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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 ‘고령 친화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
괴산군-중원대, ‘고령 친화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고령 친화형 유기농 현미 누룽지 삼계탕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지원사업으로 중원대학교에서 특허 등록한 것으로 관내에서 재배된 유기농 인삼과 유기농 현미를 원료로 사용했다.
‘고령 친화형 유기농 현미 누룽지 삼계탕’은 치아 상태와 소화, 흡수 등 고령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어르신들이 친숙한 누룽지 사용과 함께 식이성 섬유소가 풍부해 정장 작용이 우수하고 항산화력이 높은 현미를 사용한 고령친화 식품이다.
특히 본 제품은 닭 뼈를 모두 발라내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 산업 시장 규모는 17조 6천억원에 규모이며 우리나라 전체 식품산업 중 약 19.6%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연평균 성장률 13.5% 정도로 투자 가치가 높다.
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현재 관내 식품업체 2곳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를 적극 협의 중이며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괴산군 수출협의회 회원 기업을 통해 베트남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유기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김도완 교수는 “지난해 홍화에서 추출한 천연색소 특허를 유기농 생리대 회사에 기술이전을 한 바 있으며 이번에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괴산군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찰옥수수 맥주 상용화와 함께 삼계탕도 지역에서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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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경제 활력 제고 위해 ‘골목 상권 붐-업캠페인’ 전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속적인 경제상황 악화로 침체된 관내 골목 상권의 활력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골목 상권 붐-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괴산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관내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괴산 맛eat 데이’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운영한다.
‘괴산 맛eat 데이’는 부서 내 팀별로 요일을 정해 관내 식당을 이용하며 숨은 맛집을 찾는 캠페인으로 식당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 되도록 많은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매주 1회이상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내 물가안정 분위기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전통시장 4개소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일장뿐만 아니라 상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괴산사랑상품권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괴산군은 매월 2회 구내식당 운영을 하지 않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골목 상권 붐-업 캠페인에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이 살아야 군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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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싱가포르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농식품 수출전략상품의 육성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에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싱가포르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은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수출판로개척을 위해 현지 유통바이어 수출상담회, 수출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형마켓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절단에는 미미식품을 비롯한 관내 1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으며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사절단은 20일부터 싱가포르 현지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사절단은 20일 현지 시장조사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사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1일 현지 농식품 유통 바이어와 맞춤형 수출상담회, 22일 상담회 시계약 체결 업체 현지조사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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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감물감자축제 성료
제12회 감물감자축제 성료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감물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감물감자축제가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감물감자축제에는 3일간 7,2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제12회 감물감자축제는 감자판매장을 비롯한 농산물판매, 감자캐기 체험행사,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17일 진행된 감자축제의 꽃인 감자캐기 체험행사는 200명이 사전 예약을 조기 완료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참여 이벤트로 열린 감자탑 쌓기, 감자 껍질 길게 깎기, 감물감자 OX 퀴즈 등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감물면 여성단체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감자떡, 감자전을 판매하고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맥주 등의 시원한 음료를 곁들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 감자판매장에서는 감자 8,000여 박스를 판매, 2억80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박천웅 축제추진위원장은 “감자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역 화합과 함께 농가수익도 증대하고 방문객도 만족하는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축제 준비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흥미롭고 다채로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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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괴산군, 어린이 직접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열어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괴산군, 어린이 직접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열어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난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부모·아동관계자 등 총 1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토론 진행자와 함께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 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의 영역에 대해 10개 조로 나뉘어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행 방안에 대한 우선순위 투표 결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 확대 아동의 사회참여 시스템 강화 등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 실행방안으로는 아동청소년 예술기획단 구성 아동청소년 의견수렴을 위한 어플개발 정기적인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슬로건으로는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 함께 만드는 미래 괴산”이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우선순위와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UN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내 목소리를 전달해보는 경험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가 자라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소통의 자리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가 조성되는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아동의 권리와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동이 살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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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전 공공기관 지원안 마련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이전 기관에 대한 지원근거를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 ‘괴산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입법을 예고하고 다음달 6일까지 의견 수렴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군수는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심의·자문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둘 수 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지원사항으로 이전에 필요한 토지매입비, 건축비 지원, 기관이 사용할 건축물 분양·임대,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조성 등을 명시했다.
공공기관의 이주직원에게는 이주정착 장려금 및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기숙사 등 거주지 지원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송인헌 군수는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식화에 따라 체계적인 이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통해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20일간의 입법예고를 거친 후 7월 중 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8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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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6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승강기 사고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3년 괴산군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괴산소방서와 함께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북지사 및 대국엘리베이터가 참여했으며 승강기 관리주체,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실제훈련에 앞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북지사에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 사고사례 등 승강기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승강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실제훈련에서는 승강기가 정전으로 인해 이용객 2명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의 신고 관리주체의 상황전파 119구조대 및 유지관리업체의 구조활동 등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했다.
특히 괴산군 주도하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시범훈련 이후 관내 승강기 관리주체가 직접 참여해 반복 훈련함으로써 실제적인 승강기 사고대응 능력을 제고했다.
군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는 특성상 소규모 사고일지라도 얼마든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평소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향후 주기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해 승강기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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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3년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지자체장 회의 참석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송인헌 괴산군수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3년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지자체장 회의에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이원재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지역활력타운 선정 지자체장, 국토정책관, 국토부 등 7개 부처 사업담당,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 새건축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최종 선정된 7개 지자체장이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방간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분담, 지역활력타운 확산전략,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 후속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환담을 거쳐 자유토론 및 지자체 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시간이 마련됐으며 충북 괴산군과 전북 남원시가 발표를 맡았다.
발표에 직접 나선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선정된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명품 귀농·귀촌단지로써 전국적 롤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약 242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은퇴자,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주거·생활서비스·인프라가 연계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타운하우스 주택 40호, 단독주택 필지 15호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근에 기조성된 자연드림파크와 연계해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칠성면 주민들의 40년간 숙원사업이던 성산마을 내 돈사철거를 계획하고 있어 오랫동안 악취로 고통받던 성산마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2018년도부터 행복보금자리주택 등 임대주택 조성사업 추진하며 인구 유입에 성공한 경험을 발판삼아 ‘칠성면 성산별빛마을’을 인구소멸위기 대응 성공사례로 추진하겠다”며 “‘마을통째로 정원’이라는 특색있는 주거 단지조성으로 전국 1호 활력 타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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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괴산군, 2023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리면 대촌마을 앞 ‘실개천’ 사리면 수암리 ‘원수암도랑’ 청안면 장암리 ‘황암천’ 청천면 금평리 ‘절골도랑’ 청천면 조천2리 ‘욕동천’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억4200만원으로 욕동천은 금강수계관리기금 100%, 나머지 4곳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약90%, 군비 약10%로 진행된다.
군은 퇴적물을 제거하고 수생식물을 식재하는 등 도랑을 정비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교육, 도랑정화활동, 수질검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훼손된 도랑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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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칠성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 모집
괴산군, ‘행복칠성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 일환으로 조성하는 행복칠성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착공한 ‘행복칠성보금자리주택’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임대주택 10가구를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임대주택은 82.79㎡로 한 세대가 독립적으로 1,2층을 사용하면서 옆집과 측벽을 공유하는 타운하우스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외거주자 또는 괴산군 전입 2년 이하인 세대로 취학아동을 둔 세대 8가구와 괴산군에서 귀농 및 창업하려는 청년세대 2가구를 모집한다.
임대료는 임대보증금이 없는 대신 1년마다 연세 180만을 받는다.
학교연계형의 임대기간은 최초 3년 임대에 2년 단위로 최장 취학아동 중학교 졸업 시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청년형의 임대기간은 최초 2년 임대에 2년 단위로 최장 10년 또는 자녀가 있는 경우 취학아동 중학교 졸업 시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앞서 군은 ‘행복소수 보금자리’, ‘행복연풍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각각 10가구씩 선정을 완료했다.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2차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군비 112억원을 투입해 5개 면지역 행복 보금자리 주택을 조성해 198명이 전입하고 초등자녀 63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 및 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수 감소 위기에 처한 면지역 학교를 살리는 동시에 젊은 인구의 유입으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저출산·고령화로 소멸위기를 맞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말 소수면, 연풍면, 칠성면의 보금자리 주택 준공과 입주를 마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괴산군 인구유입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