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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2022 봄 사이언스데이’온라인 개최
국립중앙과학관,‘2022 봄 사이언스데이’온라인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문화축제‘사이언스데이’를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언스데이 행사는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하는데, 이번 4월에는 온라인으로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과학체험콘텐츠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과학동아리,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직접 참여해 과학체험재료를 신청자의 집으로 보내주어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과학강연은 우주분야 문화확산을 위해 천문·우주분야를 주제로 진행하며 강연 이벤트로 과학도서 및 누리호 키트를 제공하고 과학문화공연은‘허풍선이 클래식 우주판타스틱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허풍선이 과학쇼’와 나비의 생태계 과학 이야기를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꼬물꼬물 애벌레, 팔랑팔랑 나비’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사이언스데이 행사 이벤트로 학교 동아리 대상‘우수콘텐츠 선발대회’, 참가자 대상‘누구나 챌린지’및 SNS 공유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에어팟, 음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4.16.~4.17. 간 온라인 실시간 행사를 진행해 체험부스 운영학교 동아리 및 기관 프로그램 운영자와 체험콘텐츠에 대한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워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과학강연 및 과학퀴즈 등을 통해 집에서도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면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업해 인공위성을 주제로 한‘캔 위성 교육’을 국립중앙과학관 야외 캠핑장에서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4월 대표 과학축제인 사이언스데이의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을 통해 온 국민이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충족하고 새로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끼고 즐기면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미래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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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회배려계층 대상 과학문화이용권 이용자 모집
과기정통부, 사회배려계층 대상 과학문화이용권 이용자 모집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소외지역·계층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2년 과학문화바우처 지원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는 경제적·지역적 소외계층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학문화상품 이용이 가능한 1인당 3만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은 개인단위 지원방식 신규 도입, 연말까지 이용 가능토록 사용기간을 보장하며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실시했다.
양질의 과학문화상품 확보를 위한 권역별 상품발굴협의회 및 전국 과학관 협의를 통해 5개 국립과학관 이용권을 포함한 과학전시체험, 과학공연, 우수과학도서 과학교구 등을 확보해 전년대비 1.5배 증가한 480여개의 다양한 과학문화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문화바우처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과학문화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도서벽지접적지역 학교 학생은 개인이 직접 신청해야하며 장애인·한부모·다문화가정은 관련 복지시설 주도의 기관 신청만 가능하다.
총 5.5만명에게 바우처를 발행할 계획이며 신청인원이 지원규모를 넘을 경우 지역별 배분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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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장비 성능평가 제도 마련
과기정통부, 연구장비 성능평가 제도 마련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장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연구장비 성능평가에 필요한 방법·절차 및 평가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세부기준을 담은 ‘연구장비성능평가 운영지침’을 4월 6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장비는 연구개발 성과 및 생산성 제고에 있어 핵심 요소이며 국내 연구장비 산업의 경쟁력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과 직결되고 국내 소·부·장 자립의 근간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정부 연구개발로 구축된 연구장비 중 외산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국산 연구장비의 보급과 국내 산업의 성장은 정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연구장비는 연구 성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며 국산 장비의 확산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로 국산 장비의 성능에 대한 시장의 불신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작년 4월 ‘연구산업진흥법’ 제정 시 연구장비 성능평가 제도 시행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고 이번 지침에는 법령에서 위임된 성능평가 체계·절차, 성능평가기관 지정 및 감독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연구장비 기업 간담회, 성능평가기관 후보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성능평가 제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연구장비 주요 품목에 대해 성능평가기관을 지정하고 2023년부터 본격 연구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연구장비 성능평가 제도가 국산 연구장비의 신뢰도 향상과 보급 촉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국산 연구장비의 레퍼런스 축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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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단계 4 이상 자율주행의 미래 책자 발간
과기정통부, 단계 4 이상 자율주행의 미래 책자 발간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레벨 4 이상 자율주행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이 경제·사회·문화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논의한 결과가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나 승객의 조작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역, 또는 무제한 조건내에서 자동차 스스로 주행환경 모니터링 및 돌발 상황 대응이 가능한 기술을 뜻한다.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은 기존의 ‘탈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시간과 행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공간’이 된다는 점에서 차량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것이며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 또한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것이다.
반면에 자율주행차는 실시간 위치와 동선 등 운행 데이터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이를 교통환경 시스템 안에서 계속해서 주고 받는 과정에서 탑승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
또한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사고를 냈을 때 기존 운전자와 보행자 간 법리 문제와 달리, 이용자·보행자·차량제조사·보험회사·자율주행 기술업체 등 개인과 기업 간 법적 책임이나 책임 범위, 그에 따른 손해 배상 등의 논의도 필요할 것이다.
이처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새롭게 발생할 여러 측면의 이슈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책자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바람직한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제언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대현 성과평가정책국장은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은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만한 혁신적인 기술이고 머지않아 우리 눈앞에 실현될 것이다” 라며 “국내 기술이 보다 앞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술 실현에 의한 순기능은 강화하고 역기능은 최소화하는 데 국가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4월 7일부터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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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4월 7일~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14일 재개
병무청, 4월 7일~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14일 재개
[세종타임즈] 병무청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체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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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추진조직 19개소 육성해 지역 현안 해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주민과 업계, 학계 등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19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올해 공모로 14개소를 선정하고 지자체 추천을 받아 관광거점도시형 5개소를 선정하는 등 총 19개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소는 신규 또는 2년 차 조직 11개소와, 2년 차까지 지원받은 조직 중 올해 심사를 통해 3년 차 후속지원을 받을 3개소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받을 신규 또는 2년 차 11개 조직은 강원 동해시 동해문화관광재단, 강원 평창군 평창군관광협의회, 충북 영동군 영동축제관광재단, 충남 공주시 공주시관광협의회, 충남 금산군 금산축제관광재단, 경남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 경남 통영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경남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전남 광양시 광양시관광협의회, 전남 신안군 신안군관광협의회, 전남 해남군 해남문화관광재단 등이다.
후속지원 대상 3개 조직은 경기 고양시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충남 홍성군 행복한여행나눔, 전북 고창군 고창문화관광재단 등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주요 활동 사례를 살펴보면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주요 대표 관광지 ‘남해각’과 국제회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마이스 이색지역 명소 등을 활용해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의 관광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최신 흐름에 따라 비대면 여행, 탄소중립 여행 등을 주도하고 있다.
㈜행복한여행나눔은 지역주민 협의체를 주축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체험전문가를 육성하고 안전한 캠핑·차박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관광추진조직 19개소에는 최대 2억 5천만원과 단계에 따라 기획사업 개발,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해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필수사업으로 지역별 실정에 맞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연계 기획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구 감소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성장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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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 100년 비전 품은 나무 심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 100년 비전 품은 나무 심어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연구 100년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4월 5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시험림과 경기도 화성시 어천시험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과 함께 한 100년, 국민과 함께할 100년’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나무 심기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근무한 전·현직 직원들과 청량리동 주민자치회, 홍릉 포럼 소속 기관장들을 참가해 행사가 개최됐다.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홍릉터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행사에는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미선나무, 지리산 산청 곶감의 원료로 경남 산청에서 주로 재배하는 감나무 ‘고종시’가 심어졌다.
또한, 은행나무와 사철나무가 홍릉시험림 일대에 심어졌다.
특히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 능 터인 홍릉터에 심겨진 감나무‘고종시’는 고종에게 진상품으로 보내지면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점과 홍릉터에 ‘고종시’가 심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어천시험림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행사에는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등 안정적인 벌꿀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된 밀원수종 10여 종이 심어졌다.
헛개나무, 쉬나무 등은 우리나라 벌꿀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아까시나무와 비교해 개화기간과 개화량이 많아 아까시나무 의존도를 줄이고 양봉 및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지난 100년 동안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역사적 수난 속에서 선배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산림과학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국가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면서 미래 100년을 대비한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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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법 개정을 통한 특례시의 특례 사무 추가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특례시의 특례 사무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 5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규정하고 관계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례를 둘 수 있도록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4개 특례시는 특례시 특례사무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행정안전부와 4개 특례시는 합동으로 ‘특례시 지원협의회’를 구성해 8차례에 걸쳐 86개 기능, 383개 단위사무를 발굴했으며 관계 부처 및 관련 道의 의견 수렴을 거쳐 자치분권위원회의 심의 요청을 했다.
그중에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의결이 완료되고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서 수용한 6개 기능, 121개 단위사무가 특례시의 추가 특례로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입법화된 것이다.
개정 법률은 정부에 이송되어 공포된 후 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개정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시·도, 특례시와 지속적으로 협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 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지방분권법 개정을 통해 특례시에 실질적 권한이 확대되고 주민 중심의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특례가 부여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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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수관리,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 강화한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최근 홍수취약지구 433곳을 지정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하천 홍수예방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하천관리 업무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이관받음에 따라, 하천 홍수예방 능력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홍수취약지구 지정·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3월 30일 청주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수대응대책 보고회를 통해 홍수취약지구 433곳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홍수취약지구 지정·관리를 위한 합동조사는 국가하천 전 구간과 배수위 영향을 받는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합동조사 결과, 홍수취약지구는 총 433곳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계획홍수위보다 제방이 낮아 월류 위험이 있는 곳이 총 128곳으로 가장 많았고 홍수관리구역이 109곳, 지류하천 중 국가하천 제방보다 낮은 구간이 59곳 순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홍수취약지구를 대상으로 홍수기 전까지 배수문 설치, 퇴적구간 준설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들을 완료할 예정이다.
홍수기 전까지 정비가 어려운 곳은 지자체,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홍수정보를 공유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수방자재, 복구 인력 및 장비 등을 상호 지원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홍수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수취약지구를 홍수정보 제공지점으로 등록·관리하고 관계기관 간 기상-수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역환경청별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홍수취약지구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홍수취약지구 상류 댐의 방류 시에는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수문방류 사전예고 방류량 조절, 하천수위 정보제공 등을 추진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20년 8월에 발생한 홍수피해를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 ‘풍수해 대응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했으며 홍수예보 고도화, 댐운영 체계개선, 하천치수능력 강화 등 환경부 소관과제에 대해 이행상황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풍수해로 인한 국가 및 지방하천 수해복구사업의 경우, 올해 2월말 기준으로 총 대상 사업 843건 중 775건에 대해 재해복구를 완료했고 추진실적 및 집행관리를 통해 차질없는 준공을 독려하고 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홍수취약지구 조사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홍수기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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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1차 유물수증 완료
해양수산부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현재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유물 확보를 위해 유물기증운동을 펼쳐 2021년부터 2022년 3월까지 현대 중공업 등 총 11곳의 기증처로부터 해양관련 유물 89건 192점을 기증받아 1차 유물 수증을 완료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광역시 중국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부지 26,530㎡, 건축연면적 17,318㎡의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9월에 착공해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으로 유물 배치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4년에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기증받은 유물은 선박모형, 전라남도 나로도 어민의 생활자료, 한국해양대학교 졸업생들의 제복과 수업교재와 선박 우표 등의 해양자료이다.
제1호 기증자인 나송진 기증자는 항해사이자 해양심판관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바다와 사람들’등 2점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앞으로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알리고 그 바탕이 되는 우리의 해양사상과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며 본인의 저술을 기증했다.
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 해군의 4,500톤급 대표 구축함모형, 1990년대 초반까지 최강의 전투함으로 활약하다 퇴역한 울산급 호위함의 모형 등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대표 특수선함 모형 9점과 2014년 건조한 174K LNG선 모형 1점을 기증했다.
이 외에도 현대중공업은 선박 설계시 사용한 함정설계 참고도서와 거리측정기, 레터링기 등의 각종 제도용품 등 총 20건 41점의 귀중한 자료를 기증했다.
선박해양플랜트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는 원유운반선, LNG선 실험용 모형선 2점을 기증했다.
실험용 모형선이란 선박의 건조 전 성능 실험을 위해 축소모형으로 제작한 선박이다.
현대중공업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기증받은 기증품들은 세계 최고 선박건조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데 귀중한 전시자료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선우, 김민우 기증자는 대대로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도에서 어업에 종사하였던 고조부와 조부가 남긴 생활자료 25건 74점을 기증했다.
기증자료는 1950~1990년대 어민들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금전출납부, 기부방명록, 자녀들과 주고받은 편지, 주판, 저울과 추 등 각종 생활자료들이다.
이민중, 최덕곤, 최은진 기증자는 한국해양대학교 졸업생으로 대학교 재학시절 착용하였던 제복, 명찰, 학생증, 교재, 리벳망치 등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자료들을 20~30년 소중히 간직해 오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증했다.
이 외에도 차소라, 김선균, 김상욱, ㈜캐미리에서 각각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자료들을 기증했다.
해양수산부는 ‘기증’으로 이어진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며 우리 해양역사와 문화의 작은 흔적과 기록에도 주목해 해양의 역사를 복원하고 전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중한 자료를 기꺼이 기증해 준 기증처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명의의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박물관 내에 기증자 명단이 적힌 벽을 만들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 후 기증특별전을 개최해 자료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기증자들은 박물관 행사에 초대받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발간자료 등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시와 해양문화 연구에 필요한 유물기증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증대상 유물은 각종 어업도구, 선박모형, 각종 항해도구,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일기·사진 등 해양과 관련된 모든 자료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수집 담당자에게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귀중한 소장품을 기증해 주신 기증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해양유물들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