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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7월 1일부터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보험가입료는 괴산군에서 납부하고 보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장 금액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보행자나 자동차 등에 대인·대물 피해를 주는 사고 발생 시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된다.
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며 청구 횟수에 제한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나,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조기기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장애인·노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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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우수보건기관 선진지 견학에 나서
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우수보건기관 선진지 견학에 나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지난 28일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에게 지역사회 요구에 적합한 일차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보건기관인 군산시보건소를 견학했다.
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 등을 듣고 시설 편의성과 정겨운 방 이름짓기 등을 살펴봤다.
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견학한 내용을 참고해 추진 중인 ‘그린리모델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 및 효율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4개의 보건지소와 7개의 보건진료소에서 실시 중이다.
한편 괴산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주민건강증진 및 운영전반에 대한 자문과 주민·진료소 간 가교역할로 일차보건의료 서비스가 주민에게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앞으로 진료소운영협의회와 협업해 우수기관 견학을 통해 보건의료사업의 중요성과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의료환경개선으로 주민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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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괴산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고자 실시됐다.
前 평택대학교 강수명 교수는 ‘튼튼한 국가안보’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의 변화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책임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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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작업 중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괴산군, 농작업 중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6~11월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즈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며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38℃ 이상의 고열, 오심,구토 등의 위장 관계 증상을 나타나는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질병청에서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농작업의 비율이 절반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22년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은 53.1%, SFTS는 50.8%가 농작업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괴산군 보건소는 농업인은 농작업 및 텃밭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 당부했다.
먼저, 농작업 전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 소매와 긴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진드기가 옷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은색의 옷을 입는 것도 권장한다.
농작업 중에는, 풀 위에 앉을 때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도록 하고 보조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약 4시간마다 옷과 노출된 피부에 뿌려주면 진드기 물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농작업 후에는, 작업복은 충분히 털어내고 바로 세탁해야 하며 몸을 씻으면서 벌레 물린 상처나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만약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추가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해야 한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최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농작업 전후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작업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 적기에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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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책실명제 추진으로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높여
괴산군, 정책실명제 추진으로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높여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3년도 정책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 5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개정,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총 80개의 사업으로 ‘괴산군 홈페이지 – 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괴산군은 군민이 알고 싶어 하는 정책에 대해 추진현황 등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상시 운영한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거나 알고 싶었던 정책과 사업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 코너를 통해 정책 공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받는 사업들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괴산군의 주요 정책 집행과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책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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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못난이 농산물 생산 및 유통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못난이 농산물 생산 및 유통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못난이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위해 불정농협, 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 대학찰옥수수가공협회와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주현 괴산부군수를 비롯한 장용상 불정농협조합장, 성지용 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 대표, 박옥진 대학찰옥수수가공협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알감자와 규격 이하의 옥수수를 가공 판매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 살리기 홍보를 지원하는 등 잉여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반주현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잉여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며 더불어 괴산 농특산물 홍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품성 떨어지는 농산물이 버려지지 않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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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어
송인헌 괴산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어
[세종타임즈]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2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에서 3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 정책에 대한 군민들의 체감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송 군수는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민선 8기 취임 1년 동안 군정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주민들은 괴산군의 농업, 관광, 정주 환경개선, 교육, 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의견을 검토해 군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에 군민들이 작성한 소망 메시지를 담은 대형 소망 나무 현수막을 전시했으며 군민들이 바라는 괴산군에 대한 담긴 소망 메시지들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하는 종이 폭죽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주민들은 일방적으로 정책에 대해 전달만 받던 방식에서 직접 묻고 의견을 전달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이색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군수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군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괴산 실현을 위해 한분 한분의 소망이 현실이 될 때까지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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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 개최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8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보장증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전문가, 공무원, 시설 및 단체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공공위원장으로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함께 방승필 목도중앙지역아동센터 대표가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향후 대표협의체 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다짐했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과 23년도 추진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자문과 6개 실무분과 및 각종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간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괴산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괴산군 맞춤형복지의 중심적 역할로 자리잡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괴산군도 대표협의체와 발맞추며 군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괴산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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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괴산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괴산군을 비롯한 인근 시·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까지 포함해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의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 주요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인태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안전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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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1주년 맞아 군정성과 발표.군정 운영방향도 제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송인헌 괴산군수는 28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인헌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8기 1주년 성과와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송 군수는 ‘청정 유기농업으로 잘 사는 농촌 구현’을 첫 번째 성과로 꼽았다.
송 군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친환경 유기농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경쟁력을 높일 김치원료 공급단지, K-스마트 유기농 혁신시범단지, 푸드테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했으며 도내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노동력 절감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괴산 휴양·관광·레저타운 조성, 산막이옛길 제2의 도약, 박달산 주변 골프장 및 산림휴양단지 조성, 화양·쌍곡 계곡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 등을 적극 추진했다”며 “또한, 군 면적의 76%를 차지하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림문화 선도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싶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확충했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2차 행복보금자리 주택, 주거플랫폼, 귀농귀촌 주택단지, 청년 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 등 주거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세대, 81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니복합타운, 괴산허브센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군립도서관, 괴산 스포츠타운 등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문광교~문광삼거리 도로확장, 괴산~감물 단절구간 신설, 문광~미원 간 국도 개량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출산·육아·교육에 과감히 투자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출산장려금 확대, 출생아동 기저귀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출산혜택을 제공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아이사랑 꿈터 개소, 교육강군 5개년 계획 수립, 중·고등학교 전학년 장학금 지급 등 미래인재 육성에도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년대비 예산을 18.4% 확대했고 AI 돌봄로봇 500대를 보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작년말 기준 역대 최대 예산인 7852억원을 확보해 군민 1인당 예산액이 도내 1위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지방교부세, 정부예산은 전년대비 각각 19%, 17% 증가했으며 1년간 공모사업 48건, 총 사업비 3,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군정성과 발표에 이어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송 군수는 괴산군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사업을 전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10대 핵심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경제 살리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청정 자연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괴산형 관광모델과 체류 관광객을 위한 매력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농업경쟁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며 “친환경 유기농업의 질적·양적 성정을 견인하고 스마트한 미래농업 육성하고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해 농촌 인력수급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살기 좋은 괴산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문화·체육·교육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 편익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계층이 소외받지 않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복지와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난 한 해가 힘찬 도약을 위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괴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비상해야 하는 시기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성원과 지지로 이뤄낸 성과를 발판삼아 ‘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괴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