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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 이벤트 열어
음성군,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 이벤트 열어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8일 군에 따르면,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과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굿-Bye 코로나 굿-Buy 음성행복페이’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를 사용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로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에 사용한 금액에 따라 1천500명을 추첨해 2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당첨금을 음성행복페이로 충전해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코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만 당첨금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또, 이벤트 기간에 충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서 음성행복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소비쿠폰을 선착순 2천명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됐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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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C 정책방향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음성군, 4C 정책방향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4C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전국 기초정부의 정상권과 롤모델을 노리고 있다.
4C는 변화·기회·도전·역량을 말하는 것으로 조병옥 호의 핵심키워드다.
실제, 음성군은 과감한 도전과 성과 중심의 업무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음성'을 설계하고 있다.
미래 탄소절감 사회의 핵심인 수소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 장기 미해결 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한 과정을 4C라는 키워드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 세계적 대재난에다 미중 무역 분쟁 등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자 음성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을 모니터링하며 즉각 ‘변화’에 착수했다.
2018년 민선7기가 들어선 이후 음성군의 100년 먹거리인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의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육성 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충북혁신도시의 공동주택 공급 불균형 등으로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등 소멸 위험도 역시 음성군의 변화를 재촉했다.
이에 빠른 판단을 통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길 즐기는 조병옥 호는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했고 현재 수소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의 노력은 100년 후의 새로운 시대의 신음성군 즉,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서다.
음성군은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친환경 자동차, AI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있어 규모가 큰 다른 지방정부보다 여건이 불리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전략과 전술을 다듬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신산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등 이를 육성할 수 있는 틈새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수소 산업 분야에서는 강릉의 수소 시설 폭발사고가 발생한 이후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련제품 개발 요구가 폭증하자 이 분야에 눈높이를 맞췄다.
보편적인 수소 생산과 이를 활용한 모빌리티 연계산업 육성 대신, 안전·교육·시험인증 산업 육성으로 군정방향을 재설정한 셈이다.
군은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의 규모가 커지자 ‘교통·물류산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생산과 같은 ‘시스템 반도체 산업’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교통·물류 산업, 반도체 전략 기업 등 향후 전도유망한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음성군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전략적으로 보완하면서다.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핵심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인데, 음성군은 선택적 정부 공모사업 도전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부족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철저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주민 수혜도가 높고 군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모사업을 ‘선택과 집중’으로 추려내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과 반도체 전략기업 지원 등 군의 기반을 분석해 유치 가능한 산업을 연계하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 수소 버스 부품지원평가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스마트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의 유치에 성공한 이유다.
‘의지와 역량’ 모두를 갖춘 음성군은 중앙부처에 대한 끊임없는 설득과 논리개발, 맞춤형 사전 준비, 적극적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신산업 핵심 기관 유치와 인프라 조성 등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코캄 등 21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1조 171억원, 3천836명의 고용효과라는 성공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는 것이다.
민선7기 3년간을 종합해 보면 7조 9천억원의 투자유치, 지역내 총생산을 나타내는 GRDP와 1인당 GRDP 도내 2위, 15~64세 고용률 76.9% 도내 1위 등은 '신 음성군'의 현 상황이다.
국정 과제의 시·군별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충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경제와 함께 행정분야에서도 실투 없는 완봉승을 준비하고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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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084∼#108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084번∼#1086번 확진자가 5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음성#1084번∼#1086번 확진자는 4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1084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1085번과 #1086번 확진자는 진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음성#1084번과 #1086번은 무증상이며 #1085번 확진자는 5일부터 미열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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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총 516톤 매입 시작
음성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총 516톤 매입 시작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5일 생극면 우농RPC에서 올해 처음으로 2021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를 매입했다.
군이 올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 포대벼는 삼광·황금노들 품종이며 전체 매입물량은 516톤으로 포대벼로 환산 시 1만 2천901포 물량이다.
매입은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 우농RPC, 우민창고 등 3곳에서 5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조곡 1포대를 기준으로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올 연말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에 따라 내년 1월 중에 최종 확정해 차액을 사후 정산하게 된다.
한편 이날 첫 매입장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직접 참석해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에 전념해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매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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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기공식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삼성면에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5일 삼성면 덕정리 복합문화센터 공사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213㎡ 규모로 다양한 취미생활이 가능한 프로그램실과 소공연·작품발표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 작은도서관, 탁구장,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선다.
삼성복합문화센터는 당초 전액 군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막대한 군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받았다.
또, 지난해 10월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농시조성사업에도 선정되며 8억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국도비 18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면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돼, 각종 정보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아 삼성면의 정주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취미생활 공간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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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나서
음성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나서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11월 한 달 동안인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맹동면 남천공원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숲가꾸기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천공원에 식재된 나무에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며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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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 손으로 내가 치유한다’
음성군, ‘내 손으로 내가 치유한다’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장기화로 지역 내 학생4-H회원들의 심리·정서적 피해를 치유원예교육으로 극복하기 위해 농심함양교육인 ‘내손내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내손내치’교육은 ‘내 손으로 내가 치유한다’라는 의미로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농업의 한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생극중·대소중·동성중·한일중·무극중·충북반도체고 등 총 6개 학교 내 120명의 학생4-H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 중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4-H는 4-H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다.
군은 비대면 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각 학교로 배송된 테라리움 제작키트를 직접 만드는 원예 교육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심함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4-H덕목을 가슴에 새기며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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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도 나누고 아이사랑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육아정보 나눔과 부모 참여형 아이사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충북혁신도시 내 맹동혁신 공동육아나눔터 및 마더센터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맹동혁신도서관 내 1층으로 지난 7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이용자 모집 후 11월 말 본격 개소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과 그 보호자로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공방놀이터·책놀이터·세계문화여행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 참여형 아이사랑 마더센터 프로그램은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놀이터, 향기놀이터, 만들고 놀고 꿈꾸고 등 비대면 키트를 배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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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참가해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한다.
군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기관과 온 국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홍보관 및 체험 부스 운영으로 음성군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9월 금빛평생학습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65개의 정기 강좌를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시즌2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함께 ‘기후변화협약 실천 평생학습’ 선언을 한 후 환경과 관련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음성군은 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기후변화협약 실천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고 가습효과와 공기정화를 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인형 꾸미기 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음성군 평생학습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타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해 한 단계 발전하는 평생교육을 실현할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박람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홍보뿐만 아니라 음성품바축제와 음성청결고추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농산물 홍보도 적극 나선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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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경쟁력 강화 위한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4일 기술보급사업 추진농가와 선도농가 등 농업인 5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음성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보급사업 평가대상은 작물환경분야 5개 사업 소득기술분야 24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7개 사업 등 총 3가지 분야 36개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야별로 시간을 다르게 개최해 집합인원을 최소화하고 현장평가도 생략했다.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각 분야 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와 함께 농가별 사업내용과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진행됐다.
작물환경분야는 소식재배기술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관행재배 방식 대비 노동력과 자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평가회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벼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 4천만원을 투입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소식 재배기술 교육과 시범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
소득기술분야는 이상기후와 관련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강우차단시설 설치 시범사업 기후변화대응 시설채소 생육관리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에 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경영분야는 무인 TMR급이로봇 가금 왕겨자동살포기 모돈개체급이기 면역유도 곤충사료 등 노동력 절감 관련 사업과 ICT 모돈 관리 곤충첨가제 급이 등 신기술 적용 사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경영개선과 소득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다양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