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생활 속 목재이용으로 탄소중립, 너도 같이 해볼래?
생활 속 목재이용으로 탄소중립, 너도 같이 해볼래?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국산목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이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 목재문화축제’의 주요행사인 ‘목혼식’ 참여자를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목재와 관련한 아름다운 추억이나 재미있는 경험 등의 사연 제출, 가족과 함께 찍은 목재이용 사진 제출 등 10일간 도전과제를 수행한 5쌍의 부부를 목혼식 주인공으로 선정한다.
2012년부터 개최한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그동안 결혼 5주년 부부로 대상을 한정했으나 올해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목재문화축제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수목원에서 열리며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혼식 참여 부부이야기 뮤지컬, ‘목재이용탄소중립’, 목소리이야기쇼, 대구지역 특산물로 만드는 아빠의 밥상 등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아이러브우드 캠페인 공식 누리집이나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나무도 채소나 과일처럼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목재로 잘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국산목재의 올바른 가치를 알고 생활 속 목재이용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30
-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첫 현장 행보로 철강기업을 방문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첫 현장 행보로 철강기업을 방문
[세종타임즈]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5월 30일 국내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를 방문해 철강산업 탄소중립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청취하고 정부 탄소중립연구개발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비롯한 산·학·연 주요 전문가가 참석해 철강산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의 긴밀한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주영창 혁신본부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포스코를 방문한 것은, 현재 우리 과학기술과 산업계가 직면한 최대의 난제인 탄소중립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업분야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다배출산업이자 국가의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민-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소통을 확대해가기로 했다.
주영창 혁신본부장은 모두 발언에서 확실한 성과 창출을 위한 3가지 탄소중립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있어 민간의 의견을 최우선에 두고 이를 위해 민관합동 과학기술위원회 등을 통해 기업의 의견을 상시 수렴·반영한다.
둘째, 탄소중립연구개발는 명확히 임무를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방식의 임무지향 연구개발혁신 체계로 전환한다.
셋째, 탄소중립기술특별위원회 등을 통한 범부처 지휘본부를 강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부처 협업을 강화해 나간다.
간담회에서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과 ‘고유 FINEX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환원제철 기술’에 대해 발표했으며 산업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 포집·저장·활용·그린 전력 인프라 구축 등에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철강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기술개발·투자와 정부·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소감축 목표 달성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해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창 혁신본부장은 “탄소중립은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난제로 관련 기업들의 협력과 상생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포스코가 중심이 되어 철강분야에서 선도적인 탄조중립 협력 모형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정부도 민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측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
국립해양조사원, 남매물수도 항로 기본조사 실시
국립해양조사원, 남매물수도 항로 기본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오는 6월 2일부터 8월 19일까지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남매물수도 항로를 대상으로 수심측량 등 기본조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해안 진입의 최남단 항로인 남매물수도는 전라남도 진도로부터 약 60km 떨어진 맹골도와 신안군 만재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대형 화물선의 통항이 빈번하다.
특히 이 인근 해역은 조류가 세며 남매물수도는 물때에 따라 최대 3노트의 강한 흐름이 발생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 항해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조사는 다중빔 음향측심기, 사이드스캔 소나 등 고성능 해저조사용 장비를 탑재한 해양조사선을 동원해 조사해역 내 존재하는 위험 지역, 침몰선박 등을 확인하며 취득된 자료는 항행 통보, 해도 개정 등을 통해 최신 항로정보로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남매물수도는 서해안의 무역항으로 들어오는 주요 길목인 만큼, 정확한 항로 정보를 확보·제공해 안전한 선박통항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
완구 등 수입 선물용품 72만점 안전기준 미준수 적발
완구 등 수입 선물용품 72만점 안전기준 미준수 적발
[세종타임즈]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대비해 완구 등 수입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제품 72만점을 적발했다.
이번 집중검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수입이 증가하는 완구, 스포츠용품 등 선물용품에 대해 관세청과 국표원이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함께 실시한 것이다.
금번 통관단계에서 집중검사를 실시해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표시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을 적발함으로써 불법 제품의 국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품목별로는 완구가 71만여 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지 1만점, 운동용 안전모 2천점 순이다.
금번에 적발된 72만여 점 중 적발 사실이 경미한 제품의 경우 수입업체가 미비점을 보완한 후 통관되었으나, 그 외 분석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거나 미비점을 보완하지 못한 제품에 대해서는 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과 국표원이 지난 6년간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에 대해 통관단계에서 협업검사를 지속 확대·홍보한 결과 불법제품 적발률이 `16년 대비 7.4%p 감소하는 등 위해제품의 반입 차단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관세청과 국표원은 협업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불법 수입제품을 통관단계에서 차단해 위해제품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금년에도 조사인력의 교육을 통한 검사역량을 강화하고 계절별 수입증가 예상 제품, 국내·외 리콜제품, 사회적 관심품목 등을 중점 선별해 국내시장에 유통되기 전 통관단계에서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30
-
매년 6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최다 발생.교통사고 주의보 발령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은 “역주행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6월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역주행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교통사고는 매년 30여 건씩 발생하며 사망자는 평균 3.3명으로 전체 사고 대비 치명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년 중 6월에 역주행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돌발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야간시간에 사망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역주행 현장 대응능력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실제상황과 같이 고속도로 본선에 모의로 차량을 투입하고 트래픽 브레이크를 활용해 본선 차량을 서행·차단하는 동시에 역주행 차량을 신속히 검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필요할 때 순간적인 교통통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발생지점, 상습 신고지점 등의 최근 5년간 통계자료를 분석해 나들목 및 휴게소 진출입로의 역주행이 우려된 지점을 일제 점검하고 있으며 5월 한 달간 역주행방지시설·노면표시 등 안전시설물 총 95개소를 발굴해, 올해 하반기 내 신속히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수로 고속도로에서 반대차로로 진입한 경우, 다음 세 가지만 확실히 기억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첫 번째, 대피 본인이 역주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갓길 · 졸음 쉼터 등 가까운 대피 공간에 우선 정차하고 비상등을 켠 후 안전한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다.
두 번째, 구조요청 112 가까운 출구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판단해 역주행 상태로 계속 주행하거나, 혼자 무리해서 차량을 후진 또는 선회하면 자칫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긴급전화 112로 자신의 위치와 상황 등을 정확하게 신고한 후 경찰 또는 고속도로 안전순찰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세 번째, 제보 평소 고속도로를 다니다가 진입 방향이 혼란스러운 표지판 또는 착각을 일으키는 도로를 발견하게 되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
경찰에서는 도로관리청과 협의해 최대한 신속히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에서의 작은 실수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나들이 차량이 많은 봄 행락철, 나와 가족, 모든 이웃의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 이동 때 길도우미, 전광판, 표지판 등의 교통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함께 내가 먼저 양보하는 방어운전을 특별히 당부드린다.
2022-05-30
-
눈 없는 나라 14개국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출전 꿈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5월 30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전지훈련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기후 특성상 겨울스포츠 육성이 어렵거나, 동계스포츠 대회 참가가 힘든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두 차례의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초청받은 청소년 선수들은 강원도 평창 등에서 동계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1차 전지훈련은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평창에서 진행한다.
태국 등 아시아 4개국과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10개국 등 총 14개국 청소년 선수단 100여명이 봅슬레이, 스키점프,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기초 훈련을 받는다.
또한 비무장 지대 방문, 한국 대중가요와 비보이 춤, 태권도 체험 등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5-30
-
코로나 이후 세상을 향한 ‘반걸음’, 책으로 시작한다
코로나 이후 세상을 향한 ‘반걸음’, 책으로 시작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된 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그동안 출판사와 저자, 독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왔다.
올해는 출판사 195개사, 저자와 강연자 214명이 참여해 주제 전시와 강연 등 총 30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주빈국은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콜롬비아다.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상대국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국은 지난 4월, ‘보고타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 바 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반걸음’이다.
이는 세상을 바꾼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용기 있게 나아간 ‘반걸음’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코로나19를 겪은 지금 세상에 어떤 반걸음이 필요한지 그 변화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하, 은희경, 콜슨 화이트헤드 작가가 도서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김영하, 은희경 작가는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한다.
올해 도서전에서는 ‘반걸음’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토론회 등이 열린다.
주제 전시에서는 ‘평등하게 함께 걷는 반걸음’, ‘지구와 공생하는 반걸음’ 등 5개 주제별로 ‘반걸음’의 내용을 담은 도서 600여 권을 만나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내일과 세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작가들의 성찰과 지혜를 들여다보고 그러한 생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를, 식품과 패션, 매체, 에너지 등 10개 업체와 제품을 통해 살펴본다.
주제 강연에서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반걸음’의 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의 일상을 가늠해 본다.
도서전 첫날 김영하 작가가 ‘책은 건축물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해 이수지 작가가 ‘그림으로 그대에게 반 발짝 다가서기’를, 은희경 작가가 ‘문학으로 사람을 읽다’를, 한강 작가가 ‘작별하지 않는 만남’을, 장기하 작가가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주제 토론회에서는 ‘기후 변화’, ‘사회 위기’, ‘지속 가능한 개인의 삶’을 주제로 지난 몇 년간 멈춰진 일상이 단절이 아닌 연결의 시작점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국내 디지털책 문화를 조망하는 ‘책 이후의 책’ 전시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기술 도입 이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 디지털 기술이 책을 읽는 공간과 책을 쓰는 저자, 책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알아본다.
‘지면에서 벗어난, 디지털 시대의 작가들’, ‘시와 문학, 작가 그리고 종이책의 미래’, ‘종이에서 액정으로 옮겨가도 변하지 않는 것’ 등을 주제로 ‘디지털책 토론회’도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도서전에서는 해외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미국 주간지 ‘뉴요커’의 책임 교열자인 메리 노리스 작가가 ‘글을 다루는 일에 대해’를,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 수상자인 에르베 르 텔리에 작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대에 소설을 읽고 쓰는 것에 관해’를, 콜롬비아 소설가인 산티아고 감보아 작가가 ‘경계를 넘어 공명한 문학의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미 출판계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주요 장르로 자리 잡은 공상과학 장르에 대한 작가 강연도 이어진다.
문화 현상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나누어 공상과학 장르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올해도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책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반걸음’을 주제로 김언수, 김이설, 이승우, 조경란, 편혜영 작가의 소설 5편과 김복희, 김소연, 문태준, 오은, 주민현 시인의 시 5편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신간 도서를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 첫 책’에서는 설재인의 강한 견해, 김소연의 어금니 깨물기, 황인찬의 내가 예쁘다고? 등 신간 10종을 만나볼 수 있다.
오랫동안 독자에게 사랑받은 책, 숨겨진 보석 같은 책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다시, 이 책’도 놓칠 수 없다.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등 10권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한 콜롬비아는 ‘콜롬비아: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형제의 나라’라는 주제로 콜롬비아 고전문학과 오늘날의 콜롬비아, 콜롬비아와 한국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한국과 콜롬비아가 양국의 뛰어난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는 ‘앤솔로지 교차출간 사업’에 따라 출간한 콜롬비아 시와 소설 선집도 선보인다.
특히 ‘콜롬비아 출판계의 현실과 전망’ 토론회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아드리아나 파디야 차관이, ‘새로운 시각: 출판계의 여성’ 토론회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앙헬리카 마욜로 장관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한국 문학작품이 세계적 관심을 받기까지’, ‘코로나 속 세계 각국 도서전의 방향성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 서점은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세계 각국이 코로나 감염병 유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브리타니 데니슨, 프리다 에드먼, 유르겐 부스, 안드레스 사르미엔토 비야미살, 안드레야 퍼레라, 플로라 통킹 등 해외 출판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이번 도서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022 서울국제도서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이 문화 매력 국가,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의 근간인 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서울국제도서전이 세계 출판 교류의 중심이 되어 많은 분들이 세계 출판인들과 교류하고 국제 출판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도 출판이 한류 문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30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세종타임즈] 5월의 막바지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벌써부터 그려보고 있다면 먼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부터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총 10만명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시작, 참여자 수는 현재 8만 여명이다.
연중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아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참여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특히 ㈜호텔롯데와 함께하는 럭셔리 호캉스부터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대전, 얼리버드 휴캉스 등 여름휴가를 앞둔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6월부터 시작된다.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소문내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6월 한 달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모집 홍보 글 등 입소문을 내거나 참여 후기 글을 올리고 URL을 제출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열린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직원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30
-
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세종타임즈] 펫팸족의 급속한 증가로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전북도와 함께 반려견 동반여행길인 ‘눈치보시마시개 길’ 4곳을 선정, 발표했다.
공사와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개발을 본격 시작해 전국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눈치보지마시개 길 6곳을 발표한 바 있다.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 현장 자문을 거쳐 올해 추가로 선정된 4개 길은 바람쐬는길 금강습지생태공원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용안생태습지공원 고창갯벌 생태탐방로이다.
한편 공사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코스 상품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집중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에는‘바람 쐬다’라는 뜻을 품은 길로 전주 바람쐬는길이 있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반려견과 함께 기분 전환하기 좋은 이 길을 거닐 수 있다.
전주 바람쐬는 길은 본래 한벽루 아래에 있는 터널에서 색장동 마을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눈치보지마시개 길 코스는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옆 데크길부터 시작해 슬로길 쉼터를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 총 4km 코스다.
오른쪽에는 맑은 전주천이 흐르고 왼쪽에는 승암사, 치명자산 성지, 세계평화의전당 등을 지나게 되는 전주 눈치보지마시개 길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반려견과 함께 느릿느릿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 등과도 가까운 이곳을 찾는다면 반려견과 함께 머무는 숙박시설로 나비잠한옥호텔이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이탈리안 식당으로는 비스트로찬, 카페로는 스타디움오브독스 등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금강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굽이굽이 이어진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 수변 철새 탐방로가 갖춰져 있다.
산책길 곳곳엔 원두막과 벤치 등이 있어 한가롭게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 동산에 오르면 작은 정자에서 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금강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발길 닿는 대로 반려견과 눈치 보지 않는 산책을 즐겨보자. 특히 방문 시기가 11월부터 2월까지라면 공원 내 철새 전망대에서 금강을 배경으로 가창오리 등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 감상은 덤이다.
인근에 위치한 금강호 시민공원은 금강하구둑과 어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려견과 함께 거닐기 좋고 음식점과 매점 등 편의시설도 있다.
군산도그랜드는 넓은 잔디밭에서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된 반려견 전용 테마파크다.
여기엔 물놀이장, 바베큐장, 카페, 애견 호텔 등이 있어 반려견 힐링 스팟으로 유명하다.
인근 숙박시설인 리틀프린스 콘도는 반려견 동반 가능 숙소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은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뒤에 있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수천개가 춤을 추며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으로 쭉 뻗은 길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사계절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여행지다.
바람개비길 주위엔 약 670,000 제곱미터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있어서 나비광장, 풍뎅이광장, 조류전망대 등 다양한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느릿하게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쉬어갈 수 있는 조망 쉼터도 잘 갖춰져 있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을 걸어서 한 번에 둘러보기는 쉽지 않다.
전체적인 풍경을 먼저 감상하고 싶은 이에겐 반려견과 함께 성당포구 마을에서 운영하는 깡통열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걸 추천한다.
성당포구 마을에선 반려동물 동반가능 객실로 독채펜션 6실을 운영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으로 깡통열차 타기, 바람개비 만들기,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고창갯벌 생태탐방로 D존이 눈치보지마시개 길로 지정된 구역이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출발해서 갈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쉬 볼 수 있다.
드넓은 갯벌과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갈대밭을 한 눈에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특히 낙조가 질 무렵엔 곳곳에 조성된 벤치와 쉼터에 앉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창갯벌은 서천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과 함께 ‘한국의 갯벌’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공식 등재됐고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이기도 하다.
2022-05-30
-
1일부터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화물차·버스·택시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올 초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교통·물류업계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도입되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유가격이 휘발유가격을 추월하는 등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5월 17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지급 기준을 인하하고 적용 기간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경유가격이 2,000원인 경우 보조금이 당초 리터당 75원 x 50%)에서 125원 x 50%)으로 증가하게 되며 12톤 이상 대형 화물차의 경우 당초 월 평균 19만원에서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13만원의 추가적인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화물차·버스·택시 업계의 가중된 유류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유가 상황 등에 따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