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변화와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구현에 앞장선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청주시는 2021년 7월 중기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2022년 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9개소가 12월 말 최종 확정됐으며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안전에 취약한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 및 개선을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구현한다.
북부, 중앙, 사직시장은 노후전선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두꺼비시장에는 점포별 화재알림시설이 구축된다.
또한 2021년 충북 최초로 설치한 매립식 소방함 설치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반영해 2022년도에도 추가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화재안전 예방을 위해 화재공제 가입비의 70%를 지원하며 화재예방과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한다.
오창시장은 기존 1층으로 조성된 고객지원센터를 2층으로 확장해 시장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 및 상인들을 위한 사무, 교육 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그동안 화장실 및 고객지원센터가 없어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사직시장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현프리몰상점가가 선정되어 상점가 이용객에게 주차비용을 보조한다.
이에 따라 도심권 상점가를 찾는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육거리종합시장 대형버스주차장 조성사업도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형버스 4면, 일반차량 57대를 추가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및 시장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시장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는 직지시장이 선정되어 직지마을 공동체 시장 만들기, 직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 선정된 가경터미널시장과 사창시장이 올해까지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북부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시장으로 배정된 한도 내에서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사업 선택,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별 맞춤형 사업이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배송도우미 운영 지원, 전통시장의 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매니저 지원 등 상인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현대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전통시장 자체적으로도 상인회 주도하에 소비패턴의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플랫폼에 입점, 변화하고 진화하는 전통시장을 보여준다.
가경터미널시장, 사창시장, 육거리종합시장, 밤고개자연시장, 두꺼비시장을 앱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주문, 집에서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2022년 전통시장 특수시책으로 ‘전통시장 용기내 프로젝트’사업을 추진, 전통시장에서 다회용기나 장바구니로 장을 본 이용객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할 계획이며 ‘동네가게 커뮤니티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찾는‘당근마켓’속 비즈프로필을 개설, 전통시장 상인상품 소식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상인과 소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화에 따른 상인의식을 바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채널을 활용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것이며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재미와 볼거리가 있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신규공무원 청렴임용식 가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신규공무원 청렴임용식 가져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3일 본부장실에서 과장, 팀장 등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임용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로 임용된 직원은 9급 공업직 3명으로 본부장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청주시민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청렴 선서식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로서 첫 출발을 내딛었다.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본부 내 업무과, 시설과, 정수과 등 3개 부서로 배치되어 앞으로 맡은 분야에 따라 청주시 상수도 공급 및 행정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봉사할 예정이다.
김성국 본부장은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에게 “공직은 단순히 취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도덕성과 봉사정신이 필요하다”며 “86만 청주시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13
-
장우원 환경정책과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장우원 환경정책과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청주시 장우원 환경정책과장이 1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우원 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
청주시, 코로나19 대비 건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난 12일 지역 내 외국인 고용 대형공사장 12개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지난해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장 중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감염병 전파와 관련해 강력한 방역조치와 건축공사 현장에서의 노력으로 감염병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듯했으나, 최근 돌파감염사례가 많아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충청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강화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고용주는 신규 채용일 3일 전 PCR 검사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하고 채용하도록 하는 의무규정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직원 외 방문자의 출입명부 작성관리가 누락된 현장에 대해 현지시정을 지시하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도·감독했으며 앞으로 주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감독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건설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무시하면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만큼 공사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및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이행을 강조”하며 공사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13
-
청주시, 2022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 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접수를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여가 및 레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주시는 올해 10억 7천만원을 들여 지역 내 6300명의 여성농업인에게 연간 19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까지는 6200명에게 1인당 연간 18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했지만 올해는 대상인원을 작년보다 100명 더 늘렸고 금액도 1만원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3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만㎡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에 해당되어야 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분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촌 생활을 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가져다주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
청주시,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7개 사업 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해 ‘2022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결과 7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2천4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장애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청주시 내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단체의 보호·육성, 장애인 권익증진, 사회활동 참여사업 등을 신청하도록 공모를 진행해 7개 사업을 접수했다.
시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7개 사업과 지원금액을 최종확정했다.
선정 단체 및 사업은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제1회 청주시 장애인복지 대상 시상식’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청주시지회 ‘천상의정원 봄을 만나다’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청주시지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현장문화체험’ 사)한국장애인부모회청주시지부 ‘장애부모의 정서적안정 원예치료’ 사)한국신장애인협회충북협외청주지부 ‘신장장애인 건강투석 세미나’ 사)한국지채장애인협회충북협회청주시지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건강나들이’ 사)충북농아인협회청주시지회 ‘농문화찾기 프로젝트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기금 17억 8천만원의 전년도 이자수익금이 올해 사업비로 지원되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3
-
2022년도 청주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13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벼농사’ 과정에 대해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해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농업의 기초가 되는 영농교육을 품목별로 편성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기술을 배양하고 영농설계를 잘해 풍년 농사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합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오는 17일에는 ‘고추’, 20일에는 ‘농촌여성 분야’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청주시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18개 영농교육 과정을 편성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교육생은 언제든지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2022-01-13
-
책,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청주오창호수도서관’
책,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청주오창호수도서관’
[세종타임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시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한층 강화된 독서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눈으로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독서법을 제안, 온몸으로 함께 읽는‘신독서운동회’를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온몸으로 책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세대 통합 행사로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과정 중심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대의 고민을 도서관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고자 시민과 함께 그리는 ‘그린 도서관’을 추진한다.
환경과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해 시대의 고민을 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재생과 공유를 위한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 기념일로 보는 환경 등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소외계층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로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케어 ‘독서안부서비스’, 독서 사각지역을 찾아가는 도서관 희망나눔 서비스를 추진한다.
정보취약계층 어린이, 장애인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를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며 생활 속 온라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계층별 문해력 교육을 추진, 시민의 디지털 문화 대응력을 향상하고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시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기반 및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제공 방법을 모색해 추진할 예정이다.
바쁜 일상 속 책 읽기로 삶을 채우는 독서환경을 위해 시공간 제약 없는 각양각색 독서모임을 오창호수도서관 산하 6개관에서 육성 지원하며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독서 다짐 프로젝트’, ‘우리아이 천권의 그림책 여행’, ‘천일백서’등 서로 함께 일상 속 책 읽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변화하는 시대의 취향을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을 벗어나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플랫폼’을 추진한다.
지역서점의 공간을 활용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우리동네 심야책방 등을 운영해 동네 문화거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휴먼 in 청주’로 지역작가·장인·문화콘텐츠 등을 연계한 독서강연, 체험 전시 등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네트워크를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시설과 책이 함께하는 해로 만들고자 한다.
청주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바뀐 일상이‘새로운 보통’의 기준이 된 현재, 우리의 환경에서 책이 멀어지는 일이 없도록 생활밀착형 독서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01-13
-
청주시 농업인 여러분, ‘농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2년부터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원한다.
지급대상은 신청년도 직전 3년 이상 계속 청주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1천㎡이상 농지를 실경작해야 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5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청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구청 산업교통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농업 외 종합소득 2900만원 이상 한세대 중복신청 여부 부부 분리 신청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 교원연금 수급 세대 공공기관·공기업 임직원 세대 등 부적격자 확인과정을 거쳐 9월 중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충남, 전남, 전북, 강원, 경기 등 여러 곳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2022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업인 공익수당의 첫걸음인 만큼 홍보물 배부 및 현수막 게시,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
청주시, 2022년 달라지는 아동관련 제도와 시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아동친화도시 청주시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아동보호체계 강화 및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 인상 등 아동이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달라진 2022년 아동 관련 사업의 제도 및 시책을 발표했다.
시 자체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정착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대폭 인상 지원한다.
또한 가정위탁보호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양육보조금을 월 22만원에서 월 29만원으로 인상했다.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1식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급식단가도 1식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했다.
기존에는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액 이상 지급으로 센터별 임금이 상이했으나,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단일임금제가 시행된다.
가이드라인 대비 인건비 부족분은 충청북도에서 보전할 예정이다.
아동 관련 전국 공통으로 달라지는 시책 중 하나로 우선 영아수당이 신설된다.
기존 0~1세 시설 미이용 아동은 가정양육수당으로 월 15~20만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부터는 영아수당이 신설되면서 월 30만원을 지원받고 25년까지 월 5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수당의 대상자가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되며 입양아동 양육수당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디딤씨앗통장의 정부 매칭비율이 기존 1:1에서 1:2로 상향됨에 따라, 지원한도가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또한 보호조치 중인 아동과 가족 간의 면접교섭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분리보호아동의 조속하고 안정적 원가정 복귀 및 적응 향상이 기대된다.
청주시 아동보육과는 2020년 10월부터 아동학대 사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보육과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현장대응을 하고 있다.
2021년 신고 사건수는 864건으로 전년대비 288건이 증가됐다.
또한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입양 등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아동학대·보호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자료를 제작·배부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공공 중심으로 통합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공동주택 4곳이 준공 예상되어 국공립어린이집을 4개소 확충할 예정이다.
적기에 시설을 확충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청주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2022년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4개년 추진계획을 이행하는 등 상위 단계 인증을 위한 준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청주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으로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추진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