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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위치 정확도가 곧 안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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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처리공무원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그동안 증평군보건소, 삼보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해 온 전문가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전 역시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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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례 중심 공직기강 교육으로 청렴 행정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복무 기강을 다잡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성실·청렴 의무 및 복무 관련 규정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 예방 △감사·조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는 복무 위반 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선거 관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였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허정 서기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서기관으로 재직 중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개인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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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낙상 예방 운동으로 허약노인 건강 지킨다.
증평군보건소, 낙상 예방 운동으로 허약노인 건강 지킨다.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장기요양 상태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4월까지 ‘허약노인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은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유지·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도당3구 상은행·하은행 경로당에서 주 1회씩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상체 근력 강화, 유연성 증진, 균형 감각 향상 등 낙상예방에 효과적인 맞춤형 운동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낙상 위험을 줄이고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초검진과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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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금 집행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활용한 보조금 집행·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 및 충청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선도농가와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다.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활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농업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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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주민과 '백년대계 '머리 맞댔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 ’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영 군수는 이날 △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제 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 ’과 ‘통합돌봄 시스템 ’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 ”고 강조했다.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 ’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가시화하겠다”고 했다.한편 이재영 군수는 오는 3일 도안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안면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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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전담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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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교회, 증평군에 라면 80박스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찬송교회가 30일 군청을 방문해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희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찬송교회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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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병노 관장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체험·진로·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포상제, 창의·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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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석면 걷어내고 안전 더한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3억19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