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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 하도대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본격 영농 시작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예로부터 모내기는 우리 민족의 주요 식량인 쌀 생산과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다.
영동군의 첫 모내기 농가는 전년도에 이어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로 이 농가는 매년 부지런히 움직여 지역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해 오고 있다.
남기생 씨 농가는 지난 27일 조생종인 운광벼를 0.6ha의 농지에 심었다.
운광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확량도 높은 우수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찍 작업을 한만큼 추석 전 수확이 예상되며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귀한 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영동군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따뜻한 날씨에서 갑작스런 저온 지속으로 전년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좋지 않은 날씨에도 무사히 모내기를 마쳤다”며 “최선을 다해 농업에 전념해 풍년농사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내기와 영농활동이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서는 2,534농가가 1,048㏊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주 재배 쌀품종은 삼광벼와 추청벼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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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군민 안전챙기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매년 여름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비를 하고 있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 사항을 살피고 있다.
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13개 협업기능 실무반을 편성 후 일찌감치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분야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시기 도래전에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있다.
27일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영동읍에 소재한 영산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정 군수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의 위험성이 커진 상태이기에 직접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펌프장 가동 준비와 시설물 현황과 함께 위험발생요인, 주민대피계획 등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른 긴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관단과소장 및 읍면장 등 40여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으며 기상전망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요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재해예방사업 및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매년 폭우로 인한 전국적인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자연재난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물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영동군은 재해문자전광판, 예경보시설,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해 군민들의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침수우려 취약도로 안전관리, 노후 저수지 붕괴방지, 산사태취약지역 피해예방, 하천 등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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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새마을협의회, 산불예방 영농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실시
춘양면 새마을협의회, 산불예방 영농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춘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산불예방 영농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춘양면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참여해 봄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에 주요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소각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임야 인근 농가에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실질적 행동을 끌어내기 위한 영농쓰레기 수거 운동을 펼쳤다.
영농쓰레기 수거를 위한 지정 봉투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팀에서 지원하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각 담당 마을의 산림 인근 농가를 돌며 동참을 호소하고 수거된 영농쓰레기를 옮기는 봉사를 진행했다.
강영희 춘양면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마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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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춘양면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춘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운곡천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에 나선 새마을부녀회 회원 18명과 춘양면 직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오물, 플라스틱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춘양면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금동욱 춘양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춘양면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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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사회단체들,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성공기원 꽃심기 행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사회단체들은 지난 26일 제62회 충북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및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팬지 및 석죽 등의 꽃모종 1,500본을 화분에 정성스레 옮겨 심었다.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12년 만에 영동군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어 기대가 크다”며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 및 충북도민을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만든 꽃화분은 5월 10일에 있을 성화봉송 구간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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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부용리 고성환 씨, 지역발전 바라며 장학금 기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거주하는 고성환 씨가 지난 26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성환 씨는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날도 어김없이 나눔을 행했다.
고 씨는 “지역사회는 물론 군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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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공공시설관리지키미, 환경보호지키미들 지역사회에 새활력 전해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시설 관리지키미, 환경보호 지키미들이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영동군으로부터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노인들이다.
이들 지키미들은 군내 전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지키미 173명, 환경보호 지키미 768명 총 인원 941명이 지난 2월부터 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 중이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팀장 체제로 운영하면서 활동 시작전 활동일지 작성요령 및 활동시 유의사항 등 주기적으로 직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교육도 병행해 각종 안전 사고예방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지키미는 읍내 위주로 5개조 5명의 팀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별로 요일을 정해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도로 하천 등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보호 지키미는 면별 4명의 팀장으로 편성돼 운영중이며 마을별 참여자를 배치해 구간별로 승강장, 체육시설, 정각, 마을회관 주변 등 공공시설물과 생활주변 환경정화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지역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관계자는 “늘어나는 노인 인구 수요에 맞춰 신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겠다”며“최고의 노인복지 시책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간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6개사업단 2,114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소득보장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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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32개 마을 영상에 담아요
영동군, 232개 마을 영상에 담아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마을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행정리 232개 마을의 전경, 문화재, 유래, 생활모습 등 고향마을의 발자취와 정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해 제작하고 있다.
그간 마을에 대한 기록이 글과 사진 등으로만 전해지는 한계가 있어 후손들에게 영상으로 마을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군의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예산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마을 영상을 만들고 있다.
군청 홍보팀 직원들이 마을에 대한 자료 수집부터 영상 촬영·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매곡면 내동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그 마을만이 가진 특징과 현재 모습을 하나의 영상에 담고 있다.
매년 80여개 마을 영상을 제작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마을 영상을 단순히 영동의 변천사 기록을 넘어 출향인 행사 및 귀농귀촌 박람회 등에 홍보물로 활용해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작된 마을 영상은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영동 테레비U’에 업로드하고 읍면 홈페이지 ‘마을정보 코너’에 등재해 출향인과 주민들의 애향심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북 도내 최초로 행정리 모든 마을에 대한 영상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마을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 자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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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 포도농가 일손 거들며 ‘구슬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5일 매곡면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4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따뜻한 소통을 했다.
바닥덮기와 포도순 따기 등의 농가 일손을 거들며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협회 회원들은‘인건비 상승과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땀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07년 창립이래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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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못난이 농산물을 부탁해’ 지역사회 나눔 전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여성회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담그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신청해 영동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못난이 농산물을 부탁해’라는 특별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질은 좋으나 외관상의 문제로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농산물을 이용해 잼과 조림, 김치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른 아침부터 여성단체협의회 11개 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힘을 모아 정성스레 김치를 담갔다.
사랑과 정성 가득 담긴 열무김치는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차상위 계층, 장애인 가구, 취약 계층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주 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생업이 있음에도 매번 바쁜 시간을 쪼개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