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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동계 학생근로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난 2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30여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계 학생근로 기간 군정 현장에서 근무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소감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약 한 달간 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사무 보조와 환경 정비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하며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청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행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근로 경험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더 많은 청년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생근로 대상을 기존 대학생·대학입학 예정자에서 18~39세 청년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 하계 학생근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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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 공유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교육·돌봄·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과 대학이 동반자로서 지역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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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에 '강력 반대 '성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유입과 관련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현실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사실상 무너뜨리는 행위 ”며 “환경 부담을 비수도권 지역에 떠넘기는 ‘쓰레기 원정 처리 ’에 대해 증평군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특히 증평군이 청주시 청원구 일대 민간 소각시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현재 청주 내 민간 소각시설 3 곳은 증평군과 최소 1.6km 거리까지 근접해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그는 “증평군은 청주 북이면과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어 피해가 청주 시민보다 오히려 증평군민에게 더 크게 돌아올 수 있다”며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인 증평군의 환경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 6천여 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폐기물 발생은 수도권에서 하고 처리는 비수도권에서 하는 구조를 고착화하는 무책임한 처사 ”고 비판했다.이 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반입에 대한 단호한 반대 △ 청주시의 민간소각시설 관리·감독 강화와 인접 주민 보호 대책 마련 △ 정부 차원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그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행정기관으로서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수의 공식 입장 발표에 앞서 지역사회에서도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3일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 여명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으며 그린훼밀리환경연합 증평군지부 의 제안으로 지역 단체들이 릴레이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다.28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 회원 10 여명이 군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북이면 반입 금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운동에 참여했으며 같은 날 증평군새마을회원 20 여명도 반대 의사를 밝히며 동참했다.현재 증평군특전동지회 증평지회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한국부인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들은 릴레이 운동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소통공감 행복증평 ’을 통해 반대 여론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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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 전달식이 진행됐다.‘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으로써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올해 첫 활동은 2월 ‘맑은물지킴이봉사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남순 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며 참여한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보급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는 사람과 온정이고 자원봉사야말로 사람을 존중하는 최고의 실천”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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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한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증평문화회관은 2026년에는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증평문화회관은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넓혀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2026년에는 ‘웰컴투 메리놀’을 증평문화회관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과 함께 하는 증평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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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협력기관 선정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협력기관 선정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아동식사지원사업’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올해 12월까지 총 48주간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증평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으로 주 2회 영양을 고려한 식사가 제공된다.총사업비는 1225만원이다.제공되는 식사는 밀키트와 밑반찬 형태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저염식·건강식 위주로 구성된다.편의점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복지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생활환경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종식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지난 2000년부터 지역주민 후원금을 바탕으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세이브더칠드런 협력기관 선정으로 기존 후원 기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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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중심지와 장뜰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해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나서고 있다.그동안 군은 산업 기반 구축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군 전반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다만 보강천 인근 송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생활권이 형성되면서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생활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사람이 머무르고 오가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우선 증평읍 교동리·중동리 생활중심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총 182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복지시설인 ‘청온 허브센터 ’와 ‘온 쉼터 ’를 조성한다.활용도가 낮았던 교동리 일원 건물을 주민공동체 플랫폼으로 정비하고 중동리 시가지 내 방치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장뜰시장과 연계한 돌봄·휴게 공간으로 재구성해 중심지 체류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장뜰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공간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군은 총 35억원을 투입해 2017년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증평읍 신동리 일원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는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화재 이후 경관 훼손과 안전 우려가 이어졌던 해당 건물은 올해 4월 철거를 거쳐 정비를 마친 뒤, 시장을 24시간 활성화하고 주민과 시장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장뜰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방치됐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의 일상 속으로 다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침체됐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뜰시장이 다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교류가 이어지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차리·연탄리 일원에서는 축사 철거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도안면 화성리에서는 장기 방치 건축물인 윤모아파트 철거 이후 농촌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병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혁신은 새로 짓는 개발이 아니라, 방치되거나 기능을 잃은 공간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다시 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생활중심지가 함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간을 정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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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 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군민 △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경우 △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이 확인된 군민이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증평군 지역 내 등록기관은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와 김혜경 심리상담센터 등 2 곳이다.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회당 7~8만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 중인 만큼 지역 내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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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6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는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 를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로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지정으로 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확산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군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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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 인당 연 15만원이 지원된다.여기에 청소년기 와 준고령기 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를 통해 할 수 있다.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문화누리카드는 증평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복지 혜택 ”이라며 “발급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