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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 수교 65주년 및 하타이엑스포 계기 한국문화주간 성료
한·터 수교 65주년 및 하타이엑스포 계기 한국문화주간 성료
[세종타임즈] 한-터키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이번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된 하타이엑스포 계기 한국문화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식 및 K-뷰티 시연회, 퓨전국악공연, K-Pop 콘서트, 한국문화체험 등‘한류, 터키 지중해를 물들이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터키의 남부지역에 있는 하타이와 아다나에서 펼쳐졌으며 K-Pop 콘서트에만 3,500석 규모인 하타이엑스포 원형극장에 5천여명, 700석 규모인 아다나 공연장에 1천여명이 오는 등 터키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뿐만 아니라 ‘K-CULTURE 체험’ 행사에도 많은 터키 현지인들이 참여하며 터키와 한국간의 문화와 예술을 통한 소통을 보여줬다.
김태용 셰프가 한식 시연회에서 선보인 대표 궁중음식 ‘신선로’와 ‘구절판’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식 후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예술에 가깝다”며 극찬을 받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소속 류보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한 K-뷰티 시연회에서는 현지인 관객을 모델로 앉혀놓고 한류팬들의 관심이 높은 한국 아이돌 화장법에 대해서 소개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인들의 아름다운 피부 비결에 대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6 ~ 17일간 하타이엑스포 원형극장에서 진행된 ‘K-CULTURE 체험’은 전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미용인 ‘K-BEAUTY’, 떡볶이, 달고나, 닭강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K-FOOD’, 널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K-PLAY’, 전통탈과 청사초롱 등 한국문화인 ‘K-EXPERIENCE’,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 ‘K-FASHION’, 황, 청, 백, 적, 흑으로 이루어진 한국의 전통색상을 느낄 수 있었던 ‘K-ROAD’ 등 터키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체험의 장이 됐다.
또한, 한국 퓨전 국악 그룹 ‘이드’의 공연과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진행된 K-Pop 아이돌 그룹 ‘싸이퍼’의 콘서트는 수많은 한류팬들의 큰 관심을 보여주고 많은 터키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행사였다.
피리, 태평소, 생황 등 한국 전통 관악기와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서양악기를 사용해 경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준 이드팀은 공연 중간에 터키 전통 민요 ‘위스퀴다라’를 국악기로 커버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하타이 광역시장 부인인 나잔 사바스는 ID의 퓨전 국악 콘서트를 관람하며 “EXPO 현장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음색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기뻤다.
그들이 부르는 터키 전통 민요 ‘위스키다라’는 음악이 보편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잔 사바스는 무대에 올라가서 다시한번 ‘위스퀴다라’를 함께 불렀다.
싸이퍼는 팬미팅시 걸그룹 댄스 메들리, 프리스타일랩, 탈골 마임, 해금 연주 등 멤버들의 매력발산 시간과 깜짝 이벤트로 터키 민요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자신의 춤을 관객들에게 가르쳐 함께 춤을 추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Blind, Joker 및 Fire 등 본인 노래 외에도 소속사 대표인 비의 ‘Rainism’과 싸이의 핫한 신곡인 ‘That That’을 커버해 공연을 즐기는 팬들은 하나와 같은 소리로 응원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 터키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타이 엑스포 공연장에 참석한 시린은“하타이에서 케이팝을 본다는 것은 상상해 보지 못했다 이렇게 현장에서 케이팝 아이돌을 보고 그들로부터 직접 댄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다”고 말했다.
아다라 공연장에 온 담라는 “9살 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했다 케이팝 댄스는 따라 하기 쉬워서 좋아한다 아다나에서도 케이팝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터키한국문화원 박기홍 원장은 “한-터키 수교 65주년과 하타이 엑스포를 계기로 개최된 한국문화주간행사를 통해 하타이와 아다나 등 터키 지중해 지역에 한류 열풍을 다시한번 불러 일으켰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공감만큼 강력한 소통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한터 문화교류 확대와 한국문화 홍보를 통해 한터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국방,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타이엑스포 계기 한국문화주간 행사‘한류, 터키 지중해를 물들이다’는 주터키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하고 문화예술 전문 기획사인 정아트앤컴퍼니가 진행한 행사이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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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방한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
동남아 방한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
[세종타임즈] 우리나라의 외래 관광객 유치의 최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해외여행 개방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이후 방한시장 조기 정상화란 과제의 키를 쥐고 있는 동남아에 유치 역량을 우선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동남아는 정치·외교적 변수가 적고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다.
더욱이 싱가포르는 작년 11월부터 여행안전권역 지정으로 무사증 방한을 시작했고 지난 4월엔 태국과 말레이시아 대상으로도 무사증 입국이 허용됐다.
또 이달부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상 관광비자 발급 재개와 함께 제주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까지 시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동남아시장은 높은 방한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5년간 방한 관광객이 약 60% 증가해 연평균 성장률이 12.4%에 달했고 2021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 결과 전 세계에서 한국여행 의향이 가장 높으며 코로나가 대유행하는 동안 한국과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도 압도적으로 높아 신규 방한수요 창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붙임 참조] 동남아시장 공략은 우선 현지 업계와의 유통채널을 신속히 복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업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다음달 7.2.~7.8. 기간에는 6월부터 관광비자가 재개된 3개 핵심시장인 동남아 3국의 여행업자와 언론인 60여명을 초청해 서울, 부산, 강원 등의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국내 여행업 관계자 50여명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트래블마트도 개최 예정이다.
방한객 유치 증진을 위한 하늘길 확보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9개 저비용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거리인 동남아시장의 정기노선 복원과 전세기 유치 등 방한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방공항 연계 방한상품 활성화에 주력해 주말인 25일 양양과 김해공항에 이어 27일엔 대구공항을 통해 관광객들 외에도 100여명의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여행업자들과 언론인들을 초청, 지방의 관광매력을 홍보할 예정이기도 하다.
동남아 현지의 프로모션도 가속이 붙었다.
공사는 동남아의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 선점을 위한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달 22일과 24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로드쇼에선 국내 지역 컨벤션뷰로와 지자체 및 여행업체 등 24개사 50여명이 참가해 현지 152개사 250여명의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기업회의·인센티브 유치·지원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는 9월엔 태국과 인도네시아, 10월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의 대규모 로드쇼가 예정돼 있으며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현지 소비자 대상 문화행사, 대형 국제관광박람회를 활용한 방한상품 개발과 태국에서는 인기 스타 지창욱이 참여하는 온라인 마케팅 행사도 추진한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동남아는 안정적인 외래객 수요 확보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트래블마트나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 등에 대한 국내 업계의 높은 관심만큼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동남아 현지 업계, 소비자 대상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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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합리화 방안 제도개선 후속조치 추진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논의 후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과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6월 21일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 중 분양가상한제 관련 개선사항의 제도화이다.
도심 등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 등에서는 기존 거주자 이주·명도 등 토지 확보 과정에서 부가 비용이 소요되나, 그간 분양가 산정 시에는 반영되지 않아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정비사업 등 추진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주거이전비, 이사비, 영업 손실보상비, 명도소송비, 이주비 금융비, 총회 등 필수 소요 경비를 공공택지 외의 택지에 적용되는 택지 가산비에 추가한다.
구체적인 비용 산정 기준은 국토교통부 고시인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을 제정해 구체적으로 정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매년 3, 9월 정기 고시 외에도 자재값 급등 시 비정기 조정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나, 엄격한 요건 등으로 최근 공급망 차질에 따른 자재값 상승분을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자재비 급등분이 분양가에 보다 적기 반영될 수 있도록, 현행 비정기 조정 대상이 되는 주요 자재 중에서 PHC 파일 동관을 최근 기본형건축비 중 차지하는 비중이 큰 창호유리, 강화합판 마루, 알루미늄 거푸집으로 교체·추가한다.
또한, 단일품목 15% 상승시 외에도, 비중 상위 2개 자재 상승률 합이 15% 이상인 경우 또는 하위 3개 자재 상승률 합이 30% 이상인 경우 정기 고시 3개월 내라도 비정기 조정할 수 있는 요건도 추가로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김영한 주택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주택공급에 투입되는 필수 비용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심 내 공급이 증가해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및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개정·제정안의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 기간은 2022년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이고 이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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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현안보고서 마련으로 미래 오존농도 대응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전망 및 영향 등의 정보를 담은 ‘기후변화와 오존’ 주제의 현안보고서를 6월 27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안보고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해 오존 등 환경 부문별 영향을 다뤘다.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는 기후변화 및 오존과 관련된 국내외 논문, 연구보고서 통계자료 및 기사 등 공개된 자료들을 종합해 오존농도와 환경영향을 분석했다.
현안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오존 농도 및 관리 현황,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전망, 오존 관리 정책방향 제언 등이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며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 낮 시간에 고농도 오존이 주로 나타난다.
고농도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 코, 호흡기 등의 자극 및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등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연평균 오존 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21년간 서울, 부산, 인천 등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일 최고 기온과 일 최고 오존 농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오존주의보의 발령횟수 및 발령일수도 증가하고 있다.
첫 발령일은 빨라지고 마지막 발령일은 늦어져 오존주의보 발령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2000년대는 첫 발령일이 주로 5월이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4월 25일 4월 20일이었으며 올해는 4월 18일 전남에서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보고서는 미래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여름철 오존 농도가 2000년대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정부·지자체 중심으로 기업과 국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통합관리 체계 구축, 과학적 기반 연구를 통한 정책수립 지원,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 등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동시에 관리하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현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은 “오존은 기체상태로 존재해 노출에 대한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실내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며 “오존과 초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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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유망 조달기업, 무역보증·보험 우대받는다
해외진출 유망 조달기업, 무역보증·보험 우대받는다
[세종타임즈] 조달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혁신조달기업과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등 조달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에게 수출 신용보증·무역보험 한도 최대 50% 우대, 보증료·보험료 최대 30% 할인, 수입자 신용조사 5회 무료 제공 등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우수 조달기업 정보를 제공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조달청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정보·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13년부터 지패스 지정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13년 69개사로 출발한 지패스기업은 2022년 1분기 기준으로 1,056개사로 확대됐으며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393개사가 157개국에 12억 5천만불 상당의 수출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 유망 조달기업에 대한 수출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거래처 발굴과 진출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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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한다.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한다.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을 활용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 여부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에서 기업 경영 및 재정, 사업개발비 등을, 산림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 상담, 판로 상표 개발,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임산물, 목재, 휴양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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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사전예방을 위한 반려동물 관리 및 수입검역 철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원숭이두창 예방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리지침을 마련했으며 수입 동물로 인한 유입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숭이 두창이 국내에서 동물에 발생하지 않았으며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반려동물과 가축에서 감염된 사례보고는 없고 사람에서 동물로 전파된 사례도 없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원숭이두창 감수성 동물인 원숭이는 올해에는 5월까지 수입이 없으며 설치류는 ‘가축 외 포유류동물 수입위생 조건’에 따라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수입하는 특정병원체부재 동물만 수입이 가능하고 일반 설치류는 수출국 사육시설에 대해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수입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원숭이두창에 대해 반려동물에서의 감염 사례가 없는 등 위험성은 낮지만, 해외에서 설치류에서의 감염 사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과 애완용 설치류에 대한 관리지침을 마련해 지자체·농림축산검역본부 및 대한수의사회 등과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시행했다.
농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은 “원숭이두창이 개·고양이에서 발생한 사례가 없어 위험성이 낮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해외에서 수입되는 감수성 동물에 대해서는 검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확진자와 동거한 반려동물 및 애완용 설치류에 대한 격리 조치와 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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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중단시,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크고 작은 통신서비스 중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용자의 피해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 피해구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주요 통신사 이용약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요 통신사의 이용약관에 따르면, 연속 3시간 이상 서비스 중단 시, 초고속인터넷 분야의 경우 해당 서비스 요금의 6배, 이동전화 분야의 경우 8배 상당의 금액을 배상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의 변화된 통신이용 환경을 반영할 필요성 등이 제기되어 방통위는 작년 11월부터 이용약관상 손해배상 기준 등 제도 개선을 위해 주요 통신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전문가 의견수렴을 병행했다.
첫째, 손해배상의 기준 시간은 단축되고 금액은 확대된다.
초고속인터넷 및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이 연속 2시간 이상 중단된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해당 서비스 장애시간 요금의 10배를 배상받을 수 있다.
이는 통신망의 고도화, 스마트폰의 도입 및 통신서비스 이용방식 변화 등과 함께 통신서비스 제공 중단 시 소요되는 복구 시간, 전기통신사업법 규정과의 정합성, 국내외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아울러 통신서비스 제공 중단에 따른 이용자 피해에 대해 폭넓은 배상이 이루어지도록 기준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둘째, 통신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신청이 없어도 다음 달에 자동으로 요금반환이 이루어진다.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손해배상과 달리, 요금반환은 이용자의 신청 없이 통신서비스 중단 일수에 따라 월정액 요금의 일할기준 금액을 반환해야 하나, 명확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 “다음 달에 자동으로 반환” 된다는 점을 이용약관에 명시하도록 했다.
셋째, 통신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앱을 통한 통신서비스 제공 중단 및 손해배상 안내가 강화된다.
현재 통신서비스 중단 사고 발생 시, 통신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앱에서 서비스 중단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고 심지어 손해배상 청구 절차나 양식에 대한 안내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앱에 별도의 메뉴를 신설해 이용자가 통신서비스 중단 사고를 쉽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용약관 개정의 경우, 주요 통신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고 절차를 거쳐 사업자별로 전산시스템을 개선해 7월중 시행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개편은 8월중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통신서비스 중단 시, 다양한 고지 수단 중 하나를 통신사업자가 선택하는 현행 고지 방식을 개선해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우선 고지하도록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이용자 피해구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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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몽골 교육공동위원회 개최
교육부
[세종타임즈] 한 국 교육부와 몽골 교육과학부는 제3차 한-몽골 교육공동위원회 회의를 6월 23일 세종시에서 개최한다.
한-몽골 교육공동위원회는 한-몽골 교육장관 회의에서 교육 분야 상호 협력이 중요함을 확인하고 효과적 이행을 위한 국장급 협의체로 2016년 1차 개최 이후 두 나라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3차 회의는 2017년 제2차 회의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회의로 제1차, 2차 공동위원회 합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한·몽골 두 나라 간 교육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나라는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한-몽 대학 간 인적교류 등 협력 활성화 방안, 한국에서의 몽골학, 몽골에서의 한국학 발전 상호 협력, 교육정보화 지원 지속 추진, 학교급식 프로그램 정보 및 경험 공유 등 주요 의제에 포함됐다.
특히 한국어 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확대를 통한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친한·지한 인재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몽골 초중등학교에 교육자료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두 나라는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몽골 유학생 등 인적교류 활성화 및 대학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하려고 한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 온 몽골 과학기술대학교 문화유산보존융합학과 신설을 비롯해 국내 대학의 지식 등의 공유 의제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이러닝 세계화 사업을 통해 몽골의 교육정보화 환경 구축을 위한 교원 및 학생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 역량 개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향후 몽골 교원 대상 교육정보화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및 노트북, 개인용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해숙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한국과 몽골 정부 간 교육공동위원회를 통해, 두 나라 간 교육협력 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더 나아가 양국 간 우호증진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4차 한-몽골 교육공동위원회를 2023년 몽골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번 공동위원회는 마무리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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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
[세종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2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6월 23일 발표한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우수 연구자·연구소 육성 및 연구활동 지원으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문 균형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1963년부터 교육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번 선정 결과 발표에는 학문후속세대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 사업 A유형과 함께 중견연구자지원, 일반공동연구지원, 명저번역지원, 인문도시지원,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내 연구집단지원 사업에 해당하는 7월 1일 개시 과제 총 1,036개의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7월 1일에 연구가 개시되는 신규과제들은 연구자 개인 단위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과제들이 대부분이며 일부 성과확산·기반구축 성격의 사업 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연구 초기 단계의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며 연구현장에서 대표적인 학문후속세대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년 대비 7.1. 개시과제의 선정 과제 수 및 선정률은 확대됐으며 우수연구자 양성을 위한 학문후속세대의 안정적인 연구활동 지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융복합 연구 활성화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축적 측면에서 지원이 확대됐다.
다만 전체적으로 신청 과제 수 자체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와 관련해 연구현장의 의견수렴 및 원인분석을 실시하고 필요시 후속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예비선정 결과 발표 이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가 확정되며 이후 협약체결 및 연구비 지급 절차를 빠르게 추진해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수행을 지원하고자 한다.
덧붙여,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 사업 B유형의 경우 9.1. 개시과제이지만 7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해 지원이 필요한 연구자가 미리 선정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 수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등 예정된 9.1. 개시과제 선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연구현장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려 한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선도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가치 창출 및 축적, 문제인식 및 활용 역량의 기반이 되는 기초학문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후 발표될 새정부 국정과제의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혁신역량을 갖춘 미래 융·복합 인재양성과 역동적 학문생태계의 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