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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 마음 모아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들이 2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덕상4리는 귀농·귀촌인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마을이다.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덕상4리는 2023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마을주민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임승봉 이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에 드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지역 내 200여 명의 아동이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을 받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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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남하1지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 토지 경계 바로잡아 이용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증평남하1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공람‧공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 지구로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이나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오랜 불편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민원소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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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옥천군 이장연합회,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2일 옥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증평군이장연합회와 옥천군이장협의회가 각각 상대 지자체에 1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양 지역 이장단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서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옥천군에, 옥천군이장협의회는 증평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상호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특히 양측은 기부를 통해 제공되는 답례품 역시 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이장들이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민간 영역에서도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다.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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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청주여성의전화 김현정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조직 관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조직문화 형성의 핵심 주체인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책임 있는 대응이 조직 전반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과 관리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는 조직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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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심사에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증평군은 2014년 첫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또다시 재인증을 받아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군은 2024년 4월부터 미취학 자녀 보육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운영,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제도 운영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영 군수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기업인 ㈜두원전기소방도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신규로 획득해 지역 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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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보행자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증평읍 장동리 415번지 일원, 리틀대통령 어린이집 앞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연장 90m, 폭 3.5m 규모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학부모의 통행이 잦아 보행 안전 확보가 특히 요구되던 곳이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노후화된 보도블럭과 파손된 포장재, 가로수 뿌리로 들뜬 보호대 등으로 인해 보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도블럭 재포장, 요철 구간 보수, 가로수 보호대 정비 등 보행 안전을 저해하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아울러 보행 흐름과 시인성을 고려한 정비를 병행해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끌어올렸다.이번 정비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노후 보도 정비와 빗물받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생활권 주변 보행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행로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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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접 지역 AI 확진에 차단방역 총력
증평군, 인접 지역 AI 확진에 차단방역 총력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인접 지역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괴산군 사리면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면서, 지역 내 전업 가금농가 일부가 방역대에 포함됐다.보호지역 1호, 예찰지역 8호가 해당된다.군은 방역대 내 사육 중인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AI 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농가별 소독약 공급과 함께 예찰·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특히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보강천 철새도래지 주변과 양계농가 진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가금농가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8일에는 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AI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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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증평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이끈 공무원 4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군은 지난 11월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접수해 부서평가 및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를 통해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농업유통과 박동수 주무관의 △군민 숙원의 30년 여정, 드디어 마침표 !: 윤모아파트 철거/재생 추진 사례, 우수상은 도시건축과 박주현 주택팀장의 △‘아파트 민원해결’WHY?HOW?를 통한 문제 해답찾기 사례가 차지했다.장려상은 미래전략과 유재영 주무관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선정 추진 사례, 노력상은 보건소 송지선 주무관의 △실천 ON, 감염병 OFF : 증평의 건강 스위치!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윤모아파트 철거·재생 추진은 장기간 방치된 폐아파트로 인한 안전 문제와 도시 미관 훼손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업으로 풀어내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이 사업을 통해 국비 34억 원을 포함한 총 68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겐 상장과 부상, 실적 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는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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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민·군 화합 송년콘서트...음악으로 한 해 마무리
증평서 민·군 화합 송년콘서트...음악으로 한 해 마무리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민과 군 함께 어우러지는‘민·군화합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와 군 장병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제37보병사단 군악대를 비롯해 가수 진주, 이한, 할리퀸이 출연한다.군악대의 웅장하고 절도 있는 연주에 대중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군악대 특유의 힘 있는 사운드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이 어우러져 장병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콘서트는 37사단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 관람하며, 군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교감하는 상징적인 송년의 장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민과 군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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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남차1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간담회...축사 정비 본격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0일 남차1리에서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차1리 마을 입구 축사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축사 3개소를 정비한 뒤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마을 체육·여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50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35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정비 대상 축사 3개소 가운데 2개소에 대한 매입을 이미 마쳤고, 나머지 1개소 역시 장기간 협의 끝에 최근 소유자와 합의를 이끌어내며 이달 중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주민들은 간담회에서 “마을 입구 환경 개선은 오랜 숙원이었다”며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정주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남차1리 주민을 대표해 신현국 노인회장이 그간의 행정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재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