서 교부 제도는 2021. 11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임금명세서에는 임금 지급일 임금 총액, 임금의 구성항목별 금액 등을 기재해야 한다.
임금명세서 작성방법,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상세하게 담은 설명자료는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350으로 문의해도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현석 근로기준정책관은 “임금명세서 교부제도 시행 초기에 웹상에서 임금명세서 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에는 PC에 내려받아 오프라인으로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하면서 “임금명세서 교부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 지도와 함께,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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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사회공헌 선포식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노사발전재단은 4일 오전 10시 재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사회공헌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재단은 2007년 4월 5일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설립되어 현장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들을 수행해 왔으며 2010년 5월 재단 사업 및 정부지원의 근거를 담은 ‘노사관계발전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후 1997년에 설립되어 노사발전재단의 모태가 된 ‘국제노동협력원’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가 2011년 3월에 통합 재단으로 함께 재출범하면서 지금의 조직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됐다.
현재 재단은 기업과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과 여성·비정규직의 고용상 차별예방·개선, 노사주도의 일터혁신 지원, 중장년 경력개발 및 전직지원, 고용노동분야 국제 교류협력 증진 등 다양한 고용노동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변화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재단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실천해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좀더 체계적이고 전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올해 계획된 활동 프로그램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활기찬 내일을 여는 든든한 파트너”로 정하고 ➊농촌일손돕기 ➋헌혈나눔 ➌헌혈증 기부 ➍시장 환경정화 활동 ➎사업-지역 연계 활동 ➏이웃나눔바자회 ➐탄소중립 캠페인 운영 등 7개 실천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고용노동분야 전문성을 지역공동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찾아가는 인사노무상담, 생애경력설계서비스 제공’ 은 하반기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인 각 지역지사에서 중심이 되어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재단 설립과 운영에 지원을 보내주신 노사정 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는 현장의 노사관계 발전과 일터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사의 혁신노력을 지원하고 일자리 과제의 핵심인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생애경력설계 지원을 위해 재단의 모든 전문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