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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람 중심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중심지의 위상에 걸맞은 도로망 구축 등 도·농이 조화로운 100만 광역도시를 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2년 도로 및 하천 등 주요 건설사업 53건에 52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사람이 최우선이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등 속도저감을 위한 교통안전망 구축에 힘쓰고중부권 핵심도시에 걸맞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3차 우회도로 개설공사 추진 및 도농 생활격차 해소와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심과 농촌지역 연결도로 시도·농어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이 외에, 재해로부터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발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우수저류시설 설치, 소하천 정비사업 및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천 인프라 조성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대각선 횡단보도, 점자블록 개선, 횡단보도 확충 및 개선사업으로 31억원을, 속도저감을 통한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해 회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교차로 개선사업에 21억원을, 시민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차선도색 공사 등에 38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17개소, 대각선 횡단보도 2개소, 점자블록 500개소의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오송읍 만수성당 주변 등 2개소에 회전교차로 설치 및 산남사거리 등 6개소에 차로조정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청주형 뉴딜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환경조성을 위한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경우 지난해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금년 3월에는 시설공사에 착공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금년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2년 이상 거주한 시민에 한해 전기자전거 구입비용의 40%,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산남사거리 일원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9억원을 투입해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연계 및 주요 간선 도로망 12개 노선에 대해 도로신설 및 확장을 통한 도심을 통과하는 차량이 우회해 통행함으로써 교통난을 해소하고 25분 생활권 시대 개막을 위한 교통망을 구축한다.
특히 3차 우회도로 내수 국동에서 남일 효촌 구간은 총연장 11.74km, 왕복 4차로의 도로개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내수 국동에서 용정동까지 1공구 공정률은 67%이며 용정동에서 남일 효촌까지 2공구는 80%의 공정률로 금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2023년까지 3차 우회도로가 연결되면 지역 간 이동이 원활해지고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청주 동남부권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재로 확장공사의 경우 市 시행구간인 효촌교차로에서 청남농협까지 도로 공사는 2020년 6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40%의 공정률로 금년 8월 개통할 예정이며 청주 흥덕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는 2020년 10월에 공사에 착공해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대성로 확장공사 등 6건에, 연장 5.4km의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도심과 농촌지역 연결 도로망 구축을 위해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고은삼거리간 도로확장 등 10건에, 연장 24.36km의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도 및 농어촌도로 확충사업은 남일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 등 19건에 연장 15.76km의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북이 서당리 도로확포장공사와 오창 성산리 도로확포장공사는 금년 6월 준공할 예정으로 읍면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뼈아픈 교훈을 준 수곡동 일원에 165억원을 들여 설치하고 있는 우수저류시설은 올해 7월 준공 예정으로 침수지역을 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광암소하천 등 5개소에 총사업비 434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소하천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17억원을 확보해 청원구 사천동 발산지구 상습 침수지역의 종합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무심천 내 장평교에서 율량천 합류부에 걸친 7.5km 구간의 산책로를 자전거도로와 분리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금강·미호천 등의 청결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풀 깎기 및 수목 제거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도로환경 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연과 함께하는 안전한 생활하천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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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대상 선정
청주시, 2022년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대상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2일 2022년~2023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개년에 걸쳐 약 1600세대에 5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2년과 2023년에 나누어 매년 27.5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해 공급관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757세대가 신청했고 2022년 980여 세대, 2023년 62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은 공급여건이 열악한 단독주택 지역에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해 연료비 부담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청주시와 도시가스사업자인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세동 청주부시장은 “청주시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약 85%정도로 지방도시 중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아직 미공급되는 지역이 많다”며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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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37% 감소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37% 감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가 2020년 37건에서 지난해 23건으로 37% 감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저감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31대를 설치하고 보호구역 38개소 정비를 실시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청주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호보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의무화로 2020년 78대, 2021년 31대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38개소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 과속을 할 수 없도록 보도와 같은 높이로 만든 횡단보도청주시는 올해도 무인교통단속장비 1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비신호 교차로 등 사고위험 지역 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운전 도우미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강화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유도함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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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연료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추진
청주시, 친환경 연료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한 시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1월 28일까지 ‘2022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기름보일러보다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할 뿐만 아니라, 등유대비 약 16%정도 절감이 가능하다.
올해 총 사업비는 1억 400만원으로 개인용 23대 사회복지용 3대의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보일러의 경우 개인용은 보일러 설치금액 기준의 7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주민편의용 시설로 인정이 되는 곳은 보일러 설치금액 전액이 지원된다.
난로는 개인 105만원, 사회복지시설 1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까지이며 지원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이나 청주시청 산림관리과에 신청하면 되며 심의를 거쳐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한 내 사업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이후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시청을 통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청주시민으로 자부담 능력이 있고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또는 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이다.
이외에 보조를 받지 않았더라도 기존 설치되어있던 제품을 철거한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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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행복한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작년 예산 32억원에 비해 45% 증가한 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에너지 효율화, 안전 개선 및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친환경연료 보급사업 가스시설 타이머 콕 보급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사회적 약자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이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해 주민의 연료비 부담 경감 및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급관 설치비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700세대 정도에 지원한다.
LPG용기 사용가구에 대해 사고에 취약한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가스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약 330가구에 지원한다.
상수원 보호 구역인 문의면 지역 친환경연료 보급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3개 마을 130가구에 소형저장탱크 설치, 배관 매설, 보일러 설치·교체하는 마을단위 배관망 설치사업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일반 세대, 취약계층 세대 및 경로당의 연소기 과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를 보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500세대를 지원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등기구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180가구 및 복지시설 8개소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노후된 전기설비 개·보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전기화재사고 예방 및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약 235세대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 실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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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로 118억원 절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한해 주요사업에 대한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로 1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는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 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감사제도이다.
지난해 감사대상 주요사업은 총 1037건 7889억원이며 일상감사를 통해 총 433건의 사업에 대해 11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예산절감률은 1.50%이다.
분야별 예산절감액은 공사 347건 97억원 용역 59건 20억원 물품 27건 1억원으로 전년대비 예산절감률은 0.26%, 예산절감액은 16억원 증가했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의시설,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 및 지원 등 각종 사업들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지원 등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가계산 적정성, 중복투자 여부 등 철저한 사전감사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일상감사 규정 개정 및 인력 충원 등 일상감사 제도의 개선을 통해 더욱더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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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코로나19 확진 영유아 돌봄지원 마련
전국 최초 코로나19 확진 영유아 돌봄지원 마련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치료의 어려움에 따른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2. 1월 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영유아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코로나19 확진 영유아 돌봄지원금’과 놀이키트를 지원하는‘아이꿈키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진 영유아 돌봄지원금’은 격리치료에 따른 불안감과 돌봄비용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한 보전을 목적으로 만0세~5세 아동 중 2022. 1월 1일이후 코로나 19 확진대상에게 1회에 한해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이 불가능해 신청을 통해 지원 청주시는 해당 사업 시행을 위해 예비비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예비비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대상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꿈키트 지원 사업’은 활동량이 많은 영유아의 코로나19 치료과정에서 격리가 필수적으로 동반하면서 발생하는 영유아의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치료와 보호자의 원활한 양육을 돕기 위해 놀잇감과 간식류로 구성된 물품 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 영유아 돌봄지원금과 동일하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청주시 아동보육과로 신청하면 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신청해도 된다.
사업신청기간은 코로나19 확진일 이후 치료 완료 이전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보호자의 동반 격리에 따른 돌봄비용 및 격리치료과정에서 영유아들의 스트레스, 정서불안과 양육의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수렴해, 영유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영유아와 보호자들의 격리치료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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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하수도사용료 6개월간 10% 감면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1일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받는 고통을 분담하고자 2022년 2월부터 7월 고지분에 대한 상·하수도 사용료를 감면한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변이·확산으로 소비 위축과 심각한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가정,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면되는 사용료는 오는 2월부터 7월 고지분에 대한 것으로써 6개월 동안 상수도는 56억원, 하수도는 49억원 감면될 것으로 추산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일괄 10% 감면 적용해 2월 요금고지서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요금을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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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0-2021 신소장품전 : 사유의 방법’전시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이 2020년과 2021년 수집된 기증작과 신소장품을 공개하는 ‘2020-2021 신소장품전: 사유의 방법’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개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6년 개관 이래 지금까지 구입·기증·관리전환으로 316점을 수집했고 기존 대청호미술관의 소장품을 포함하면 총 615점이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으로 등록됐다.
최근 주목할 만한 점은 지역 및 외부 작가의 기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다.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에 참여한 故왕철수, 故이완호 작가의 유족으로부터 다수의 작품을 기증받았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쳤던 한운성 작가가 유화와 판화작품 20점을 기증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기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증작품과 신소장품 67점을 선정해 ‘사유의 방법’ 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청주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계획에 따른 상시 연구조사를 통해 작품 수집을 진행해 왔다.
특히 국내외 현대미술 대표 작가와 충북 출신 작가 연구를 기반으로 한 작고 및 생존 작가의 작품, 그리고 미술관 기획전 참여작가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수집이 진행됐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향후 청주시립미술관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이 수집되어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 하고 미술관의 위상을 세워나가는 소장품의 지속적인 연구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컬렉션 방향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장품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작가군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각각의 작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관람객 스스로 느끼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청주시립미술관이 지향하는 비전과 정체성,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편 청주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오창전시관에서는‘증강풍경 AR展_AR로 보는 소장품’전시가 같은 날 개막한다.
이 전시에서는 청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 10점이 공개되며 그중 5점은 AR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더불어 청주시립미술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접종완료자 확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람 인원 제한 등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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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후계농업인 육성에 집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인력 부족으로 농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육성에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진입 초기에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영농정착금 지원 농업보조사업 우선 선발 후계농업경영인 융자 지원사업 연계 지원 농지임대 등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도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해 최대 3억원 한도에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되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농정착 기반 확보, 경영교육·컨설팅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 체계적인 미래농업인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