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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설명회를 6월 28일 오후 4시에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는 비의료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서비스 대상, 제공목적, 기능 등에 따라 3개군으로 분류해 보건복지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달로 건강관리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을 통해 서비스 기능, 효과 등을 평가해 인증하고 인증받은 서비스 및 기업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도의 인증체계 및 평가지표의 적절성 등을 검증하고 참여기업·이용자로부터 제도 보완의견을 청취해 본 제도 설계 시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6월 28일 시범사업 참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증신청 대상 및 준비서류,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7일 오후 2시까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국민들이 건강관리서비스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건강관리서비스와 기업 목록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도는 국민에게 건강관리서비스의 종류, 기능, 효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도가 개인의 건강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생태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미국·영국 등 해외에서도 건강관리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상황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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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조림·숲가꾸기 사업장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조림·숲가꾸기 사업장 정비
[세종타임즈]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달 22일부터 17일 동안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사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정비는 서부청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최근 3년간 실행한 조림·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산물 운반로 토사유출 피해예방 조치 및 산물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피해 우려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수해발생 지역, 하천과 교량 주변, 계곡 및 산사태 위험지 주변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수시 반복 점검을 통해 피해 발생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배수시설 정비 등 사전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해 산림연접 지역주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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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지원 및 치료비 지원 제도 개편 적용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2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지원 개편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최근 방역상황 안정세, 재원 상황 및 일반 의료체계로의 개편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방역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그간 유행 상황 등을 반영해 생활지원 및 유급휴가비 대상과 지원액 등을 2차례 조정해왔고 금번에는 하반기 재유행 대비 등을 위해 상대적으로 생활 여건이 어려운 계층으로 지원을 집중해 방역 재정의 지속 가능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아울러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에 대한 정부 지원의 단계적 축소 방향도 고려했다.
생활지원의 경우 대상을 축소해 재정의 여력을 확보하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현행 소득에 관계없이 1인 가구는 1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5만원을 정액 지급하던 것을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해당 가구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국민의 신청 편의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을 활용한다.
대상자 선정 기준인 건강보험료 확인과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규모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코로나19로 격리 또는 입원한 근로자에 유급휴가를 제공한 모든 중소기업에 대해서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를 앞으로는 종사자수 30인 미만인 기업 에 대해서 지원한다.
코로나19 치료로 인한 본인부담분에 대한 정부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하고 상대적으로 고액인 입원치료비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따라 입원치료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이 소액인 재택치료비는 환자 본인이 부담하도록 개편한다.
비대면 진료 등으로 현장 수납이 불가한 경우 의료기관과 환자가 협의해 계좌이체, 앱 지불, 방문 시 선입금 등을 활용해 본인부담금을 지불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할 수 있어 국민 부담이 크고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격리병실 사용 등으로 인한 추가 부담 등을 고려해 입원진료비에 대한 재정 지원은 유지한다.
다만,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경우 기저질환 등으로 입원치료가 원활하지 못해 시설 격리 중인 상황을 감안해 입원환자에 준해 치료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고액의 부담이 드는 팍스로비드 등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와 주사제에 대해서도 계속 국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지원제도 개편은 대국민 안내 및 현장 준비 등을 고려해 7월 11일 입원·격리 통지자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동 개편방안을 통해 재정 지원을 보다 효율화해 보다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장기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방역 정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이번 개편안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변경된 기준에 따라 현장에서 국민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자체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6월 30일에 총 3,887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20년 4월부터 ’22년 6월 현재까지 손실보상금은 총 7조 140억원이며 이 중 치료의료기관 개산급은 591개 의료기관에 6조 8,083억원, 폐쇄·업무정지기관 손실보상은 69,400개 기관에 2,057억원이다.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의 신속한 손실보상을 위해 ’20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개산급은 395개 의료기관에 총 3,806억원을 지급하며 이 중 3,776억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에, 30억원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에 각각 지급한다.
치료의료기관 개산급 3,776억원 중 치료병상 확보에 따른 보상이 3,668억원이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로 인한 일반 환자 진료비 감소 보상은 39억원, 의료부대사업 보상 84억원 등이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에 대해서도 ’20년 8월부터 매월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 이행 관련 ’22년 6차 손실보상금은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사회복지시설 등 1,957개 기관에 총 81억원이 지급된다.
6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8병상이 감소한 6,524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2%, 준-중증병상 8.0%, 중등증병상 4.4%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이다.
6월 24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2명으로 1백명 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10명이고 60세 이상이 10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142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5.8%이며 최근 1주간 14.4%~17.5%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7,334명으로 수도권 3,931명, 비수도권 3,403명이다.
현재 41,365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854개소로 13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10,437개소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78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31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856개소, 의원급 5,616개소로 총 6,472개소에서 대면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대면 진료 시에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반드시 사전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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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위고 서포터즈’제3기 발대식 개최
외교부 ‘위고 서포터즈’제3기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 서포터즈’제3기를 출범하고 6.25. 오후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위고 서포터즈’라는 명칭은 한미동맹의 구호인 “같이 갑시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 증진이라는 동 홍보단의 활동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2020년 시작되어 올해 3기를 맞이하는 ‘위고 서포터즈’에는 우리 국민, 국내 거주 미국 국적자,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 등 한미 간 우호 증진에 관심 있는 양국 국민들이 지원해왔으며 이번 3기 서포터즈에는 약 300명의 지원자 중 42명이 최종 선발됐다.
‘위고 서포터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처음으로 대면 개최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고 서포터즈’는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교류 행사, 한미 동맹 관련 주요 지역 탐방, 관련 사회관계망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호혜적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위고 서포터즈’제3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양국 국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통해 한미 동맹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고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을 통해 국민들과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서울과 평택에 설치된 SOFA 국민지원센터,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주한미군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조사 등 다양한 민군관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의 이해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접촉면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를 통해 이러한 활동들을 폭넓게 공유하고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들이 주한미군과의 다양한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민군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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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차관, 물가 현장점검 등 민생현장 방문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6월 24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육거리종합시장과 운리단길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먼저, 전통시장인‘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가격 등 지방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운리단길’을 방문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차별화된 골목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골목경제 회복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엄중한 물가상황에 대응해 지방공공요금 등 물가 안정을 통해 서민생활이 안정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다”며 “운리단길이 골목경제 회복의 성공적 사례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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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 경보 12시부로‘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산사태 위기 경보 12시부로‘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오늘 전국적으로 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낮아지는 바 12시부로 서울, 경기, 강원, 전남, 제주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 예측 분석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강우량은 최대 170mm 미만으로 선행강우의 영향은 있지만 대부분 지역의 향후 예상강우량이 50mm 이하로 낮아 산사태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강우 소강상태로 인해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추가적인 강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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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유엔참전용사 등 대상 26일 ‘청와대 일일 안내원’ 나서
국가보훈처
[세종타임즈]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한국을 찾은 9개국 유엔참전용사들이 오는 26일 오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와대를 관람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유엔참전용사들이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청와대 관람은 유엔참전용사와 교포참전용사, 그리고 참전용사 가족 등 이번 재방한 행사를 통해 초청된 60명이 참석하며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직접 일일 안내원으로 나선다.
박민식 처장은 전쟁이라는 위기에서 투혼을 발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 대한 특별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안내원을 자처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지난 70여 년 동안 역대 대통령들의 집무실과 관저로 사용되다가 국민에 처음 개방된 청와대에 유엔참전용사 분들을 직접 모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재방한 행사를 통해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드림으로써, 참전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더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참전용사와 교포참전용사,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에는 임진각을 방문한 뒤, 27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국가보훈처장 주관 감사만찬에 참석한 뒤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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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 군축·비확산캠프’ 개최
‘2022 청년 군축·비확산캠프’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2022 청년 군축·비확산캠프’를 6.23.-24.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유엔 총회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 주도국인 우리나라가 동 결의 이행을 선도하고 청년들의 국제 군축·비확산 분야 관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 캠프에는 국내 대학생 총 30명이 참석해 자율살상무기에 대한 국제 규제 여부, 국제 우주안보 규범 마련 필요성에 관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청년들의 시각에서 합의점을 도출했다.
외교부 군축·비확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국방연구원 박문언 연구실장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영진 선임연구원의 특별강연과 함께 유관기관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군축·비확산 관련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외교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 대상 사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토론 준비의 효과성 및 편의성을 제고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유엔군축실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유엔 청년과 군축비확산 포럼’과 이번 청년 군축·비확산 캠프에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들의 군축·비확산 논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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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세먼지 차단숲 준공식 개최
신안군 미세먼지 차단숲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6월 24일 신안군에서 추진한 2022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해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해 2022년 증도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사업지를 둘러보았다.
산림청은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숲을 활용해 생활권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안군은 최근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과 교통량이 급증해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했다.
이에 2020년부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왔으며 특히 올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4ha의 대면적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숲을 확대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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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놀러 오세요.”
“올여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놀러 오세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여름철 관람객이 힐링할 수 있는 ‘여름을 알리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일원에서 ‘2022 여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내 자생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우리꽃 축제로 이 기간 털부처꽃, 벌개미취, 긴산꼬리풀 등 여름철 산야에서 즐겨볼 수 있는 우리꽃 대군락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봉화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과 문화공연, 특별전시, 숲해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봉자페스티벌과 맞물려 펼쳐진다.
MZ세대를 겨냥한 초대형 호랑이 포토존과 캐릭터 굿즈 판매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봉자페스티벌에 전시된 꽃은 지역농가와 위탁계약으로 재배했다”며 “지역농가의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수정은 봉자페스티벌 관람객 대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족사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가 펼쳐지는 현장에 방문해 현장사진 혹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야간개장’ 국립세종수목원은 여름철 관람객을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야간개장 행사를 열고 있다.
단, 야간개장 관람구역은 방문자센터부터 사계절전시온실까지로 제한된다.
이 기간에는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사계절전시온실의 야경과 밤에 핀 수련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버스킹, 업사이클 가드닝, 한손愛배움터 등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한수정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야간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발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간개장 포토존을 발굴해 개인 SNS에 공유하면 심사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7월 ‘정식 개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오는 7월 4일 정식 개원식을 갖는다.
이곳에는 멸종위기 식물인 산작약, 개병풍을 비롯해 희귀식물인 국화방망이, 벌깨풀, 정향풀 등 1,432여 종 209만본의 자생식물이 전시된다.
지난 2002년 산림청으로부터 사립식물원 1호로 지정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보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수정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정식 개원을 기념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한수정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소식을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류광수 이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국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한수정 여름을 알리는 축제 한마당’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단절됐던 현장소통을 재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