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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함께 걸어볼까요?” 2023노근리정원축제 개최
“꽃길, 함께 걸어볼까요?” 2023노근리정원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꽃길, 함께 걸어볼까요?”라는 주제로 2023노근리정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2023 노근리정원축제’에서는 청소년 인권보드게임, 숲해설과 환경이야기 등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먹거리, 프리마켓그리고 체험 부스들이 준비되어 축제 참가자들을 맞는다.
영동중학교 댄스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원대학교 밴드 ‘파죽지세’의 공연, 중·장년층의 웰빙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가족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마당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의 풍경과 축제모습을 찍어 온 참가자들에게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노근리평화공원에서의 추억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근리정원축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장미꽃 개화기에 맞춰 매년 개최되어 왔으나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정원축제가 다시 열리게 됐다.
정부가 지난 5월 3년 4개월만에 코로나엔데믹을 선언함에 따라, 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가하는 인원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꽃이 풍성할 것으로 예상돼 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 큰 볼거리와 즐길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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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색소폰 동아리, 다양한 공연으로 웃음 한가득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용화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색소폰 동아리팀이 농촌 거주 주민들이 쉽게 누릴 수 없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색소폰 동아리팀은 2022년 1월 21명의 색소폰을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주민들의 자체 동아리로 운영됐다.
2023년부터 용화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채택되어 매주 1회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다.
올해 어버이날에는 용화면 용화리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 공연을 열었으며 지난 5월 12일에는 전라북도 무주군 삼도봉 시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어 주민들의 행복지수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용화면 색소폰 동아리팀 일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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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헤어코코 찾아 착한가게 현판 전달
황간면, 헤어코코 찾아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황간면내 위치한 미용실 헤어코코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00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이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헤어코코 대표 김미희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부현 위원장은 "가게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기부하겠다고 약속하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계속되는 나눔 활동 증진과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지도록 협의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승구 황간면장은 "어려운 상황속에도 특별한 나눔을 행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을 아끼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행복한 황간면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등을 통해 후원된 기부금은 황간면 '저소득층 반찬배달'과 '집수리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 영화관람','냉난방 물품 지원 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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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54회 인터넷정보검색대회 개최 ‘퀴즈 풀고 푸짐한 선물 받자’
영동군 제54회 인터넷정보검색대회 개최 ‘퀴즈 풀고 푸짐한 선물 받자’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다가오는 영동군민의 날 행사를 맞이해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제54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영동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군민 화합의 장을 위해 준비한 제20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군민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기 위해 이번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배너를 클릭해 객관식 5문항을 풀고 제출하면 된다.
문제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올려진 축제, 군 관광 정보, 기초상식 등으로 힌트가 주어져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문제 만점자 중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총 7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상품으로 영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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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 개최 ‘희망과 웃음 나눠요’
제13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 개최 ‘희망과 웃음 나눠요’
[세종타임즈] ‘제13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가 오는 26일 ‘영동은 하나 동등한 복지 인생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체육관 광장 주차장에서 열린다.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희망복지박람회를 3년만에 다시 대면 개최한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이 한데 모여 희망과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60개 지역복지 기관·단체가 참가해 48개의 체험 ·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을 맞는다.
주민복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군민에게 홍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복지 유공자 표창, 비둘기 퍼포먼스, 특별행사 등으로 이루어지며 개회식은 11시에 열린다.
군내 기관·단체 등에서 마련한 체험·홍보 부스는 미래동, 복지동, 희망동, 평생동, 건강동, 체험동으로 나눠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나만의 작은정원 테라리움 만들기와 북유럽풍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 예쁜 정원과 감꽃을 배경으로 한 무료사진 촬영, 재미로 보는 타로 카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박미영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 민·관 협력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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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과 금강 어우러진 송호관광지 공정캠핑장으로 ‘인기’
송림과 금강 어우러진 송호관광지 공정캠핑장으로 ‘인기’
[세종타임즈] 100년 송림과 금강이 어울어진 충북 최고의 캠핑장 송호관광지가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송호관광지 캠핑장은 올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캠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정캠핑은 캠핑을 하는 그 지역에서 장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관광도 하자는 '지역소비 촉진' 운동이다.
코로나19 이후 캠핑문화가 활성화되고 여가 콘텐츠로 급부상함에 따라, 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건전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 제도를 시행했다.
캠핑객이 캠핑장 사용기간 동안 영동군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지역 특산물인 일라이트비누 또는 캔와인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캠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공정캠핑에 동참하는 캠퍼들이 점점 늘고 있으며 이들은 다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캠핑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군은 송호관광지 캠핑장중 F 구역을 캠핑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당초 17개 사이트로 운영 중이었던 것을 최근 30개 사이트로 확대했다.
송호관광지는 모두 6개 구역으로 174사이트를 운영 중이었는데 이중 F구역에서만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화롯대를 사용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다.
이로 인해 예약시스템이 열리면 바로 F구역 전체가 단시간내에 예약이 완료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에 영동군은 F구역에 13개 사이트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으며 이 중 6개는 데크바닥으로 3개는 일라이트 흙포장 바닥으로 나머지는 4개는 파쇄석으로 신설해 5월 26일 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라이트는 영동군에 세계최대로 매장되어 있는 광물로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원적외선 방출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일라이트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일라이트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송림에서의 힐링과 일라이트 건강효능 체험에 더해 일석삼조의 선물을 받는 캠핑장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빼어난 경관의 금강, 100년 송림과 어우러진 송호관광지를 영동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영동의 관광 이미지를 한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명식 영동군 시설사업소장은 “충북에서 제일 쾌적한 캠핑장으로 꾸준히 개발해 영동군을 찾는 캠핑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영동군이 가진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정캠핑 운동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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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드림콘서트’, 맞춤형 문화공연으로 큰 호응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지난 20일 저녁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 ‘청소년 드림콘서트’가 지역청소년들과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민선 8기 청소년복지 분야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로 기획됐다.
군과 영동문화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꼼꼼하게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4월 1차 공연에서 공연시간 연장과 다양한 공연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보이그룹, 남녀 솔로가수, 래퍼 등 총 6팀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유대산 mc의 첫인사로 시작한 콘서트는 하이키, 디그니티, 21학번, 우디, 호미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했다.
공연 관람을 위해 참석한 1,000여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가수의 열창이 있을 때마다 열광적인 환호와 호응 속에 5월의 맑은 밤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공연을 맘껏 즐겼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과 선호도를 적극 수렴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준비해, 청소년 드림콘서트가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화합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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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의 마음 가득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고향 ‘영동’에 출향인들의 애정이 차곡차고 쌓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1월 1일 시행과 동시에 고향 영동군으로의 기부로 이달 초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릴레이 기부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의 취지에 맞게 더 큰 고향발전을 기원하며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영동 지역 특산물 샤인머스켓, 사과, 와인, 곶감, 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해 받으며 또 다른 나눔의 기쁨을 누렸다.
19일에는 음향·영상·통합배선시스템 등 전문업체인 HANSOUL 이병욱 대표가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같은 날,다솜인터내셔설 정찬규 대표도 5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유도·도소매업을 하고 있는 정찬규 대표는 심천면 장동리 출신이다.
이들의 고향의 더 큰 발전과 지역의 나눔의 문화 조성을 위해 직접 고향을 찾아 기부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식 후 “비록 몸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따뜻한 추억과 애정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모금된 기부금이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에 요긴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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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매곡면 평전리 마을에서 민원 해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매곡면 평전리 마을에서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맞춤형 종합 민원서비스이다.
이날은 영동군청 등 9개 기관·단체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 민원처리반이 참여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민원, 부동산, 지적, 농기계수리,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해당마을뿐 아니라 인근마을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찾았다.
농기계수리 등 현장처리반은 그동안 쌓여있던 주민의 불편함과 답답함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등도 참여해 각종 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민원 편익 증진은 물론 대민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일손을 덜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 제도를 시행중이다.
현장에서 해결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세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해당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해 주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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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라 테마공원, ‘분양나무 이름표 달기’행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지난 20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올해 과일나무를 분양받은 대상자 200여명과 함께 ‘분양나무 이름표 달기’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과수분양 프로그램 신청한 1,900여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40명의 분양대상자가 직접 분양나무를 선정하고 이름표와 소원지를 달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까지는 테마공원 관계자가 랜덤으로 분양나무를 배정해 이름표를 부착했으나, 올해부터는 분양대상자에게 미리 공원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해 프로그램이 가진 역할과 의미를 높였다.
행사 당일 10시부터 과종별 번호를 배부해 번호순서대로 마음에 드는 나무를 직접 선정하고 이후 이름표와 소원지를 나무에 달아보며 특별한 교감을 했다.
과종별로 포도 100주, 사과 50주, 배 50주, 자두 20주, 복숭아 20주, 총 5종 240주가 분양됐다.
이날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는 5월 내 테마공원 관계자가 랜덤으로 나무를 배정해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과일나라 테마공원 관계자는 “올 한해 함께할 과일나무를 직접 선정후 이름표를 달고 사랑하는 이들과 소원을 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과일나라 테마공원이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장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일나라 테마공원 과수분양 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진행되며 과일의 생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지켜보며 여름과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체험 수요가 늘고 있다.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