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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내 기업을 위한 일자리 설명회 개최
제천시 관내 기업을 위한 일자리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년도에 첫발을 내디딘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는 올해 제천시와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개최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기업지원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용 확대 및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향점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소재 사업장을 둔 기업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천시의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과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소개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사업들까지 아울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설명회 당시 나온 기업 의견과 제안을 수용하고 정책에 반영검토한 결과도 함께 공유함으로써 민관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설명회 이후 지원사업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보고 설명회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체감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정책의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합동 설명회처럼 제천시와 고용노동부 사업을 함께 홍보하는 기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기업과 근로자에게 유익한 정책을 널리 알려 정책 이해 제고 및 기업경영 지원과 민관협력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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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아토피피부염 보습제·의료비 지원
제천시보건소, 아토피피부염 보습제·의료비 지원
[세종타임즈] 제천시 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제천시민에게 보습제와 의료비를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은 소아기, 청소년기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갈 수 있어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균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피부염이다.
1인당 분기별 1회 클렌저, 로션, 크림으로 구성된 보습제가 지원되며 의료비는 한약, 보조식품, 대체요법 비용을 제외한 치료비, 진단검사비, 약제비 등 연 최대 15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질병코드 L20이 표기된 처방전, 진단서 소견서와 제천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본, 진료비, 약제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통장사본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질병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꾸준히 실시하겠다”며 “관내 보육시설과 중학교 8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운영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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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드림스타트,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드림스타트,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학령기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제천 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필수프로그램으로 제천서울병원과 2010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검진비의 일부를 후원받고 사업비에서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검진에서는 아동의 건강 이상 조기 발견·치료 등을 돕기 위한 학생 기본검진 외에도 비만·척추 측만 등 23종의 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및 구강질환 유소견자 아동은 안경 지원 및 치과 진료 등 적절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성장기 아동들을 위한 영양교육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연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0~12세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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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현수막 제작 발주 공평 배분 하기로 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한달 반의 기간동안 제천시에서 발주하는 현수막에 대해 지역 업체에 공평 배분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영 결과 제천시는 총 158건 3,650만원을 발주했으며 제작에 참여한 업체는 35개로 관내 현수막 제작 가능 추정 업체 수 대비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평 배분 시행 전인 전분기 대비 제작 참여 업체 수가 26개에서 35개로 증가했고 발주금액 상위 50%를 점유하는 업체 수는 4개에서 6개 업체로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아직 시행 초기이고 시행에 제약사항과 한계는 있지만 시행 전에 비해 특정 업체 발주 쏠림이 다소 완화됐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직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관내 옥외광고업 휴폐업 등록 업체가 11개이며 현재 휴폐업 등록은 되어있지 않지만 연락 두절 등 실질적인 휴폐업 업소도 7~10개로 파악되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에 따른 광고 수요 감소로 관내 광고 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지역 업계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우선해 제천시 발주 현수막의 공평 배분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시는 발주 금액 500만원 미만의 현수막 제작에 대해 현수막 발주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관내 업체에 골고루 배분되도록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디자인 난이도가 크지 않고 반복적인 현수막 제작은 관내 업체가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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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꼭 금연 제천시 보건소에서 도와드립니다
올해엔 꼭 금연 제천시 보건소에서 도와드립니다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2월 29일까지 지역 흡연자를 대상으로‘금연클리닉 집중등록기간’을 운영한다.
이번‘금연클리닉 집중등록기간’은 새해를 맞아‘금연 결심’한 흡연자들의‘신년 금연결심’을 금연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제천시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교육,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한 금연방법 안내, 금연보조제 무료제공 등의 지원을 통해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집중등록기간 제천시 금연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는 금연결심자에게는 치약, 무가당 사탕, 지압봉, 껌 등 금연결심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며 금연 3개월 성공 시 금연텀블러를 성공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금연을 결심하고도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천시에서는 관내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사업담당자는 “흡연자는 하루 빨리 금연을 선언하고 결심하는 것이 수명을 연장하는 유일한이다 새해에 금연결심하시고 제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 꼭 금연에 성공해 나와 가족에게 건강이라는 행복을 선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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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제천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70-8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되었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밝혀지면서 석면비산에 따른 국민 건강피해를 막고자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지붕재에 대해 철거 및 처리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224동, 비주택 33동, 지붕개량 16동 등 총 273동에 대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246동의 슬레이트 지붕재를 철거했다.
슬레이트 주택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창고 축사, 공장 등의 비주택 철거비용은 540만원, 지붕개량은 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철거 비용 한도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건축물의 노후정도, 소득수준, 관내 거주여부, 연령, 가족수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결정된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말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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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포츠의 날개를 달고 힘껏 솟아오르는 경제도시 제천 1부
2024년 스포츠의 날개를 달고 힘껏 솟아오르는 경제도시 제천 1부
[세종타임즈] 2024년 갑진년 제천시의 화두는 단연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이후 스포츠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감지하고 스포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스포츠대회는 체육 저변확대와 종목 선수들을 위한 단순한 행사로 여겨 왔지만 최근 인구감소 지역에서 지역경제 활성과 유동 인구의 정주화를 목표로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는 등 스포츠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제천시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2년 55개 대회, 2023년 80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100개의 스포츠대회 개최와 선수단 연인원 50만명의 방문, 1,20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우선 상대적으로 스포츠대회 개최에 취약한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경제효과가 큰 유소년 대회의 유치·개최에 노력했다.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 전국 각지의 엘리트 유소년 농구팀과 생활체육 농구팀 총 32개팀이 참가한‘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를 신설했고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탁구 유소년 대표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한‘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를 유치했다.
2월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농구대회인‘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가 개막한다.
작년 겨울 142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해 지역 상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던 대회로 금년에도 버금가는 선수단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의 기지개와 더불어 3월부터는 전국 80여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참가하는‘전국 프리미어컵 축구대회’를 필두로 한국프로배구연맹에서 처음 신설한‘KOVO컵 유소년 농구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된다.
연이어 상반기에는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와 전국리듬체조대회,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전국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와 같은 각 종목별 전국 최고의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스포츠의 계절 7~8월은 더욱 다양하고 굵직한 스포츠대회가 제천을 찾아온다.
7월 초 회장기 전국펜싱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 전국대학동아리탁구대회와 국내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생명컵 유소년대회가 개최 예정에 있다.
또한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가 펼쳐져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며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전국 중고연맹 농구대회 등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가을에 문턱에 들어서는 9월부터는 농구 축제의 열기가 온 도시를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3대3 코리아투어 길거리 농구대회에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자 프로농구팀 11개팀이 참가하는 KBL 프로농구대회가 제천에서 유치 예정에 있다.
10월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롤러종합대회인 제천 롤러 종합선수권대회가 신설되어 전국 롤러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에 모두 모일 것으로 보이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와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 등 굵직한 전국대회가 개최되어 2024년 스포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시사철 끊임 없는 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4년 100개 전국대회 개최, 선수단 연인원 50만명 방문객 유치를 통해 1,200억원의 경제효과 달성을 위해 달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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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 보건소는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치환술 인정 기준에 준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 대해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으로 의료급여 1.2종,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수술비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의 진단서 1부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에 반드시 수술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릎 관절증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분들이 혜택을 받아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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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꾸린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4월 총선 이후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천시는 ‘민선 8기 내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천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은 채홍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 활동 본부와 행정, 인허가, 홍보로 이루어진 지원 부서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치 활동 본부는 제천의 지역 특성과 역점사업을 연계해 선정한 철도, 국제·외교, 의료·제약, 문화·관광, 국방, 체육, 교육의 7개 분야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 전담 부서를 편성했다.
앞으로 유치 추진단은 주요 정책 및 이전기관 동향 공유 유관기관 및 소속 부처 협력체계 구축 민·관·정, 범시민 유치 활동 전개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선제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 첫 번째로 제22대 제천·단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정책 건의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장 채홍경 부시장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인 이전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신중한 입장이지만,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향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정부 기조 변화를 예측하고 지역 정치권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3년 1월 공공기관 유치 전담 부서를 편성한 이래, 코레일 계열사 대표자 정책회의 추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 국회 공동 기자회견,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서명 운동 및 총궐기대회 유치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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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동포 창업 1·2·3호 성공적 안착
제천시, 고려인 동포 창업 1·2·3호 성공적 안착
[세종타임즈] 제천시 이주 고려인 동포들의 창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어 화제다.
2023년 10월부터 추진된 제천시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 사업에 따라 제천시로 이주한 동포 중 식료품점 및 식당 등 3개소 창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고려인 동포 창업 1호는 청전동 소재 “나타” 식료품점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음료와 식재료 등을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음식 문화를 제공하고 이주 동포들의 호응도 얻고 있다.
창업 2호는 청전동 소재 “홈베이커리”로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과 샐러드, 다양한 종류의 치즈, 육류, 식음료 등을 판매해 인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 3호는 역시 청전동에 위치한 음식점 “마리아”로 양꼬치 등 중앙아시아 현지 음식과 주류 판매를 통해 특히 주말에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동포 창업 점포를 방문해 이주 동포들의 정착 현황을 점검하고 동포 가족들의 안정적 정착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창업 점포가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동포사회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창업을 원하는 동포들에 대한 행정 지원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10월 24일 제천시 재외동포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 개시 3개월여가 지난 1월 현재 29세대 69명 동포 이주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법무부의 새롭게 마련된 비자 특례가 적용되는 2024년 2월 말부터 새해 고려인 동포 이주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