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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광업·제조업 전수조사 돌입
충주시, 광업·제조업 전수조사 돌입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광업·제조업 부문의 산업 규모와 구조, 활동 실태를 파악해 향후 경제정책 수립에 쓰일 기초자료를 만들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충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345개소다.
주요 조사 항목은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종사자 수와 급여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 등 총 13개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서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팩스, 이메일 배포조사 방식도 병행해 실시된다.
충주시는 조사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의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현장 조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광업 제조업 실태를 자세히 파악해 체계적인 경제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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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시내버스 이용자의 만족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사항, 콜버스 이용, 승강장 이용 등에 대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해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시행되어 시내버스 이용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설문은 총 18개 문항으로 △기본 사항 4개 문항 △시내버스 이용 일반항목 4개 문항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관한 항목 8개 문항 △승강장 이용에 관한 항목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향후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시내버스와 승강장 이용과 관련해서 불편사항 등을 듣고 그에 따른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시내버스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며 “지속적인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며 콜버스를 도입해 상호보완해 운영 중이며 버스에 교통약자석 등받이 커버와 LED 하차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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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주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공무원들의 응급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공직자가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매월 2회, 격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교육에는 매 회차당 6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게 되며 연말까지 약 1,000명이 수료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대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핵심 응급처치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중 또는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심정지나 질식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단 몇 초 만에 생사를 가를 수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실전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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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충주시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신체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자 또는 직접 경작재배 및 양식하는 농작물, 산림작물, 수산양식물에 피해를 본 농가다.
다만 △입산 금지구역에 무단 입산해 피해를 보거나 △수렵 등 포획활동 중 피해를 본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피해 보상 및 지원받을 수 있는 경우 △각종 법령에 의해 경작이 금지된 지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기준은 사망의 경우 최대 1,000만원, 상해의 경우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보상한다.
보상금은 농촌진흥청 소득 자료의 작물별 단위면적 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보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5개 농가에 1억 1천7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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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부식 자재 무료배송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경로당 부식 자재 무료배송 시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고령화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주덕농협과 손잡고 ‘경로당 부식 자재의 무료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덕읍과 신니면 소재 경로당 6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르신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경로당 급식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참여 경로당이 주류를 제외한 육류, 어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전화로 주문하면 주 1회 무료로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주문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원활한 배송을 위해 주문은 배송 전날까지 사전 주문이 필요하고 주 단위 묶음 주문이 권장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인 주덕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으며 주덕농협은 주문 접수부터 물품 준비, 배송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안석준 주덕농협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편의를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장보기의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주덕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험하고 향후 취사도우미 지원 확대 등 경로당 급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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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택견, 서유럽 진출 신호탄 쏘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최근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곤도마르 택견전수관’ 개관식과 ‘제2회 유럽택견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택견 세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3일 열린 전수관 개관식에는 곤도마르시 관계자와 현지 택견 수련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시설은 서유럽 시민이 택견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첫 공식 전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관은 지난해 폴란드 그단스크 전수관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거점 설치로 택견 보급 기반을 동유럽에서 서유럽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14일과 15일에는 판제르스 실내체육관에서 ‘2025 제2회 유럽택견대회’ 가 열렸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 유럽지부, 곤도마르 택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곤도마르시와 충주시가 각각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맡았다.
이번 대회에는 폴란드,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루마니아 등 9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했으며 본때뵈기·대걸이·맞서기 등 택견 전통 종목 경기를 통해 유럽 내 택견 저변 확대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에서는 2019년부터 택견 해외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변승진 사범에게 조길형 충주시장 명의의 공로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유럽대회는 유럽 각국과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상징적인 자리”며 “현지 시민들이 택견을 일상 속 신체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승진 유럽지부장은 “유럽 수련자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향후 세계택견대회 예선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예술과 결합한 택견의 진정한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택견은 충주의 정체성이자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충주의 위상을 높이고 택견 세계화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곤도마르시와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택견을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공동사업 발굴과 문화외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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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5년도 상반기분 자동차세를 관내 등록 차량 약 12만 7천 대에 부과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고 12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이미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 및 감면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총 2회에 걸쳐 정기 부과되며 상반기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납기일 이후에는 가산금 3%가 추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이체 △ARS번호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사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은행 무인공과금기 또는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1월 및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지 못한 차량 소유주는 이번 달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충주시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우리 시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에 꼭 내주시기를 바란다”며“세액공제 제도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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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 중2학생 118명에 하절기 생활복 지원
충주시, 저소득 중2학생 118명에 하절기 생활복 지원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교육복지 향상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 저소득가구 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생활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성장기 청소년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중 수요 및 사이즈 조사를 완료했으며 6월 중순까지 전 대상자에게 생활복을 배부할 계획이다.
생활복은 각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 관내 중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저소득층 가정으로 선별됐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생활복 지원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생활복 지원 외에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급식비, 교통비 지원, 진로·학습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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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정보통신의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취약계층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해서 디지털 관련 접근 기회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생활 자립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급 제품은 △영상확대시스템 △터치모니터 △무선 신호기 △특수마우스 △점자 디스플레이 △개인용정보단말기 △소리 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며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따라 등록된 시각, 청각, 지체, 뇌 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 등급판정을 받은 유공자다.
선정된 일반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80%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의 90%가 지원되며 이 중 4년제 일반대학 및 2·3년제 전문대의 재학생은 별도 신청에 의거 개인부담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7월 17일 충청북도 누리집에 공고되고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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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사거리 일대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
충주시, 봉방사거리 일대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봉방동 일원에서 추진중인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에 따라 8월 31일까지 봉방사거리 구간에 임시 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설치된 우수 암거에 신설 우수암거를 연결해, 집중호우 시 충주천으로 흘러가는 빗물 유량을 분산시키는 구조개선사업이다.
시는 공사를 통해 봉방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문제를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 및 교통혼잡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전자는 서행하며 주의 운전이 요구된다.
시는 이를 대비해 노면표시, 안내표지판, 신호수 배치 등 교통안전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빗물하수관 연결공사와 도로포장 등 해당 공사는 8월 3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임시회전 교차로 철거 후에는 기존 신호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임시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도심지 침수 예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