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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시험·검사 결과, 신뢰도 높인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대기·수질 분야 측정대행업체 152곳을 대상으로 한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환경분야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평가제도는 지난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도입됐으며 같은 해 10월 1일부터 시행됐다.
지난 2019년 일부 측정대행업체가 현장 실측없이 허위성적서를 발급하다가 적발되고 해당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저가·과다 수주에 따른 부실측정이 지목됨에 따라 측정대행업체가 가용 능력에 맞게 업무를 수행하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환경부는 평가를 신청한 152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체계, 대행역량, 측정가용능력 준수 여부 등을 정량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화하고 이후 산정 등급에 대한 이의 신청 검토, 전문가 검토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업체별 등급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은 업체는 측정가용능력 수준에 맞게 대행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필수 시설·장비의 검·교정 상태가 우수하고 긴급 상황 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여분의 기기를 구비하는 등 안정적인 업무 여건을 갖췄다.
중위등급 업체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업체가 측정가용능력 수준을 초과해 과도한 대행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측정결과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위등급 업체는 보유 시설·장비의 검·교정 상태가 전반적으로 미흡했고 직원이 퇴사할 경우 제때 충원되지 않아 근무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등 운영체계 전반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등급을 받은 업체가 약 77%로 대다수인 점을 미루어 볼 때 가용 역량을 초과한 과다 수주가 측정대행업체의 근무 여건 및 업무 역량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반적인 측정대행의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일부 위법업체의 거짓 측정이 지속될 경우 평균 대행수수료 저하, 저가·과다 수주 증가, 적법 측정대행업체의 감소 등 악순환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환경부는 이번 용역이행능력 평가의 후속 조치로 평가에 참여한 측정대행업체에게 등급에 따른 차등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위등급을 받은 33곳의 업체 명단을 ‘환경측정분석 정보관리시스템’에 11월 11일부터 공개해 우수 측정대행업체로 집중 홍보하고 해당 업체에 정부 포상을 제공한다.
중·하위등급을 받은 나머지 119곳 업체에는 측정대행계약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및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해 업체 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진단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는 측정대행업체의 평가 참여 의무가 없어 전체 측정대행업체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내년에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평가 의무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평가를 신청하지 않은 측정대행업체 등에 대해서는 환경부, 측정대행계약관리기관, 관할 지자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용역이행능력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 역량을 촘촘히 관리함으로써 국내 환경분야 시험·검사 제도의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측정대행업체가 평가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환경측정분석 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평가체계를 전산화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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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상·해양 위성 융합기술 개발, 첫걸음 내딛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천리안위성 2호 융합 활용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환경위성센터 국가기상위성센터 해양위성센터 국내 관련 대학 등 위성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천리안위성 2호 관측자료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지난해 10월 30일 국립환경과학원 등 3개 기관이 체결한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이후 1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에어로졸, 황사 등 대국민 위성 정보 제공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천리안위성 2호와 관련해 기관별 위성운영 현황 발표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기술개발 및 검·보정 분야 전문가 발표 융합 활용을 위한 협의체 회의 등이 진행된다.
환경위성센터 등 각 기관 위성센터는 천리안위성 2호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에어로졸 및 안개 융복합 산출물 개발, 바닷물색깔의 산출물 정확도 개선, 인공지능을 이용한 2A/2B호 융합 활용 등 환경·기상·해양 위성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천리안위성 2A/2B호의 환경·기상·해양 센서 관측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대국민 위성 정보 제공 개선을 위한 부처 소속 기관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등 각 부처 소속 기관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에어로졸, 황사, 안개, 바닷물 적조 등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탐지하기 위한 융합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학술회의로 천리안위성 2호 자료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환경·기상·해양 통합감시 체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부처 간 지속적인 협업으로 국민에게 고품질의 위성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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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지자체, 지방세 발전을 위한 연구성과 공유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11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세종에서 17개 시·도 세정담당 공무원,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지방세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983년 ‘지방세정연찬회’로 시작한 지방세 발전포럼은 39년 동안 개최되어왔으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지방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발표대회에서는 효율적인 지방세정 운영, 지방자주재원 확충,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시·도별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 17건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6팀 및 특별상 4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연구과제로는 자율주행차량 및 미술품에 대한 과세방안 연구, 지방세조합 압류동산 위탁공매 방안 등 주로 지방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2부 지방세 세미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방세·지방재정 개혁방안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방세·지방재정 개혁방안을 주제로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선임연구위원의 발표 및 학계 전문가, 지방세 관계 공무원 간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자체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장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관계 공무원, 학계, 연구자들이 지방세 발전방안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며 “지방세가 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재정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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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공공기관, 국제협상 능력 겨룬다
중앙부처-공공기관, 국제협상 능력 겨룬다
[세종타임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국제협상 능력을 겨룬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중앙부처, 공공기관 내 통상·협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국제협상과정 및 국제협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상 전문가를 양성,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 부문까지 경진대회 참가 범위를 넓혔다.
이를 위해 국가인재원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국제협상대회’에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민관협상 경진대회’와 협력해 민·관 경쟁을 유도했다.
각 주관대회에서 예·결선을 각각 진행하고 결선을 통과한 2개 팀 중 최우수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기상청 등으로 이뤄진 국가인재원 측 5개 팀과 한수원, 한동대, 한국전력공사 등으로 구성된 한수원 측 5개 팀이 각각 예선을 거쳐 1개 팀씩 최우수 팀을 선발했다.
후보에 오른 2팀은 10일 오후 민관대회 최종 최우수팀으로 선정되기 위한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관 경쟁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정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의 협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대 로스쿨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판진은 협상 실습에 대한 평가는 물론 질의응답 등을 제공해 실전 적응력을 심사했다.
한편 체험식 훈련으로 이뤄지는 국제협상과정은 현재까지 총 15회에 걸쳐 3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협상 절차와 원칙, 영어 협상 표현 등 국제협상에 대한 이해와 사례, 협상 실습 및 단계별 준비사항 점검 등을 진행했다.
최창원 국가인재원장은 “이번 과정이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 부문 협상 역량 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무대에서 국가 위상에 맞는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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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열화상 체온측정‘안심기기’사용하세요
걱정마세요, 열화상 체온측정‘안심기기’사용하세요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열화상 체온측정기 2대 제품이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열화상 체온측정기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건물 출입시 체온 측정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출입자의 얼굴을 촬영해 저장 및 전송할 수 있어 ‘자칫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인증 운영 이래 열화상 체온측정기를 처음으로 인증했으며 중요정보를 암호화하는 등 필요한의 보안조치가 확보됐다을 알렸다.
유니온커뮤니티의 인증제품은 얼굴 이미지 원본을 저장하지 않고 측정 환경설정만을 암호화해 저장하며 외부로 전송하는 기능 자체가 없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아이리스아이디의 인증제품은 기기에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고 기밀성이 보장되도록 전송 시에도 암호화해 관리자가 정한 안전한 곳으로 전송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망연결기기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개인정보나 사생활 유출을 방지하도록 홈 자동화기기에 정보보호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카메라나 마이크가 탑재되는 정보통신망연결기기를 수입·제조하는 자에게 정보보호인증 사전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기 제조 단계에서 보안기능이 탑재될 수 있도록 인증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다"면서 "국민이 정보통신망연결기기를 사용하는데 중요정보 유출의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정보보호인증 제품 사용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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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강득구 의원 “역사왜곡 대응, 문화강국 도약 위해 인문학, 한국학 예산 강화해야”
[세종타임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인문학, 한국학 관련 예산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득구 의원은 10일 저녁 열린 예결특위 ‘2022년도 예산안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우리 주변국들은 자국중심의 역사관을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든지 일본의 우익 역사관을 세우기 위한 몸부림은 받아들이기 힘든 정도로 노골적”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예산은 줄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 산하기관 중, 인문학과 한국학을 연구하고 홍보하는 기관들의 예산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
정부 예산안을 논의하는 시기에 이미 기재부로부터 캡이 씌워져서 내려오기 때문에 예산증액은 생각도 못한다고 한다”며 “기재부가 지금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인문학 예산을 수립하고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인문학이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기도 하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다.
코로나19 이후 대전환의 시기에 인문학이 재소환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예산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고 비판했다.
강득구 의원은 구체적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연도별 사업비는 2016년 이후로 계속 감액됐고 2016년 대비 31억이 줄어들었다”며 “고전번역원 예산도, 한국학 중앙연구원도 마찬가지”고 설명했다.
강득구 의원은 끝으로 “K-컬쳐가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요즘, 한국학, 한글 등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전례 없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뒤 “ UN총회장에서 공연하는 BTS는 물론, 전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오징어게임 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대한민국 문화의 축적된 힘이 바탕이라고 생각한다”며 “인문학, 한국학 관련 기관의 예산을 줄일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예산 지원을 해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정부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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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9일 실시한 음성 메추리농장 방역대 일제검사 과정 중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가는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 소독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하며 “사육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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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출하승인 위반 의약품 행정처분 절차 착수
국가출하승인 위반 의약품 행정처분 절차 착수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젤주식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 2개 업체가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제제 6개 품목을 국내에 판매한 사실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적발하고 해당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를 11월 10일 착수했다.
국가출하승인 위반 품목은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주100단위, 리엔톡스주200단위 휴젤주식회사 보툴렉스주, 보툴렉스주50단위, 보툴렉스주150단위, 보툴렉스주200단위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바이오 2개 제품은 수출 전용 의약품으로 국내 판매용 허가 없이 판매한 것이 적발돼 전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위반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 착수와 함께 해당 품목이 국내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행정절차 상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해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사용 중지 조치를 했다.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허가취소 대상인 6개 품목을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의원에서 해당 품목을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해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업계가 법령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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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최고의 조리병을 선발하는 요리대회, ‘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 본선 경연의 막이 오릅니다.
국방부는 오는 11월 10일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합동으로 ‘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 본선전을 개최한다.
본 행사의 예선전은 지난 10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으며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출전한 14개 팀이 실력을 겨뤄 이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 예선전에서는 군 급식의 특성을 반영해 한·중·일·양식 등 메뉴 제한 없이 급식에 실제 적용이 가능한 ‘급식한판’을 다양하게 제출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1 황금삽 셰프 어워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써 올해 가장 큰 관심사였던 부실급식 문제로 인해 격무에 지친 조리병들을 격려하고 창의적인 급식메뉴 개발과 보급, 나아가 급식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선에 오른 최정예 8개 팀은 육군 제27보병사단 ‘이기자 식당’,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히어로즈’, 육군 제5군단 ‘스마트쿡덤’, 육군 제17보병사단 ‘요리왕 602비룡’, 해군 작전사령부 ‘식구’, 공군 교육사령부 ‘배사부일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이글이글’, 해병대 제2사단 ‘황홀한 상륙’이다.
본선은 ‘메인 요리경연’과 ‘이벤트 요리경연’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메인 요리경연에는 식재료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성된 일품요리인 ‘자유메뉴’와 채소와 곡물을 사용해 채식 장병은 물론 일반 장병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식메뉴’를, 각 55분간 조리해 메뉴별로 20인분씩 출품한다.
또한 이벤트 요리경연은 준비된 케이크 빵에 설탕공예, 크림장식, 견과류, 과일 등 여러 종류의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모양으로 케이크를 꾸미게 되며 현장 투표를 통해 1등 팀에게 소정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심사위원단은 요리연구가, 요리 유튜버 등 특별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 및 군 급양관계관, 조리병을 포함한 장병평가단, 일반국민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장병 모니터링단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평가는 식재료의 군부대 적합성, 보급가능성, 단가 등을 보는 ‘재료평가’, 재료의 손질과 효율적인 조리방법 등을 보는 ‘조리과정 평가’, 맛과 영양의 균형, 창의성을 살피는 ‘메뉴 평가’를 주요 심사항목으로 정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부처 장관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 등 상장과 상금도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출품된 메뉴들은 ‘군 급식 요리책’으로 재탄생해 야전 취사장에 배포된다.
요리책은 출품 메뉴의 조리방법 등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담아 조리병의 유용한 참고 서적으로 활용되며 특히 자유메뉴와 더불어 채식메뉴 조리법 보급으로 군 급식의 질과 다양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으로 이번 대회는 각 군의 참가팀을 주인공으로 해 조리병들의 일상과 그들이 요리하는 군 급식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지, 조리병들이 꿈꾸는 미래 등을 주제로 해 대회준비 기간부터 본선 경연까지 모든 과정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KBS1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서 욱 국방부장관은 “조리병들은 그동안 성실한 임무 수행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사기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국가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식량안보의 중요성과 함께 군 장병의 우리 농산물 소비가 농업·농촌에 주는 긍정적 영향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바다의 생기를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법이 중요하다”며 “조리병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MZ 세대 입맛에 맞는 다양한 수산물 레시피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각 팀 조리대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고 전자식 출입명부 등록,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무관중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감염 가능성의 전면 차단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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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네팔 정책협의회 개최
제5차 한-네팔 정책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이상렬 아태국장은 지난 9일 ‘록 바하두르 타파’네팔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제5차 한-네팔 정책협의회를 카트만두에서 개최하고 양국관계 발전방안 지역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국장과 타파 국장은 한국과 네팔이 1974년 수교한 이래 제반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다고 평가하고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재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네팔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 대상국으로서 15년 연속 선정되고 최근 보건·직업훈련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평가하고 환경 분야 등 새로운 후보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 국장은 에너지·인프라 사업 통신·기술 사업 분야 네팔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네팔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촉구하고 고용 관광 문화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향후 상호 협력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이 국장은 정책협의회 종료 후 퍼우델 외교차관을 예방하고 금번 정책협의회가 양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기 위한 유용한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퍼우델 차관은 양국관계 재활성화를 위해 고위급 인사교류를 즉시 재개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양국간 인적·경제적 교류 복원을 준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소통을 확대한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