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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탐지기’성능검사대행업 등록이 쉬워진다
‘관로탐지기’성능검사대행업 등록이 쉬워진다
[세종타임즈] 앞으로 고가시설인 관로탐지기 성능검사시설을 임차해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대행업 등록기준 중 시설장비를 임차해 등록 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측량업을 하기 위해서는 측량업종별로 등록 기준을 갖추어 측량업자로 등록을 해야 하며 측량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측량기기에 대해 주기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성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측량기기 성능검사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성능검사대행업을 등록한 자가 성능검사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기술 인력 및 장비를 갖춘 전국 27개 업체가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하시설물 측량업을 등록한 업체가 보유한 지하시설물 탐사장비는 약 561개로 관로탐지기의 성능검사를 받으려면 국내 유일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대행업을 하고 있는 성균관대 측량기술센터를 방문해야만 한다.
지하시설물 탐사장비인 ‘관로탐지기’의 경우 성능검사 시설을 갖추려면 부지확보비용 외에도 관로매설비가 투입되어야 하는 등 고가의 시설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1개 업체만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상태이다.
이러한 고가시설 등록기준은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대행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임차해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로탐지기 성능검사가 가능한 시설을 임차해 성능검사 대행업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등록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성능검사대행업 진입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지하시설물 측량업을 등록한 업체가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를 받기 위해 소요되던 많은 사회적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관로탐지기 성능검사시설 초기 비용부담 경감으로 관로탐지기 성능검사대행업 진입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검사장소를 확대해 업무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도입”이라고 강조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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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면적당 건물에너지사용량 꾸준히 감소
단위면적당 건물에너지사용량 꾸준히 감소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가 건축물 정보와 에너지사용량 정보를 바탕으로 발표한 전국 모든 건물의 `21년 에너지사용량 통계에 따르면 단위면적 당 건물에너지사용량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전국의 모든 건물을 대상으로 지역별, 용도별, 세부용도별, 에너지원별로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해 매년 5월말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통계자료는 국토교통부 녹색건축포털 건물에너지 통계서비스를 통해 모든 국민에게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2021년 전체 건축물 에너지사용량은 34,344천TOE로 용도별, 시도별, 에너지원별 사용량은 다음과 같다.
전체 에너지사용량의 주거용이 약 60%를 차지, 단독주택)하며 나머지 비주거용에서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이 전체 에너지사용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중 서울지역은 연면적 비중에 비해 에너지사용량 비중이 높아 타 지역에 비해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부문에서 사용된 에너지를 원별로 분류하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순이었으나, 거주형태에 따라 세분해 살펴보면 주거용은 도시가스가, 비주거용은 전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너지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단열기준 도입시점 전·후부터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의 그룹별 연간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을 시계열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열기준 도입시점인 1979년 이전 사용승인 받은 건축물 대비 최근 10년 이내에 사용승인을 받은 주거용 건물은 23% , 비주거용은 36%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신축건축물에 대한 단계적 에너지허가기준 강화, 노후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추진 등 건물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녹색건축정책 추진이 에너지 사용량 감소 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히, 세종시는 2021년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 중 전년대비 에너지사용량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연면적 증가율은 그보다 낮아, 에너지효율이 높은 건축물의 보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 감소와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매년 발표되는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로 지역별·용도별 건물에너지 사용경향, 다양한 지표와의 상관관계 분석 등을 통한 건물부문 탄소 저감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토교통부는 건물에너지 사용량 및 효율 등의 다양한 지표를 분석하고 건물부문 온실가스배출량 통계로 확대하는 등 건물에너지사용량 국가승인통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부문 디지털정보 공유기반 마련을 통한 디지털플랫폼 정부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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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격리 전환 전까지 지금의 재택치료 체계 유지
전국 화장시설 현황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단계적 재택치료 조정 추진방안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화장시설 등 정비 추진계획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단계적 재택치료 조정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격리 의무 전환 연기 이후 대면진료체계 추진상황 및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등을 고려해 향후 재택치료 운영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으며 최근 확진자 감소 및 외래진료센터 확충에 따라 안착기 전 대면진료 중심으로 재택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가졌다.
이를 위해 자율격리 해제 전까지 재택치료 체계를 유지하되,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하고 24시간 대응·안내 체계는 유지하면서 대면 진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택치료를 조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집중관리군은 대면진료 위주의 관리체계로 변경한다.
집중관리 대상 기준은 유지하되,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모니터링 횟수를 1일 1회로 조정한다.
일반관리군 관리는 대면진료체계 안정화에 따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서비스” 수준으로 조정한다.
만 11세 이하 소아 대상 전화상담·처방은 소아 대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충분히 확보된 점등을 고려해 전화상담·처방 시 수가 인정 횟수를 1일 1회로 조정하고 격리 시작부터 해제 시까지 총 2회 60세 이상 및 소아 대상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상담 하도록 한 비대면 권고는 폐지한다.
재택치료 관리방식 조정과 더불어 코로나 확진자가 비대면 진료보다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심평원 누리집, 민간 포털 지도서비스를 통해 안내 중인 외래진료센터 정보를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재택치료자 문자 안내, 재택치료 안내문, 카드 뉴스 등을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의 24시간 대응·안내 체계는 유지한다.
단, 확진자·병상배정 필요자 감소에 따라 광역 자치단체 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력이나 개소 수 등은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재택치료 조정방안 마련을 위해 그동안 정부는 확진자, 의료기관, 지자체 대상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앞으로도 재택치료체계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특성에 따른 대응 체계 변화 등 상황변화에 맞춰 재택치료 운영방식을 조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택치료 조정방안은 지자체, 의료계 등에 안내하고 오는 6월 6일부터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통해 화장 공급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비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 및 관계부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4월,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예약이 어려워 국민들이 장례절차 진행에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정부는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을 실시해, 전국 화장로의 화장회차를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한 바 있다.
전국의 3일차 화장률은 3월 19일 기준 20%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전국 60개 화장시설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5월 29일 기준 3일차 화장률은 86.4%로 평상시 수준을 회복하고 현재는 국민들이 큰 불편함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등 비상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해 화장시설과 운영방식 등을 재정비해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화장시설 퇴직자, 장례지도사 및 장례지도학과 실습생 등과 연계해 화장로 운영 업무에 투입 가능한 인력풀을 구성하고 비상시 신속히 투입하도록 관리한다.
둘째, ‘화장시설 집중운영기간’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추가 화장회차를 가동했던 화장로의 내화부품을 교체하는 등 화장시설 43개소의 화장로 238기에 대해서 연내 개보수를 추진하고 화장시설 여유공간을 파악해 화장로를 추가 증설한다.
셋째, 전국 60개 화장시설에 안치냉장고 및 저온안치실 등을 설치해 재난 시 활용할 수 있는 안치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이기일 제1총괄조정관은 “전국의 화장 수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난 3~4월과 같은 장례과정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가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급증 뿐만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장시설 확충은 시급한 과제”고 강조했다.
이에 화장시설이 없는 지자체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충분한 화장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5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624병상이 감소한 9,8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3.0%, 준-중증병상 14.5%, 중등증병상 11.1%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8%이다.
5월 31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80명으로 1백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9명이고 60세 이상이 7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2,476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4.4%이며 최근 1주간 14.4%~18.2%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8주간 만 12세 이상 확진자의 6.3%, 위중증 환자의 38.70%, 사망자의 41.5%가 미접종자이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5,297명으로 수도권 6,588명, 비수도권 8,709명이다.
현재 97,910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921개소로 15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10,475개소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99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44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864개소, 의원급 5,583개소로 총 6,447개소에서 대면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대면 진료 시에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반드시 사전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거리두기 해제 6주차 전국 이동량은 2억 5,994만 건으로 전 주 이동량 대비 0.8% 감소했다.
수도권은 1억 3,803만 건으로 전 주 1억 3,868만 건 대비 0.5%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1억 2,191만건으로 전 주 1억 2,328만건 대비 1.1%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 전국 이동량은 2억 6,458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비해 1.8% 감소한 수치이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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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세종타임즈] 국가보훈처는 2022년‘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국민통합의 계기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고맙습니다’로 선정했다.
이는 국민들이 국가유공자에게 직접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 숭고한 희생에 대해 존경심으로 갖고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겐 자긍심을, 국민에겐 애국심을 심어주는 의미를 담았다.
호국보훈의 달 사업은 국민과 함께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기억과 기념’, 국가유공자에 대한 공동체 모두의 ‘예우와 감사’, 그리고 국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먼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과 6·10만세운동 기념식, 6·25전쟁 행사 등 정부주관 행사가 거행된다.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은 6월 6일 오전 9시 55분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현충일 추념식은 중앙행사 외에도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전국 170여 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개최된다.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을 기해 만세시위로 일어난 학생중심의 민족독립운동으로 지난해 첫 정부기념식이 열린‘제96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은 6월 10일 오후 6시 10분, 서울 중구 훈련원 공원에서 각계 인사와 관련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올해로 제72주년을 맞는‘6·25전쟁 행사’는 6월 25일 오전 10시,‘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 140여 개 지역에서도 일제히 열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에게‘예우와 감사’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도 추진된다.
모범 국가유공자는 물론 보훈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대외 유공 인사의 공적을 격려하기 위한 정부포상식과 각종 보훈대상 시상식이 마련되고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 등이 참여하는 보훈가족 위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웃의 호국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 공상군경, 무공 및 보국수훈자의 유족 등 9만 8천여명을 확대해, 중앙행정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는 물론, 학생 등 미래세대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다.
아울러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을 국내로 초청, 정부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제보훈사업을 통해 은혜에 보답하고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다 함께 참여’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위해 다양한 참여 운동과 보훈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
호국보훈의 달 주제인‘#고맙습니다’참여 운동을 추진,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훈의 상징인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비롯해 6월 6일 오전10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6610 묵념 운동도 전개한다.
전국 각 지역별 특성을 살린 보훈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서울에서는 6월 25일에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6·25전쟁 최대 격전지인 한강방어선 전투에서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는‘625-625거리공연’을 개최한다.
부산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022 해운대 모래축제에‘모래로 만나는 세계의 6·25 참전 영웅들’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프로야구·프로축구와 연계한 행사를 비롯해 보훈음악회와 전시·체험행사 등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호국보훈의 달 추진되는 다양한 보훈문화행사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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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으로 오감맞춤 국립공원 자연체험 운영
취약계층 대상으로 오감맞춤 국립공원 자연체험 운영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6월 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국 17개 국립공원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감맞춤’ 자연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지체장애인을 위한 자연체험 과정이 6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선보인다.
6월 3일 무등산을 시작으로 덕유산, 북한산, 내장산에서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탐방로 체험 및 해설, 자연속 사진찍기,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 변산반도 등의 해안·해상국립공원에서는 물에 뜨는 특수휠체어를 이용해 지체장애인들이 바다를 체험하고 모래를 활용해 촉감 놀이를 할 수 있는 과정을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이 청각장애인을 위해 2020년부터 개발한 생태수어를 활용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이 6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주왕산, 다도해상, 북한산에서는 각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에 특화된 수어해설 과정을 6월 7일부터 선보인다.
계룡산에서는 6월 18일부터 수통골 탐방로 수어해설을 비롯해 자연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경주에서는 6월 22일부터 암곡 탐방로 수어해설과 세밀화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리산에서는 자연관찰로 탐방 및 애벌레 관찰, 나무와의 교감 체험 등의 수어해설 과정이 6월 21일부터 선보인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물소리, 바람소리, 낙엽소리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숲향기를 체험하는 과정이 6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소백산에서는 연화봉 능선길에서 시원한 바람소리를 듣는 체험과 숲속 향기를 체험하는 과정이 6월 7일부터 선보인다.
속리산에서는 세조길 자연관찰로에서 새소리를 듣고 새를 찾아보는 과정을 6월 17일부터 운영한다.
가야산에서는 계곡가에 조성된 소리길을 걸으며 계곡 물소리를 듣고 야생식물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과정이 6월 15일부터 선보인다.
치악산에서는 6월 15일부터 전나무숲길에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장애인을 위한 ‘오감맞춤’ 자연체험 과정 일정과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신체적 장애가 국립공원을 즐기는 데 장벽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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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 작품 접수
대국민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 작품 접수
[세종타임즈] 참신하고 의미있는 적극행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소개한다’를 부제로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 수기, 표어·구호 등 총 3개 분야로 적극행정을 소개하고 싶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상, 수기 분야는 연극, 만화영화, 뉴스형식 또는 수필, 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불합리한 규제개혁,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을 통한 생산성 높은 공직사회 모습 국민이 바라는 적극행정 직접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적극행정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표어·구호 분야는 최대 16글자 내외로 규제혁신 등 적극행정을 표현한 표어와 함께, 적극행정 홍보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상징 디자인을 함께 출품해야 한다.
작품 심사는 적극행정 국민모니터링단 등으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품은 인사처 공식 온라인 관계망을 비롯해 인사처 적극행정온 누리집 등에 게재돼 적극행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기 분야는 수상작을 엮은 수필집을 제작·배포해 책자 형태로도 홍보에 활용된다.
입상자에게는 영상 대상 140만원, 수기 대상 80만원 등 분야별로 인사혁신처장상과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 등 공모전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사처 적극행정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훈 인사혁신국장은 “적극행정을 활용한 공직사회 행태 변화가 공직문화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톡톡 튀는 생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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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누리호’2차 발사 성공기원 특별행사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누리호’2차 발사 성공기원 특별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누리호’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누리호는 6월 15일에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차원 바닥영상으로 실물 크기 누리호 내ˑ외부 모습과 발사 모습을 보여주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시험에 사용한 누리호 1단 발사체 엔진 실물, 인공위성 모형 및 8월 발사 예정 달궤도선 모형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 우주과학기술에 대한 퀴즈를 풀고 디지털 방명록에 누리호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문구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행사를 추진한 이춘호 연구사는“우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우주과학기술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고 도움이 됐으면 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우리나라 우주과학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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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세금절약가이드’책자 개편·발간
2022년‘세금절약가이드’책자 개편·발간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근로자·영세납세자가 알아야 할 절세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세금절약가이드’책자를 발간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3종으로 발간하던 세금안내 책자를 한 권의 단행본으로 통합해 구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에 발간한‘세금절약가이드’책자는 중소사업자·근로자를 위한 세금, 영세납세자를 위한 복지세정과 납세자 보호 제도로 구성하고 사업 단계별 중소사업자의 신고 및 의무사항, 연말정산 시 문의가 많은 소득·세액공제,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 및 권리보호 제도 등 다양한 세금정보를 수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납세자가 자주 묻는 상담사례 TOP 10’을 세목별로 수록했고 문답 형식의 사례에 도표와 그림을 추가해 납세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세금절약가이드’ 책자는 5월 31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서점 및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되며 전 국민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자로 제작해 국세청 누리집에 게재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납세자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세금안내 책자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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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제1차관, ‘탄소중립 화학기술 연구협의체’ 출범식 참석
오태석 제1차관, ‘탄소중립 화학기술 연구협의체’ 출범식 참석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5월 31일 ‘탄소중립 화학기술 연구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화학산업계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업계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을 중심으로 19개 민간기업의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행사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연구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신기술 도입과 관련된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협력 기술 분야는 석유화학 친환경 공정 전환, 탄소 포집·활용, 폐플라스틱 리파이너리, 바이오 리파이너리, 부생가스 활용, 화학산업 디지털 전환, 기타 탄소중립 화학기술 소재·공정 기술 등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연구협의체 출범은 기업이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 임무해결을 선도하고 융합연구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도록 연구개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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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수생식물 특별전 ‘생명을 잇다’ 개최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수련지에서 5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수생식물 특별전 ‘생명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수생식물 자생지의 모습을 재현해 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고사목을 활용한 대형 습지 분경을 제작해 가까이에서 식충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색다른 전시다.
고사목은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생명을 이어주는 ‘생명의 나무’로 표현됐다.
또한, 잎의 지름이 최대 3m까지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잎을 가진 아마존빅토리아수련과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을 전시해 희귀한 두 종류의 수련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적이고 식물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