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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의원,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 발의
김은혜의원,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 발의
[세종타임즈]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본법이 발의됐다.
김은혜 의원은 5일 가상자산을 거래가 가능한 전자적 증표로 정의하고 거래소 운영 시 금융위원회에 인가를 받는 것을 의무화하며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거래, 명의대여, 부정거래 등을 금지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막는다는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코인’으로 알려진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명 비트코인 열풍’이 발생했으며 2021년 1분기에만 약 230만명이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당국이 가상자산을 규제와 처벌의 대상으로만 간주할 뿐, 법적근거를 마련하지 않아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미공개정보 및 시세조작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방법조차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은혜 의원은 기본법을 통해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고 이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보호 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본법에서는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 대상으로 보고 건전성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계획 및 발전기금 설치 등을 명문화하는 한편 가상자산의 발행·등록·내부통제기준 및 이해상충 관리체계를 갖추고 불공정행위 거래자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집 한 채 장만 못하는 현실에 많은 청년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진입했지만 정부는 채찍을 들려고만 할 뿐 새로운 시장의 개념조차 세우려 하지 않았다”며 “규제란 인정에서 시작된다 가상자산도 주식시장처럼 공시제도를 마련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기준을 설정하고 상장 상폐의 요건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절실하다 이 법안이 투자자 보호와 산업육성의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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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미납은 더욱 엄중하게, 통행료 납부는 더욱 편리하게
상습미납은 더욱 엄중하게, 통행료 납부는 더욱 편리하게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1월 9일부터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와 함께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를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민자도로센터는 공공요금의 하나인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도덕적 해이 방지와 성실납부 문화 정착을 위해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권한이 없는 민자도로사업자를 대신해 ‘유료도로법’ 제21조에 따라 국세 체납처분의 예 등에 준해 2차례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1차 시범사업은 최근 5년 간 100회 이상 미납한 차량에 대해 총 360건 약 1억 5천만원, 2차 시범사업은 최근 5년간 50회 이상 미납한 차량에 대해 총 2,128건 약 5억 2천만원의 미납통행료를 각각 징수했다.
2차례 시범사업을 거쳐 앞으로는 최근 5년간 누적 미납 건수가 50회 이상인 차량에 대해 반기별 정례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대상 차량은 약 3,726대, 미납금액은 누적 약 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제징수 절차가 개시되면 대상자는 카카오톡·문자·우편 등을 통해 미납사실과 납부 방법에 대해 고지를 받게 되고 고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전자예금압류 및 강제 추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민자고속도로의 미납통행료 납부 방법, 강제징수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은 민자도로센터 누리집 또는 민자도로센터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와 민자도로센터는 강제징수 대상자에 대한 미납사실 안내를 기존의 불편한 종이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전자고지 받도록 시스템을 개선·구축했다.
이번 11월부터는 강제징수 대상자뿐만 아니라 용인-서울, 수도권제1순환,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대교 고속도로의 모든 단순미납 고지에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되어 이용자 편의가 제고될 예정이며 향후 전 민자고속도로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오원만 도로투자지원과장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납부하는 방법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회수된 통행료가 민자고속도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데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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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마트화 시동,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
전국 스마트화 시동,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년 4개 도시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25년까지 16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도시에는 3년간 최대 240억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투자하게 된다.
내년도 조성에 착수할 도시의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은 11월 8일 공개됐고 12월 초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4곳을 선정하게 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도시공간구조를 재설계하고 도시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한편 도시에 기반을 둔 기업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별 기술과 서비스 등 솔루션뿐 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획,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여건, 도시문제 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맞춰 새로운 도시인프라가 도입될 수 있도록 공간계획 및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에 기반해 시민의 수요와 도시환경에 맞는 도시계획이 수립되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는 등 도시운영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진다.
지역별 스마트시티 특성에 따라 관련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가 유입되도록 하는 혁신공간 조성은 지역거점 스마트도시의 또 다른 모습이다.
스마트시티는 그 자체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위한 리빙랩으로 정부는 거점 스마트시티를 혁신성장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함으로써 기업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기업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추진된다.
기업이 지자체와 함께 사업주체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게 되면, 스마트시티의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대상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으로 선정 이후에는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 중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기업 등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이나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서 세부적인 공모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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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마을주도 태양광 지원사업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월 9일 국내 최초의 마을주도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2022년도 햇빛두레 발전소 금융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햇빛두레 발전소는 마을주민 주도하에 마을 내 다양한 부지에 상업용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발전사업으로서 정책·금융지원, 수익안정의 혜택이 동시에 부여되어 농·어촌 등 마을주민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산업부는 본격적인 제도 신설에 앞서 ‘22년 상반기에 10개 참여마을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보급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업 참여 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며 수용성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모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태양광 사업추진 시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이 일정부분 투자한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에 더해, 마을공동체 주도로 추진하고 발전수익이 주민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태양광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제도와 인센티브에 더해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주민의 안정적 수익창출과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➊한국형 FIT 대상 포함, ➋공급인증서 우대 가중치부여, ➌장기·저리 금융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햇빛두레 발전사업자는 “한국형 FIT” 대상에 포함되며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햇빛두레 발전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서 공급인증서 추가 가중치가 부여되는데, 해당 가중치로 발생한 수익은 참여주민에게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햇빛두레 발전사업자로 지정된 마을은 발전시설 구입·설치자금, 설계·감리비 등 최대 15억원의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0년 발전단가를 적용할 시, 주민 1인당 연간 최대 60%의 수익까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를 위해서는 사업계획이 아래와 같은 주요 참여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발전사업을 하고자 하는 거주지가 속한 광역지자체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을 접수한 지자체는 사업계획이 지원자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해 에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 송부하고 에공단은 사업계획서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해 상위 10개 사업희망자를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참여마을로 선정된 이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해 에공단에 허가증을 제출, “햇빛두레 발전소”로 최종 지정된 이후 융자절차가 시작된다.
햇빛두레 발전소 금융지원계획과 시범사업 참여마을 선정 공고는 11.9일 산업부 및 에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 신청은 ’21년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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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위중증 환자 365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32명 증가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이승우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간 발생 동향 및 대응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병상 현황 등 의료대응체계는 현재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12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4.4%로 5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229병상이 남아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2.2%로 17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68병상이 남아 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10,05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0.2%로 4,00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06병상이 남아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7개소 17,95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0.1%로 8,95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03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6%로 4,74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493명으로 수도권 471명, 비수도권 22명 이다.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65명이고 6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전 주간의 333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지난 한 주 총 사망자 수는 126명이고 최근 5주간 사망자 총 452명 중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325명 이다.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935명, 1일 평균 2,133.6명으로 그 전 주간의 1,716.2명에 비해 417.4명 증가했다.
1일 평균 60세 이상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30.9명으로 그 전 주간의 420.6명에 비해 210.3명 증가했다.
수도권 환자는 1,686.9명으로 그 전 주간에 비해 344.8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환자는 446.7명으로 그 전 주간에 비해 72.6명 증가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0으로 지난주에 “1” 이상의 값으로 확산세를 유지 중이다.
11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6.6%이다.
특히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89.1% 이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 996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5만 1856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81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911만 6412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0여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고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63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11월 7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945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1만 60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336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571명 감소했다.
11월 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23종 시설 총 13,422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8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912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종교시설를 대상으로 10개 시·도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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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혁신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품질경영 유공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시상과 온라인 비대면 시상을 동시 진행하는 방식으로‘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 진흥행사로 197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가 주축인 국내 유일의 행사로서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근로자의 공로를 축하하고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부는 품질경영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8점, 국무총리표창 13점, 장관표창 22점 등 총 392점을 수여했다.
㈜풍산 주수석 공장장이 방산업계 최초로 전사적 품질혁신 시스템을 도입해 탄약 국산화와 해외수출 등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으며 크레텍책임 최영수 대표이사는 산업공구를 분류·체계화해 과학적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국내 산업공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국가품질명장협회 김정호 회장이 철탑산업훈장, 코맥스 오광열 전무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서부발전 손광준 부장과 기아 조재홍 선임엔지니어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단체 시상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K-에너지 뉴딜 등 선제적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공정혁신을 통해 단기간 파운드리 사업에서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에너지 등 18개 기업이 부문별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품질혁신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가품질명장’과 ‘우수품질분임조’를 선정해 각각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품질혁신 활동에서 공적을 쌓은 근로자를 선정하는 ‘국가품질명장’에는 삼양패키징 신연석 반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 활동을 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현재 5만5천여개가 조직되어 55만여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지역 예선과 국가기술표준원과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본선을 거쳐 우수 품질분임조를 선정, 금·은·동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본선 대회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됐으며 ‘아세아시멘트 청진기’ 팀 등 총 288개팀이 15개 부문에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하는 우수 품질분임조로 선정됐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나라가 이룬 비약적인 경제성장의 중심에 품질혁신을 향한 산업 역군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며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경영활동에 내재화하는 등 품질경영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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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한다” 현장중심 교육 성과 경연의 장, “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온라인 E2 스튜디오와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산업혁신인재양성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토대이자 산업혁신을 이끌 공학인재들이 현장형 교육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존에 학부와 대학원으로 분리 운영되던 행사를 금년부터 통합해 확대 개최한 것이다.
금년에는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서울 플라자 호텔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E2 스튜디오 및 유트브 채널에서 동시 개최하며 행사 기간 온라인을 통해 일 평균 9천명이 접속할 전망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공학 페스티벌”은 전국 80여개 공학교육 혁신센터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학부생이 제작한 시제품 경진대회와 청년의 끼와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인다.
학부 재학생이 기업 등과 협업해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우수작을 학생들이 함께 평가하는 행사로 국무총리상 1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9점 등 총 21점을 선발해 12일 폐막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청년 공학도의 창의력 고취를 위해 산업별 전문가 강연을 제작해 행사기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강연은 AI, 미래차, 이차전지, 탄소중립, 반도체 등 5개 분야 전문가 간담회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말 분야별 현장 기업취재와 함께 편집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 송출 예정이다.
온라인 공학 지식 장학 퀴즈전, 공학키트 언박싱·제작 영상 챌린지, 학생들의 10주년 응원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공학도의 흥미와 참여의지를 고취한다.
경진대회 출품작을 온라인 VR 전시관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 공학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역사와 성과 등을 메타버스 기념관으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부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석·박사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를 기업과 함께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행사다.
디지털 전환,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를 경연하며 산업부장관상 10점 등 20팀을 선발해 격려할 예정이다.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80여개 공과대학에 배포하고 성과확산을 위해 벤치마킹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계 등 신산업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교육해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산업부는 공대 학부·대학원의 현장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보다 확대하고 이번 행사와 같이 청년 공학도의 자부심과 혁신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격려의 장을 지속 마련해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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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행가는 달’,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 회복하세요
‘2021 여행가는 달’,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 회복하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관광업계의 회복을 돕고 국민들이 안전한 여행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매년 봄·가을 각 2주간 운영하던 ‘여행주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다.
우선 문체부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함께 관광지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안전한 여행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 인력 3천 명을 배치해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대한 방역과 안전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호텔과 콘도, 유원시설 약 5천 개소에는 방역물품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한 여행 캠페인과 관광지 방역 인력 배치, 방역물품 지원은 연말까지 계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추천하고 지역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여행가는 달’에는 교통, 숙박, 여행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고속철도 왕복권과 관광지 입장권이 결합된 관광 상품을 1만 8천 명에게 특가로 판매한다.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등 4개 노선의 관광열차에 대해서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2만 2천 명에게 판매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에서는 ‘여행가는 달’ 일정 기간 중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가는 달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명에게 3만 5천 원씩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을 통해 국내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이하는 2만원 할인, 7만원 초과는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도 배포한다.
묶음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원시설과 야영장 등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추가 특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여행가는 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여행가는 달’ 행사 일정과 지역 여행프로그램, 할인 혜택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치유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가는 달’을 실시한다”며 “교통, 숙박, 여행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행사를 준비했으니 방역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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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물순환 회복으로 건강하게 누리는 지하수
건전한 물순환 회복으로 건강하게 누리는 지하수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통합 물관리 시대에 발맞추어 지하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하수의 다양한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그라운드 워터 코리아 2021` 행사를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건전한 물순환 회복으로 건강하게 누리는 지하수’라는 주제로 관련 누리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지하수 분야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3곳을 선정했다.
우수 지자체 3곳은 충남 천안시, 경기 고양시, 경기 시흥시이다.
이들 지자체는 지하수 전문성, 시설 관리, 주민 서비스, 우수사례 등 총 28개 평가항목에 대해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이들 지자체에 환경부 장관상 및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 누리집에서는 건전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개선 방향, 지하수 수질 관리 및 지하수의 다양한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영상 특강과 함께 관련 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하수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주제로 한 이야기 공모전 및 다섯자 짧은 글 글짓기 등 깜짝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홍보 영상을 통해 방치공 찾기 운동과 물 부족을 겪는 섬 지역을 위한 지하 저류지 사업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아울러 지하수 관련 13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기업전시관을 운영해 지하수 산업 소개 및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업계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지하수 분야 발전에 공헌한 산·학·연 업무유공자 10명에게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농업, 공업, 생활 용수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로 활용되는 지하수의 다양한 역할과 건전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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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에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첫 추진
서울·대구에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첫 추진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이사회에서 승인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를 내년부터 서울과 대구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추진한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9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및 대구광역시와 인증제도 시범사업 착수 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다.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한국위원회가 제안해 올해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특별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물과 인간 정주 문제 해결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술 자문사로 참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유네스코 물과학국과 함께 인증제도에 필요한 평가 도구와 지침을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1년간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는 2019년 9월 제58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준이사회에서 인증제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2022년 1단계, 2023년 2단계를 거쳐 전 세계 도시로 확대된다.
1단계 시범사업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대구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세계보건기구의 수질 지침을 토대로 개발한 평가항목에 따라 수질 안전성을 평가한다.
수질 안정성 평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에서 각각 위촉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인증평가팀이 참여하며 이들 국제 인증평가팀은 상수원과 정수장을 포함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이르는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은 국제 인증평가팀의 수질 안전성 평가와 수돗물 운영관리 평가 결과를 합산한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유네스코 검증위원회와 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A부터 A+++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시범사업 결과는 유네스코 이사회에 상정되어 회원국들과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제도의 부족한 사항을 보완해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는 2단계 본사업을 2023년 이후 추진한다.
환경부는 이번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가 우리나라 주도로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자체와 함께 제도 도입의 국제적인 타당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 결의안 채택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물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고 유엔 회원국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